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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193.***.***
어머니가 아버지 일하다 다치고 들어왔을때 ㅂㅅ처럼 다쳤다고 뭐라하고 몇달동안 쌩무시하는거 보고 존나 오만정 다 떨어져서 나와서 사는중임
(IP보기클릭)112.168.***.***
보통 아부지에 대한 태도는 엄마의 가정교육에 따라 달라짐 엄마가 개 븅신 취급하면, 애들도 아부지가 개 븅신인줄 알아요 물론, 둘다 맞벌이이면 다른 얘기고
(IP보기클릭)121.166.***.***
아버지... 그들도 아들일 때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눈을 감아보면 아버지는 이곳에 없는 아버지를 떠올리시곤 하시겠지요 우리도 그 떠올릴 날에 부끄럼없게 살아봅시다
(IP보기클릭)126.12.***.***
쉽지않아도 할꺼임
(IP보기클릭)115.23.***.***
드립치러왔다 돌아갑니다
(IP보기클릭)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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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시키면 되는대... 후라이 하나 양념하나 | 17.04.06 11: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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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66.***.***
아버지... 그들도 아들일 때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눈을 감아보면 아버지는 이곳에 없는 아버지를 떠올리시곤 하시겠지요 우리도 그 떠올릴 날에 부끄럼없게 살아봅시다
(IP보기클릭)115.23.***.***
조상
드립치러왔다 돌아갑니다 | 17.04.04 03:17 | | |
(IP보기클릭)144.52.***.***
문과다! 문과가 나타났다! | 17.04.04 04:46 | | |
(IP보기클릭)118.223.***.***
딱히... 아버지한테 감사하고 고맙긴한데 딱히 사랑하는 감정은 없으니 떠올릴일은 없어보임 | 17.04.04 17:13 | | |
(IP보기클릭)58.234.***.***
근데 그전세대는 가부장적 사회아니었나요? 권위주의적인 아버지의 세대 | 17.04.04 18:34 | | |
(IP보기클릭)223.33.***.***
자랑임ㅋㅋㅋ | 17.04.05 01:35 | | |
(IP보기클릭)118.218.***.***
(IP보기클릭)59.6.***.***
당신이 사업을 안했다거나... 캥기는게없다거나.. 주식을 안한다거나 하면 가능한일입니다! | 17.04.04 13:13 | | |
(IP보기클릭)59.6.***.***
가족간의 기본 예의를 말씀 하신건데 뭔 조건을 다 달아요. | 17.04.04 14:22 | | |
(IP보기클릭)14.33.***.***
예의는 상대가 지킬때 하는것이고 사업말아먹고 주식말아먹었으면 예의차릴 필요없지 | 17.04.04 14:50 | | |
(IP보기클릭)121.176.***.***
범죄,도박,외도 이런 거야 욕 먹어도 싸지만 사업은 뺍시다. IMF 때 불가항력적으로 사업 망하고 엄청난 빚을 안게 되었지만 그래도 가족 먹여살리느라 온갖 고생하신 아버지들이 계십니다. | 17.04.04 20:01 | | |
(IP보기클릭)119.70.***.***
개인적인 집안사정이야 남이 뭐라 말할수는 없긴한데 님 말씀은 쪼금 씁쓸한 기분이 드네요.. 님 부모님도 님을 조건부로 사랑하고 있나요? | 17.04.04 22:18 | | |
(IP보기클릭)119.195.***.***
공감.. 여기 댓글 보면서 몸집만 불어난 모질이 애새끼들이 있단걸 다시 느낌. | 17.04.04 23:25 | | |
(IP보기클릭)58.238.***.***
우리 아버지도 사업 말아드셔서 한때 이모네 빌붙어 살았지만 아버지는 망함과 동시에 술도 마시지도 좌절도 하지 않으시고 바로 막노동판 나가셔서 돈벌으셨다. 아무리 사업이 망하고 그래도 가족에 대해서 책임감을 가진채 최선을 다하시는 아버지는 누구도 무시하면 안된다. 그래서 친척이고 가족이고 아무도 아버지에게 뭐라고 하신분 한 분도 안계시고. 이게 정상인거다. | 17.04.04 23:52 | | |
(IP보기클릭)124.199.***.***
혹시 송탄 이모네? | 17.04.05 05:33 | | |
(IP보기클릭)218.236.***.***
(IP보기클릭)1.240.***.***
요즘 집 보통 다 저래요. 남편이자 아버지는 그냥 atm 사람이 아님... | 17.04.04 13:13 | | |
(IP보기클릭)39.7.***.***
그런데 결혼 하고 싶을까?? ㅋㅋ | 17.04.04 20:21 | | |
(IP보기클릭)112.168.***.***
보통 아부지에 대한 태도는 엄마의 가정교육에 따라 달라짐 엄마가 개 븅신 취급하면, 애들도 아부지가 개 븅신인줄 알아요 물론, 둘다 맞벌이이면 다른 얘기고
(IP보기클릭)108.14.***.***
흠.. 이게 맞는듯. 우리집은 서로 존중해주다 보니까, 친할땐 친하면서도 존경하는 마음이 앞섬. 역시 가정교육이야. | 17.04.04 06:14 | | |
