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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44.***.***
40년동안 가만히 있었다고 앞으로도 가만히 있어야함?
(IP보기클릭)121.168.***.***
무턱대고 건물 올린 건물주잘못아닌가
(IP보기클릭)121.150.***.***
이건 건물주 잘못인거 같긴한데
(IP보기클릭)175.214.***.***
사유지 방향으로 입구를 무턱대고 뚫어놓은거야?
(IP보기클릭)124.51.***.***
가령 도로변 식당을 내도 보도블럭 구역을 깍아 차가 진압하게 되면 도로 사용료를 냄.. 이와 마찬가지로.. 건설허가를 냈을 때 법적으로 그 허용도로가 있는지 아닌지에 대해 건축사가 확인을 해야 하는거고.. 그냥 그려러니 하고 허가 내준 쪽이 공무원이겠지.. 근데 빡치지.. 건축설계로 공무원과 붙어 본 입장이라면.. 저건 절대 쉽게 안 넘어가는 건데... 저건.. 원주는 잘 못 없다는게 내 생각이고.. 그 후의 건축과 공무원 혹은 그 높은 새끼들의 작품으로 밖에 안 보임...
(IP보기클릭)121.156.***.***
(IP보기클릭)203.226.***.***
뉴타운 개발 안돼어서 그랬다고 나오던디. 다들 아침에 뭐 했어 | 17.05.05 02:49 | | |
(IP보기클릭)112.218.***.***
(IP보기클릭)121.150.***.***
이건 건물주 잘못인거 같긴한데
(IP보기클릭)121.150.***.***
그래도 합의하는게 나을텐데 서로 | 17.05.04 16:36 | | |
(IP보기클릭)121.161.***.***
(IP보기클릭)211.36.***.***
땅주인이쌓은데다? | 17.05.04 17:47 | | |
(IP보기클릭)112.160.***.***
아니 그거 말고 구청 건축과에 다시 신고해서 다른 쪽에 입구 뚫어주면 되지 않나; | 17.05.05 09:34 | | |
(IP보기클릭)112.160.***.***
망했네. 다른 방향 다 다른 건물에 막혀있어서 길 못 뚫음. (도로에 직접 접하지 않아 맹지라 함. 원래 건축 불가인데 오래된 건물이라...) 저건 감정싸움된지라 땅 주인도 안 열어주려 할 것이고... 현 시점에서 불법건축물이라 세입자들이 계약기간 끝나지 않아도 나갈 수 있을 듯.. | 17.05.05 09:3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9.193.***.***
2E
땅주인은 40년동안 무보상으로 건물주한테 돈 안받고 땅 제공 했는데 이제 그 권리 찾을려고 하는게 그게 나쁜놈이란 거냐? | 17.05.04 17:36 | | |
(IP보기클릭)118.42.***.***
2E
여윾시 으데가도 양비론이 빠지면 섭하지예~ 자기 일 아니라고 뒷짐지고 즈그는 슨비인척 쯘다잉? | 17.05.04 17:50 | | |
(IP보기클릭)58.238.***.***
너굴Man
근데 기본적으로 사람이 사회적으로 지켜야할 도리가 있잖아요 법적으로 명시되지 않아도 기본 도덕이란게 있는데 저기 세입해서 사는 사람들은 무슨죄로 저렇게 살아야 하나요? | 17.05.05 01:23 | | |
(IP보기클릭)121.88.***.***
죄수-0063
죄랄 건 없겠지만 굳이 죄라고 한다면... 부당한 상황에서 가만히 있는 죄랄까요. 건물주에게 따져야죠ㄷㄷㄷ | 17.05.05 01:51 | | |
(IP보기클릭)58.238.***.***
호아파참☆HoAPaCharm
솔직히 법규정이 없어서 그런거지 따지고보면 땅주인도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어요 예를 들어 무덤에관한 법률규정을 살펴보면 타인의 토지에 무덤을 지어도 토지 주인이 20년이상 묵인 할 시 사회적 합의로 바라보고 20년 지난 후에는 토지 주인이 이장하라고 요구해도 이장안해도 됩니다. 그리고 토지 주인이 변경되도 위의 법적 효력은 지속되고 더불어 이전 주인과의 합의하에 무덤을 만들엇을시 에 주인이 변경되어 새로운 주인이 이자믈 요구해도 이장 안해도 되요 이럿듯이 법률은 사회적 합의를 일부 인정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법 규정이 없을 뿐이지 40년이상 묵인하고 이제와서 길을 막는건무슨 심보인가요 | 17.05.05 02:37 | | |
(IP보기클릭)116.32.***.***
죄수-0063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더니... | 17.05.05 02:41 | | |
(IP보기클릭)121.88.***.***
죄수-0063
40년 동안 왜 아니꼬왔겠어요. 부글부글 끓어도 건물 입주민을 위해서 참았겠죠. 하지만 이젠 더 못 참겠고, 저 땅으로 돈을 벌고 싶은 심보가 강해졌거나 그런 상황이 생겼겠죠. 그동안 참은 땅 주인 보다는 얌체스런 건물주가 압박을 받아야죠. ㄷㄷㄷ | 17.05.05 03:03 | | |
