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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아무말도 안했는데 신의 이름을 빌리는 놈들이 악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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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주장하고 니 주장을 신봉하는 행동에 내 이름 팔아먹으면서 사용하지 말지어다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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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라 믿고 기도하라 믿고 기도하면 행복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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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걸로 치료됬으면 세상에 우을증이란 병자체가 없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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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증을 조현병으로 바꾼 것처럼, 우울증이란 말도 뭔가 다른 걸로 바꿔야 됨. 우울증이라고 하니까, 다들 그냥 기분이 좀 우울한 증상 정도로 생각하는데... 사실 우울증(우울 장애)은 실제로 뇌 내에 이상이 생긴 상태라는 걸 인지시키는 다른 명칭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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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라 믿고 기도하라 믿고 기도하면 행복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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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스님의 힘을 느껴봐라! | 17.03.17 02: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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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믿었는데 신이 날 배신함 | 17.03.17 0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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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그사론님을 간절히 믿고 기도하면 상대 필드를 클리어 해주신다 | 17.03.17 03: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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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신 앞에 무릎을 꿇어라! | 17.03.17 08: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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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천공의 교감부터 샤라락~ | 17.03.17 1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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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느그사론 하지만 여기서 크툰이? | 17.03.17 11: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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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sia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3.17 01: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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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99.***.***
지금은 우울증 어느정도 나아졌는데 대신 불안장애 옴ㅇㅇ | 17.03.17 01: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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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아무말도 안했는데 신의 이름을 빌리는 놈들이 악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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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 그런 놈들이 널렸지.... | 17.03.17 02: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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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울증으로 인한 비대화 | 17.03.17 07: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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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140.***.***
