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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모쏠들이 고백에 실패하는 이유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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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54.***.***

BEST
남자가 아니라 모쏠 패시브임. 딱히 호감이라서가 아니라 평범하게 인간대우해주듯 잘해줘도 괜히 썸타는줄 아는 여자들 존나 많더라. 문제는 지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면 나중에 저런식으로 알려주기라도 하겠는데, 내가 눈치까기도 전에 주변 지인들에게 말하고 다녀서 인간관계 존나 어색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꼭 있음.
17.04.27 12:54

(IP보기클릭)211.36.***.***

BEST

ㅇㅇ
17.04.27 13:38

(IP보기클릭)122.35.***.***

BEST
저랑 ㄷ... 저랑 한... 야이 씨...
17.04.27 12:16

(IP보기클릭)61.33.***.***

BEST

일단 '단둘'이 밥이라던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진적이 없다면 그건 그냥 일상적인 관계일 뿐이다.
17.04.28 12:39

(IP보기클릭)211.36.***.***

BEST
친절한 은행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4.27 13:03

(IP보기클릭)122.35.***.***

BEST
저랑 ㄷ... 저랑 한... 야이 씨...
17.04.27 12:16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리로
크흣.. | 17.04.27 12:21 | | |

(IP보기클릭)211.17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리로
여자는 누구에게든 미움받지 않으려 한다는걸 아니까 기대 없고 그냥 그러려니 함 | 17.04.27 12:39 | | |

(IP보기클릭)221.16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리로
아닌데 난 절대 기대같은거 안함 내가 ㅄ인거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여자가 날 좋아할 리가 없다고 잘 알고 있음 | 17.04.27 12:54 | | |

(IP보기클릭)121.154.***.***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리로
남자가 아니라 모쏠 패시브임. 딱히 호감이라서가 아니라 평범하게 인간대우해주듯 잘해줘도 괜히 썸타는줄 아는 여자들 존나 많더라. 문제는 지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면 나중에 저런식으로 알려주기라도 하겠는데, 내가 눈치까기도 전에 주변 지인들에게 말하고 다녀서 인간관계 존나 어색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꼭 있음. | 17.04.27 12:54 | | |

(IP보기클릭)223.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주윤발 형님
모쏠중에서도 좀 심한경우 친절하게 대해주는 사람이 정말 드무니까 인사한번 한거가지고 스토킹하고 한다함 | 17.04.27 13:00 | | |

(IP보기클릭)117.11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리로
남자 모쏠 아니고 걍 모든 사람이 잘해주면 괜히 기대하게되지 뭔 모쏠패시브여 확대해석오지네 친철함에 호감으로 반응하는게 당연한거고 호감이 사랑의시작이 될확률이 있는거지 | 17.04.27 13:16 | | |

(IP보기클릭)120.2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리로
ㄴㄴ 요즘세상엔 잘해주면 의심부터 해야함 | 17.04.27 13:32 | | |

(IP보기클릭)125.17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리로
아녀 나처럼 연애세포가 죽은 사람은 잘해주는지도 몰라 가끔 과도하게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걸 깨달아도 아 저 사람은 오지랖이 넓구나 내지는 사람 챙기는거 되게 좋아하는 사람이네 정도로만 생각하게 되더라구여 | 17.04.28 12:50 | | |

(IP보기클릭)27.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네림
살아보니 이게 리얼이더군요;; | 17.04.28 12:57 | | |

(IP보기클릭)211.3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주윤발 형님
리얼 딴애들이 뭔가 분위기 이상해서 뭐냐고 물어보면 니들둘이 사귀는거아니었냐? 쟤는 사귀는거같이 이야기 하던데 이래서 벙찌고 아니라고 강력하게 이야기하니까 걔랑은 담부터 말하기도 어색하고 그 담부터 다들 나랑걔랑같은 공간에 있으면 분위기싸해짐 | 17.04.28 13:48 |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리로
잘들어. 여자는 남자가 맘에 들면 괜히 옆에와서 머리를 쓸어넘긴다. | 17.04.28 16:57 |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신컨은기본
ex)눈빛이 다르다. | 17.04.28 16:57 | | |

(IP보기클릭)1.24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리로
여자는 안그럼? | 17.04.28 21:10 | | |

(IP보기클릭)124.5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리로
저번에 버스 탔는데 아가씨 한분이 오더니 다른데 자리 있는데 내 옆에 앉아서 나좀 설레였음 ㅋ | 17.04.28 21:11 | | |

(IP보기클릭)121.15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리로
사람 패시브 | 17.04.28 21:28 | | |