(IP보기클릭)117.5.***.***
죄수-0063
월세를더내면되죠 땅값만큼...원리는 맞는거네요 | 17.05.05 03:38 | | |
(IP보기클릭)58.238.***.***
우는아이12
??? 왠 월세요? 건물주가 추가로 땅을 구매한다고 해도 이미 계약된 날짜가 지나기 전에는 맘대로 못올립니다. | 17.05.05 03:49 | | |
(IP보기클릭)112.162.***.***
죄수-0063
세입자가 죄지은건 아닌데, 세입자한테 건물주가 죄짓고 있는거죠. | 17.05.05 08:18 | | |
(IP보기클릭)218.146.***.***
죄수-0063
ㅋㅋㅋㅋ 일본애들 논리같네 위안부 이런거 다 저런 논리지 | 17.05.05 09:10 | | |
(IP보기클릭)116.32.***.***
죄수-0063
이쯤 되면 본인이 잘못생각한건지 깨달았을텐데 자존심인가 | 17.05.05 09:36 | | |
(IP보기클릭)118.217.***.***
죄수-0063
땅주인이 하겠다는데 뭔 법적효력이 어쩌고야 ㅋㅋㅋ 땅을 사겠냐고 결정권도 줬구만 ㅋㅋㅋㅋ | 17.05.05 11:33 | | |
(IP보기클릭)59.0.***.***
죄수-0063
좀 제대로 알고 적든가 쯧쯧 | 17.05.05 12:10 | | |
(IP보기클릭)59.21.***.***
죄수-0063
님 저 건물주같네요 | 17.05.05 14:25 | | |
(IP보기클릭)118.37.***.***
2E
집주인이 나쁜놈 땅주인은 피해자지요 | 17.05.05 15:10 | | |
(IP보기클릭)118.37.***.***
죄수-0063
그냥 어거지로 남의땅 점령하고 내땅하면 끝이군요 무덤도 잘못하시는게 3회 이장광고 하고 땅주인이 임의로 이장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땅주인이 40년이상 재산권 침애당한건 어떻게 보상받아야 하는건데요 그쪽분 심보야말로 놀부심보군요 | 17.05.05 15:15 | | |
(IP보기클릭)117.111.***.***
관주
저거 도로도 몇년이상 사람들이 이용하는 길로 사용했으면 땅주인 의사와 상관없이 공공의 이익으로 그땅이 내땅이더라도 그땅에 건물이라든지 못짓습니다 저건그냥 땅주인이 법피해서 분탕질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 17.05.05 22:39 | | |
(IP보기클릭)58.238.***.***
관주
40년 동안 자신의 땅에대한 권리를 요구할 수 있음에도 그동안 하지 않고서는 어째서 40년이 지난 이 시기에 그렇게 길을 막느냐는 겁니다. 저 땅주인 분이 그동안 권리를 요구하지 못하게 누군가가 힘으로든 법적으로든 강요한것도 아닌데 40년이지난 지금 저렇게 무조건 적으로 길을 막는건 사회적인 도리에 어긋나는 게 아닌가 하는 겁니다. 물론 땅주인이 자신의 토지에 대한 권리를 요구하는 것이 법적으로 잘못된 행동은 아니나 그동안 그 토지를 어떠한 명목으로 든지 사용하지 않고, 현재 다른 용도로 사용할 계획조차 없으면서 저렇게 길을 막는거는 도덕적으로 그른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 17.05.06 04:18 | | |
(IP보기클릭)58.238.***.***
관주
그리고 누가 남의 땅을 점거한다는 겁니까. 골목길에 세워진 건물의 입구가 저 방향으로 난 것일 뿐 토지를 점유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주택가나 교회가가 밀집해 있는 골목의 경우 건물 앞의 토지즉 골목길을 집 주인이 점유하고 있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그 골목을 통해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기의 땅을 걸어다니는게 맘에 안든다고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통행세를 내라고 하거나 골목길을 막는 경우는 금전적인 이익만을 추구하는 수전노적인 사람으로 도덕적으로 비난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째서 대기업들의 시장 독주를 비난하고 부자들의 갑지를 비난 합니까. 그건 금전적인 가치만을 | 17.05.06 04:27 | | |
(IP보기클릭)58.238.***.***
관주
중요시하고 남에대한 배려라고는 찾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물론 40년간 묵인 해온 행동이 배려에서 온 것이라 볼 수 있기에 이제와서 자신의 권리를 찾기위해 행동하는 것은 비난할 수 없읍니다. 그러나 세입자들이 집으로 들어갈 다른 길이 없는경우에 저렇게 길을 막는 행위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17.05.06 04:31 | | |
