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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94.***.***
저거 부스럼이란게 우리나라 인식으로치면 문둥병 같은거라서 주변 지인들 이웃들 전부가 저새기 사창가 같은데 다니다 걸린거라고 욕 조오오온나함 아들 하나 남겨두고 와이프 딸 포함 자녀 수십명인지 수백명 전원처치에 소 양 말 낙타 '각각' 수천마리씩 있던거 다뒤짐 = 재산0 거기에 하인들 노예들도 수백명 있었는데 다뒤짐 그래놓고 나중에 보상해준다고 하는게 새롭고 더 이쁜 아내 + 죽은 가축들 되돌려줌 뒤진 가족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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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개.새.끼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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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왜 저 ㅈㄹ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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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신이 악마랑 같이 포커치고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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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들의 신앙심과 가족이란 칩을 내 졷도 아닌 자존심 포커에 걸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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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대적자든, 대적자인 척 하는 쫄따구든, 시험 명목으로 사람 하나 극한으로 조져버리는 스토리를 써서 뭔 개좇같은 짓을 당하든 닥치고 믿으라는 교리를 가르치는게 옳아보이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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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groth
저거 부스럼이란게 우리나라 인식으로치면 문둥병 같은거라서 주변 지인들 이웃들 전부가 저새기 사창가 같은데 다니다 걸린거라고 욕 조오오온나함 아들 하나 남겨두고 와이프 딸 포함 자녀 수십명인지 수백명 전원처치에 소 양 말 낙타 '각각' 수천마리씩 있던거 다뒤짐 = 재산0 거기에 하인들 노예들도 수백명 있었는데 다뒤짐 그래놓고 나중에 보상해준다고 하는게 새롭고 더 이쁜 아내 + 죽은 가축들 되돌려줌 뒤진 가족들 : ????????????????????? | 17.07.16 12: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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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라그라마톤 : 야 그깟거 죽였다고 삐지냐 하나 새로 해ㅎㅎ | 17.07.16 12: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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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보니 ♥♥♥이 뒤진 사람은 천국갔으니 괜찮다고 쉴드 치더라 ㅋㅋㅋ | 17.07.16 12: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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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어째서 착한사람이 고통받고, 악한사람이 성공하는가? 라는 인류의 원초적 질문에 대한 기독교의 대답이야. 당시에도 그런 고민이 있었고, 이에 대해선 신의 의지를 우리 미천한 인간이 알수없다로 결론지은것. 참고로 욥에게 '니 얼마나 끔찍한 죄를 지어서 이런 벌을 받니? 빨랑 회개해.'라고 말한 욥친구들도 하나님한테 꾸중들음. | 17.07.16 12: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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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즈키 카요
그러니까 신이 악마랑 같이 포커치고 있다는 거죠? | 17.07.16 13: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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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ryun
너의들의 신앙심과 가족이란 칩을 내 졷도 아닌 자존심 포커에 걸어줘^^ | 17.07.16 13:22 | | |
(IP보기클릭)61.74.***.***
참고로 구약에서 사탄은 '하느님의 명령에 따라 인간을 시험하는 천사'입니다. 악마가 신에 대적한다는 개념은 사실 조로아스터교 정도만 나오기 때문에... 저게 통째로 하느님의 의지고, 우리 미천한 인간은 그 이유를 알수없다입니다. | 17.07.16 13: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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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아스터교에서는 악이 신에 필적하는 힘을 갖지만 기독교에서는 신에 필적하는 힘을 가지고 있지 않죠. 그래서 대적자 라는 개념에 구멍이 생깁니다. | 17.07.16 1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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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즈키 카요
사탄이 대적자든, 대적자인 척 하는 쫄따구든, 시험 명목으로 사람 하나 극한으로 조져버리는 스토리를 써서 뭔 개좇같은 짓을 당하든 닥치고 믿으라는 교리를 가르치는게 옳아보이진 않는데 | 17.07.16 13:32 | | |
(IP보기클릭)211.202.***.***
진지빨자면 아내는 옛날 아내 그대로임 가축이랑 자식 다 뒤지고 새로 낳은건 맞음 | 17.07.16 13:37 | | |
(IP보기클릭)125.142.***.***
근데 대답이 ㅈ같은니까 쓴 사람을 도라이라고 하는 거 아냐... | 17.07.16 14:16 | | |