정신분열증을 조현병으로 바꾼 것처럼, 우울증이란 말도 뭔가 다른 걸로 바꿔야 됨. 우울증이라고 하니까, 다들 그냥 기분이 좀 우울한 증상 정도로 생각하는데... 사실 우울증(우울 장애)은 실제로 뇌 내에 이상이 생긴 상태라는 걸 인지시키는 다른 명칭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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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 17.03.17 02: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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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하로 하면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껄. 영어로 하면 멋져보이고 있어보이고 심각해보이잖아 depressive disorder이라고 해 | 17.03.17 02:39 | | |
(IP보기클릭)211.212.***.***
우울장애 란 말이 충분한거같은데 | 17.03.17 02:58 | | |
(IP보기클릭)59.11.***.***
학술적으로는 우울장애란 명칭을 쓰지 | 17.03.17 07:33 | | |
(IP보기클릭)112.172.***.***
독감도 비슷한듯 사람들이 그냥 독한 감기로 자꾸 생각하고 독감 예방 주사 맞으면 감기 안걸린다고 생각하고 그러니.. | 17.03.17 09: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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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걸로 치료됬으면 세상에 우을증이란 병자체가 없어 시발
(IP보기클릭)121.140.***.***
침.착.조.아 | 17.03.17 08:56 | | |
(IP보기클릭)1.226.***.***
니가 주장하고 니 주장을 신봉하는 행동에 내 이름 팔아먹으면서 사용하지 말지어다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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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209.***.***
약처방도 있고 야외활동 햇빛 많이 쬐라고함. 그러니까 밖에들 나가자 유게이들아 | 17.03.17 02:16 | | |
(IP보기클릭)70.119.***.***
일단 우울증의 원인을 먼저 파악하고 그뒤에 처방해줘. 뭔가를 마음속에 담아두고 끙끌 앓다가 걸리는 사람들에겐 카운슬링이나 지인에게 마음을 여는법을 훈련한다거나 항우울제를 처방해준다거나 등등... 몇번 받아봤는데 일단 내가 하고자 하는말을 다 듣고 공감해주면서 거기서 해법을 찾으려고 하더라. | 17.03.17 05:02 | | |
(IP보기클릭)59.11.***.***
약이 확실히 효과가 있음? 일시적인게 아니고? 내 친구는 먹아도 장기적으로 나아지는 느낌이 없는거같다고 푸념하던데 | 17.03.17 07:34 | | |
(IP보기클릭)59.11.***.***
신기하구만 | 17.03.17 08:30 | | |
(IP보기클릭)14.35.***.***
마져 듣기만해줌 ㅋㅋㅋ | 17.03.17 10:25 | | |
(IP보기클릭)70.119.***.***
나는 약처방 안받아봐서 모르겠다. 원래 먹는약이 좀 있어서 우을증약까지 먹으면 좀 부담될거라고 추천안하길래 안받았었엉. | 17.03.17 10:30 | | |
(IP보기클릭)39.7.***.***
약이 효과가 없는건 아님. 단지 그게 일시적인 땜빵인거지 약 설명보면 우울하게 하는 성분을 억제 하는거지 없애는건 아님 그래서 생리때 기분 오락가락할때도 처방하기도함 중요한건 마인드지 나도 그걸 못해서 계속 약먹고있긴 하다만... | 17.03.17 10:32 | | |
(IP보기클릭)126.159.***.***
'약먹으면 괜찮아지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함.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가족과 주위사람들에 관심과 배려인데 "우울증은 무슨 관심받고 싶냐?" 라고 X랄하는 머저리들이 너무 많음. | 17.03.17 12:36 | | |
(IP보기클릭)1.242.***.***
(IP보기클릭)211.108.***.***
위대한 유게의 원수각하이시다 황달의 천적이시지 | 17.03.17 02:17 | | |
(IP보기클릭)1.242.***.***
유게이들의 시각적인 행복을 위해서 쩡을 달리거나, 졸렬한 황달놈에게 대항한 투사의 증표이외다 | 17.03.17 18: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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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아무말 안하고 맛있는거나 사주세요 | 17.03.17 08:56 | | |
(IP보기클릭)117.111.***.***
걍 내비둡시다 알아서 병원 다니면서 치료하겠지 뭐 | 17.03.17 09:45 | | |
