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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 너 엄청 비참해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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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먹물 넣은 파스타도 있으니 거부감은 덜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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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개맛잇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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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개신기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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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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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 배타는데 배에도 법적으로 필수구비약품이 있음 선박용 의료가이드북이 있는데 지금은 이게 3rd ed인데 예전에 2nd ed일때 확실히 숯있었음 3rd는 있었는가 기억이 잘 안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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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를 하는 거지, 숯을 먹는 게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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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개맛잇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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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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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먹물 넣은 파스타도 있으니 거부감은 덜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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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먹물도 먹는건아니지... | 17.07.16 07: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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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이 따로 있는게 아닐까 | 17.07.15 15: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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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어도 됨 | 17.07.15 15: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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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PSG
오 개신기하넹 | 17.07.15 15: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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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자주 먹는거 같더라고 | 17.07.15 15: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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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이었나.. 거기에도 대나무 숯 이용 요리 나옴.. | 17.07.15 16: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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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 숯이 따로 있음 | 17.07.15 16:43 | | |
(IP보기클릭)211.36.***.***
식용숯은 소화불량같은걸 돕기도 함 정화작용이라든지 근데 안아키 그새끼들은 아무숯이나 애한테 처먹임 | 17.07.16 01:11 | | |
(IP보기클릭)112.186.***.***
나무 종류는 다 탄화되면 탄소아냐? | 17.07.16 02: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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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구조가 달라 | 17.07.16 07: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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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봐 보는것만으로도 탱탱함이 느껴진다 | 17.07.15 16: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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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맛있어~
(IP보기클릭)121.125.***.***
오니상 스시 야스이요 야스이요~ | 17.07.16 01: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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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43.***.***
(IP보기클릭)221.154.***.***
야자 태워 만드는 활성탄은 정수기 필터로 들어갑니다. | 17.07.15 22:34 | | |
(IP보기클릭)175.205.***.***
샤먼이라고 모두 과학에 배타적인 건 아닙니다 | 17.07.15 22:59 | | |
(IP보기클릭)221.154.***.***
필터종이가 유해하면 그 용도로도 못 쓰겠죠. 맛도 없고 영양이 없으니 안 먹는 거죠. 의대생인가 본데, 병원에서도 몇 곳에서 활성탄이 쓰이니 직접 알아보세요. | 17.07.15 23:05 | | |
(IP보기클릭)221.154.***.***
보통은 그냥 넘어가는데 위의 댓글이 선동적이라 쓴 거임. 일단 발암물질인 타르가 들어있는 목초액을 숯을 동일한 위치에 놓은 거 부터가 잘못. 공부안하고 댓글 달았나 본데, 병원 응급실에서 약물 overdose 에 숯가루 투여하는 게 있다. adverse effect는 검은 똥을 싼다는 거. 그외 또 중요한 곳에 쓰이는 게 있는데, 이건 안 알려줌. | 17.07.15 23:15 | | |
(IP보기클릭)221.154.***.***
Pubmed 에도 여러 개 있는데? 알아서 찾아봐. pdf 전문이 있는 것도 있어. | 17.07.15 23:23 | | |
(IP보기클릭)221.154.***.***
공급업체에서 공개한 data sheet 도 있어 | 17.07.15 23:24 | | |
(IP보기클릭)221.154.***.***
정신승리 오지네. 공부 좀 해라. toxicology 라도 펼쳐봐. | 17.07.15 23:35 | | |
(IP보기클릭)221.154.***.***
게임. 지금은 소녀전선이 대세! | 17.07.15 23:40 | | |
(IP보기클릭)175.119.***.***
익명의밀고자
그만해... 너 엄청 비참해보여ㅠㅠ | 17.07.16 00:15 | | |
(IP보기클릭)223.39.***.***
Laitwave
어 나 배타는데 배에도 법적으로 필수구비약품이 있음 선박용 의료가이드북이 있는데 지금은 이게 3rd ed인데 예전에 2nd ed일때 확실히 숯있었음 3rd는 있었는가 기억이 잘 안나지만... | 17.07.16 01:37 | | |
(IP보기클릭)73.158.***.***
이제 그만하세요 님의 HP는 0이라구요! | 17.07.16 03:10 | | |
(IP보기클릭)14.33.***.***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3460640&cid=58529&categoryId=58529 drug intoxication 해독제로 활성탄이 쓰임 | 17.07.16 03:27 | | |
(IP보기클릭)223.62.***.***
활성탄을 먹으려고 정수기를 사는건 아니자나요 ㅜㅜ | 17.07.16 05:11 | | |
(IP보기클릭)223.62.***.***
정작 나는 미국산 숯 제품 캡슐에 담긴거 한 달 먹음 | 17.07.16 05:13 | | |
(IP보기클릭)125.177.***.***
ㄱㅂㅅ | 17.07.16 08:57 | | |
(IP보기클릭)147.47.***.***
숯이 타르가 있을 수 있어서 먹으면 안된다는거에 대체 숯이 해독제로 쓴다는게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 그건 숯이 표면이 다공성이라 흡착하니까 그런거고... 그리고 해독제로 쓰는데 대성리 엠티촌에서 파는 바베큐용 참숯을 투여하는건 아닐껄?? | 17.07.16 09:56 | | |
(IP보기클릭)147.47.***.***
토론 잘하시네.. 논점을 완전히 바꿔버렸음 | 17.07.16 09:57 | | |
(IP보기클릭)211.46.***.***
그만해...ㅠㅠ 나도 한의사보다 의사를 믿는 사람인데 널 보고 있으려니 의사에 대한 의심이 생겨버리잖아...ㅠㅠ | 17.07.16 10:10 | | |
(IP보기클릭)125.152.***.***
존나 개빡대가리 같아보인다 추하니까 그만해 | 17.07.16 10:23 | | |