(IP보기클릭)211.220.***.***

원래 제목뭐야?
17.04.27 12:16

(IP보기클릭)116.40.***.***

아라라기
싼다 | 17.04.28 11:25 | | |

(IP보기클릭)218.238.***.***

Venom Snake
브레이크 | 17.04.28 14:21 | | |

(IP보기클릭)211.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4.27 12:16

(IP보기클릭)59.15.***.***

이거 아무리봐도 아야마치 그림체인데
17.04.27 12:16

(IP보기클릭)220.92.***.***

형돈아_형돈좀
악의꽃 작가 맞음 | 17.04.27 12:19 | | |

(IP보기클릭)221.158.***.***

배칠수가없다!
어쩐지 그림체부터가 소름돋더라니 | 17.04.27 19:25 | | |

(IP보기클릭)128.134.***.***

히오ㅅ
17.04.27 12:21

(IP보기클릭)203.246.***.***

시발 팩트폭력하지 마라 비겁하다
17.04.27 12:26

(IP보기클릭)106.246.***.***

근데 난 저거랑 반대로 존나 저런 그냥 착한 여자라고 굳게 믿고 접고살았다가 망한적이 한번있음
17.04.27 12:26

(IP보기클릭)175.194.***.***

RadiationTuna
ㅠㅠ | 17.04.29 01:37 | | |

(IP보기클릭)223.62.***.***

저랑 같이 한조하실래요?
17.04.27 12:26

(IP보기클릭)58.151.***.***

훈훈
17.04.27 12:27

(IP보기클릭)118.3.***.***

수염이라도 깎고가지..
17.04.27 12:28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3.62.***.***

Lykouleon
머리도 좀 하고.. 비비도 좀 바르고... 옷도 좀 사입고.... 신발도. ㅈㅅ;;; | 17.04.28 16:5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36.***.***

BEST
Re:start
친절한 은행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4.27 13:03 | | |

(IP보기클릭)118.223.***.***

Re:start
오늘도 유게에서 배워갑니다 | 17.04.28 12:00 | | |

(IP보기클릭)223.62.***.***

Re:start
그래서 나는 여자가 나에게 호감을 가지는건 있을수 없어!! 하고 항상 한결같이 하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때 그렇게 좋아해서 대쉬했는데 왜 알아주지 못하냐고 직접듣기도 하고 다리건너 듣기도 하고 그러더라 이건뭐 ... 어쩌라는건지 | 17.04.28 14:07 | | |

(IP보기클릭)124.54.***.***

Re:start
친절한 은행원 비유에서 감복하고 갑니다 | 17.04.28 14:25 | | |

(IP보기클릭)122.199.***.***

코스모스창고
위에서 여자는 다 그렇다! 이런 투의 댓글들 보고 깝깝했는데 케바케를 꺼내주셔서 암이 나았습니다. | 17.04.28 15:14 | | |

(IP보기클릭)175.223.***.***

코스모스창고
개인적으로 성인의 연애는 몸썩여야 시작이다라고 생각하는편이라 혼동할 이유가 없을듯... 하지만 난 유부남이라 10년도 더 전에 끝난 이야기지 ㅎㅎ | 17.04.28 16:26 | | |

(IP보기클릭)61.82.***.***

난이도
착각하고 몸 섞자고 제안하는 걸 방지하는 차원에서 하시는 말씀들인듯합니다. 저 역시 유부남이라 3년도 전에 끝난 이야깁니다만 형님ㅎㅎ | 17.04.28 17:48 | | |

(IP보기클릭)222.112.***.***

예의와 호감을 구분해야하는데 남자는 그걸 구분하기 쉽지가 않지. 남중 남고는 서로 웃겨도 때리고 좋아도 때리고 심심해서 때리고 빡쳐도 때리니까 타인이 호의적으로 대하는 거에 면역이 없어서 그럴듯
17.04.27 12:37

(IP보기클릭)115.143.***.***

고백은 슈팅이 아니라 골 세레머니다. 고백이란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거지 그냥 질러보는게 아님
17.04.27 12:45

