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일본 구급대원 처벌 글에,
비번인때 다죽어가는 사람이 있으면니가 배우고 경험이 있어 할수있는 최선을 다해 살리려고 하지 않을꺼냐?도구가 필요하면 어떻게 해서든기도가 막혀볼펜을 목구멍에 꼽던옆구리에 빨대를 꼽던
이라고 말하는 게이가있다,,
내가간호사고 해서 한말같지만,,
물론,,나는
간호사니까 나는 그렇게하지 실제로도 했고하지만,.그것은 어디까지나 충분한 지식과 경험에 바탕할때의 이야기 이다,,
기도에 음식물이 막혀서 하임리히 메뉴버를하든
CPR을하든
그것은 충분한 경험을하고 숙지한 술기에 의해서 가능한거다,.,
기도가 막혀볼펜을 목구멍에 꼽던- 해부학적지식과 경험이없는 사람이 기도의표면한부분만절개가 가능할까?
멸균상태는? 추후 사이드 이펙은? 소독사 사용할소독약의 요구조자에 대한 생체 반응은[알러지반응밎 아낙 필락시스등] ?
옆구리에 빨대를 꼽던-> 늑골과 ㅎ흉막의 위치관계는? 과거 기흉에의한환자의 과거력은?
위와마찬가지로 멸균상태와 사이드이펙은? 빨대는 흉곽의 압력을못이기니 꼽아봐야 폐에 손상을 주니 더 확실한거로 해야할텐데 어디있을까? 그리고 만약기흉이라면 안에서 공기가 빠질 관과 그걸 확인할 물탱크는?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일반인들이 아는 그런 상황은,, 현실에서 절대 하면안되는거다 영화나 만화가 기적적으로 그렇게 된다고 보여주지만 절대안되,,아무리 의사 짬밥이 20년30년이라도,, 구급대원이 몇십년을 했다 하더라도,,자만해서 비품을 비번때 무단으로들고나가서 비법률적인 침습적의료 행위를했다면 그건 죄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