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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놨구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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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부부가 금슬이 좋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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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루마니아도 아니고 피임이 불법일리가 없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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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xzfuVwzN1ps 뇌피셜 오졌따리 오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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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ntoday.or.kr/sub_read.html?uid=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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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수술은 결혼 안 하고 하면 불법임. | 18.01.18 00: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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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건 몰랐네 근데 왜? | 18.01.18 00: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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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까 종족번영의 의무를 저버린 탓인가 | 18.01.18 0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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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거엔 의문 안 가져봄. 참고로 여자도 결혼 해야 수술 가능함 | 18.01.18 0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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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피셜오졌죠? | 18.01.18 01: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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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쑤시고다녀서? | 18.01.18 01: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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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시험지
https://www.youtube.com/watch?v=xzfuVwzN1ps 뇌피셜 오졌따리 오졌따 | 18.01.18 01: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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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나 초딩 때 그렇게 들었는데? | 18.01.18 01: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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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양전함 칼부스-
우리나라가 루마니아도 아니고 피임이 불법일리가 없자너 | 18.01.18 01:05 | | |
(IP보기클릭)223.62.***.***
큿, 그럼 성교육 때 날 속인건가 | 18.01.18 01: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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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925703864
http://www.koreantoday.or.kr/sub_read.html?uid=588 | 18.01.18 01: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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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도덕 운운하는 대목에서 혈압 오르네 | 18.01.18 01: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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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 ㅋㅋㅋㅋㅋㅋ | 18.01.18 09: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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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은 당연히 아니고, 와이프한테 정관수술한거 알리지않고 결혼하면 이혼사유가 된다는 얘기는 있었음. | 18.01.18 09: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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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 18.01.18 09: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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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놨구만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11.36.***.***
그래도 부부가 금슬이 좋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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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 | 18.01.18 0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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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네 졸리니까 정신이 오락가락하네 자야겠네.. | 18.01.18 01:05 | | |
(IP보기클릭)222.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면서 야동봤지? | 18.01.18 16: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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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를 아무나 하는거 피부과 성형외과 80%는 자기 전공아님 | 18.01.18 01: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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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ㄷㄱㅎㄷㅎ
인턴도 의사에요 | 18.01.18 0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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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ㄷㄱㅎㄷㅎ
글 좀 잘 읽어봐. 불알 꼬매는거 시켰대잖아. | 18.01.18 11:3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4.206.***.***
근근근근근근
정소에서 계속 만들어지고 죽고 반복해서 관 막았다고 안 생기고 그러진 않을걸 | 18.01.18 01: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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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롤
입구가 막혔다고 마린이 안뽑히는게 아님 | 18.01.18 02: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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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니치호텔
아, 배럭 밖으로 나가지못하고 안에서 밀려 죽는 마린을 생각하니 눈물이...... | 18.01.18 04: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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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수술 겁내지 않아도 됨. 수술실 가면 일단 누워있으면 남자간호사가 와서 털 밀어주고 버섯을 위로 향하게 한다음 테이프로 붙여준다. 수술하기 편하도록.. 그리고 의사가 와서 마취 해주는데 마취도 그렇게 아프지 않음. 마취하고 나서 주머니를 여기저기 만지는데 감각이 사라지고 그다음 뭔가 하는것 같긴 한데 전혀 통증 없음. 중간중간 계속 레이저로 태우는 소리 나고 그럼. 다되면 남자 간호사가 피 닦아주고 테이프 떼주고 밴드 붙여준다. 그리고 교체용 밴드와 소독용 알콜솜 챙겨줌. 목욕은 다음날부터 하도록 하고 할때는 방수밴드 사서 붙이고 하라 함. 그러고 1층에 있는 약국 가면 처방전 보고 알아서 방수밴드도 챙겨준다. 약값 비급여라 27000원 나옴. 수술 당일이랑 다음날까진 뭔가 좀 저린? 그런 느낌이긴한데 그다음부턴 아무느낌없고 소독할때 좀 아픈거 빼면 아무렇지 않음 | 18.01.18 11: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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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나중에 무정자 확인하러 가는데 이때 역시 비급여라 병원비 3만원 나옴. 이건 어딜가든 동일할거임. 수술비는 보통 30만원대이긴 한데 지역 맘카페에서 연계된곳은 20만정도 까지 할인해주긴 하는듯함. | 18.01.18 11:52 | | |
(IP보기클릭)125.130.***.***
안좋은 기억이긴 한데 와이프 임신하고 만삭이후부턴 관계를 안해서 많이 쌓인 상태였는데 남자간호사가 털을 미는데 나의 버섯을 잡고 바리캉으로 미는 그순간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버섯이 반응해서 완전 기분 쉣이었음. 간신히 가라앉았는데 버섯 위로 향하게 테이핑 하는데 또 반응해서 테이핑 한번 뜯어져서 더 민망했음.. ㅠㅠ 왠만하면 수술하기전에 한번 빼고 가서 평정을 유지할수 있을때 하는게 좋음. 이게 분명 남자란걸 아는데 쌓인게 많다보니 불가항력적으로 반응하더라 ㅡㅡ 지우고 싶은 기억임... 추가로 수술실 분위기는 잔잔한 음악 나오고 좋았음. 와이프 분만할때 가족분만실에서 분만했던것처럼 수술실이 분위기가 좋았음. 근데 내가 눈이 나빳기에 망정이지 천장에 붙어있는 조명에 수술장면이 반사되서 보이더라.. 눈 좋은 애들은 보일것같음. 아무튼 정관수술에 대한 추억은 여기서 끝 | 18.01.18 11: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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