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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마냥 사회탓으로 하기엔 진짜 저걸 노리고 달려드는 놈이 없는게 아니라... 그 상황이 실제인 경우에도 증거 수집이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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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용 블랙박스 쓴다고 해도 법정싸움 휘말리는 순간 엄청 피곤해지니까 더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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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섭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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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회경사륜안 수준이네 눈 마주치면 끝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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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벗긴거 아니냐는 누명은 안쓰겠지만, 기사분 말마따나 눈 마주치는 순간 '왜 내 알몸을 봄? 나 수치심 느꼈다' 라고 소송거는 순간 엄청 피곤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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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죄가 괜히 있는게 아니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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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마냥 사회탓으로 하기엔 진짜 저걸 노리고 달려드는 놈이 없는게 아니라... 그 상황이 실제인 경우에도 증거 수집이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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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회경사륜안 수준이네 눈 마주치면 끝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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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승객이 우치하 일족이었구나... | 24.05.08 2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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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섭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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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죄가 괜히 있는게 아니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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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는 저런거에 성립안됨 작정하고 누명씌운게 인정되어야 해서 고의성이 없고 그렇게 오해할 상황으로 퉁쳐짐. 그래서 누명으로 고소해서 상대방 인생을 조져도 왠만해서는 무고죄 성립이 안됨. 가끔 성립되는 경우는 진짜 판사가 봐도 얘가 고의로 담그려고 얘에게 누명 씌우는구나 하는 사례뿐이고 막상 무고가 성립해도 피해를 100받으면 보상은 1~2수준임. | 24.05.08 12: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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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용 블랙박스 쓴다고 해도 법정싸움 휘말리는 순간 엄청 피곤해지니까 더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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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 24.05.08 12: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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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분들 말씀들어보면 이런ㄴ들 꼭 한번 이상은 만나시는거 같더라고..ㅋㅋ | 24.05.09 12: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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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71.***.***
조사는 받아도 저거 요즘 블박 좋아서 다 풀려날걸? | 24.05.08 12:18 | | |
(IP보기클릭)119.192.***.***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정당한 사유가 있어도 일단 행위 자체가 있었으면 경찰 검찰 조사까지는 거의 100%라고 보면 됨. 증거가 있기 때문에 당연히 검찰에서 무혐의가 나오긴 하지만 그거 여러 번 조사받고 시간 낭비하고 진정하고 경우에 따라서 변호사까지 선임해야 하니까. 이래서 현재 성범죄 관련 처리에 문제가 많다고 하는 거. | 24.05.08 12:19 | | |
(IP보기클릭)220.119.***.***
루리웹-0503283258
옷 벗긴거 아니냐는 누명은 안쓰겠지만, 기사분 말마따나 눈 마주치는 순간 '왜 내 알몸을 봄? 나 수치심 느꼈다' 라고 소송거는 순간 엄청 피곤해질듯 | 24.05.08 12:20 | | |
(IP보기클릭)220.84.***.***
일단 조사는 받으니 귀찮을 듯 | 24.05.08 12:23 | | |
(IP보기클릭)211.232.***.***
왔다갔다 하면서 시간날리고 돈날리고 그냥 빨리 경찰 신고하는게 돈버는거일듯 | 24.05.08 12:23 | | |
(IP보기클릭)175.213.***.***
블박 증거 있어도 조사 때문에 불려는 가고 성적 수치심 느끼고 운운으로 몰고가면 개판 벌어짐. 뭣보다 개인택시 아니면 법정까지 가면 무죄 떨어지기 전에 회사에서 짤리고 사회적으로 죽음. 비용도 엄청나고 시간도 걸림. | 24.05.08 12:49 | | |
(IP보기클릭)175.116.***.***
택시의 경우는 풀려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조사받는 시간 자체가 그대로 공치는 시간이라 그게 또 문제죠. 손님 많을 시간대는 정해져있는데. | 24.05.08 15: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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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96.***.***
(IP보기클릭)119.192.***.***
기본적으로 필수임 현재는 | 24.05.08 12:20 | | |
(IP보기클릭)220.84.***.***
폭행도 많으니 필 수 아님? | 24.05.08 12: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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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달고들 있으니 택시범죄나오면 다 영상 공개 하잖어 | 24.05.08 12: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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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도 실수로 접촉이라도 있으면 어떻게 ㅈ될지 알수없으니 그냥 경찰연락하는기 답이지 | 24.05.08 1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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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글램핑장에서 여자가 만취해서 내 텐트 들어와서 그대로 옷벗고 자길래 바로 경찰부름 | 24.05.08 12:26 | | |
(IP보기클릭)175.119.***.***
ㄹㅇ 유게이들이 히토미니 뭐니해도 막상 그런 상황 닥치면 그냥 경찰 사이렌 소리만 들리고 꽈추는 오그라들어서 내장이되고 식은땀만 흐르고 머리 하얗게됨 | 24.05.08 12:28 | | |
(IP보기클릭)223.62.***.***
현실은 무서운법이라 그래도 상황처리 잘하셨네용 | 24.05.08 12: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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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8.***.***
이 뉴스 생각나네
(IP보기클릭)118.36.***.***
헐 이건 뭔 사건이냐.. | 24.05.08 1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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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들 법적인 제재가 있어야 좀 자중할 듯 합니다. 경계선 장애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 24.05.08 18: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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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그러는 경우가 많다더락요. 차에 대해 잘 모르니까 부르면 아무데나 대고 기다릴 수 있는 줄 알고, 아무데나 정차하고 승객 내려줄 수 있는 줄 안다고. | 24.05.08 15:45 | | |
(IP보기클릭)183.99.***.***
네 그래서 그분들 말씀들으면 그냥 여성도아니고 '젋은 여성 승객'에 한해서 이러는거라 아주 질려버린다고 하시네요.. 심지어 업무상 퇴근시간에 맞춰서 퇴근을 해야 차를반납하고 교대자에게 넘길수있는데... 이럴때 왠만하면 회사방향과 같으면 가는 김에 승객태우는데,방향이 달라서 설명하고 탑승거부했음에도 불구하고 꼭 신고하는게 '젋은 여성 승객'이래요 ㅡㅡ;;; 대체적으로 남성 승객들은 그런경우 거의 없다고.. 아마 목욕탕이나 사우나에서의 남녀문화 생각하면 대충 쉽게 이해가지않나 생각해봅니다. | 24.05.08 16: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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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되는 이야기네요.. ㅠ | 24.05.08 18: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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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까운 친척관계이신 분과 지인분이신데... 정말 젊은 여성 승객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하네요;; 심지어 늦게 간다고 "아저씨 이런거나 하니깐 돈 못버는거에요"라는 소리도 들었다는데...허 참... | 24.05.08 16: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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