(IP보기클릭)61.108.***.***
저게 통째로 하느님의 의지고, 우리 미천한 인간은 그 이유를 알수없다입니다. -> 대체 그런 신을 뭐가 좋다고 전도하고 난리인지... | 17.07.16 14:38 | | |
(IP보기클릭)73.193.***.***
그러니까 신의 논리는 젊고이쁜아내>>>>>>>>>>>>>>>>> 기타 모든것? | 17.07.17 00:16 | | |
(IP보기클릭)211.207.***.***
성경에 대해 1도 모르면서 욥기 하나만 보면 오해하기 쉬운데 차근 차근 설명해주자면 먼저 욥기를 이해하기 위해선 창세기를 봐야 함 예수님 말씀을 먼저 들어야 함 바로 그 때에 몇몇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갈릴리 사람들을 학살해서 그 피를 그들이 바치려던 희생제물에 섞었다는 사실을 예수께 일러드렸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런 변을 당했다고 해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생각하느냐? 그렇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또 실로암에 있는 탑이 무너져서 치여 죽은 열여덟 사람은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죄를 지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느냐? 그렇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누가복음 13장 이 말씀의 중심은 불의한 사고로 죽거나 어떤 악한 사람들의 행동에 피해를 당한 사람들이 왜 그런 일을 당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계심. 이 말씀의 중심은 회개치 않는 사람들은 즉 자신에게 죄가 있는데 그 죄를 회개하지 않아 죄가 그대로 있는 사람들은 언제든 불행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라고 예수님께서 설명하셨다 이 말이지 이 말씀은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요한 1서 3장 라는 말씀과도 연결이 되어 있는데 한마디로 인간이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는 죄를 지은 상태에선 있는 사람은 그 사람에 대해선 하나님이 어찌할 권한이 없고 마귀 즉 악마가 제것처럼 마음대로 살리고 죽일 수 있는 엿같은 상황이라는 거야. 즉 성경에 따르면 창세기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지으시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아담에게 주시고 다스릴 권한을 주셨는데 아담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거부하고 악마에게 속아서 하나님이 주신 유일한 법인 선악과를 먹지 않는 법을 어기고 하나님을 거역하여 죄를 짓지. 그리고 말씀에 언급된 대로 인간은 죄를 지어 하나님을 거부했으므로 악마의 것이 돼. 그 결과 인간에게 주신 세상도 인간이 악마의 것이 되었으므로 도매 급으로 악마에게 넘아가게 되지. 이 상황을 죄의 종, 즉 인간이 악마의 종 혹은 노예가 되어버렸다고 성경은 표한하고 있어.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로마서 6장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이 이 우주를 등가교환의 법칙이 지배하는 세계로 만들었기에 인간이 죄값을 치르고 악마에게서 해방되어야 하는데 인간 스스로는 누구도 스스로 죄값을 치를 수 없어. 만약 신이 그 등가교환의 법칙을 무시하고 인간을 돕는다면 하나님 스스로 자신이 정한 법을 무시한 결과 세계 성립에 모순이 됨. 그래서 창조주인 신이 아주 기발한 생각을 하게 되는 데... 신 자신이 모든 인간을 위해서 죄값을 치르기 위해 죽는 것을 선택해.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창조주가 피조물을 위해 죽어서 죄값을 치르기 위해서 이땅에 인간으로 왔다. 죽음을 경험할 수 있는 인간의 몸을 입고. 욥기로 돌아가서 욥기 초반에 악마가 욥을 죽이려고 벼르고 욥의 죄를 지적하려고 | 17.07.17 0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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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서지. 하지만 욥은 하나님 앞에서 제사 지내며 죄를 회개함으로서 악마의 지배에서 많이 벗어났기에 악마가 맘대로 죽일 수는 없었어. 아마도 욥의 시대에서 악마의 지배에서 벗어난 유일한 인간이었을 거야. 하지만 욥의 자녀와 종들은 그들의 죄를 회개하지 않았기에 악마의 것이었고 악마 마음대로 죽일 수 있었지. 악마의 목적은 욥의 주변에 불행을 일으킴으로서 욥이 하나님을 저주하거나 원망하는 죄를 짓게 하여 욥마저도 죽이려는 계획이었고 하나님은 그것을 간파하고 최대한 욥을 보호하려고 계획하신 일들을 이뤄가시는 과정이 바로 욥기의 전체 내용이다. 욥기 내용은 정리하면 욥에게 시련이 옴 욥이 고통을 당하지만 죄를 짓진 않음 악마가 욥의 친구들을 이용해 욥을 정죄함으로서 욥이 죄를 짓게 하려 했지만 욥기 잘 이겨내고 하나님이 간섭하여 욥의 친구들을 야단치고 욥이 잠시마나 하나님을 원망할 뻔 했던 죄를 회개하고 욥의 다시 회복하는 이야기 임 즉 욥의 자녀와 종들이 죽었던 것은 그들이 죄를 회개치 못해서 악마의 소유였고 그들은 죽인 것은 하나님이 아닌 악마임. 그들의 죽음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도 안타까워 하셨지만 간섭할 수 없음. 왜냐하면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한 간섭은 신 자신도 하지 않음. 인간의 자유의지에 간섭하는 순간 인간은 인격이 아닌 신의 인형에 다름없는 존재가 됨. 욥이라는 의인 곁에서 하나님에 대해 알며 회개할 기회가 있었겠지만 그들은 욥과 같이 하나님에게 자신의 죄를 고하고 회개치 않음으로 여전히 악마의 소유였음 그 결과 욥에게 시련이 내리는 과정에서 악마에게 희생당함 라는 내용은 욥기 만으로는 알 수 없고 신약의 내용을 읽고나서 알 수 있는 내용이지. 성경은 신구약 전체를 한권으로 보고 판단해야 알 수 있음. 즉 욥의 자녀들과 종들이 죽은 것은 그들이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요한 1서 3장 말씀의 내용대로 악마의 것이었기에 그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판단하게 됨 반복하지만 욥의 자녀와 종들을 죽인 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이 아님 악마가 자기 소유인 인간들을 학살한 상황. 욥기 하나만 놓고 보면 대단히 악신처럼 보이는 데 욥기가 성경 전체를 두고 말하고 싶은 내용은 인간은 언제든 자신의 죄 때문에 악마의 소유가 되어 악마가 언제든 죽일 수 있는 연약한 존재이며 그 불행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피조물을 위해 대신 죽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으라는 내용. 