(IP보기클릭)223.62.***.***
나도 의대 다니는데 이 놈이 공부를 안하는 애거나 의대다니는 척 하는거 같은데; 왜 이런애가 의대다닌다고 생각하는 거임 기분나쁘게 기본도 모르는데. 실제로 독극물 섭취한 사람한테 활성탄 먹여서 흡착시킨 후에 배출시키려고 쓰긴 함. 근데 요샌 잘 안함. 왜? 숯 말고 딴거 쓸게 많고 금기증이 여러가지가 있어서. | 17.07.16 10:40 | | |
(IP보기클릭)210.106.***.***
알아도 보지도 안고 알려줘도 "네 ㅅㄱ 한무당 out" 이러고 있네 잘못된 정보 설파 하면서 알려주는 사람한태 나누라고 하고 잣대고 웃기네 | 17.07.16 10:53 | | |
(IP보기클릭)175.223.***.***
그만하자 너 같은 애가 진정한 무당이지 | 17.07.16 12:30 | | |
(IP보기클릭)59.151.***.***
얘는 무당까지는 아니고 그냥 앵무새인것같애 | 17.07.16 13:53 | | |
(IP보기클릭)221.154.***.***
아침에 나가서 지금 들어왔는데, 댓글 엄청 많아졌넹. 저 위에서 내가 언급했듯이 당연히 activated charcol 얘기임. 저 요리에 들어가는 것도 일본 후생성이 허가한 제품이지 않을까 추측. | 17.07.16 19:09 | | |
(IP보기클릭)121.143.***.***
저기요. 무책임하게 말씀하지 마시죠. 저기서 말하는 대나무숯(竹炭)는 활성탄이 아닙니다. 即、薬事法違反になってしまいます。そもそも炭は、食品ではございません。あくまで燃やすための燃料でございます。また、ページ下で解説してございますが、食用炭なるものは元々は存在いたしません。私どもが販売しておりますのは、あくまでも紀州備長炭と、竹炭パウダーを、3ミクロン〜10ミクロンまで細かくしたモノ。を販売しておるだけでございます。 즉, 약사법위반이 되어 버립니다. 원래 숯은 식품이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태우는 연료입니다. 또 페이지아래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식용숯이라는 것은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판매하고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기슈비장탄과 대나무숯파우더를 3미크론~ 10미크론까지 세세하게 한 것을 판매하고 있을 뿐입니다. 炭は添加物として認可されていますが、それは正確には“賦活処理” (ふかつしょり) という処理を施した物になります。 これはつまり活性炭の事です。 活性炭は炭ではありません。 ここでいう炭は、800度以上で焼いたものを言います。 炭を食べることは出来ますが、活性炭は食べられないと思います。 しかし、添加物として認可されているものは、“賦活処理”された炭、すなわち活性炭なのです。ここがややこしいところです。 숯은 첨가물로 허락되었지만, 그것은 정확히는 "부활처리"라는 처리를 한 것입니다. 이를 두고 활성탄이라 합니다. 활성탄은 숯이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숯은 800도 이상에서 구운 것을 말합니다. 숯을 먹는 것은 가능하지만, 활성탄은 먹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첨가물로 허용되는 것은 "부활처리"된 숯으로 바꿔 말해 활성탄입니다. 이 부분이 복잡한 것입니다. ... 일본의 숯업자는 저따위로 복잡하다고 둘러대지만 핵심은 식용숯이라고 팔면 바로 실정법 위반일 뿐인 겁니다. | 17.07.16 21:53 | | |
(IP보기클릭)221.154.***.***
https://suminoya.com/ 여기서 퍼왔군요. 들어가보니 식품으로 쓰이는 예도 써놨는데, 후생성 지도는 받기 싫었는지 사용처에 떠넘기는 느낌이네요. 저 요리사가 저 제품을 쓰는 지는 모르겠지만. 紀州備長炭パウダーは何に使われているの? 工業製品と、食品です。 중간생략 - 공업용 사례. 北海道から九州まで、アイスクリームから、焼鳥、カレー、京都の老舗和菓子、日本全国のパン屋さん、ケーキ、中華料理屋さん、あらゆる食品におつかいいただいております。 위에 님이 옮겨 쓰신 건 저 회사사람의 생각이고, activated charcol은 엄연히 의료용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이런 경우 medicinal charcol 이란 용어로 나옵니다. 다만 저 일본회사측에선 자사의 제품이 애초에 식용으로 허가받지 않은 제품이고, 법적인 문제에 휘말리고 싶지 않으니 저렇게 쓴 거 같군요. 제가 댓글에 추측이라 쓴 건 저 우동집이 방송에 나올 정도로 계속 해온 식품인데, 후생성이 가만 놔뒀길래 허가된 것인가? 하고 생각했던 것이었죠. | 17.07.16 22:08 | | |
(IP보기클릭)45.112.***.***
근데 님 말도 이상한게 의료용이라고 먹어도 되는 식용이라는 이야기는 아님.. 식용이란건 일반 사람들이 전문가의 지도없이 자의로 섭취가능하단 이야긴데.. 즉, 의료용으로 쓰인다고 해서 식용이란 의미는 아니란거. 예를 들어 방사선촬영 할때 쓰이는 바룸용액을 촬영 전에 섭취하는데 그렇다고 그게 일반 사람이 먹어도 되는 식용인건 아님. | 17.07.17 01:32 | | |
(IP보기클릭)221.154.***.***
