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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080ti 공짜로 받은 디시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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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6
 댓글


(IP보기클릭)223.39.***.***

BEST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는거지 자기 기분 상한게 첫째
18.07.02 15:35

(IP보기클릭)175.197.***.***

BEST
이래서 뭐든지 총각 때 미리 사놓고 결혼해야 함.
18.07.02 15:37

(IP보기클릭)220.126.***.***

BEST
기분이 앞선단게 틀린말은 아닌데 논리적이기도 함. 기혼자 많은 여초 커뮤니티 같은데서 신혼초기 기선제압, 길들이기 같은 말을 많이 쓰는데 배우자를 훈육의 대상으로 보는 사람이 좀 있음.. 버릇을 고쳐놓겠다는 마인드임.
18.07.02 15:42

(IP보기클릭)223.62.***.***

BEST
전에 철도 기차 컬렉션 모으는 남편꺼 보기 싫다고 아내가 다 가져다 버리고 남편이 일만하는 폐인된 경우도 있음
18.07.02 15:42

(IP보기클릭)118.219.***.***

BEST
아니 사모님한테 덜 혼나려고 거짓말로 말이야...
18.07.02 15:46

(IP보기클릭)218.52.***.***

미친 시발....
18.07.02 15:32

(IP보기클릭)119.6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orbid_Agent
내 예상으로는 몇십만원밖에 안한다고 그랬을껄? | 18.07.02 15:39 | | |

(IP보기클릭)183.109.***.***

씨봉이군
120만임 | 18.07.02 15:44 | | |

(IP보기클릭)61.77.***.***

씨봉이군
1080ti가 몇십만원이라니...회사직원할인이면 가능할듯 | 18.07.02 15:46 | | |

(IP보기클릭)118.219.***.***

BEST
피곤한놈
아니 사모님한테 덜 혼나려고 거짓말로 말이야... | 18.07.02 15:46 | | |

(IP보기클릭)119.69.***.***

균형을 위해
아니아니 와이프랑 싸울때 이거 몇십만원밖에 안한다고 거짓말 할수도 있다고 예상한거 | 18.07.02 15:48 | | |

(IP보기클릭)202.136.***.***

균형을 위해
아내한테 이거 120만원 짜리야라고 말하진 않았겠지 | 18.07.02 16:51 | | |

(IP보기클릭)112.216.***.***

냥파스트
120만원 이라고 말 못하죠.. 하면 더 난리 나니까..... | 18.07.02 16:58 | | |

(IP보기클릭)222.117.***.***

기무타쿵
그럼요. 요번에 ps4 프로 하나 더 샀는데 저는 15만원짜리라고 했는데... | 18.07.02 17:08 | | |

(IP보기클릭)41.111.***.***

민...
암요~~암요~~ 저도 예전에 실버스톤FT-02라는 컴터케이스 20만원 넘게 샀지만 와이프에게 2만5천원이라고 했죠.. FT02케이스가 굉장히 무거운데 싸구려라서 이렇게 무거운거라며 투덜대며 택배 받았죠 | 18.07.02 22:56 | | |

(IP보기클릭)121.165.***.***

퍄퍄 갸꿀
18.07.02 15:32

(IP보기클릭)112.22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선배라는데... 그럼 조카는 아니잖아 선배형네 놀러갔다 선배형 부인이 택배 수령해서 빡쳐서 선물한거 같은데 | 18.07.02 15:35 | | |

(IP보기클릭)223.38.***.***

누구게111
선배 부인도 형수라 부르는데 선배네 애들을 조카라 부를수 있지 뭐. | 18.07.02 15:38 | | |

(IP보기클릭)112.222.***.***

아이사카르
아! 나... 난독증인듯... 댓글보고 내가 이해를 잘못했다는걸 알았다. 고마워... | 18.07.02 15:41 | | |

(IP보기클릭)222.104.***.***

누구게111
친구 애들 다 조카라고 하잖아 똑같은거긔 | 18.07.02 20:00 | | |

(IP보기클릭)112.222.***.***

바위군
ㅇㅇ 내가 댓글을 잘 못 읽었음... 난독증 ㅠㅠ | 18.07.03 09:04 | | |

(IP보기클릭)106.255.***.***

진짜 일부 여자들은 저런거 산거 환불한다고 해도 기분상해서 하지 말라고함? 저렇게 환불도 하지말고 내다버리라는글을 몇번봤는데 왜그런댜
18.07.02 15:33

