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해찬옹 파파이스에서 한겨레에 폭탄 투척

[은상-]

1:15:50 정도부터

김총수 : 선거가 그러면 끝났다고 생각한 게 어떤 시점이었어요?

이해찬 : 대게 22일정도 하는데 출발할때, 출발할 때 어떻게 출발하느냐를 보면 대충 알거든요 선거가 출발할 적에 문재인 후보가 이미 40을 넘었거든요. 그당시 안철수나 다른 후보들은 20% 정도밖에 안되고 홍준표는 그것보다 더 안됐었죠. 그런데 선거 중반에 여론조작이 한번 있었습니다. 신문사 한군데 방송사 한군데 아니 신문사 두군데하고 방송사 한군데에서 여론조작이 있어가지고 마치 양강구도인 것처럼 한번 해가지고 국민들을 아주 혼란스럽게 만든 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최고로 올랐을 땐데 이미 그때 15%정도 차이가 났었을 때거든요

후략

[深く暗い 幻想]

해스티온 궁 찼다!

[天ノ川沙夜]

역시 주작질 있었구나.

[바라무민]

이야 해찬들

[요조라쨩]

김보협 : 응, 삭제야.

[은상-]

삭제안되고 나옴 ㅋㅋ

[요조라쨩]

저번에 추미애 건 삭제가 컸나 보군요 ㅋㅋ

[걍오소리]

한겨레가 정의당을 지지하는 건 이해하는 데
안철수를 지지하는 건 도체 뭐 때문인지...

[계획대로]

아마 심상정처럼 우매한 대중을 선도할 '자격'을 갖췄다고 생각하기 떄문일걸 ㅋㅋ

[페퍼민트]

뻔하지. 안찰스가 대통령되면 40석 남짓 소수정당이기 때문에, 언론의 힘이 무척이나 필요하게 됨. 어느정도 돈도 받아먹고 , 잼나게 놀 수 있거든.

[걍오소리]

하어영기자는 눈물까지 흘리더라. 이해타산의 관계라면 눈물까지 흘릴까?

[원이]

사장이 서울대 동문
우리나라 최악의 적폐는 학연지연입니다.

[페퍼민트]

내가 그 똥같은 놈 생각을 알고 있다면 한겨레 편집장하고 있겠지만..

한경오가 경선부터 문대통령을 의도적으로 까내린건 누가 그랬듯, 신 진보세력에 대한 구 진보세력의 시기와 질투라고 봐.
같은 선상에 있는 경선 후보나 안철수는 왜 밀어주는데? 하면 역시 그 사람의 개인 세력이나 결집력이 적기때문에, 어느정도 공생할 수 있다는 여지가 있지.

물론 기자 개개인이 안찰스나 심메갈에 심취했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보기엔 너무 많으니 이런 경우는 이해집단이라고 보는게 가장 쉽지 않을까?

나도 문대통령 당선 때 눈물 살짝났는데, 반대쪽에서도 눈물이 날 수도 있는거고.

[걍오소리]

글 감솨 ㅋ

[붕유게는 붕어붕어하고울어요?]

ㅋㅋ봤음
한겨레라고 콕 찍었으면 백퍼 편집했겠지?
졸렬킹 한걸레 ㅋㅋㅋㅋㅋㅋ

[entreat]

해찬옹은 예전에 기레기한테 직접 당한 적도 있어서 벼르고 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