하지만 바륨용액은 동의서를 써야할 정도로 위험을 동반하지만, activated charcol 은 그렇지 않습니다. 위의 댓글들은 대단한 독이 있을거 같으니 먹으면 큰 일나는 것처럼 해놨는데, 오히려 급히 제독해야 할 때 사용합니다. 선박 의료가이드에 실렸다는 댓글보면 독이 있는 어패류나 상한 것을 먹었을때 더 퍼지기 전에 흡착시키는 게 목적이란 걸 알수 있습니다. 식용으로 되지 못하는 것은 연속적인 장기복용에는 적합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합니다. 뛰어난 흡착능력 덕분에 몸이 흡수해서 할것까지 흡착할 테니까요. 이런 경우에는 투여량이 많이해서, 연속적인 장기복용할때 문제가 될겁니다. 독이 있어서 그런 것보다는 말이죠. 그리고 아무 나무나 태워서 만드는 게 아닙니다. 제가 쓴 것들은 야자태워 만든 것 기준입니다. 그래서 제가 숯이라고 안 쓰고, activated charcol 이라고 쓰는 겁니다. 그리고 맛이 없으니 일상적으로 식용으로 쓸 일은 없었겠죠. 덧붙여 사람들이 종종 먹는 고기 탄 것이야말로, 정말 먹지 말아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17.07.17 07:20 | | |
(IP보기클릭)223.33.***.***
Activated charcol을 그냥 막 쓰진 않습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했듯이 금기증도 많아서 최후에 쓰다시피 하는데요... 그리고 논점을 바꾸신게 위에선 의료용이니까 식용으로 쓸 수 있다고 말씀하시곤 밑에선 식용으로 쓸 일은 없다... 요렇게 표현하시면 도대체 뭘 주장하고 계시는지 ㅋㅋ | 17.07.17 10:22 | | |
(IP보기클릭)223.33.***.***
또 위에 사람은 음식으로서 먹는 거를 맞지 않는다고 하였지 님처럼 의료용으로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에 대해선 언급 안한거 같은데 제가 이해를 잘 못 한건가요? | 17.07.17 10:23 | | |
(IP보기클릭)223.33.***.***
물론 직접적으로 의료용이니까 식용써도 된다 하신건 아니지만 맥락상 충분히 그렇게 보여서 말씀드렸습니다 | 17.07.17 10:24 | | |
(IP보기클릭)221.154.***.***
저 역시 그냥 막쓴단 건 아닙니다. 위에 썼듯이 댓글에 activated charcol 에 대단한 독이 있는 것처럼 써놨기에 쓴 겁니다. 목초액 타르가 해로우니 숯도 해롭다는 식으로 선동적으로 쓰여진 게 시작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륨용액하고 비교해놓은 것도 적절치 않은 것이죠. 얼마전에 바륨용액 사망사건 있었죠. | 17.07.17 11:21 | | |
(IP보기클릭)223.33.***.***
언론에 나온것만 사실이 아닙니다 ㅎㅎ 애초에 왜 activated charcoal이 금기증이 왜 생기고 먼저 안쓰겠습니까... 부작용들이 많이 발견됬으니까 그렇죠 ㅎㅎ 기사로만 접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경험으로 접한 겁니다 | 17.07.17 11:44 | | |
(IP보기클릭)221.154.***.***
언론에 나온 게 사실이 아니란 건 바륨사건 건인가요? activated chrcol에 대해서는 어떤 금기증을 겪으셨습니까? 구체적으로 풀어주시죠. | 17.07.17 11:47 | | |
(IP보기클릭)221.154.***.***
그리고 기사만으로 접한 게 아니라 , 논문이랑 MD가 쓴 글에서 본 겁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 쓰이는 게 있는 걸로 아는데, 이건 의료기기쪽입니다. | 17.07.17 11:48 | | |
(IP보기클릭)223.33.***.***
언론에 드러나지 않은 사실도 있단거죠. 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권고 단계 내려간 것도 수많은 근거에 의한건데 그걸 구체적으로 풀어쓰라니.. 본인은 그렇게 안하시면서 ㅋㅋㅋ | 17.07.17 12:10 | | |
(IP보기클릭)221.154.***.***
그 수많은 근거 좀 써주시죠. 진짜인지 상상속의 것인지. 제가 기다리고 있는 이야기가 나오면 되받아 치려고 준비중입니다. 금기증 겪었다는 말씀하시길래, 응급의학과에서 charcol 의료사고가 있었는지도 연락해봤는데 국내 사례 없단 얘기를 들었습니다. 지어내셨거나? 사고치고선 은폐하셨거나?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 업체에서 미국 FDA 승인받은 문서 메일로 받기로 했습니다. 방금 아마존에 activated charcol 로만 쳐봐도 식용으로 나온 제품들 많더군요. | 17.07.17 12:24 | | |
(IP보기클릭)223.33.***.***
. Francis RC, Schefold JC, Bercker S, Temmesfeld‐Wollbrück B, Weichert W, Spies CD, Weber‐Carstens S. Acute respiratory failure after aspiration of activated charcoal with recurrent deposition and release from an intrapulmonary cavern. Intensive Care Med2009; 35: 360–3. Tomaszewski C Activated charcoal–treatment or toxin? J Toxicol Clin Toxicol1999; 37: 17–8 Isbister GK, Downes F, Sibbritt D, Dawson AH, Whyte IM. Aspiration pneumonitis in an overdose population: frequency, predictors, and outcomes. Crit Care Med 2004; 32: 88–93. Graff GR, Stark J, Berkenbosch JW, Holcomb GW III, Garola RE. Chronic lung disease after activated charcoal aspiration. Pediatrics 2002; 109: 959–61 Justiniani FR, Hippalgaonkar R, Martinez LO. Charcoal‐containing empyema complicating treatment for overdose. Chest1985; 87: 404–5 De WA, Snoeckx A, Germonpre P, Jorens PG. Rapid‐onset adult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after activated charcoal aspiration. A pitch‐black tale of a potential to kill. Am J Respir Crit Care Med 2015; 191: 344– | 17.07.17 12:42 | | |