(IP보기클릭)121.66.***.***

근데 은근히 끼를부리면서 여기저기 홀리면서 어장관리형으로 즐기는 여성들도 있음.....
17.04.27 12:52

(IP보기클릭)112.155.***.***

이거 레알임 ㅇㅇ 결국 결론은 몬생기면 안된다는거다
17.04.27 12:57

(IP보기클릭)183.102.***.***


...
17.04.27 13:01

(IP보기클릭)175.210.***.***

말랑말랑포링
남자가 말이 빠른 거야? 여자가 손이 느린 거야? | 17.04.28 14:07 | | |

(IP보기클릭)59.18.***.***

멸샷의 체코
"나랑" 할때 이미 손이 나가고 있었겠지. | 17.04.28 17:43 | | |

(IP보기클릭)221.139.***.***

저렇게 딱잘라 말해주면 그나마도 땡큐지
17.04.27 13:03

(IP보기클릭)175.113.***.***

저 만화 이름이 뭔가요??
17.04.27 13:11

(IP보기클릭)98.204.***.***

궁상킹전군
"나는 마리 안에" 입니다. "악의꽃" 작가죠 | 17.04.27 13:27 | | |

(IP보기클릭)175.113.***.***

랑카스의최후
감사합니다 센세 | 17.04.27 13:45 | | |

(IP보기클릭)98.204.***.***

30 거의 다되가는 모쏠임다. 만화보고 뭔가 했는데 댓글보고 여러모로 생각하게 하네요.
17.04.27 13:27

(IP보기클릭)211.36.***.***

BEST

ㅇㅇ
17.04.27 13:38

(IP보기클릭)211.46.***.***

나무닦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 ..ㅠㅠ 썩을년.... | 17.04.28 11:13 | | |

(IP보기클릭)110.70.***.***

나무닦이
이거 아이즈아닌가 ㅋㅋ 대사가이게아니엇던거같은데 | 17.04.28 13:49 | | |

(IP보기클릭)112.172.***.***

루리꿀
같은 작가의 전영소녀입니다. 대사는 저게 맞구요 | 17.04.28 14:53 | | |

(IP보기클릭)39.118.***.***

나무닦이
코믹스버전은 기억도흐릿한데 OVA는 영원함... | 17.04.28 22:3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0.14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라이더라쥬
뭐야, 내 일상이잖아 (코쓱) | 17.04.28 11:16 | | |

(IP보기클릭)210.12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라이더라쥬
캬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실수하지 않도록. | 17.04.28 19:27 | | |

(IP보기클릭)223.62.***.***

호감 이랑 친절은 느낌이 달라도 너무 다른데 구분못하다니..TT
17.04.28 10:51

(IP보기클릭)14.63.***.***

자신에게 잘해주는 이성이 나에게 호감이 있을 것이라 느끼는 남성의 성향을 긍정오류. 나한테 잘해주는걸 보니 바람둥이일거야 라고 느끼는 여성의 성향을 부정 오류라 한다...
17.04.28 10:55

(IP보기클릭)49.163.***.***

그런데 모쏠들은 고백도 못하는데 저건 구라임.
17.04.28 10:55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49.175.***.***

난 잘해주면 혹시 다단계인가?? 신천■인가?? 부터 의심들더라
17.04.28 11:36

(IP보기클릭)218.234.***.***

모르는사람이 잘해주면 = 이건 사기다 아는사람이 잘해주면 = 이 사람은 원래 붙임성이 좋다 술먹은 사람이 잘해주면 = 폭탄이다 피해라
17.04.28 12:15

(IP보기클릭)110.70.***.***

정보) 이거 짤방 만화 보면 위 아래 다나오는 음란 망가임
17.04.28 12:16

(IP보기클릭)61.33.***.***

BEST

일단 '단둘'이 밥이라던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진적이 없다면 그건 그냥 일상적인 관계일 뿐이다.
17.04.28 12:39

(IP보기클릭)221.153.***.***

ㅇㅇ 맞음 선행하고 호감을 분별하기 어려워서 상대방은 그냥 주변사람들 모두한테 잘해주는걸 괜히 혼자서 착각하고 설레발 치는 경우가 많음 그럼 진짜 상대방한테도 민폐고, 주변사람들이 눈치가 빠르면 괜한 루머 생겨서 도리어 거리생기고 멀어질 수 있음 은 나 ㅠ
17.04.28 12:43

(IP보기클릭)121.140.***.***

맞어 아무리 연애가 처음이라도 인간의 본성이 있기 때문에 고백의 타이밍을 자연스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옮 그냥 무작정 좋아하는데 고백해볼까 이건 본인부터 잘못된거임 진짜 좋아하는 사람만나면 고백하는 생각보다 그냥 같이 있고 싶은 생각뿐이 안든다
17.04.28 13:28

(IP보기클릭)125.131.***.***

그러니꺼 고백 안하면 됨 긴가민가하든 확신이 섰든 안하면 상처받을 일도 없음. 혹 진짜 나 좋아하는게 맞는 것 같은 분은 당장 화장실로 달려가 거울보고 다시 생각해보시길.
17.04.28 13:34

(IP보기클릭)182.172.***.***

ฅʕ◕ᴥ◕ʔฅ
거울은 자기 최면효과 때문에 효과 별로고 셀카 한번 찍어보면 효과 직빵 | 17.04.28 18:29 | | |

(IP보기클릭)175.197.***.***

예전에 3번 잘해주니 웃던애가 갑자기 쌀쌀맞게 굴면서 자기방어 하드라 근데 자기방어 안하는 애들은 남자가 착각하기 쉽지. 3번 정도 잘해줬는데 반응없으면 포기하는게 답.
17.04.28 15:04