(IP보기클릭)124.51.***.***
(IP보기클릭)211.194.***.***
(IP보기클릭)112.144.***.***
퓨전君
40년동안 가만히 있었다고 앞으로도 가만히 있어야함? | 17.05.04 16:40 | | |
(IP보기클릭)211.194.***.***
아니 내말은 여태 암묵적으로 동의 해놓고 갑자기 건물주가 바뀌니까 난리냔 말이지 뭘 더 바라고 있는게 딱 보여서 그럼 | 17.05.04 16:41 | | |
(IP보기클릭)223.62.***.***
40년이나 참아주고 이제는 돈도 필요하고 안되겠다 싶어서 저렇게 한거겠지 | 17.05.04 16:42 | | |
(IP보기클릭)121.150.***.***
그야 자기 사유지인데 돈 좀 벌겠다고 하는게 문제인가? 솔직하게 저 건물 첨 지은놈이 잘못한거잖아 남의 사유지 쪽으로 문을 냈으니 | 17.05.04 16:43 | | |
(IP보기클릭)211.194.***.***
새 건물주도 저 방송상으로는 너무 딱잘라 말한거 같긴한데 건물주가 바뀌니까 저 지랄 한다는게 좀 더 안좋게 보여서 그럼 | 17.05.04 16:43 | | |
(IP보기클릭)211.194.***.***
그니까 지금 저 방송에 나오는 건물주는 이번에 새로 건물 매입한 사람임 건물 올린 사람이 아니고 | 17.05.04 16:44 | | |
(IP보기클릭)121.150.***.***
그전 주인이랑은 말을 해놨던가 했겠네 결국은 전 건물주가 나쁜놈이네 | 17.05.04 16:45 | | |
(IP보기클릭)211.194.***.***
그전에 뭔가 있는지 아님 땅주인이 말그대로 여태 참고 있다가 이번 건물주가 만만해서 그랬는지 까지는 모르겠지만 새건물주는 약간 통수 맞는 느낌 일거라서 이런말 한거임 | 17.05.04 16:46 | | |
(IP보기클릭)110.12.***.***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 참 기가 막히게 들어맞는 명언이지. 정당한 대가 요구하는 사람이 나쁜놈 되버림 ㅎㅎ | 17.05.04 17:00 | | |
(IP보기클릭)211.194.***.***
의도가 궁금 하단거지 대놓고 나쁜놈 이라 한적 없는뎁쇼? | 17.05.04 17:02 | | |
(IP보기클릭)124.49.***.***
새 건물주가 암것도 모르고 들어오진 않았을거고 새 건물주도 땅주인 만만하게 봐서 빡쳤는갑지. 아니면 암것도 모르고 들어왔으면 본인 조사 부족 혹은 전 건물주가 사기친거. | 17.05.04 17:02 | | |
(IP보기클릭)110.12.***.***
자기땅 이용료 요구하는게 당연한거지 . 뭔 의도가 궁금함? | 17.05.04 17:03 | | |
(IP보기클릭)211.194.***.***
니 기준엔 전 건물주 한테는 가만히 있다가 새주인 오니까 저 지랄 법썩을 떠는게 정상임 ? 어차피 새 건물주가 살고 있는것도 아니고 세입자만 피해 입고 있는건데? 어차피 니한테 물어봤자 답도 안나오겠지만 | 17.05.04 17:05 | | |
(IP보기클릭)110.12.***.***
땅주인 입장에선 금전 요구한 시기가 언제인지는 별로 중요한게 아님. 40년간 왜 가만히 있었나 모르겠는데 마땅히 해야 될 일을 이제야 하는것 뿐임. | 17.05.04 17:12 | | |
(IP보기클릭)210.103.***.***
전에 있던 공장이 저런 문제가 있었음. 울공장은 맹지인데 옆땅주인이랑 호형호제하던 사이. 아버지때를 넘어서 625이후 할아버지때부터 계속 그런 친한사이였지. 할아버지시절 술자리에서 길쓰라고 허가해주고 그렇게 수십년을 썻음. 근데 2년전 아버지대가 돌아가시고 나니 그 아들녀석들끼리 난리가 내땅이니 허가했니하면서 대판싸우고 법정가고 길에다 벽치고 난리쳐서 난 그냥 공장이사했고 결국 소송갔다. 결국 두땅을 모두 왠 부자녀석이 사버리면서 문제해결. | 17.05.04 17:12 | | |
(IP보기클릭)115.145.***.***
땅주인이 오히려 대인배지 40년 동안 참아 줬으니 건물주가 생각이 없는거지 | 17.05.04 17:15 | | |
(IP보기클릭)211.194.***.***
뭐 자꾸 댓글 알람이 오는데 새건물주 한테 저러는 거다 "새"건물주 한테 전 건물주랑은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주인 바뀌니까 담 쌓고 그러는거임 보도상으론 전건물주가 새건물주한테 인수인계 한거 같은게 일절 안 나와서 모르겠다만 어찌된 건진 잘 모르겟다만 결국엔 새건물주도 없는 건물에 사는 세입자만 지랄 맞게 된거 | 17.05.04 17:17 | | |
(IP보기클릭)110.9.***.***
울려라 알람! | 17.05.04 17:18 | | |
(IP보기클릭)211.194.***.***
그래 정당한 행동으로 죄없는 세입자만 지랄맞게 생겼구나 | 17.05.04 17:19 | | |
(IP보기클릭)175.113.***.***