(IP보기클릭)223.33.***.***
내가 댁이랑 말하면서 왜 이 타이핑을 다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자꾸 근거대라길래 친절히 해드림 | 17.07.17 12:44 | | |
(IP보기클릭)223.33.***.***
| 17.07.17 12:44 | | |
(IP보기클릭)223.33.***.***
다 읽고 레포트 써오세요 | 17.07.17 12:44 | | |
(IP보기클릭)223.33.***.***
내가 뭔짓인지 이게.. 한심해서 댓글 답글 더 안할테니 알아서하세요. | 17.07.17 12:46 | | |
(IP보기클릭)221.154.***.***
좋은 자료 땡큐. 다 읽어보겠습니다. 그런데 왜 본인이 겪은 것처럼 쓰셨나요. 제가 기대한 건 경험담이었는데. 그리고 업체와 방금 통화했는데 activated charcol 식용으로 FDA 승인 받은 거 확인했습니다. 승인 번호를 인터넷상에 공개적으로 쓰는 건 원하시지 않길래, 여기 쓰진 않는데 원하시면 쪽지를 보내주세요. 업체 전화번호 알려드릴테니. 결론은 식용으로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단 것입니다. | 17.07.17 12:58 | | |
(IP보기클릭)221.154.***.***
식사하고 와서, 이제 좀 보려고 해보니 기도로 흡입한 건 왜 뭉뚱그려 올려놓았나요. 저런 건 해당없으니 안 보겠습니다. 확 줄어드네. | 17.07.17 13:44 | | |
(IP보기클릭)221.154.***.***
의식불명자 기도 흡입때문인가란 생각도 드는데, 이런 경우는 식용 유해성 논란하고는 거리가 있으니까요. | 17.07.17 13:50 | | |
(IP보기클릭)121.176.***.***
뭔가 개멋있네여 추천드렸습니다.물론 글은 안읽었습니다. | 17.07.20 13:18 | | |
(IP보기클릭)112.160.***.***
(IP보기클릭)122.32.***.***
우리나라도 예전부터 숯으로 물도 정화시켜 먹는데 먹어도 되는거아님? | 17.07.15 22:49 | | |
(IP보기클릭)112.160.***.***
언노운 네비림
정수를 하는 거지, 숯을 먹는 게 아니잖아? | 17.07.15 22:50 | | |
(IP보기클릭)220.93.***.***
간장 같은건 숯을 푹 담가두기도 하니 숯 자체를 먹진 않아도 아무것도 묻어나오지 않는다곤 할 수 없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상관없이 각종 요리에 쓰고 자체를 그냥 마시기도 하고 하는거 보면 숯을 먹을 이유가 없어서 그렇지 못 먹는건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잘은 모르겠지만요. | 17.07.15 23:41 | | |
(IP보기클릭)175.223.***.***
먹어도 똥으로 나오니까 안심하고 먹어라 | 17.07.16 11:24 | | |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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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다=검다?? | 17.07.16 01:38 | | |
(IP보기클릭)110.46.***.***
저기 사진속에 대하드라마 쿠로다칸베에. 라고 나와있어서요. 2014년인가 했던 드라마인데 전편다보고 일본전국시대 책보고해도 칸베에랑 우동이랑 나온걸못봐서 ㅎㅎ. 그냥 요즘 후쿠오카가 쿠로다 가문의 영지라서 그런건가 싶기도하네요. 그것도 막상 칸베에가 받은게 아니고 그 아들인 나가마사(임진왜란때 건너온왜장)가 이에야스한테 받은거라 ㅋㅋ | 17.07.16 01: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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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7.47.***.***
와 영어 개잘하시는듯 그게 문법적으로 틀린거져? 맞게쓸라면 much money임? 근데 애초에 머니에 머치를 쓰는걸 본저깅 없는것같은데 쓸라면 a lot of money 이렇게 써야하나 | 17.07.16 09: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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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동네에서는 즉석에서 손으로 직접 싸준 김밥이 한줄에 1500원이라고 부러워해요. | 17.07.16 1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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