추가로 욥기엔 욥에게 새로운 아내를 줬다는 이야긴 없음 이에 그의 모든 형제와 자매와 이전에 알던 이들이 다 와서 그의 집에서 그와 함께 음식을 먹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내리신 모든 재앙에 관하여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위로하고 각각 케쉬타 하나씩과 금 고리 하나씩을 주었더라 여호와께서 욥의 말년에 욥에게 처음보다 더 복을 주시니 그가 양 만 사천과 낙타 육천과 소 천 겨리와 암나귀 천을 두었고 또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두었으며 그가 첫째 딸은 여미마라 이름하였고 둘째 딸은 긋시아라 이름하였고 셋째 딸은 게렌합북이라 이름하였으니 모든 땅에서 욥의 딸들처럼 아리따운 여자가 없었더라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그들의 오라비들처럼 기업을 주었더라 그 후에 욥이 백사십 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 대를 보았고 욥이 늙어 나이가 차서 죽었더라 욥기 42장 | 17.07.17 00:24 | | |
(IP보기클릭)211.207.***.***
피곤해서 두서없이 쓴 글이라 이해가 잘 되지 않을지 모르지만 모르는 것이나 질문있으면 쪽지하도록 | 17.07.17 00:24 | | |
(IP보기클릭)211.207.***.***
욥기를 통해 또 이야기 되는 것은 악마가 인간에게 불행을 주려고 해도 하나님 앞에서 허락을 받아야 함. 즉 인간이 죄를 지어서 악마의 소유라는 것을 확인 받고 하나님이 허락한 불행만 줄 수 있음. 물론 하나님이 인간에게 불행을 주는 것을 즐겨하는 건 절대 아님. 자신이 지은 법칙대로 악마가 집행을 요구하는 것을 거절할 수 없는 것. 그래서 그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이 악마의 노예인 상황을 죄값을 대신 치름으로 해결하신 것. 이것을 설명하는 것이 성경 전체의 내용. | 17.07.17 00:29 | | |
(IP보기클릭)211.46.***.***
나도 신처럼 잘못한 건 다 악마탓이고 나는 신이지만 악마를 막을수 있는 능력 같은거 없다고 뻔뻔 스럽게 말할 배짱이 있었으면 참 좋겠다. | 17.07.17 00:30 | | |
(IP보기클릭)211.207.***.***
중요한 것은 자유의지와 등가교환의 세계. 그 법칙은 신이 그걸 어기면 안될 정도로 강력해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신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로 와서 죽어야 할 정도로 그 법칙을 정한 신 자신도 어길수 없는 근본적인 법칙임 한마디로 왕이 자신이 정한 법을 어기면 권위가 서지 않음 자신이 정한 법의 권위를 지키고 동시에 인간도 구원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 이 전체 내용을 다루는 것이 성경. | 17.07.17 00:34 | | |
(IP보기클릭)211.207.***.***
만나고 경험했고 또한 그가 내 문제를 해결해주었기에 믿어요 | 17.07.17 00:35 | | |
(IP보기클릭)211.207.***.***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 http://news.yonsei.or.kr/detail.php?number=14067&thread=05r04 불치병과 같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의학이 포기한 사람들도 하나님을 만나 치료받는 것이 진짜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임. 그런 경험을 하니까 신의 존재를 확신하고 믿을 수 있는 것. | 17.07.17 00:37 | | |
(IP보기클릭)210.218.***.***
결국 간단히 핵심만 찝어 설명이 안되는 건가 보군요. | 17.07.17 00:37 | | |
(IP보기클릭)211.46.***.***
샤머니즘 수준까지 떨어지는 건가요. 어차피 사양종교라 그냥 지켜 보렵니다. | 17.07.17 00:38 | | |
(IP보기클릭)211.207.***.***
짧게 인간이 신을 거부하고 지은 죄로 인해서 악마의 것이 되었고 그 악마가 자신의 소유인 인간들을 마음대로 죽인 것을 하나님이 한 것처럼 뒤짚어 씌웠고 그나마 자신의 죄를 회개해서 하나님에게 속했던 욥이라는 사람도 하나님을 원망케해서 죽이려고 했으나 욥이 잘 견디고 하나님을 의지해서 악마가 빼앗아 갔던 소유를 회복했다 정도 | 17.07.17 00:41 | | |
(IP보기클릭)211.207.***.***
의사에게 사망선고 받고 치료가 포기된 사람이 살아난 것을 두눈으로 지켜봤고 우리 교회 오면 만나게 해줄 수 도 있음. 샤머니즘은 관찰되지 않음. 내가 다니느 교회 오면 관찰할 수 있께 해줄태니 오셈. | 17.07.17 00:42 | | |
(IP보기클릭)211.46.***.***
제 영혼은 충만하니 괜찮습니다. 수고 하시고 나름의 길에서 행복을 찾으시길 빕니다. | 17.07.17 00:44 | | |
(IP보기클릭)211.207.***.***
뭘로 충만한진 모르겠지만 내가 경험한 한에선 예수 안 믿으면 죄를 해결하지 못하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대로 죽으면 악마와 셋트로 지옥에 감. 성경에 본래 지옥은 인간을 이해 만든 곳이 아님. 악마를 가두기 위해 만들었는데 악마를 선택한 인간이 같이 셋트로 딸려들어가는 상황임. | 17.07.17 00:51 | | |
(IP보기클릭)124.5.***.***
욥기는 야훼와 사탄이 사람들의 운명을 놓고 놀음하는 내용이죠. 노아의 홍수 사건도 그렇고 인간이 상상해낸 어떤 악마보다도 사악한 존재라는...ㄷㄷㄷㄷ | 17.07.17 01:23 | | |
(IP보기클릭)112.171.***.***
"즉 인간이 죄를 지어서 악마의 소유라는 것을 확인 받고 하나님이 허락한 불행만 줄 수 있음" 결국 신이 원해서 불행을 준다는 소리잔아-_-;;; | 17.07.17 01:24 | | |
(IP보기클릭)211.106.***.***
성경무오에 대해 말하고 싶은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신을 믿고 싶어지진 않는구만 | 17.07.17 01:27 | | |
(IP보기클릭)211.207.***.***
그게 아니라고 위에 설명했는데 못알아 들으면 나도 뭐라 더 할말 없음 노아의 홍수는 당시 사람들의 타락이 너무 심했기에 리셋한 것인데 신적인 존재의 입장에서 문명을 리셋시키는 상황은 그 문명이 더 이상 존재해봐짜 인간의 고통만 가중시키는 상황임 노아 홍수 이전의 시대에 대해선 성경이 자세히 기록하고 있지 않아 멸망한 가나안 문명의 예를 들면 이 문명은 아기를 살아있는채로 불태워서 그들의 신 몰록에게 제사지내는 풍습이 만연했음. 이런 일이 가능한 문명의 도덕수준이 얼마나 개차반이었을지는 상상이 안될 정도. 이런 문명은 광기에 찌들어서 존재하면 할 수록 그 문명에서 태어나는 인간들에게 불행을 안겨주기에 불필요하게 태어나 불필요하게 고통받다가 불필요하게 죽어가는 인간들이 생겨남 이런 일들을 방지하기 위해서 재앙으로 문명을 리셋시키는 것이라고 성경은 설명하고 있음. | 17.07.17 01:29 | | |