(IP보기클릭)223.39.***.***

BEST
라이트트윈스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는거지 자기 기분 상한게 첫째 | 18.07.02 15:35 | | |

(IP보기클릭)220.126.***.***

BEST
Mitsu.G
기분이 앞선단게 틀린말은 아닌데 논리적이기도 함. 기혼자 많은 여초 커뮤니티 같은데서 신혼초기 기선제압, 길들이기 같은 말을 많이 쓰는데 배우자를 훈육의 대상으로 보는 사람이 좀 있음.. 버릇을 고쳐놓겠다는 마인드임. | 18.07.02 15:42 | | |

(IP보기클릭)118.47.***.***

Starfish77
그런 인간은 심리 바닥에 배우자를 자기 입맛대로 길들이겠다는 의사가 깔려있는게 대부분. 자기가 어느정도 맞춰주면 되는데 그런 인간은 절대 자기 버릇 고치려하지 않지 | 18.07.02 16:55 | | |

(IP보기클릭)58.22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뱀마뱀 도마뱀
결혼은 상대에게 내가 뭔가 해줬으면 좋겠다 싶을때 하는거임. 마냥 좋다던가, 이득보는 장사라고 생각하면 안해야됨. 결혼을 떠나서 어쨌든 타인과 같이 사는거는 내 손해가 없고는 불가능하다. 서로 퍼주는 기분으로 살아야지... | 18.07.02 16:34 | | |

(IP보기클릭)1.245.***.***

100만원짜리를?
18.07.02 15:34

(IP보기클릭)210.94.***.***

선배한테 잘해라;;
18.07.02 15:35

(IP보기클릭)175.194.***.***

저 디시인이 평소에 저 부부한테 배풀거나 도와준게 많았나부지.. 부럽다....
18.07.02 15:35

(IP보기클릭)39.7.***.***

와 근데 저러면 좀 갈등 때리겠다. 돌려줄지 킵할지. 근데 어차피 나한텐 저런 일 없을테니 낮잠이나 자야징.
18.07.02 15:36

(IP보기클릭)112.175.***.***

그 선배한테 나중에 꽃등심이라도 거하게 쏴야겠네 ㅋㅋㅋㅋ
18.07.02 15:37

(IP보기클릭)175.197.***.***

BEST
이래서 뭐든지 총각 때 미리 사놓고 결혼해야 함.
18.07.02 15:37

(IP보기클릭)223.62.***.***

BEST
moc.bewilur
전에 철도 기차 컬렉션 모으는 남편꺼 보기 싫다고 아내가 다 가져다 버리고 남편이 일만하는 폐인된 경우도 있음 | 18.07.02 15:42 | | |

(IP보기클릭)61.38.***.***

moc.bewilur
??? : 여보, 애들 물건 때문에 공간도 부족한데 한 켠으로 치우자. 아니면 누구 주던가? | 18.07.02 15:43 | | |

(IP보기클릭)58.229.***.***

흔한 고냥이
일본이야기였던가... 여튼 남편이 소중해 하는거면 인터넷 뒤져서라도 가치를 한번 알아보고 싶지 않을까??? 멍청하게 내다버렸는데 수백 수천짜리라도 되면 어쩔거여... | 18.07.02 16:35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6.93.***.***

프랑켄슈타인
아내가 옛날 게임팩을 막 버렸는데 그게 수천만원어치였음 ㅋㅋ | 18.07.02 16:42 | | |

(IP보기클릭)223.39.***.***

삼십이라도 비상금하라고 쥐어주는게 좋을거 같은데
18.07.02 15:43

(IP보기클릭)223.33.***.***

보면 저런거랑 결혼해 놓고는 주변에다 결혼하지 말라 그러더라. 애초에 논리적으로 말이 통하는 사람새끼랑 결혼을 했어야지 ㅉㅉ
18.07.02 15:44