전 건물주와 무슨 밀약이 있었던 그냥 개인 마음대로 허가해 주었던 간에 새로 건물을 사고 들어오는 사람이 입구가 남의 사유지로 되어 있다는걸 알면 그걸 해결한 생각을 가지고 구입하는게 맞지 그전에 무료로 해줬으니 나도 무료로 해줘요 빼액 하는건 무슨 경우냐. 세입자들도 저런 하자 있는 방이라는걸 안 이상 건물주를 욕하거나 아니명 방빼거나 해야지 사유지 소유주를 욕할수는 없는거다 정리상 봐달라고 항의해보고 위처럼 안되면 그때부턴 건물주와 소송하고 방빼고 해야지. 사유지 소유주가 욕먹을 이유가 전혀 없는데 그걸 이해 못하니까 이러는거다 땅 사보고 집 사보면 알게 될꺼다. 아직은 어려서 모를듯. 울려라 알람. | 17.05.04 17:25 | | |
(IP보기클릭)175.113.***.***
세입자의 죄가 왜 없냐. 하자있는 집에 들어간 죄지. 누가 그집에 들어가라고 강요해냐?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도 곰팡이나 겨울결로 생기는데 이런집에 들어온 내 죄지 아무도 이 집 들어오라고 나한테 강요한사람 없다. 다만 그만큼 가격이 싸니까 감수하고 들어오는거지. 방 한번 안얻어봤냐? 세입자 과실이 왜 없어? | 17.05.04 17:27 | | |
(IP보기클릭)211.194.***.***
존나 얼척 없네 주인이 바뀌면서 세입자들한테 집앞 도로는 다른 주인이 있으니 길 막힐지도 몰라요 하고 공시하고 건물을 판것도 아니고 하물며 새주인으로 바뀌면서 세입자들을 새로 다 데리고 들어온것도 아닌데 결함을 알고 들어온다고? 넌 이사할떄 그 주위 등기본 하고 토지지적도 다 때보고 이사하냐? 아님 부동산에 계약할 집 주위 땅주인들 다 물어보고 계약함? ㅋㅋ? 주인 바뀌기전 부터 산 사람들은 저렇게 될줄 알고 있었다는 팩트가 어딨음? 곰팡이나 결로는 니가 사는 생활 패턴에 의해서 생길수도 있는 문제고 살다보니까 주인들 싸움에 세입자 뒷통수 맞은거지 틀리냐? | 17.05.04 17:33 | | |
(IP보기클릭)175.113.***.***
ㅇㅇ 뒤통수 맞을수 있어.. 근데 부동산 계약할때 집 주변에 문제가 있는지 부동산에 물어보는건 기본이다 그러고 문제가 생기면 부동산이 책임을 지지, 그러라고 있는 자격증이고. 주민들이 통수 맞은건 맞는데, 그게 저 사유지 소유자 때문은 아닌거지. 그러니 주민들이 따져도 계약중개자인 부동산업자와 소유자인 건물주에게 따질일이긴 해도 입구소유주에게 따질일은 아니라는거다. 네 논점이 자꾸 소유자를 욕하잖아. 소유자는 아무 잘못없다는걸 잘 알라고. | 17.05.04 17:35 | | |
(IP보기클릭)211.194.***.***
그럼 니말대로 결론은 전주인이 사기친 건물인데 왜 애꿏은 세입자만 족치냔 말이지 뭐 세입자들이 새주인한테 지랄해야 지한테 유리할거 같으니까 저러는건 이해가 간다. 근데 두 주인끼리 합의 하던지 고소를 하던지 해야지 세입자만 저렇게 고생하는게 맞냐는 거다. 저 건물에 새건물주는 살지도 않아요 | 17.05.04 17:35 | | |
(IP보기클릭)211.194.***.***
욕하는게 아니라 심보가 궁금하다는 거야 건물 주인이랑 땅주인이랑 치고 박고 싸우든 뭘하든 상관 없는데 세입자가 피해를 직접적으로 당하고 있으니까 얘기 하는거다 나도 아직 세입자라서 좀더 신경이 쓰였는지도 몰라 | 17.05.04 17:37 | | |
(IP보기클릭)175.113.***.***
저게 세입자를 족치는게 아니야 건물주를 족치는거지. 거기에 세입자가 껴 있을뿐이지. 네 말대로면 지하철 파업하는데 왜 애먼 국민을 족치냐? 회사랑 소송만 하면되지. 그게 안되니까 법적 자기 권리를 행사하는거아냐. 거기에 국민들이 껴서 안타까울뿐이고, 지금도 세입자가 껴서 안타깝긴하지만 명백하게 소유주는 건물주에게 실력행사 하는중이다. 사람이란 관계를 맺고 사는 동물이니까 누군가에게 실력행사를할때 힘없는 관계자들이 같이 피보기 마련이야. 그걸 알고 있다면 세입자에게 감정이입해서 분노하는게 어린애 같을수 밖에 없다는거다. 근원적 문제를 저지른 놈에게 화를 내야지. 결국 세입자들은 해결이 안되면 다 나갈수 밖에 없고 건물주에게 족이 쳐지는거지 거기 비록 살지 않는다 해도 말야. 세입자들을 안타까워 하는것과, 거기에 빙의해 사유주를 욕하는건 전혀 다른 문제란 말이지. 스스로 왜 반대표가 많은지 생각해봐 | 17.05.04 17:39 | | |
(IP보기클릭)211.194.***.***
그니까 정당한 권리 주장 이라는건데 이해는 간다 당장 내가 땅주인 이면 더한짓도 안했겠나 싶다 하지만 좀더 좋게 풀어갈수 있는걸 하긴 좋게 풀었으면 뉴스에 나왔겠니만은 저런식으로 실력 행사해서 일 크게 벌린건 결국 땅주인 이니까 니말대로 저렇게 라도 안하면 아무것도 못받아낼거 같으니 한거라곤 해도 결국 피해자가 나왔고 지금도 피해를 입고 있으니 내가 개인적으로 땅주인을 더 안좋게 보는거지 | 17.05.04 17:46 | | |
(IP보기클릭)222.119.***.***
세입자가 죄없는건 맞는데 땅주인도 죄없음 | 17.05.04 17:47 | | |
(IP보기클릭)119.193.***.***