(IP보기클릭)211.207.***.***
신이 원해서 인간에게 불행을 주고자 했으면 인간의 불행을 해결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로 일부러 죽을 수 있는 인간의 몸을 입고 일부러 죽으러 인간의 땅에 오진 않으셨겠죠. | 17.07.17 01:29 | | |
(IP보기클릭)211.207.***.***
님의 선택. 창조자 조물주인 야훼 엘로힘 하나님 자신도 간섭할 수 없는 선택. 님의 선택에 스스로 책임 질 뿐. 경험자로선 신을 만나 경험하길 권할 뿐임. | 17.07.17 01:30 | | |
(IP보기클릭)124.5.***.***
노아의 홍수에 인류를 말살할 정도로 사람들의 타락이 심했다는 내용은 없어요. 타락한 성직자들이 멋대로 확대 해석한 것이죠. 사람을 불에 태워 죽이려고 한 건 아브라함이구요. 자기 딸을 태워서 야훼에게 바친 사람도 있고...ㄷㄷㄷ 그리고 그딴 이유로 세계를 리셋시킨다는 건 흔히 영화나 만화에 등장하는 빌런들의 대의 명분이죠. ㄷㄷㄷㄷ | 17.07.17 01:32 | | |
(IP보기클릭)112.171.***.***
불행을 해결하기 위해 대재앙도 일으키고 예수 그리스도도 보내는 능력은 있지만 인간이 스스로 깨닫게하는 능력은 없기 때문에 고통을 줘서 그것을 알게 한다는 건가요? | 17.07.17 01:35 | | |
(IP보기클릭)211.207.***.***
1. 노아 홍수 이전에 대한 성경기록을 찾아보면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항상 생각하는 계획이 악한 것 뿐인 사람들이 가득한 문명이라 참 살기 좋겠죠? 2. 사람을 불에 태워 죽이려는 .... 이삭을 바칠 뻔한 사건을 말하는 것 같은데 아브라함이 정말로 하나님을 신뢰하는지 시험하기 위해 하나님이 이삭을 바치라고 했지만 실제로 바쳐지진 않았음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음. 미리 대신 바쳐질 어린양도 준비되어 있어서 실제로 바쳐질 일은 절대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지. 3. 자기 딸을 태워서 바친 것은 사사기에 나오는 입다인데 이건 입다 잘못임. 신이 딸을 바치라고 요구한 적 없음. 입다는 오랜 세월 이스라엘 민족을 떠나 이민족들과 생활하면서 인신공양하는 이민족들의 풍습에 젖어 있었을거라 추측하는데 하나님에게 승리를 얻으면 사람을 바치겠다고 자기 멋대로 선언하고 그 자신의 말에 책임 진 것 뿐 하나님이 요구한 게 아님. | 17.07.17 01:40 | | |
(IP보기클릭)211.207.***.***
아님 인간이 스스로 깨달을 능력이 없기에 교회가 있음.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죄를 담보로 인간을 소유하고 있는 악마들. 이들이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그들은 이미 멸망이 예쩡되어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 재림하는 날 악마들을 위해 예비된 지옥에 그들을 따르는 인간들과 함께 영원히 들어가게 됨. 교회가 하는 일은 이렇게 악마에게 고통 당하는 인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 께서 이미 모든 고통을 창조주 자신이 직접 죽음으로서 대신 해결한 피의 공로를 전함으로서 악마에게 해방됨을 전달하는 일. | 17.07.17 01:43 | | |
(IP보기클릭)124.5.***.***
1. 사람들을 몰살할 정도로 악랄한 악마의 눈으로 본 세상이 멀쩡해 보일리가 없죠. 그 사람들의 악함이 뭔지 예시가 없음. 2. 하지만 아브라함은 실제 아들을 번재로 바치려고 했죠. 님이 잘하는 추측을 저도 해보자면 야훼가 그 전부터 인신공양을 종종 받아왔지 않았을까 싶네요. 지옥에서 수억명의 영혼을 영원히 불태우는 것도 좋아하는 것 같으니...ㄷㄷㄷㄷ 3. 욥기에서도 신이란 자가 비겁하게 사탄 핑계를 댔죠. 신이라면 막았어야지. | 17.07.17 01:44 | | |
(IP보기클릭)211.207.***.***
1. 성경은 생략된 것이 많은 기나긴 역사와 수많은 등장인물들... 그래서 때때론 중복되는 것들은 축약됨. 악함의 예시가 뭔지는 뒤에 멸망한 소돔과 고모라, 가나안 문명의 악함을 보고 "아 이정도 되면 문명을 하나님께서 멸망시키는 구나"라고 추측할 수 있음. 2. 님의 추측 뿐. 출처가 분명한 기록을 가지고 이야기 할 필요가 있음. 말했듯이 아브라함은 순종해서 이삭을 바칠 뻔 했지만 받는 쪽 하나님은 받을 생각이 전혀 없었음 테스트 였을 뿐. 그 증거로 대신 바칠 양이 준비되어 있었음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음. 성경 내용 대로 따지자면 테스트 였을 뿐 그 이상을 억측하는 것은 무의미. 3. 사탄 핑계가 아닌 신이 정한 법칙 안에서 합법적으로 인간이 신을 거부한 결과로 인간을 소유한 악마가 자신의 소유물들을 처리하는 것에 대해서 신이 거부할 권리는 없음.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위에도 언급했지만 그 법칙은 그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신 자신이 직접 죽어야할 필요가 있을 정도로 강력했음. 어떤 종교에도 신 자신이 인간을 위해 죽는 이야기는 없음. 오직 경험할 수 있는 진리로 증명되는 성경을 기록한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인간을 위해 죽으셨음을 밝힘. 반복하지만 왕이 자신이 정한 법칙을 스스로 어기면 권위가 서지 않음. | 17.07.17 01:53 | | |
(IP보기클릭)112.171.***.***
앵? 그렇다는건 신은 인간에게 고통과 구원을 줄 능력은 있지만 깨달을 능력을 줄순 없기 때문에 삼자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군요. 어째 어쎄신크리드에서 나오는 에댄의 사과보다도 능력이 약하다는 느낌이네요. | 17.07.17 01:54 | | |
(IP보기클릭)211.207.***.***
1. 성경 말씀을 실천하면 예수님이 하신 일들이 재현되어야 합니다. http://news.yonsei.or.kr/detail.php?number=14067&thread=05r04 제가 다니는 교회도 그런 교회 중에 하나지요. 올바른 교회는 성경 말씀대로 실천할 것을 가르치고 그 결과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일들이 증거로 나타납니다. 2. 교회가 서로 이단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개신교에 한해서... 이를태면 카톨릭은 교황이라는 절대 권위가 있어서 너 이단! 하면 카톨릭에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개신교는 성경을 진리로 믿으나 그 해석에 있어서 절대적인 권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타 교단의 해석이 맘에 안들어 타 교단을 이단으로 정죄하는 것은 개신교의 역사에서 계속 있어온 일입니다. 결국 예수님이 말씀 하신 것처럼 열매를 보아 안다고 했으니 특정 교단에서 목사가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의 일을 저지르며 범죄를 저지르거나 말씀대로 안살거나 말씀의 실천의 결과로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권능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 열매를 봐서 알 수 있습니다. 추가로 말하자면 제가 다니는 연세중앙교회 담임목사님은 교회로부터 한 푼도 생활비로 받지 않고 옷 한벌에 구두 한켤레로 몇년씩 버티며 밥만 얻어 먹으면서 담임목사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거저 받았으니 거저 줘라 및 잉여재산을 쌓지 말라는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고 그 결과 불치병의 치유같은 놀라운 일들이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의 주소를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 17.07.17 01:58 | | |
