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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예비 살인마들을 감옥에 넣는 게 왜 문제??.jpg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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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813일 LV.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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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20 (06: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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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이들도 유게 접는다 하고선 안접잖아...미래는 모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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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죽을것이니 미리 장례식을 치뤄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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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원작에서는 예언 세개가 살인한다는 예언, 살인한다는 예언을 알게되어 살인을 하지 않는다는 예언, 모든 예언을 알고는 결국 살인을 하는 예언 이렇게 세개라드랑
(IP보기클릭)211.36.***.***
그걸 고민하는 네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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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이 다 잡혀감
(IP보기클릭)211.106.***.***
유게이들도 유게 접는다 하고선 안접잖아...미래는 모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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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짜로 접은 사람은 어디선가 성공한 삶을 살고 있으면서, 한때 유게를 했었다는 말을 입에 담지 않겠지. | 17.07.20 2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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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죽을것이니 미리 장례식을 치뤄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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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대응을 함으로서 공포심을 심어주어서 아예 살인이라는 선택을 생각에서 배제하도록 하기 위함이죠. | 17.07.20 07:30 | | |
(IP보기클릭)1.230.***.***
실제로 특공대들이 활동안할수준으로 떨어지거나 아님 저런 인과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모를까 굳이? | 17.07.20 07:32 | | |
(IP보기클릭)76.85.***.***
그래서 극중에서 잡히는 애들보면 우발적인 살인충동으로 인한 살인제외하곤 살인율이 없다시피함. | 17.07.20 07:33 | | |
(IP보기클릭)1.230.***.***