욕했네 말바꾸는거 보소 아님 자기가 한말 모르는거? | 17.05.04 17:47 | | |
(IP보기클릭)211.194.***.***
그게 그냥 쉽게 내 감정 따라 댓글 남기다보니 이렇게 까지 된거고 | 17.05.04 17:48 | | |
(IP보기클릭)222.119.***.***
일 크게 벌린건 건물주지 땅 사가래도 안산다며? 근데 남의 땅은 멋대로 이용하는게 말이되나? | 17.05.04 17:48 | | |
(IP보기클릭)160.13.***.***
세입자가 불쌍한거랑 땅주인이 권리찾는거는 별개인데 왜 땅주인 까다가 세입자닦이로 태세바꾸냐 세입자가 피해봤다해서 그게 땅주인 잘못은 아닌데 | 17.05.04 17:49 | | |
(IP보기클릭)211.194.***.***
일단 뉴스상 으로는 땅주인이 가격도 시세보다 높게 불렀고 새주인은 필요 없는거 왜 비싸게 사냐 라고 한걸로 암 | 17.05.04 17:50 | | |
(IP보기클릭)175.113.***.***
땅주인이 가진자라는 전제하에선 땅주인을 더 안좋게 볼수도 있다. 하지만 이건 상황에 따라 다르다. 땅주인은 저기땅 10평과 (실제내용에 따르면 연결된땅) 10평 더해서 20평만 달랑 가지고 내일 어찌될지 모르는 70노인이고 건물주는 1000억원대 자산가인데. 저 빌라를 하나 소유하고 있다면 내일 당장 쓸돈이 없어서 저 땅이 전재산인 노인이 너무한거냐. 아니면 건물주가 너무한거냐? 상황과 행위를 모두 보고 판단해야 하기때문에 그렇게 무턱대고 땅주인을 욕할수 없는거다. 그래서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 법이라는 팩트가 있는거고 상황에 따라서 도덕적 판단이 오락가락할 내용일경우에는 명백히 범법행위가지고 욕을 하는것이 옳다. 지금 이 경우는 땅주인은 법적 권리를 행사한거고. 주민들은 느닷없이 불편해졌으며, 이런 사실을 몰랐다가 당했다면 일종의 부동산 사기를 당한거다. 중개인과 건물주에게 임대차계약상의 위반을 입증하고 계약 무효및 손해배상을 청구하는것이 마땅하며 그냥 모두가 안타까운 일이지 누가 나쁘고 좋고 할일은 아니다. 다만 이런 사태가 될 예상이 보이는데도 새 건물을 구매하고 협상도 파토댄 건물주는 도의적으로도 욕먹을만하다고 본다. 자신의 결정이 여러사람 불편하게 하는 결정이었는데도 심사숙고하고 어쩔수 없이 한 결정이었는지 좀더 알수 있어야 할듯하다. | 17.05.04 17: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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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제 봤던 뉴스에는 땅주인,건물주 나이나 재력은 안나왔는데 그게 끼이니까 또 생각하는 상황이 틀려지긴 하네 | 17.05.04 17: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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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잘못한거지 땅주인이나 건물주나 근데 땅주인이 행한 행동이 직접적으로 세입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잇으니까 개인적으로 더 싫다는 말이다. 나도 누군가의 집에 사는 세입자로써 말이다. 잘살고 있는데 옆집 아저씨가 내 길이라면서 통로 막고 지나갈떄마다 통행료 내라 그러면 당장 집주인이 원망 되냐? 옆집 아저씨가 원망 되냐? | 17.05.04 17: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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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주인이 시세보다 비싸게 팔려했다면 욕심을 부린건 맞는데 애초에 땅 시세가 그 가격에 팔아야한다고 정해진 금액이 아니기때문에 잘못은 아님 건물주가 필요없는땅 이라고 생각했다는 것 부터 애초에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 건물주가 생각이 있었다면 자기건물에 입주한 사람이 피해볼걸 생각해서 사려고했어야지 필요없는땅 비싸서 안산다가 아니라 필요하지만 비싸서 못샀다 시세로 팔아달라 했어야함 | 17.05.04 18: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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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지 아조씨 땅아라잖아 세입자의 불편을 해결하는건 집주인이 하는 일이야 | 17.05.04 18: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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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각을 좀 고치라고. 