(IP보기클릭)211.207.***.***
예를 들어보죠 만약에 신이 원한다면 모든 인간들에게 천사를 보내 목숨을 위협하며 너 당장 예수 믿지 않으면 죽일거야. 하면 단번에 모든 사람들이 예수 믿을 겁니다. 그대신 각자의 선택 권한은 파괴되죠. 슈퍼맨을 원하십니까? 그럼 실시간으로 자신의 선택이 판단되고 악을 행하면 즉결심판받는 세상을 보게 될겁니다. 뭔가 이상한 걸 못느끼겠나요? 자유의지 입니다. | 17.07.17 01:59 | | |
(IP보기클릭)124.5.***.***
1. 소돔과 고모라와는 완전 다른 지규 규모의 대학살이었는데 이유가 없었죠. 그리고 소돔이나 가나안 학살도 구체적인 이유가 없었어죠. 2. 님은 멋대로 추측하면서요. 아브라함은 거리낌 없이 능숙하게(?) 인신공약을 시도했죠. 심지어 가장 아끼는 장자를요. 3. 사탄과 놀음하며 즐기던데 무슨 말도 안되ㅏ는 소릴...ㄷㄷㄷ 예수가 죽은 건 육체적인 죽음 뿐이죠. 신으로서의 예수 그 본질 자체는 그 무엇하나 희생한 게 없어요. 인간이 받을 형벌은 지옥 형벌인데 예수가 받은 형벌은 단순 육체적인 형벌이었죠. 만약 예수가 진짜로 우릴 위해 희생한다면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아야죠. 게임할 때 주인공이 세계를 위해 죽는다고 해도 우리가 그 게임내의 NPC들에게 뭔가흘 희생해준 게 아니죠. | 17.07.17 02:04 | | |
(IP보기클릭)211.207.***.***
괴상한 말을 하시는 군요. 동물은 인격이 아닙니다. 인간을 위해서 얼마든지 희생당할 수 있도록 지음받은 피조물이죠. 신의 입장에선 인간 한 사람 살리기 위해서 수십억마리의 동물도 희생할 수 있을 겁니다. 인간과 동물은 지어진 목적과 대우가 격이 다르죠.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동물은 인간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죠. 물론 동물은 고통을 느낍니다. 그래서 동물을 무의미하게 고통주는 것은 있어선 안 될일이지만 육식 자체를 죄악시하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오해를 풀기 위해 말씀드리자면 먹고 먹히는 적대적인 생태계는 본래 하나님이 설계한 생태계가 아닙니다. 창세기 초반에 보면 인간과 동물들에게 오로지 채식만 허락 했습니다. 육식이 허용된 것은 노아의 홍수 이후 입니다. 그러니까 노아 홍수 이전에는 사계절이 없고 항상 열대기후에 아담과 하와처럼 1년내내 벌거벗고 살아도 될 정도로 좋은 기후였습니다. 그러나 그런 좋은 환경이 인간의 범죄함과 그 결과 하나님이 내리신 재앙으로 인해 파괴되고 척박한 환경에서 육식을 병행하지 않으면 살기 힘든 상황이 되었죠. 그나저나 윤석전 담임목사님의 이빨에 고기가 항상 끼어있기는 힘듭니다. 왜냐하면 몇년 동안 몸이 안좋으셔서 죽으로 식사를 대신하고 있는 것을 제가 알거든요. 어디서 그런 걸 목격하셨는지는 모르지만 님 머리속 뇌피셜을 떠들진 마세요. | 17.07.17 02:12 | | |
(IP보기클릭)211.207.***.***
성경 읽으세요. 성경 읽으면 알 수 있는 대답을 읽기 싫어서 남에게 물어보는 것은 밥을 입에다 넣어주기 바라는 불성실한 태도라 생각되는 군요. 로마서 11장 읽으시면 됩니다. 또한 가지 얼마가 꺾이었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즉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혹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안되시면 쪽지로 개인적으로 질문하세요. 아니면 언제 우리 교회 한번 오세요. 설명 잘해줄 목사님들이 24시간 대기하고 있으니까요. | 17.07.17 02:17 | | |
(IP보기클릭)112.171.***.***
그러니까 제3자인 인간과 교회는 그깨달음을 줄 수 있는데 신은 줄수 없다는 것이잔아요? 왜 그러면 인간은 인간한테 그 깨달음을 줄수 있는데 신은 줄수 없는 것인가요? 님께서 예를든 협박이나 사탕발림 같은 것들은 인간이 인간을 가르칠때 쓰는 방법입니다. 애초에 님께서 잘못생각하시고 계신것이 '신은 인간이다'라는 전제로 하고 있으니 제말을 이해지 못하는 겁니다. 신은 인간에게 선택권을 뺏을 필요도 없고 이상한 방법을 쓸 필요도 없습니다. 그사람이 이해할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그냥 제시하면 됩니다.(이것도 따로 이야기 할정도로 긴이야기지만 여기선 뺍시다.) 신은 그런존제가 아니라고요? 마케팅에서 통계를 이용하여 사람을 이해시키는 방법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방법입니다. 지금은 이런 자료를 AI가 직접 판단하여 한사람 한사람에게 최적화되고 심지어 윈윈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인간도 가능한 방법을 왜 신이 못합니까? 심지어 교회에서도 사람들이 쉽게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그사람에게 최적화된 설교를 합니다. 그럼 이런 교회의 노력도 인간의 '자유의지'를 뺏는 행위인가요? | 17.07.17 02:18 | | |
(IP보기클릭)211.207.***.***
바로 그 최적의 방법이 교회입니다. 교회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해치지 않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달하는 하나님이 설계한 방식입니다. 각 교회는 차이는 있지만 어느 교회도 인간을 강제로 잡아다가 믿음을 강요하지 않고 만약 그런 교회가 있다면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전 신이 인간이다 라는 전제하지 않습니다. 분명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인 동시에 인간이지만 그 인간은 죽음을 경험하고 다시 부활하기 위한 목적을 위해 입으신 것이지 그것으로 인해 신격이 손상되지는 않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선 더 이상 제가 할말은 없습니다. 님께서 어떤 대답을 원하시는지 좁은 덧글 대화로는 한계가 있으니 제가 권하는 것은 한 번 경험하로 교회 와 보시라는 것 밖에 드릴 말은 없네요. | 17.07.17 02:23 | | |