(IP보기클릭)39.7.***.***

돈 백짜리를 상의와 설득도없이 몰래샀는데 안빡칠리가... 반대로 상각해봐도 아내가 생활비에서 몰래 백만빼서 가방사다가걸리면 화내면 안되냐
18.07.02 15:44

(IP보기클릭)223.33.***.***

루리웹-3849302135
마누라가 직업이 있어서 돈을 번다면 그정도 소비는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 18.07.02 15:44 | | |

(IP보기클릭)175.125.***.***

루리웹-3849302135
마누라가 직장을 다니고 개인 용돈을 몇달간 모아서 샀다면? | 18.07.02 15:45 | | |

(IP보기클릭)39.7.***.***

805전경대
가정주부면 절대안되고? 그럼 결혼을 왜했냐 애초에. | 18.07.02 15:45 | | |

(IP보기클릭)39.7.***.***

긔엽긔저글링
저 짤만으론 아무 정보도 없는데 이런얘기 자체가 웃긴거지. | 18.07.02 15:46 | | |

(IP보기클릭)223.33.***.***

루리웹-3849302135
버는 입장에서 그정도도 못 쓰면 그게 사람 사는 삶이냐? 니가 그렇게 빡빡히 살고 싶으면 그러든가. | 18.07.02 15:47 | | |

(IP보기클릭)39.7.***.***

805전경대
ㅋㅋ 아니 그럼 서로 합의하에 한사람은 일하고 한사람은 애키우는데 애키우는사람은 돈안버니 소비도 못하고 일하는사람은 사고싶은거다삼? | 18.07.02 15:48 | | |

(IP보기클릭)121.147.***.***

루리웹-3849302135
그게 니 이야기임. 반품한다고 해도 남편 정신차리게 한다고 버린다는게 미친냔이지 | 18.07.02 15:49 | | |

(IP보기클릭)39.7.***.***

그레이트윤
뭐 나도 굳이 반품안하는거까지 쉴드치잔건아님. 다만 충분히 빡칠수있단거지 | 18.07.02 15:49 | | |

(IP보기클릭)223.33.***.***

루리웹-3849302135
존나 몰아가네 위 글 어디에 한쪽만 쓴다 나왔냐? 뭘 그렇게 극단으로 쳐 몰아가야 논리가 생기심? 그까짓거 백정도면 큰 돈도 아니구만 뭔 허락도 없이 빚을 낸 것도 아니고 버는 수준에 따라 다른거임 ㅇㅋ? | 18.07.02 15:52 | | |

(IP보기클릭)39.7.***.***

805전경대
내가 굳이 한쪽만쓴건 니가 먼저 돈벌면 쓸수있닥 하니까 쓴거였는데? | 18.07.02 15:54 | | |

(IP보기클릭)223.33.***.***

루리웹-3849302135
그럼 못쓸 이유는? | 18.07.02 15:55 | | |

(IP보기클릭)112.146.***.***

805전경대
극단적으로 몰아가는 건 아내쪽을 욕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요; 애당초 본인 용돈범위에서 해결한건지, 아내가 돈을 안버는지도 이 게시글의 정보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는데 마치 아내가 본인 감정만을 중시해서 남편을 쥐어짜는게 확실하다는 식으로 여론이 형성되는 것 자체가 웃긴거죠 | 18.07.02 15:57 | | |

(IP보기클릭)39.7.***.***

805전경대
꼭 못산다는건아님. 다만 돈백이 큰돈이라면 서로 대화가 필요했단거지. 저렇게 몰래살게아니라 | 18.07.02 15:58 | | |

(IP보기클릭)223.33.***.***

루리웹-3849302135
버는 쪽이 소비에 자유가 더 큰게 맞다는게 내 생각이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나였다면 당연히 구매전 이야기는 했을 거임. 여기부터는 뇌피셜이다만 남자가 몰래 샀다면 아마도 가계를 여자가 꽉쥐고 있어서리라 봄. 난 그게 웃기다 생각하고 | 18.07.02 16:00 | | |

(IP보기클릭)183.109.***.***

805전경대
남자가 꽉 쥐고 있어도 백만원이 넘는걸 상의도 없이 사는건 서로간의 예의가 아닙니다만 남자가 돈벌고 여자가 가정주부면 돈을 남편맘대로 쓰면되는거라고 생각함? 한번 돈벌면서 집에 상주가정부 두고 애보는 돌보미도 쓰고 해보세요 돈이 얼마가 들어가는지 | 18.07.02 16:03 | | |