이건 기본적으로 ' 난 잘못없고 남의 잘못이야' 라는 공감능력이 부족한 데서 오는거야. 그런말 들으면 원망 이전에. 아이고. 내가 남의 땅을 점거했는데 저사람은 얼마나 답답했을까. 나도 내 따응ㄹ 남에게 무료로 길로 내주고 있으면 열복 ㅊ터졌겠네. 하고 생각할줄 알아야지 이걸 발 밟는걸로 이야기해보자고. 어느날 갑자기 내가 남의 발을 밟고 있었다는걸 안거야 그사람이 발을 치워달라고 요구하면. 그리고 발을 밟을거면 돈 내세요 하면. 치사한새끼. 이 생각이 먼저나냐? 아니면 그동안 발을 밟은게 미안한 생각이 먼저 드냐? 물론 내 사정이 절박해서 이 발을 치우면 새 발을 디딜대가 없는 만원전철이긴 하더라도 말야. 나도 젋은시절엔 나 잘난줄알고 살았는데 살다보니 나보다 잘난이들 많더라. 후자로 생각이 바뀌니까. 지나가다 영문없이 따귀 맞아도 일단 화나고 마주때리기전에 왜 제가 맞았지요? 라고 물어볼 마음이 먼저 들더라고. 젋고 잘하는것이 많은 시절엔 혈기도 왕성에서 맞따귀 칠 용기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게 상대 잘못만나면 칼침으로 돌아오기도 한다고... 그러니까 항상 내 잘못, 남의 입장 먼저 생각하는 법을 들이는게 좋을 것이라고 인생 같이 살아가는 한국인으로 이야기해주고 싶네. 심지어 이건 내 주변일도 아닌데. 윗 댓글 쭉 보면 왜 이렇게 감정이입이 심한지 모르겠네 그래서 괜히 안들어도 될 욕을 다 먹고 있잖아. 상황 인정하는거 보면 이상한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인생자세를 빨리 고치면 좀더 무난하고 평탄한 인생 살수 있다. 우리같은 소시민은 평탄하게 소소한 행복 보면서 사는게 최고야. | 17.05.04 18: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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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주인이 권리 찾는게 잘못된게 아니라 팩트는 집주인이랑 둘이서 해결 봐야될걸 괜한 세입자까지 끌여 들인거잖아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면서 그게 싫다는 거다 | 17.05.04 18: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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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은근 어그로를 끄나봄 뭔가 사건이 일어났을때 반반 이란건 없고 항상 어느한쪽이 0.0001% 라도 플러스가 되는 요인이 있다고 보거든 그래서 그 한면에 집착 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 17.05.04 18: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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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제 뉴스로 봣을땐 땅주인 집주인 신상이나 재력이 안나와서 몰랐는데 댓글보니 땅주인이 너무 했다 싶기도 함 자산가 던데 | 17.05.04 18: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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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니 땅주인 통수 맞아서 힘들고 짜증 나는건 아는데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결론적으로 새집주인 한테 똥칠을 할걸 세입자들 한테 쏟아서 좀 그랬단 거지 근데 댓글보니 집주인이 꽤나 자산가 인데 돈 더럽게 아끼네 싶은 마음이 든다 어제 뉴스로 봤을땐 땅 주인 집주인 신상이나 자산에 대해선 안나왔거든 | 17.05.04 18: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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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대로 생각해. 심지어 100:0 교통사고가 나더라도.. 