(IP보기클릭)211.207.***.***
왜 유대인과 결혼해요? 이상한 말 그만하세요. 지금 님이 하시는 말 대단히 이상하고 성경에도 없는 이야기네요. 님 지금 나랑 장난치고 싶으신 거라면 충분히 하셨습니다. | 17.07.17 02:24 | | |
(IP보기클릭)211.207.***.***
그만하죠. 조롱하는 거라면 충분히 하셨습니다. 재미없으니 님 글에는 답 더이상 안할게요. | 17.07.17 02:28 | | |
(IP보기클릭)112.171.***.***
아....그러니까 신을 인간으로 전제하진 않지만 인간의 상상력보다 신의 능력이 약하다고 생각하신다는 것이군요? 그럴바에는 저와함께 범신론의 세계로 오시길 바랍니다. 여기엔 님께서 원하시는 신도 있습니다. | 17.07.17 02:35 | | |
(IP보기클릭)61.98.***.***
나름 네임드였는데 많이 잊혀졌네 ㅋㅋ | 17.07.17 02:36 | | |
(IP보기클릭)211.207.***.***
삶에서 게임의 비율이 줄어드니 루리웹도 많이 안오게 됩니다. | 17.07.17 02:38 | | |
(IP보기클릭)61.98.***.***
님이 게임을 했다는게 더 놀랍네여. 거의 사정게쪽에서만 보이시던 분인데 | 17.07.17 02:40 | | |
(IP보기클릭)211.207.***.***
난 매일 신을 기도와 말씀과 예배로 만나며 삶에서의 모든 문제에 조언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님처럼 불확실한 범신론의 세계로 오라고 하는게 끌리진 않습니다 | 17.07.17 02:40 | | |
(IP보기클릭)211.207.***.***
와우 저도 꽤 하드 유접니다. 스팀 리스트는 수백이고 집에는 새턴부터 장식장에 있어요. 일이 바빠서 플스 4는 안해서 팔아치울까 고민중이죠. | 17.07.17 02:41 | | |
(IP보기클릭)211.207.***.***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이 세상에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은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은 원인은 인간의 선택에 의한 결과이지 신이 강요한 결과는 아니예요. 그래서 신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이 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하지만 신을 경험한 입장에서는 그것이 인간의 자유의지를 존중하고 지켜주기 위해 신이 얼마나 많은 불합리를 용인하고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70억의 인간 모두가 어떠한 제한을 받지 않는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것이 인간을 인형이나 로봇이 아닌 인격적인 존재로서 대우하며 교제하기 원하는 하나님의 심정임을 가르치고 있죠. 중요한 것은 이 세상의 불행과 악은 신의 간섭을 거절한 인간의 선택의 결과이지 신이 원한 결과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님의 괴상한 말은 재미있었지만 반복되니 지루합니다. 만약 대화를 더 원하시면 정확히 원하는 질문을 정리해서 쪽지로 주세요. 정돈된 질문에는 최선을 다해 답변하겠습니다. | 17.07.17 02:45 | | |
(IP보기클릭)112.171.***.***
전 항상 신과 함께하고 있으며 저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힘들때나 슬플때나 신이 함께하며 함께 기뻐하고 때론 같이 슬퍼해주고 있습니다. 이중에는 돌아가신 저의 조부모님, 어렸을때 키우던 우리집 강아지 두리, 얼마전 떠나보내야 했던 지인과 대학때 교수님도 항상 같이 있습니다. 이렇게 같이 있는 사람들을 부정하고 멀리 있어 내가 죽어야 만날 수 있다고 말하며 심지어 제가 사랑하던 강아지는 구원이 받지 못한다고 하며 자기 말을 듣지않는다고 죽이거나 괴롭히면서도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일진같은 신을 믿으라는 제안이 전혀 끌리지 않는 이유입니다. | 17.07.17 02:47 | | |
(IP보기클릭)211.207.***.***
현실에 영향을 미칠 수 없는 신은 가상의 존재이고 허상입니다. 제 할 말은 그것뿐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신의 부류가 님의 죽음의 순간에서 님을 구할 수 있을까요? 님이 마음의 상처 때문에 고통스럽고 심장이 찢어질 것 같이 아픈 순간에 위로룰 줄 수 있을까요? 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런 위로와 구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만, 님이 어떠신진 님이 아니니 모르겠습니다. | 17.07.17 02:47 | | |
(IP보기클릭)211.207.***.***
제가 믿고 경험한 신은 전지전능해서 불가능을 해결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이 게시판 글에 몇번이고 복붙 했지만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불가능을 해결받은 사람들으 경험담입니다, http://news.yonsei.or.kr/detail.php?number=14067&thread=05r04 이정도는 할 수 있어야 진짜 신이겠쬬. | 17.07.17 02:50 | | |
(IP보기클릭)112.171.***.***
님께서 바로 위에 신이 직접 깨달음을 줄수 없어서 삼자를 통한다고 하셨습니다. 전 충분이 이들을 통해서 구원받고 고 경험하였으며 계속 위로 받고 있습니다. 제가 이 신들을 통해 구원받지 못하고 있다고 단언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17.07.17 02:51 | | |
(IP보기클릭)112.171.***.***
와 대단합니다. 그래서 이런것도 만드셨군요. http://news.manmin.or.kr/n/no241~/no248/spc_01.htm 참고로 저거 님께서 믿는 신이 하신게 아니고 제가 믿는 백혈구 신이 하신겁니다. 원래 이런건 티네면서 하시는거 안좋아 하셔서 남이 공을 체가던 말던 자기일만 묵묵히 하십니다. | 17.07.17 02:56 | | |
(IP보기클릭)211.207.***.***