(IP보기클릭)39.7.***.***

805전경대
상호간에 합의해서 애낳을때쯤에 여자가 집에서 애보기로하면서 회사를 관둔거면 여자는 뭔잘못이있어서 남자에 비해 소비에 제약을받아야하냐? | 18.07.02 16:05 | | |

(IP보기클릭)223.33.***.***

29lv
님 말이 맞고 나도 그걸 부정하는게 아님. 몰래 살 정도로 전전긍긍하는 구도가 어이가 없어서 그럼. 정도애 따라. 버는 돈에 따라 더른 거지만 보편적인 성인이 100만원정도 사치도 못 부리는게 말이 됨? | 18.07.02 16:07 | | |

(IP보기클릭)223.33.***.***

루리웹-3849302135
그런 상황이면 남자가 잘못한거 맞지. 저 글의 여자가 그런진 알 수 없다만 | 18.07.02 16:09 | | |

(IP보기클릭)183.109.***.***

805전경대
혼자 살면서 쓰면 누가 뭐라 합니까 이미 가족이 생긴 상태잖아요. 최소한의 상의와 설득정도는 했어야죠. 그게 아니면 그냥 혼자살던가 | 18.07.02 16:10 | | |

(IP보기클릭)223.33.***.***

29lv
이쯤에서 납득하겠습니다 | 18.07.02 16:11 | | |

(IP보기클릭)112.146.***.***

805전경대
애당초 저기 나와있는 정보로 누가 잘못했냐를 가르려고 하는 것 부터가 이미 에러라고 봅니다 몰래 샀더라도 자기 저축이나 비상금 내외에서 해결했으면 저 정도로 화를 내는건 분명 문제가 있는거겠죠 반대로 공동으로 한 저금이나 생활비에 무단으로 손을 댔다면 남편 잘못이고요 | 18.07.02 16:12 | | |

(IP보기클릭)58.225.***.***

루리웹-3849302135
첫댓에서 먼저 생활비 횡령을 전제로했잖아 바보야.. | 18.07.02 16:55 | | |

(IP보기클릭)106.255.***.***

루리웹-3849302135
빡친다고 버리면 여자 물건도 남편 몰래 사다 걸리면 똑같이 내가 버려야하나? 뭔 말같은 소리좀 하쇼. 말안해서 빡친다고 저따구로 하는건 충분히 잘못 된거지 | 18.07.02 19:48 | | |

(IP보기클릭)223.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뱀마뱀 도마뱀
그렇지. 대화로 간단히 해결할 문제를 저 ㅈ1랄까지 해대는 거면 | 18.07.02 15:54 | | |

(IP보기클릭)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뱀마뱀 도마뱀
대화의 부재를 문제삼자면 애초에 살때 서로 대화를 안하고 몰래산거부터가 문제아니냐 | 18.07.02 15:55 | | |

(IP보기클릭)1.234.***.***

루리웹-3849302135
그래서 저걸 남 줄 이유가 되나..차라리 환불을 요구하던가. | 18.07.03 10:49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75.125.***.***