(IP보기클릭)183.78.***.***
가정교육도 한 몫하긴 하는데.. 아버지의 술버릇도 나름 한 몫 함. | 17.04.04 08:22 | | |
(IP보기클릭)14.58.***.***
이게 진짜 문제인게 이게고정되면 바뀌기가 쉽지않다고함 나중에 성인되서야 엄마가 잘못된인성으로 아버지를 몰아가고있었다는걸 알았다는 사람들도 가끔 보이더라고 | 17.04.04 08:25 | | |
(IP보기클릭)59.6.***.***
이걸 어머님의 가정교육에따라 아이가 달라진다고 쉴드는 치지맙시다.. 비교적 안그런집안보다는 그럴수 있다는거지 아주큰차이가 있지는 않습니다 . 애초에 글러먹은 놈은 가정교육잘해도 글러먹은놈임 | 17.04.04 13:15 | | |
(IP보기클릭)124.53.***.***
근데 반대의 경우도 있음. 아버지가 어머니를 개 ㅄ 취급하는집 보면 자식들도 어머니를 완전 호구로알고 막대함. 하나건너 아는사람의 신랑이 그런집이라함. 자기나 처가집엔 엄청 잘해서 좋은사람인줄 알았는데. 시댁가면 온집안사람들이 엄마를 하대한다함 | 17.04.04 14:01 | | |
(IP보기클릭)211.36.***.***
가족끼리 같이 사이좋게 나눠먹어야지 누군 먹고 누군 안먹고 그런게 어딨어;;;;
(IP보기클릭)211.116.***.***
야요이 그러니까 남겨두러고 통닭 처음먹어보냐?? | 17.04.04 14:40 | | |
(IP보기클릭)211.36.***.***
야무룩..... | 17.04.04 14:43 | | |
(IP보기클릭)126.12.***.***
(IP보기클릭)112.173.***.***
이혼이 그렇게 쉬운게 아님... | 17.04.04 04:25 | | |
(IP보기클릭)126.12.***.***
페로페로페로
쉽지않아도 할꺼임 | 17.04.04 04:36 | | |
(IP보기클릭)175.118.***.***
그려 가족이면서도 남편 그리고 사람으로써도 취급을 안해주면 쉽지않아도 찢어져야겠지 뭐하러 삶을 깎아먹어ㅠㅠ | 17.04.04 06:02 | | |
(IP보기클릭)220.118.***.***
일단 결혼을 해야 이혼을 하지요 | 17.04.04 13:17 | | |
(IP보기클릭)112.220.***.***
이혼이 그렇게 쉬운게 아니죠. 그 결단과 현명함이 사귈때 알아야지 이후로 감행하면 크나큰 손해가 기다리죠 | 17.04.04 17:08 | | |
(IP보기클릭)203.226.***.***
먼 걱정을 해? 유게이들이 결혼 할 거라 생각해? 우린 2d만 빨면돼 | 17.04.04 17:24 | | |
(IP보기클릭)39.7.***.***
붕신 취급받고 쳐맛다가 폐지 주울바에는 손해보고 혼자 살겟소 | 17.04.04 20:23 | | |
(IP보기클릭)27.126.***.***
(IP보기클릭)119.193.***.***
어머니가 아버지 일하다 다치고 들어왔을때 ㅂㅅ처럼 다쳤다고 뭐라하고 몇달동안 쌩무시하는거 보고 존나 오만정 다 떨어져서 나와서 사는중임
(IP보기클릭)221.145.***.***
왜 나왔어? 집안에 편들어줄 사람 한명은 있어야지 너마저 나와버리면 집안에 기댈곳이 없어지잖아 | 17.04.04 20:35 | | |
(IP보기클릭)119.193.***.***
뭘편들어 애초에 나한테 기대는 아버지도 아니었는데 싸울때 중재하거나 누구 편들어주면 걍 닥치라고 하는데 누굴편드냐 | 17.04.04 20:43 | | |
(IP보기클릭)119.193.***.***
애초에 어머니가 평소 아버지랑 나 맨날무시해서 나가라고 권장한것도 아버진데 뭘 기대고 어쩌고해 ㅋㅋㅋ | 17.04.04 20:45 | | |
(IP보기클릭)221.145.***.***
그럼 답이 없네 힘내 | 17.04.04 21:02 | | |
(IP보기클릭)69.165.***.***
(IP보기클릭)183.109.***.***
(IP보기클릭)175.223.***.***
우리과장이 집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부하들한테 풀죠. | 17.04.05 07: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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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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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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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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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현실적이네.ㅋㅋㅋ 나도 당해봤지.ㅋㅋ | 17.04.04 09: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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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먹을 때 같이 먹으면 되는거 아니냐? | 17.04.04 07: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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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제 친구 형수랑 비슷한 이미지인듯...그 형님도 결국 이혼했지만 그래도 자식들은 직접 키운다고 한게...이혼하고도 여자가 자식들 핑계로 들러붙을까봐 그런게 아니였을까...생각해 봅니다. | 17.04.04 13:53 | | |