1. 직접 깨달음을 줄 수 없어서 가 아니죠.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고 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제자들이 다시 초대교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들을 실천할 때 예수님이 하신 일들을 재현함으로서 삼위일체 하나님 중 성령 하나님이 믿는 자들에게 함께 하고 있는 것을 증거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현재 기독교중에 하나님 뜻대로 신앙을 가진 교회에서도 나타나는 일이죠.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 자신께서 성령으로 임하셔서 성경을 읽을 때 깨달음을 주십니다. 성령의 조명이라고 표현하죠. 이는 제 삼자가 아닌 교회가 하나님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것임을 역사와 그 안에서 일어나는 증거로 증명됩니다. (이는 제 설명이 부족하여 오해하셨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전 그 예로 특정 주소를 복붙 하고 있고요. 여기다 본문을 하나 복붙하자면 한밤중에 가슴에 통증이 몰아쳤다. 숨 쉴 틈도 없이 몰려오는 통증에 K대학병원 응급실로 갔고, 5일간 온갖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세계적 희귀병인 육종(肉腫, 뼈암이나 연부조직 암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었다. 5㎝ 크기 암 덩어리 6개가 자라고 있었다. 간에 2개, 간과 위가 연결되는 동맥에 1개, 위에 2개, 십이지장에 1개. 특히 동맥에 있는 암은 수술하는 순간 전신으로 퍼져 손조차 쓸 수 없다고 했다. 3~5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가슴이 미어졌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절박함에 교회 장로인 오빠 손에 이끌려 연세중앙교회에 왔다. 교회 입구에 발을 디디는 순간 하염없이 눈물이 쏟아졌다. 윤석전 목사님 설교 말씀이 모두 내게 하시는 말씀 같아 은혜를 많이 받았다. 저녁예배 때 윤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셨다.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리고 싶어 “아멘” “아멘” 했다. 잠시 후, 2~3분 간격으로 몰아치던 통증이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연달아 3주간 윤석전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셨다. 교구목사님도 일주일에 두세 차례 예수 이름으로 악한 질병을 몰아내 주셨다. 그 후로 통증은 완전히 사라지고 하루가 다르게 건강이 좋아졌다. 성령 체험을 하고 방언은사도 받았다. 성령이 충만해지니 날마다 교회에 가서 하나님 말씀을 듣고 싶었다. 연세중앙교회 다닌 지 3개월 됐을 무렵, K대학병원에서 CT 촬영을 했다. 몸에 있던 암 6개가 완전히 사라져 100% 정상이라며, “세계적으로 희귀한 일”이라고 놀라워했다. 암에서 고침받고 건강을 회복하자 직장생활도 다시 시작했다. 의학으로 어찌해 볼 수 없고, 불치병 중의 불치병인 육종암에서 치유된 것은 오직 예수 보혈의 능력이라고 다시 한번 고백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린다. 이런 일들은 인간의 지식과 능력으로는 해결 불가능한 일들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통해 경험되는 것들은 단순이 이 땅에서 삶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본래 주시고자 하셨던 영원한 에덴에서의 삶을 회복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쬬. 다른 종교나 신이라고 주장하는 것들이 구원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들은 그런 것들을 경험하고 목격했던 제 경험에 근거합니다. | 17.07.17 02:58 | | |
(IP보기클릭)211.207.***.***
님이 첨부한 것은 이단이구요. 거의 모든 교단에서 이단으로 판정된 사이비입니다. | 17.07.17 02:59 | | |
(IP보기클릭)211.207.***.***
만민중앙교회는 담임목사를 신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화자되어온 유명한 일이죠. | 17.07.17 03:00 | | |
(IP보기클릭)211.207.***.***
새벽 3시라 내일을 위해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시고요. 많은 대화 즐거웠습니다. 이 이상 질문이나 반론 뭐든 쪽지로 주시면 보개되면 답변하겠습니다. 이 이상 이 글에는 들리지 않습니다. 조롱하거나 욕설로 답글 달으실수 있지만 제게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쪽지 주시면 챙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7.17 03:07 | | |
(IP보기클릭)112.171.***.***
저도 경험이 많고 인류역사상심지어 그전에도 제가 믿는 신들이 없던 시기가 없어서 TV에 나오신 분 한분만 이야기하자면 이분이 어느날 통증이 심해서 병원에 가보니 암이랍니다. 몇달뿐이 살지 못한다고 병원에서는 준비하라는 말을 듣고 예로 부터 이런병은 자연과 함께 하면 치유된다는 말을 믿고 산속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리고 몇달 남지 않았다던 삶은 1년 2년 계속 살아남아 지금까지 오셨고 pd와 함께 병원에가보니 의사도 신기하다는 말을 할정도 였습니다. 여기서 이분은 느끼시지 못했지만 산의 신이 이분을 보살펴 병이 나은 겁니다. 원래 몇가지 능력만 가지고 있는 신은 이렇게 제한적으로나마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은 인간의 지식과 능력으로는 해결 불가능한 일들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 신들과 함께 있다는 오래된 구전과 기록들을 통해 단순이 이땅에서 삶뿐만 아니라 영원한 삶을 같이 하기 위한 삶의 회복이 포함된 것입니다. 님께서 제가 믿는 신을 부정하는 것을 경험하고 목격했던 제 경험으로 증명하겠습니다. | 17.07.17 03:09 | | |
(IP보기클릭)112.171.***.***
무안단물이야기도 하게되면 토론이 다른 대로 셀거 같아서 이건 그냥 두겠습니다. | 17.07.17 03:14 | | |
(IP보기클릭)211.207.***.***
참 좋은 산의 신이군요. 뭐 경험하셨다면 믿으세요.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다만 이쪽은 모든 기독교인들이 다 하나님을 체험한 사람들입니다. 기독교인이라 함은 기본적으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경험한 거듭난 사람을 의미합니다. 아마 못해서 전세계에 1억 이상은 될겁니다. 항시 성경 말씀대로 믿고 따르면 언제든 만날 수 있으며 그 경험담이 억단위로 쌓여있는 실존하는 신과 어쩌다 얻어 걸린 신과 경험담의 차이부터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는군요. 제다 다니는 교회에서만도 그런 경험담들을 따로 게시판으로 만들어 둘 정도로 많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http://news.yonsei.or.kr/section.php?thread=05r04 물론 이걸로 님이 주장하는 산의 신이 거짓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서로 주장이 다른 두 진리가 있을 경우 데이터가 어느쪽이 많은 경우 그쪽이 더 신뢰할 수 있다 하지 않을까요? 이런 주장하는 이유는 악마는 자신이 어차피 멸망은 예정되어 있어 한 사람이라도 더 지옥에 같이 데려가기 위해 사람을 속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죽이는 것처럼 살리는 걸로 속일 수 있죠. 하지만 그런 경험들은 매우 소수입니다. 왜냐하면 본래 죽이는 걸 하는 존재가 살리는 걸 하기는 무척 어렵거든요. 이상 막차로 말씀드리고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 17.07.17 03:16 | | |