나는 결혼하기전에 미리 컴터 풀셋을 맞추어 놓고 할꺼임
18.07.02 15:44

(IP보기클릭)182.213.***.***

하..근데 저게 엄청 비싼거라서 저쪽 남편잘못도 있는것같다..ㅋㅋ 쨋든 개꿀;;
18.07.02 15:47

(IP보기클릭)121.147.***.***

애초에 집으로 택배 받은게 멍청한거지
18.07.02 15:48

(IP보기클릭)110.70.***.***

이건 선배한테 밥 거하게 쏴야한다
18.07.02 15:52

(IP보기클릭)211.230.***.***

나는 내 취미 존중해 줄 사람이랑 결혼할래
18.07.02 15:54

(IP보기클릭)103.5.***.***

진짜 이런거 볼떄마다 결혼 왜 하나 모르겠다
18.07.02 15:54

(IP보기클릭)211.36.***.***

아라이 상
이런것만봐서 그래요ㅋ 좋은것도많습니다 재밋기도하고요ㅎ | 18.07.02 19:15 | | |

(IP보기클릭)218.147.***.***

아라이 상
좋은걸 이렇게 올릴 시간이 어딨음? 서로 좋아서 하하호호 하고 지내는데 | 18.07.03 01:26 | | |

(IP보기클릭)58.234.***.***

아라이 상
너무 안좋은 예시만 보지말엉.... | 18.07.03 01:28 | | |

(IP보기클릭)61.102.***.***

나중에 머라도 챙겨 드려야 하지 않을까;;;;
18.07.02 15:58

(IP보기클릭)221.165.***.***

1070 정도는 합리적인 선택지만, 1080ti 는 과소비 맞습니다.
18.07.02 15:58

(IP보기클릭)121.177.***.***

루리웹-39836357
그건 사람 소득 따라 다른거죠 | 18.07.02 16:45 | | |

(IP보기클릭)121.134.***.***

루리웹-39836357
술 담배 좋아해서 매달 30 쓰는 사람이 1070 사는 경우와 술 담배 전혀 안하고 게임만 좋아하니 1080ti 산다고 하면 같은 벌이라도 순수하게 4달만 계산해도 또이또이 칩니다. 그 이후론 뭐 후자의 압도적인 승리행진이지요. | 18.07.02 17:21 | | |

(IP보기클릭)61.254.***.***

루리웹-39836357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ㅋㅋㅋ 4k게임 열심히 돌리고 있습니당 | 18.07.02 17:38 | | |

(IP보기클릭)42.82.***.***

루리웹-39836357
개똥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필요에 따라 구매하는 거지 ti 하나 그 얼마나 한다고 | 18.07.02 22:25 | | |

(IP보기클릭)1.253.***.***

분명 다시 주려고 끙끙댈거다
18.07.02 16:01

(IP보기클릭)118.34.***.***

다시 몰래 주자
18.07.02 16:01

(IP보기클릭)220.85.***.***

잠잠해질떄까지 좀 쓰다가 다시 몰래 줘야지ㅋㅋㅋㅋㅋ
18.07.02 16:02

(IP보기클릭)14.50.***.***

이거는 좋아할게 아니라 눈치가 있다면 몰래 다시 줘야지. 아내없을때 컴터에 몰래 껴놓게
18.07.02 16:08

(IP보기클릭)182.229.***.***

헐....이래서 결혼은 위험해....
18.07.02 16:10

(IP보기클릭)221.147.***.***

아니 남편이 돈버는기계냐.... 이해좀해주라 진짜...
18.07.02 16:18

(IP보기클릭)59.8.***.***

아무리 친한 선배라도 저런 그냥 받으면 안됨. 형수 없을 때 몰래 가서 설치 서비스 ㄱㄱ
18.07.02 16:24

(IP보기클릭)220.88.***.***

Butcher.Blaviken
이게 맞는 거 같다 줬다고 홀랑 먹고 째면 사이만 벌어질듯 | 18.07.02 16:37 | | |

(IP보기클릭)112.171.***.***

Butcher.Blaviken
이게 맞는거지 선배한테 고장났다 그러고 고치러 맡겼다 그러고 받아서 설치해줘야지... 이거 받고 아싸 개이득 이러면 저 선배가 사람 하나 잘못고른거... | 18.07.02 16:53 | | |

(IP보기클릭)59.8.***.***

아청함교
ㅎㄷㄷㄷㄷ | 18.07.02 17:00 | | |

(IP보기클릭)112.216.***.***

이런거 핑계대면서 결혼 안하려고 했는데, 이해하는 여자가 나타나버리는 바람에 몇달전에 결혼해버렸다
18.07.02 16:24

(IP보기클릭)175.118.***.***

[?]R-iddle-R[?]