(IP보기클릭)210.207.***.***

우리가 여자 외모 보듯이 여자도 남자 외보도 보고 다 함. 어디 사람 되다 만 것처럼 생긴게 와선 좋아한다고 고백한다고 생각해봐 남자 볼 때 성격같은 게 외모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여자 그리 많지 않다. 씁쓸하지만 경쟁력이 없으면 혼자 살다가 늙어 죽는거지 뭐 어쩌겠음 현실이 이러면 아무리 발광해도 노력이 아니라 지 와꾸도 볼 줄 모르는 병공백신이 되는건데
17.04.28 15:12

(IP보기클릭)1.241.***.***


약간 틀림 남자는 여자의 진짜 외모(원판)을 보는데 여자는 남자의 근사함(?) 같은걸 봄 | 17.04.28 21:44 | | |

(IP보기클릭)119.203.***.***

와꾸 와꾸 네버 다이
17.04.28 15:52

(IP보기클릭)110.70.***.***

미안하다 이름은 밝힐수 없지만 그녀에게 사과하고 싶다 미안하다
17.04.28 16:02

(IP보기클릭)39.7.***.***

그냥 죽던가 혼자 살아야지
17.04.28 16:28

(IP보기클릭)125.129.***.***

고백받는 여자들은 뭔죄임.. 그것도 생각해줘야.. 남혐이런걸 떠나서..
17.04.28 16:42

(IP보기클릭)153.219.***.***

근데 직접 여자한테 저 소리를 듣기 전엔 절대 인정 안하고 주위 사람들 소리 안들음. 고백이라는 필살기만 쓰면 어떻게든 되겠지 라고 믿고 있음
17.04.28 17:18

(IP보기클릭)27.1.***.***

근데 웃긴게 참 남자는 연애하기 어려움 눈치 존나게보고 들이대고 고백해도 어차피 여자가 결정권자,안받아주면 도루묵 그냥 남자로 태어난게 죄다, 여자가 벼슬임
17.04.28 17:40

(IP보기클릭)221.138.***.***

백사자
여자들도 맘에 들면 먼저 고백함.. 희망을 가져보세요.. 루리웹이라 안되겠지만 ㅠ | 17.04.28 20:51 | | |

(IP보기클릭)115.22.***.***

백사자
고백 받아본 1인으로써, 맘에 들면 고백하는 사람 있습니다. 이세상에 나 좋아하는 사람 있을까? 싶지만. 있습니다. | 17.05.02 15:52 | | |

(IP보기클릭)218.152.***.***

모쏠 패시브라기보다는 그냥 여자하고 얘기 별로 안 해보고 눈치 없는 남자의 패시브 같은데....
17.04.28 17:49

(IP보기클릭)223.33.***.***

면도도좀 하고 머리도 좀 단정히 깎지..
17.04.28 18:23

(IP보기클릭)175.194.***.***

moolgun
그 이빨 터는 건 뭐 쉬운 줄 압니까? 그것도 재능입니다. | 17.04.29 01:41 | | |

(IP보기클릭)59.187.***.***

여자들 호감 표시할때 보면 진짜 미련곰탱이라도 알정도로 표가 남 괜히 말한마디 더 건다던가 일부러 동선 겹치게 한다던가 사실 이것도 확실한건 아니다만 그냥 이정도도 아니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나음 웃으면서 인사하고 이런건 그냥 별 의미 없음
17.04.28 19:41

(IP보기클릭)116.40.***.***

여자애 목구멍이 죽이네 목구멍에다 쳐박고 뿌직뿌직 싸고싶다
17.04.28 19:52

(IP보기클릭)1.177.***.***

왜 여자가 날 좋아하는지 안하는지를 따져? 내가 저게 맘에 드나 안드나 부터 따지는게 맞는거 아냐? 찔러보고 싫다면 말고 좋다면 사귀는거고 뭐 그런거지 개찐빵소보루똥소스를 바른것같이 생긴사람도 만날놈은 다 만나고 다니지... 언제까지 혹시 쟤가 날 싫어하면 어쩌지? 뭐 그런생각하다가 기회 다날릴래? 빨리 찌르고 아니면 다른사냥감을 찾아야지 어서 ㅋㅋㅋ
17.04.28 20:51

(IP보기클릭)211.215.***.***


.
17.04.28 21:36

(IP보기클릭)113.131.***.***

얼마전에 겪었음 차인경험이 많아서 이번엔 티 안낼려고 조심했지만 눈치가 300단이라 걸렸음.. 내앞에서 대놓고 방귀끼더라...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04.2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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