그날 운전을 안했으면 하고 자책까지 할정도로.. 물론 내 경우는 정도가 심한거지만 세상에 흑백논리는 없단말이지. 적당한 정의감은 세상을 사는데 활력소가 되지만 그게 너무 심하면 날선사람이 되는거라고... 이런 재산권분쟁의 경우는 누가 옳다는 정답이 없는 경우도 허다하고... 당신의 이런 부분들이 청년세대들의 성향으로 되서 높은 정치관심과 투표율로 가는건 좋은 행태지만 사적인 영역에서까지도 열혈을 불태우는건 모난 돌이 칼맞기 좋으니까 공과사를 잘 분리하면, 어그로만 끄는 단점이 아니라, 리더쉽있는 장점있는 사람이 될꺼야. 내 글을 꾸준히 봐바. 맨 위부터 봐도. 처음에 나랑 다른사람의 의견이라고 해서 내가 분노해서 쓰고 있거나 면박을 주려는 의도가 있거나 하진 않잖아. 차분한 태도로 어느정도 동조해주면서 의견을 나누는것이 세상의 분쟁을 줄이는 길이라고 본다. 나는 내 아들에게 이런 태도를 가르치려고 내가 스스로 더 조심하는 편이야. 부모는 본보기니까. | 17.05.04 18:14 | | |
(IP보기클릭)211.194.***.***
뭐 솔직히 모났다는 소리 좀 실생활에서도 듣고 살긴 했음 그렇다고 아주 독불장군은 아닌대 쉽게 말해서 우긴다 라고 하지 그런소리 꽤 들어봤음 ㅎㅎ;; 내가 정의가 아닌데 내 정의가 맞다고 타인에게 주입 하고 싶은걸까 싶음 | 17.05.04 18: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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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알면서 왜그래요? | 17.05.05 0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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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불장군이고 주입하고 말고를 떠나서 욕해놓고 사람들이 뭐라하니까 내가 언제 욕이라도 했음? 이라고 태세전환하는게 님 문제임. | 17.05.05 0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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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간데 어쩌라고 삼성이건희 돈많으니 침입해서 도둑질해도 된다는개념임? 자산가인게 뭔상관이야 | 17.05.05 01: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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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버스나 지하철 노조 파업하면 자기 불편하다고 욕할분이네 | 17.05.05 0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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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야 땅주인도 피해잔데 | 17.05.05 02: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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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에 감정이입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보세요 굉장히 감정적이시네 | 17.05.05 0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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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먹엉 | 17.05.05 0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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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요!땅주인이 왜 내가월세받는 세입자도 아닌사람 배려해야되죠?집주인조차 외면하는데 | 17.05.05 03:43 | | |
(IP보기클릭)117.5.***.***
쉽게 생각하세요..40년동안 내요구르트에 빨대꼽는거 이해했는데...그냥 못꼽게한거.. | 17.05.05 03:46 | | |
(IP보기클릭)58.233.***.***