흠 너가 이해를 잘못한거같네 내가 위에 우발적 살인과 계획범죄의 구분이 가능하다고 굳이 집고 넘어간건 계획범죄는 철저히 처단하되 우발적 살인의 경우에 이렇게 하면된다는거임 알아 들었음? | 17.07.20 07: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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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못한게 아니라 애초에 저 시스템이 3명의 예언자를 통해서 예언이 되는거라고 밝히지 못한이상. 시스템은 절대적이다. 라는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해서 어떠한 예외도 둬서는 안됬었음. 그러니 시스템이 딱 타깃을 주면 "이 사람은 우리가 막지 않았으면 사람을 죽였을것이다." 라고 낙인을 씌우는거지. 거기서 "넌 우발적이였으니까 봐줄게." 라는 여지를 줄 수 없었던거고. | 17.07.20 07:44 | | |
(IP보기클릭)1.230.***.***
계획범죄는 그 준비 과정자체로도 살인미수 혐의를 씌울수있고 살인직전에 잡아넣으면 현행범으로 넣을수있음 우발적 범죄의 경우는 그냥 막는것만으로도 당하는 사람은 살아있고 살인자는 잠시 검문수준의 구속만 하고 격리시킨다음 풀어주면 됨 만약 또 살인 하려고 시도하면 그건 계획범죄가 되니까 보다 심각한 집행을 하면되고 꼭 낙인은 씌울필요따위 전혀 없음 다른사람들이 믿건 말건 현행범은 잡아 넣고 우발적 살인을 격리하는거에 사람들이 분노의 폭동을 일으킬이유도 없음 예외? 그냥 사고 위험으로 잠시 협조좀 해주세요 하는데 뭐어떰? | 17.07.20 07:50 | | |
(IP보기클릭)1.230.***.***
난 원작이야기 하고있는게 아님 | 17.07.20 07:53 | | |
(IP보기클릭)76.85.***.***
그게 우발적인 범죄였다는걸 어떻게 증명할건데? 그게 계획된 범죄였다는건 어떻게 증명할거고? 잡아놓고 무조건 풀어준담에 다시 체포할거임? 너같으면 그런식으로 무책임하게 체포하고 풀어주는 기관을 믿고 맡길 수 있냐? 애초에 저 예언시스템만해도 3명이 내놓은 예언중 다수결로 일치하는 부분만 채용해서 그걸 베이스로 처리하는 시스템인데 그리고 살인 예지라는것도 이사람이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렇게 이렇게 했으니 살인을 저지를것이다. 가 아니라 이 사람은 어디서 어떻게 사람을 죽인다. 이거밖에 안됨. 그걸로 긴급출동해서 사건이 일어나는동안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즉결처벌하는거임. | 17.07.20 07:58 | | |
(IP보기클릭)1.230.***.***
영화내에서 정황을 판단으로 우발적 계획적 살인을 구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넌 뭔 증명 운운하냐;; 그리고 내가 위에 써놨잖아 우발적의 경우 가벼운 처벌 이나 훈방등으로 처리하고 계획적인건 빡시게 잡으면 된다고 우발적이라서 풀어줬는데 또하려고 하는건 이미 그시점에서 계획적이 되버린거니까 계획살인으로 치부해서 처리하면되고 믿고 맡길게 아니라 계획살인이면 증거가 있거나 살해현장을 덥치면 끝인데 뭘 믿고 자시고가 있냐? 그리고 너가 살인예지 말하는거에 빠진게 있는데 계획범이면 그사람이 살인 준비를 하는 과정이 나와서 보다 일찍 예측하게 된다고 영화상에서 나온다 너가 이제는 뭘하고 싶은지 모르겠네 반박을 위한 반박을 하는거니? 너가 하고 싶은 말의 주장은 뭐야? | 17.07.20 08:05 | | |
(IP보기클릭)76.85.***.***
그래 내가 잘못알았나보네. 알았다. | 17.07.20 08:07 | | |
(IP보기클릭)1.230.***.***
ㅂㅂ2 | 17.07.20 08:07 | | |
(IP보기클릭)1.230.***.***
저렇게 잡아넣고 영원히 가둬넣는게 비용,반발 문제가 더 심각해 보이는데 + 현장 체포하려다가 죽거나 다치는건 지금도 그럼 | 17.07.20 08:40 | | |
(IP보기클릭)1.230.***.***
너가 지금 큰 착각을 하고 있는거 같아서 말하는데 "영화속에서는 이러이러 하다"라고 설명한건 나야 멍청아 나랑 대화하던애가 잘못된 정보로 이야기하니까 정정해준거라고 멍---청아 그리고 원작이 소설인건 알고 말한거지? 모르냐? 무식아? 영화 이야기 하고있는데 소설 이야기 하길래 난 소설 안봤으니까 소설 이야기 아니라고 한거고 반박을 위한 반박 운운한건 저놈이 본인의 주장이나 의견없이 그냥 내가 말한 내용을 반박만 하니까 잡고 넘어간건데 뭐 어쩌라는건데? 니가 왜빡침? 찔림? 그리고 내가 말한 이해가 안된다가 영화가 이해가 안된다는거냐? 영화속 개연성이 이해가 안된다는거지? 언어능력 9등급임? 에초에 나랑 대화 하던애가 자기가 잘못이해했다고 인정하고 서로 갈길 가는데 왠 ↗마니가 설치고 쥐--랄 이세요? 언어능력이 딸리면 조용히 갈길가라 뭔 소리하나 했더니 개소리였네 ㅉㅉ | 17.07.20 16:27 | | |
(IP보기클릭)1.230.***.***