(IP보기클릭)121.185.***.***
성경은 작가가 여러명이라 설정 꼬인 라노벨이고 신약에서 설정 추가해서 그럴듯하게 만든 것일뿐 | 17.07.17 03:26 | | |
(IP보기클릭)112.171.***.***
얻어걸린 신이라니.... 이미 교과서에도 나올정도로 이런 신들에 대한 이야기는 오래된이야기 입니다. 애초에 제가 믿는 신은 그런 게시판을 만들필요도 없습니다. 아주 작은 일에서부터 아주큰일까지 인류가 생기기전 전부터 함께하고 있었고 항상 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숨을 쉬고 음식을 먹으며 아플때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가서 진료 받는 모든 일들이 모두 작은 구원이지만 하나하나 기록할필요도 그때그때 감사할 필요도 없습니다. 가끔 큰 구원을 받는 사람들이 떠벌리고 다니는 경우가 있지만 그럴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구원은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하나하나 기록했다가는 평생이 모자르게 될겁니다. 우리는 이런 감사함마음을 모아 나또한 다른사람에게 구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면 되는 겁니다. 이것이 서툴거나 소흘이 한다고 해서 벌을 받지도 지옥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잘한다고 상을 주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신들과 이들의 도움을 받은 많은 사람들이 나를 구원해주듯 나도 다른사람의 구원이 되어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마음만 있습니다. 모든 인간이 언젠가는 지옥에 떨어진다는 협박같은건 옆에 치워두고 말이죠. | 17.07.17 03:34 | | |
(IP보기클릭)119.205.***.***
잘한다~! ♥♥♥에 반감가지게 잘하는구나 | 17.07.17 06:03 | | |
(IP보기클릭)174.7.***.***
쓸데없이 거창하게 다시풀어썼을뿐 글의 요약내용과 다를바없네요 닥치고 믿어. 불행이던 행복이던 다 내맘이야 옳은지아닌지 네따위가 왜판단해? 이거랑 뭐가다름? | 17.07.17 06:07 | | |
(IP보기클릭)174.7.***.***
못알아듣는게 아니라 애초에 논리가 안맞는 소리를 이리저리끼워맞추다 막히면 초월한 존재의 뜻을 인간이 어짜 이해하려 드느냐는 식의 억지에 지친것쁜임 | 17.07.17 06:10 | | |
(IP보기클릭)112.149.***.***
내가 믿는 신은 신자들을 구원해주는 최고고 다른 신들은 그저 어쩌다 얻어걸려서 돕는 넘인가요 기독교나 천주교 계열에선 신을 1명만 믿는다고 알고있는데 하나님 말고 부처나 알라, 힌두교의 신들과 이집트의 신들, 그리스와 북유럽 신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17.07.17 08:07 | | |
(IP보기클릭)210.218.***.***
더 간단히 믿어서 좋을거 하나 없네요. | 17.07.17 10:05 | | |
(IP보기클릭)210.218.***.***
동물이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다... 듣던 중 세상 제일 개소리네요. | 17.07.17 10:10 | | |
(IP보기클릭)210.218.***.***
저도 그거 보고 순간 ㅂㅅ이구나 싶다라구요. 그냥 무시해야할 존재인거 같아요. | 17.07.17 10:13 | | |
(IP보기클릭)223.62.***.***
고생하시네요 | 17.07.17 10:14 | | |
(IP보기클릭)211.36.***.***
왜 제일 납득하면 안되는걸 납득하는지.. 이해할수 없다는걸 왜 기본 전제로 깔고가는거여?; | 17.07.17 15:52 | | |
(IP보기클릭)106.251.***.***
올바른 교회는 성경 말씀대로 실천할 것을 가르치고 그 결과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일들이 증거로 나타납니다. 사이비종교의 대표적인 말같은데.. | 17.07.17 16:17 | | |
(IP보기클릭)175.223.***.***
아 그래 악마랑 내기 뜨느라 착한 사람들이 지금도 이렇게 고통받는거야? ↗같은 신이네 | 17.07.18 07:12 | | |
(IP보기클릭)175.223.***.***
전지전능하다는 자라 악마가 욥의 가족들을 학살하게 놔뒀다고? 그 신이라는 새끼 아주 십쌔끼구만? | 17.07.18 07:15 | | |
(IP보기클릭)175.223.***.***
댓글 보면 볼 수록 ㄸㄹㅇ네 리얼 ㅋㅋㅋ | 17.07.18 07:19 | | |
(IP보기클릭)211.237.***.***
님 책 못읽으시죠? | 17.08.13 12:43 | | |
(IP보기클릭)211.237.***.***
우민한 님한테 천천히 설명해드릴께요 인간이 죄를 지어서 세상권리가 악마것이됨 -> 인간은 악마의 소유임 -> 악마가 자기것(인간)으로 실험할려고함 여기서 신이 뭘 잘못했죠? 악마가 자기물건가지고 자기가 시험한다는데? | 17.08.13 12:44 | | |
(IP보기클릭)183.107.***.***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왜 저 ㅈㄹ을 하는가
(IP보기클릭)1.230.***.***
인간이 그정도 밖에 안되는존재니까 | 17.07.16 12:40 | | |
(IP보기클릭)121.148.***.***
(IP보기클릭)221.140.***.***
백합자매회
그거 믿은게 아니고 독실하게 믿었음. 자기 추종자중에 가장 충성스러운 사람한테 저짓한거임. | 17.07.16 13:34 | | |
(IP보기클릭)112.162.***.***
백합자매회
해준다는게 새마누라 주고 새자식들 줌. | 17.07.16 14:29 | | |
(IP보기클릭)116.42.***.***
프레스턴가비
새마누라 >>>>>>>조강지처 사막잡신의 논리 기적의 사이코패스 | 17.07.17 07:39 | | |
(IP보기클릭)121.136.***.***
(IP보기클릭)39.115.***.***
(IP보기클릭)110.70.***.***
아주 개.새.끼구만!
(IP보기클릭)110.70.***.***
모멘티아미니미니
. | 17.07.16 12:15 | | |
(IP보기클릭)218.152.***.***
. | 17.07.16 12:41 | | |
(IP보기클릭)59.22.***.***
(IP보기클릭)61.108.***.***
아 그 수혈해야 사는 환자한테 링거액만 넣던? 자기는 피 못만진다고 ㅋㅋㅋㅋ | 17.07.16 14:40 | | |
(IP보기클릭)101.250.***.***
저런 신을 섬겨야 할 필요를 모르겟음. 하는짓을 보나 하는 방식을 보나 중궈들이 마오쩌둥 찬양하는거랑 똑같은 수준인데.. | 17.07.17 00:46 | | |
(IP보기클릭)1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