(IP보기클릭)210.115.***.***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구나ㄷㄷ | 17.04.04 14:46 | | |
(IP보기클릭)125.186.***.***
형님도 딸 키우고 싶어 하셨는데, 딸한테 엄마랑 살래 아빠랑 살래 물어보니, 딸이 엄마랑 산다고 하고(초4라 의사결정권 있다고 봐서), 형수 행실도 있어서 그냥 처가 준 2억5천포기하고 양육비 일시불조로 남은돈 반띵해서 5500 준거고 친권도 포기했다고 하더군요. 다 이혼할때 변호사써서 공증받았다고 하더라고요. | 17.04.04 15:53 | | |
(IP보기클릭)118.223.***.***
근데 난 진짜 궁금한게 어떻게 모르는빛이 생길수가 있음? 요즘같은 시대에 도장하나 훔쳐서 찍는다고 타인 명의로 대출받는게 가능함? 아님 공동명의라도 본인 허가없이 다른쪽의 의사결정으로 대출이 되나? 혹여 됐다손치더라도 변호사선임해서 본인허락없이 마누라가 마음대로 대출한거라고 재판으로 이길수 없나? 아무리생각해봐도 말이 안되잖아 | 17.04.04 17:23 | | |
(IP보기클릭)211.36.***.***
남편 몰래 사채도 끌어쓰는 세상에요 | 17.04.04 18:01 | | |
(IP보기클릭)39.7.***.***
요새 티비만 봐도 여우사랑이니 뭐니 주부한테도 남편 몰래 돈 대출해준다고 대부업체들 대놓고 광고하던데... | 17.04.05 03:10 | | |
(IP보기클릭)121.181.***.***
빛 -> 빚 | 17.04.05 10:20 | | |
(IP보기클릭)175.121.***.***
(IP보기클릭)209.29.***.***
(IP보기클릭)124.61.***.***
ㅈㅇㄱㅎ | 17.04.04 17:04 | | |
(IP보기클릭)220.90.***.***
정의의 실현~ 인정합니다. | 17.04.04 22:32 | | |
(IP보기클릭)50.92.***.***
(IP보기클릭)175.223.***.***
이게 먼소리여 가정교육은 부모둘다 책임이 있는거지 | 17.04.04 14:47 | | |
(IP보기클릭)220.118.***.***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가정에서 따 당하는거야 | 17.04.04 15:20 | | |
(IP보기클릭)110.70.***.***
둘다 책임이 있지만 대한민국 현실에서 하루중 누구랑 같이 있는시간이 대부분일까요..엄마 영향을 많이 받는게 현실이죠.. 그래서 저도 주말엔 평일에 못놀아주는거 몰아서 놀아줌..ㅎㅎ | 17.04.04 15:31 | | |
(IP보기클릭)119.194.***.***
아녀 요즘은 외할머니의 역할이 제일 중요하다 둘다 일하러 나가고 외할머니가 애봐주거든 | 17.04.04 15:35 | | |
(IP보기클릭)118.223.***.***
아녀 요즘은 캐리의 역할이 제일 중요하다 | 17.04.04 17: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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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람은 중간만 가는거랑 평범 하기가 힘들어요 | 17.04.04 20:1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214.***.***
그건 아니라고 본다. 아버지나 어머니가 능력 있을때는 예의 차리고 능력 없다고 찬밥 취급하고 그러는 것 자체가 맛간거 | 17.04.04 18:11 | | |
(IP보기클릭)158.69.***.***
아버지가 실업자 되면 서열을 제일 밑으로 두는게 정상입니까? 책 잘 팔리고 강연료 많이 벌어서 집에서 대우가 좋아지는게 정상적인 가정이라고 여기시는지? | 17.04.05 06:4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8.35.***.***
ㄴㄴ 메갈에서 남자들은 가부장제의 특혜를 보고 있는 종족이라고 생각하니 이런거 보면 주작이라고 할듯 | 17.04.04 18: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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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46.***.***
남의 가정이야기 해서 조심스러운데 그냥 님 어머니랑 동생들이 문제가 많은거 같은데요. 보통은 돈 벌어오는 사람이 갑인데.. | 17.04.04 21: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