빼액은 무슨 ㅋㅋ 난독인증 지린다 지려 ㅋㅋㅋㅋㅋㅋㅋ | 17.07.20 16:28 | | |
(IP보기클릭)182.209.***.***
그만해 니가 제일 난독이야 | 17.07.20 18:28 | | |
(IP보기클릭)203.226.***.***
근데 지금 모든 논리의 전개가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수감자들은 죄질과 관계 없이 전부 종신형에 취해지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영화 내에 그런 내용이 나오나요? 제가 기억하기론 수감자들은 전부 교화 프로그램으로 교화하는 걸로 기억하는데 | 17.07.20 22:51 | | |
(IP보기클릭)203.226.***.***
그리고 계획 범죄는 전부 계획 전에 붙잡혀서 영화상에서는 우발적 범죄밖에 안나오는 걸로 압니다 | 17.07.20 22:52 | | |
(IP보기클릭)223.62.***.***
난 이댓글도 충분히 맞는말이라고 생각하는데 반대가 넘많네. 이건 일부러 어느쪽이건 애매하게 도덕적으로 완벽하지않도록 세팅해놓은거잖아 둘다 맞는말이라고 생각함 | 17.07.21 08:5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2.167.***.***
로리쩡은 궂이 따지자면 범죄맞지않냐 | 17.07.20 07:27 | | |
(IP보기클릭)76.85.***.***
실제 로리들을 대려와서 찍은 야동은 범죄지만 쩡은 아닐껄? | 17.07.20 07:29 | | |
(IP보기클릭)190.122.***.***
그게 실제 아동을 데려와서 만든 쩡이라면 빼박 FBI느님들 출동, 그냥 사람이 그리거나 3D모델링 툴로 제작한 거라면 음란물 취급이라 국내에서는 불법(국내는 음란물 유통 자체가 불법)이고 해외에서는 취급기준에 따라 갈림. 위에 미국 얘기가 나와서 첨부하자면, 미국 역시 2002년에 연방 대법원에서 실제가 아닌 가상의 미성년자에 대한 아동음란물에 대한 처벌은 위헌이라고 판결이 나왔다고 함. 유엔 아동권리협약 역시 가상의 아동은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하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293317 심심하면 위 링크 기사 한 번쯤 읽어보는것도 괜찮음. | 17.07.20 19:55 | | |
(IP보기클릭)190.122.***.***
하지만 아무리 그리거나 모델링 한거라도 실제로 존재하는 대상을 모사한거라면 빼박 걸리니 로리쩡 즐겨보는 유게이들은 각도기가 깨지지 않게 조심하라구! 아니면 나처럼 누님파로 전향하면 됨! | 17.07.20 19:56 | | |
(IP보기클릭)175.223.***.***
유게이 다 잡혀감
(IP보기클릭)61.77.***.***
(IP보기클릭)218.153.***.***
저거 원작에서는 예언 세개가 살인한다는 예언, 살인한다는 예언을 알게되어 살인을 하지 않는다는 예언, 모든 예언을 알고는 결국 살인을 하는 예언 이렇게 세개라드랑
(IP보기클릭)58.140.***.***
ㅋㅋㅋㅋ살인을 하든 안하든 예언에 성공했다하는 거잖아 ㅋㅋ | 17.07.20 08:03 | | |
(IP보기클릭)59.7.***.***
3개의 의견 중의 2개가 살인을 한다라는 거라서 최종적으로 '주인공이 살인을 한다'라는 예언이 나옴. 하나는 다른 의견을 냈다는걸 나중에 알게되서 그 소수의견을 알아내려하지만 결국 3개의 의견이 다 각각 소수의견이라는 것이 밝혀짐. | 17.07.20 08:35 | | |
(IP보기클릭)59.7.***.***
원래는 대부분의 경우 3개의 의견이 모두 같은 내용을 담은 예언인데 이레귤러가 일어난거지 | 17.07.20 08:37 | | |
(IP보기클릭)58.227.***.***
정확하게는 2개의 살인 예고와 하나의 반대의견 알고보니 그 세개의 의견이 각각 다르고 각각 상호작용을 일으킨다는 내용 | 17.07.20 10:24 | | |
(IP보기클릭)125.136.***.***
와.. 예언이 틀릴수가 없네 | 17.07.20 17:29 | | |
(IP보기클릭)59.12.***.***
안철수에요? | 17.07.20 18:42 | | |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112.150.***.***
눈 앞에서 마누라가 다른 남정네랑 떡치는데 살인충동 안들면 그건 진짜... | 17.07.20 08:12 | | |
(IP보기클릭)58.235.***.***
뜬금없지만 눈앞에서 마누라가 다른 남정네랑 떡치는데 성적충동이 드는거랑 어느게 더 막장 스러울까? | 17.07.20 08:45 | | |
(IP보기클릭)211.36.***.***
페르난데스라치오
그걸 고민하는 네가 아닐까? | 17.07.20 09:08 | | |
