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17년 10월에 국회와 SBS 공동 여론조사한 결과다.
당시 추미애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토지공개념"을 먼저 군불을 떼었다.
토지공개념은 문재인 대통령 대선 공약이었기에 당대표가 미리 분위기 조성을 한거지.
그런데
야당과 보수언론은 공산 사회주의 정책,토지국유화라고 엄청 지랄떨던 기억이 난다.
추미애 대표 발언에는 토지국유화 말도 없는데..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를 했지.
그러나,
긴급 여론조사에선 60%가 넘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오늘 대통령의 개헌안 토지공개념 여론조사하면 더 높게 나올거다.
국민들이 이제 다 알아 버렸어.
토지공개념은 노태우 정권때도 추진했다.
이미 프랑스, 영국, 스웨덴, 덴마크 등에서는 도입된 개념이다. 더 정확히는 토지 소유자에게 세금을 물리는 지대조세제 개념의 세금이 상당수 국가에 있다. 토지공개념이 '토지 국유화'가 아니며, 공산주의적 정책도 아닌 이유다.
부동산 투기를 막자는데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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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댚! 추댚! 추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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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대표님 충성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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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이 지지한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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