| 18.07.02 17:48 | | |

(IP보기클릭)175.194.***.***

[?]R-iddle-R[?]
축흐흡느드... (ㅂㄷㅂㄷ) | 18.07.02 20:45 | | |

(IP보기클릭)122.42.***.***

[?]R-iddle-R[?]
그 이해하는 여자분이 진심이길 바람. 연애때는 한없이 관대하던 여자가 결혼하고 나서 조금 지나니까 우디르급 태세전환 해버린 사례가 한둘이 아니더라요 결혼하려고 자기 마음에는 안들어도 일부러 참았다 터트리는 케이스라 안심할 수 없음 | 18.07.02 21:2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8.4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blindstep
솔직히 나도 총각이지만 저러고 살라고 결혼하는거다 착각하면안된다 지하고싶은데로 하고살거면 왜 결혼한게 맞고 저러고 살거라서 결혼한거니까 생각잘해야하는거 암만 마누라 욕해봤자 소용없어 지스스로 저래 살고싶어서 한결혼임 | 18.07.02 19:44 | | |

(IP보기클릭)221.138.***.***

얼마짜리냐는 문제가 아닌거지 이미 와이프한테는 ㅋㅋ 뭐 백종원도 와우 겁나 좋아햇지만 와이프가 게임하지 말라고 해서 안한대자너
18.07.02 16:26

(IP보기클릭)106.255.***.***

Hwiri Noyes
그거 하지말라는게 애 교육상에 안좋다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 18.07.02 19:54 | | |

(IP보기클릭)112.184.***.***

100만원 넘는건 아내랑 상의좀 해라 자기가 모은 용돈으로 산다거나, 용돈을 미리 가불받는 형식으로 산다거나 그런식으로 약속하면 되지 여자입장도 어느정도 이해해야하는데 돈은 남편이 벌어도, 집안 살림 모든 가계부는 여자가 씀 식비, 유지비 등등 생활 유지에 필요한건 여자가 관리하는데 남편이 힘들게 벌어준 월급을 나름 몇천원 몇만원이라도 아껴서 생활하는 와중에 남편이 덜컥 100만원짜리 써버리면 화가날수도 있긴함. 뭐..케바케라 남편 연봉이 어마어마하면 그럴일은 없겠지만
18.07.02 16:26

(IP보기클릭)61.68.***.***

百合少女
자기 용돈 모아서 사는거면 뭔 상관임 백만원짜릴 사든 천만원짜릴 사든 | 18.07.02 16:35 | | |

(IP보기클릭)112.184.***.***

레알 마드리드
자기가 모은돈으로 사면 상관없음. 문제는 혼자2살때처럼 월급에서 질렀을때지 서울 한달 평균 생활비가 314만(의식주,세금,교육 등 다 포함)이라는데 혹여 월급에서 그냥 100만원넘게 써버리면 그만큼 가계가 빠듯해짐 분명 쪼개서 적금도 넣고 있을테고..남은돈으로 생활을 하라는건데 예를 들어 말하면 월급 200중에 100을 통장에 넣고 80을 가챠질로 날리고 20가지고 생활하는건데 본인 혼자면 상관없지만 식구가 딸린 마당에 이 책임 또는 스트레스를 아내가 떠맡아야한다는거 | 18.07.02 16:39 | | |

(IP보기클릭)58.229.***.***

레알 마드리드
애초에 용돈이라는 말이 본문에 없으니 이런 논란은 무의미함. 만일 용돈으로 샀다면 당당하게 말해도 괜찮아야 할거고, 용돈모아 샀는데도 저렇게 몰래 사야한다면 좀 힘들지... 반대로 용돈모아사는게 아니라 속여서 산거라면 분란은 당연하다. | 18.07.02 16: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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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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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훍킹
굿아이디어 | 18.07.02 16:28 | | |

(IP보기클릭)2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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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훍킹
컴터에 관심없으면 안에 다 보이는 본체 케이스더라도 모를거야 아마 | 18.07.02 16:28 | | |

(IP보기클릭)210.92.***.***

암울한 미래 알고 결혼한 사람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
18.07.02 16:31

(IP보기클릭)124.59.***.***

결혼생활 저런거 보면 진짜 웃긴다.... 백만원이 작은 돈은 아니지만 그렇게 노발대발할 정도로 큰돈도 아닌것을... 저거 하나 쥐어주고 앞으로 그만큼 열심히 하라고 해도 될것을... 화내고 배아프라고 남주고..... 그럼 남자는 돈은 돈대로 나가고 멘탈은 멘탈대로 나가고 글카생각은 계속나고....
18.07.0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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