(IP보기클릭)175.196.***.***
우문현답이군 | 17.07.21 09:50 | | |
(IP보기클릭)125.190.***.***
(IP보기클릭)125.190.***.***
덤으로 원작은 시스템이 존나게 허술한데 예언자 셋중 둘이 누가 살인한다고 띄우면 하나는 뭔 소리가 적혀있던 걍 폐기루트로 가버림 | 17.07.20 07:49 | | |
(IP보기클릭)211.187.***.***
그 폐기로 가는게 마이너리티 리포트고 허술하다기보단 그게 작품의 주제.. | 17.07.20 08:06 | | |
(IP보기클릭)125.190.***.***
ㅇㅇ 맞음 애초에 직원도 영화처럼 예지자 신봉하는게 아니라 또 새끼들이 되도않는 개소리 뱉었다고 까버리니 말 다했지... | 17.07.20 08:07 | | |
(IP보기클릭)119.64.***.***
그래서 제목이 소수 의견(마이너리티 리포트)이지 | 17.07.20 08:07 | | |
(IP보기클릭)175.113.***.***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211.112.***.***
(IP보기클릭)211.36.***.***
불여시
자기실현적 예언 아님? 너님이 예언을 듣고 어디 한번 어떻게 되나 보자고 막 나댄 탓에 예언이 맞아떨어진거 아님? | 17.07.20 09:47 | | |
(IP보기클릭)112.170.***.***
불여시
무당1, 2 둘다 月만 언급했지 年을 전혀 언급 안했네;; | 17.07.20 20:54 | | |
(IP보기클릭)110.70.***.***
불여시
무당의 점괘는 틀릴 여지를 남기지 않는 법이지. 무당: 너네 집 뒷 마당애 복숭아 나무 하나 있지? 케이스 1) 네!!!어떻게 아셨어요???? 이건 뭐 그냥 거저 먹는 수순이고.. 케이스 2) 아뇨? 없는대요??? 이 경우 무당 왈.. 무당: 훗..그럴테지. 있었으면 넌 태어나지도 못했을거야. 이러고 썰 풀면 되는거라.. | 17.07.20 22:00 | | |
(IP보기클릭)110.70.***.***
불여시
점괘를 듣건 듣지 않았건 일어날 일이 있다고 한가면 점괘를 들었기 때문에 마치 점괘가 맞다고 착각에 빠지는건 아닐지 생각해봐. 내 생각에 진짜로 예언이나 점괘가 맞는다고 한다면 그 중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시간" 이라고 생각해. 시간이 틀린 예언은 가치가 없어. 세상 모든 이에게 통하는 한마디. "넌 언젠가 죽어" 그래서 언제 죽느냐를 알려 주는게 예언이나 점괘가 되야 하지만...뭐 대부분은... 간혹 우연이든 진짜 능력이든 그거 까지 잘 맞추는 사람들도 있지만..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해. | 17.07.20 22:10 | | |
(IP보기클릭)175.223.***.***
불여시
너무 깊게 생각하면 골치 아파진다구. 아예 점괘 따위는 몰랐다고 가정하면 지금 상황이 어땠을거 같아? 그저 '세상살기 참 x 갖네' 하고 말았겠지. 삶에 어떤 이유가 있는지 같은 쓸데없는 고민하지 말고 세상에 태어났기에 딸친 뒤 현자타임이라는 진리를 알게 해주신 부모님에게 감사하며 사는게 어떨까? 운명? 정해진 미래? 그딴거 하나도 중요한게 아님. 살아있기에 고민 할 수 있는거고 고민 할 수 있는 현재에 감사하며 살아가길 바래. | 17.07.20 22:38 | | |
(IP보기클릭)221.133.***.***
불여시
비슷한 케이스의 건이 있어서 잠깐 썰을 풀어볼까 함 예전에 삼촌이 포천에서 살면서 공장 다니셨는데 당시 나이 30~32살만 넘기면 승승장구 하면서 잘 살 수 있는데 죽을 수도 있으니까 몸조심하고 다니라고 집주인이 말했다고 함(당시 삼촌은 월셋방 살이 중) 그런데 정말 31살인가 32살에 삼촌이 돌아가셨는데 이유가... 다니던 회사 다른 사람들이 일 잘하고 그러니까 스카웃 제의를 했나 했는데 지금 다니는데 만족한다고 안간다고 했는데 시비가 붙어서 칼로 찔러 죽임... 여튼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는데 집주인이 알고보니까 무당이였고 나중에 좋은 곳 가라고 굿해줬는데 삼촌 빙의해서 큰아버지한테 '그때 일' 미안하다며 말투도 삼촌처럼 쓰면서 얘기하는데 뭔진 정확히 모르나 큰아버지랑 삼촌이 둘이서 말다툼한 적이 있는데 다른 사람은 전혀 모르는 걸 집주인인 무당이 얘길하니까 큰아버지 오열하고.. 뭐 삼촌이 얘기했을수도 있지만 그럴 성격같진 않고 여튼 찜찜하고 이상한 경험이였음 그래서 무속인을 마냥 배척하거나 하진 않는 편인데 신기하다 싶음 | 17.07.21 09: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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