일단 알아둬야 할 건, 정당한 대가를 요구하는데에 굳이 정당성을 찾지 말라는 거. 40년이 지나든 60년이 지나고 했든 그 인과관계가 어떻게 됐든 이유가 있었든 어떻든 할일을 한 것 뿐 아님? 님 말마따라 상대가 만만해서 했을 수도 있지. 그런데 그게 문제임? 왜? 물건 판매자가 소비자가격 10만원짜리를 한 3년동안 5만원에 팔다가 8만원으로 올리면 판매자한테 "감히 돈을 올려? 뭔 꿍꿍이냐?" 하고 따질거임? 그리고 내가 추측해보건데, 40년동안이나 공짜로 쓰게 해줬는데 다음 계약자와 계약할때 "도로는 사유지니 한번 그 사람에게 물어봐라" 정도의 얘기도 안나왔을 거라고 생각함. 딴에는 선의(40년이나 공짜로 쓰게 해줬음 이건 선의임)로 쓰게 해줬는데 계약서에 문구 하나도 안써져있네? 이게 바로 "호의"를 "권리"로 알고 있었다는 증거 아님? 그러니 화가 났을 거라고 생각함. | 17.05.05 07:00 | | |
(IP보기클릭)118.241.***.***
가령 우리집 마당이 길한가운데라 사람들이 길을 지나가려면 삥 돌아가거나 마당을 가로질러 가야하는데 첨에는 그냥 지나가도 눈감아줬는데 어느순간부터 사람이 많아지더니 시끄럽고 쓰레기버리고, 담배피우면서 지나감. 그래서 못지나가기 울타리를 세웠더니 울타리를 넘어오고 그래서 벽을 세웠더니 벽을 넘거나 왜 길을 막냐고 구청에 민원을 너음. 행인들의 권리가 있듯이 마당주인에게도 자기 땅에 대한권리가 있고 현실적으로 땅주인의 권리가 우선시되야되는게 맞는거임. 세입자타령 하는데 저런집에 앞으로 누가들어가겠음. 결국 집주인때문에 지금세입자만 피해보는것이고 그것에대해 집주인에게 피해보상을 청구해야함. | 17.05.05 08:13 | | |
(IP보기클릭)218.146.***.***
암묵적이긴 땅사가라고 했는데 이게 왜 동의냐 ㅋㅋㅋㅋㅋㅋㅋ | 17.05.05 09:11 | | |
(IP보기클릭)112.171.***.***
어지간하면 분쟁글에는 안끼어드는데 댓글 하나만 남기고 갈게요. 누가 진짜 피해자냐 아니냐 사회적 합의냐 뭐냐 재산권 어쩌구 까지는 다른 분들이 많이 댓글 달아줬으니까 넘어가고, 17:33분 [주인이 바뀌면서 세입자들한테 집앞 도로는 다른 주인이 있으니 길 막힐지도 몰라요 하고 공시하고 건물을 판것도 아니고 하물며 새주인으로 바뀌면서 세입자들을 새로 다 데리고 들어온것도 아닌데 결함을 알고 들어온다고?] 이 부분.. 일일이 세세한 사항을 건물 구입자가 다 알고 구입하는 건 아니라고 해도 건물 구매자로서 "인접 도로"에 관한 건 알아봐야 할 필수사항 중 하나임.. 모르고 구매했다고 해서 실드가 되는 것도 아니고 (이 경우엔 부동산 중개인도 문제가 있을수도) | 17.05.05 09:27 | | |
(IP보기클릭)118.39.***.***
은근 ㄴㄴ 대놓고 어그로 ㅇㅇ | 17.05.05 09: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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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게 답답한사람이네 학창시절에 공부 더럽게 못했을긋 | 17.05.05 11:18 | | |
(IP보기클릭)59.0.***.***
전형적인 어그로군. | 17.05.05 12:12 | | |
(IP보기클릭)211.207.***.***
에잇... 답답한 양반! 보다가 속터지겠네. 알람머겅 두번머겅! | 17.05.05 14: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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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위에 잠자는 자의 권리는 보호되지 않는다라는 유명한 법명언이 있음 | 17.05.05 17:38 | | |
(IP보기클릭)61.68.***.***
빡대가리라서 손발 고생하고 . 주의사람들 너한테 표정 죷같이 지을꺼 뻔히 보인다. 직업이 머냐 진짜 ㅋㅋㅋ 백수면 쭉 백수하고 프리랜서나 해라. 존나 핵폭탄급 고문관이네 이거 | 17.05.05 20: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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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지 방향으로 입구를 무턱대고 뚫어놓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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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대고 건물 올린 건물주잘못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