[스샷] [1지역, 저체온증 스포/스압] 정당한 분노

[404]

아무래도 상관 없는 사이드 스토리

[5지역, 8지역 스포/스압]철혈 보스와 드리머의 사이가 나쁜 이유

큐브 스토리를 기억하시나요? 야간작전으로 죽을 뻔한 고비를 몇 번씩 넘긴 흥국이와 잠탱이.

오늘은 둘의 정당한 분노를 얘기해보려 합니다.

1 지역 야간입니다.

잠깐, MG5가 흥국이랑 잠탱이에게 작전을 보낸 거군요?

그렇다면 MG5도 지휘 권한을 가진 인형이란 셈이겠네요.

다시 본론으로.

정보수집 및 대기 그리고 교류...

철혈과 치열한 전투를 하는 인형들에게 이 작업은 그렇게 어렵진 않을 겁니다.

흥국이랑 잠탱이는 왜 MP5에게 화풀이를 하려 했을까요?

아래는 저체온증입니다.

인형 1709명 중 23% 응답

"힘들어도 이틀 연속 야간전 즐거워"

[Lussaphi]

큐브 작전 종료 후 퇴근 때 MG5한테 끌려감

[그리폰에실망한 영몽이]

호오 흥미롭군요

특히 맨 마지막 기사는 굉장히 흥미롭네요

[Sorin O.Shield]

내리갈굼....!

[고딕서펀트]

결국 만악의 근원은 MG5?!?

[404]

404소대가 비밀스럽게 일하다보니까 MG5는 그 둘이 철혈보스들과 난투를 벌였다는 걸 모를 겁니다. MG5가 모르고 저렇게 배정한 것이죠.

[밀크팩]

역시 1지역 야간은 스토리상 큐브 이후였군요.
이로서 야간 1-2-3-4는 모두 큐브 이후의 내용이었네요
그래서 큐브작전 시작할때 야간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스토리상으로도 나오는거군요. (레이더로 시야확보, 장갑병에 대한 철갑탄 확보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