(IP보기클릭)175.223.***.***
난 의사가 아니니 대처방법은 모르지만 우울증은 스스로 극복하는 사람도 있지만 태반으뉴걍 놔두면 더 깊어지지 않나 | 17.03.17 09:48 | | |
(IP보기클릭)117.111.***.***
병원 가는 게 답 같음 괜히 주위에서 뭐라하면 삐딱하게 받아들일 듯함 소중한 사람 아니고서야 신경써주기도 귀찮으니깐 | 17.03.17 09:54 | | |
(IP보기클릭)112.175.***.***
그게 유일한 답이긴 한거 같음 | 17.03.17 09:55 | | |
(IP보기클릭)183.98.***.***
우울증 환자들은 대체로 우울증인걸 인지 못하거나 인정을 안해서 병원을 잘 안가려고 합니다. 병원이 답이긴 하나 "병원으로 가기 위한 문장"이 필요한거죠. 그냥 냅두자고 하기엔 혼자 놔두면 무슨 위험한짓을 할지 모릅니다. | 17.03.17 10:16 | | |
(IP보기클릭)39.7.***.***
다 필요없고. 그랬구나, 힘들었겠구나 그정도만 해도 됨 보통 우울증인데 그런말을 걸어왔다 라고 한다면 터널심리 라는게 있어서 한쪽으로 밖에 안보이는 상황인거임. 얘기 다 꼼꼼히 들어주고 다른대책을 얘기해주던지 병원에 가보는게 어떠냐고 하던지 해야함. 다른길이 있다는거를 알려줘야하는거지 | 17.03.17 10:36 | | |
(IP보기클릭)114.201.***.***
병원가서 약물 치료 받게 설득해주고 자기가 하고 싶은게 범죄가 아니라면 그걸 하게 해주세요. | 17.03.17 11:39 | | |
(IP보기클릭)121.150.***.***
그냥 말 잘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안아주고 관심을 가져주는게 최고예요 | 17.03.17 23:32 | | |
(IP보기클릭)17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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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4.201.***.***
짤보고 드는 생각 1. 감정이입과 타인에 대한 이해의 결여 2. 내 인생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닌 남과의 대비로 증세가 악화되겠구나 싶은 생각 3. 우울증은 개인의 존재와 밀접한 상태이면서 사회적 상황도 큰 영향을 주는데 그 사회의 범주에 드는 주변인들이 충고의 형식으로 개인성에 데미지를 주는 상태. | 17.03.17 11:44 | | |
(IP보기클릭)211.36.***.***
2주동안 코다리강정만 먹이면 우울증 다시는 안찾아온다
(IP보기클릭)183.98.***.***
(IP보기클릭)39.7.***.***
위에 누가 말했지만 병원에 가기 위한 한문장만 말해주면 됨. 원래 우울증이되면 터널심리가 작용되서 계속 그쪽으로만 생각되게 되거든. 그때 다른길이 있다는걸 알려줘야 하는거임 ㅇㅇ | 17.03.17 10:41 | | |
(IP보기클릭)183.98.***.***
ㅇㅇ 병원에 보내야 될 설득을 위한 문장이 필요한거 같음. 하지말라면 더 하고 싶은게 사람 심리라.. | 17.03.17 10:42 | | |
(IP보기클릭)118.217.***.***
응 정신병원가 이러면됨 | 17.03.17 10:51 | | |
(IP보기클릭)125.133.***.***
병원가봐 | 17.03.17 11:00 | | |
(IP보기클릭)183.98.***.***
우울증 걸린 사람을 본적이 없나;; 병원 가란말을 알아듣고 바로 병원가서 치료받으면 우울증 문제가 왜 생기냐. 당사자들이 병원 자체를 기피하고 인정을 안하고 안가려고 하니까 문제인거지. 생각을 좀 하자. | 17.03.17 11:02 | | |
(IP보기클릭)183.98.***.***
우울증이 무슨 감기인줄아나. | 17.03.17 11:04 | | |
(IP보기클릭)175.197.***.***
일단 결론은 병원 보내는건데, 그걸 어떻게 설득할지가 문제같고 저라면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합리적으로 생각해보자'라는 식으로 몰아갈 것 같네요. 통할지는 모르겠지만... | 17.03.17 1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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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허리디스크 진단까지받았는데 역시나 남들도 디스크다있어 소리들음 | 17.03.17 13:52 | | |
(IP보기클릭)121.143.***.***
ㅋ 저도 의사가 MRI보여주면서 수술은 필요없고 초기니까 관리만 열심히 하세요. 라고 해서 그냥저냥 살고있죠. 근데 일하면서 허리근육이 방전되면 방사통이 서서히 무릎쪽으로 내려오는게 느껴져서 막일같은건 피하는데 그런걸 주변인한테 얘기했다가 교통사고 당해서 나도 급성 초기였다. 라고 말하는 얼척없는 놈도 봤고 (야 너 근데 멀쩡하다며? 진짜 의사가 허리디스크라고 판명나서 그렇게 얘기하는거냐?라고 하니 아무튼 그랬어! 시전) 또 허리디스크라는 놈은 나한테 '나도 허리디스큰데 일 잘만 다녀 조기축구도 함' 이런 뮈친 ㅋㅋㅋ 너 허리쓰는 일 아니잖아. 축구정도는 나도 할수있어 ㅡㅡㅋㅋㅋㅋㅋㅋ 어휴.. 꼰대마인드는 나이 안가리고요 동변상련 같은것도 꼰대심보 앞에선 있을수 없더군요 | 17.03.17 14:13 | | |
(IP보기클릭)183.109.***.***
도대체 무슨 말을 해야함? | 17.03.17 14:21 | | |
(IP보기클릭)121.143.***.***
진짜 몰라서 묻는거임? 님은 친구가 와서 '나 이것때문에 요새 고충이 있다' 이렇게 말하면 고개 빳빳이 들고 눈깔힘줘서 아래로 내려다보면서 '나도 그런데 별것도 아닌걸로 왜 니가 지럴임?' 이렇게 말함? 물론 지금 예로 든 놈들이야 십년도 더 전에 관계끊은 놈들이지만 남이 힘들다고 말할때 어줍잖게 무시하는 투로 일관하진 말아야하는거 아님? | 17.03.17 14:25 | | |
(IP보기클릭)124.56.***.***
그냥 포기하는게 편해요, 허리디스크는 진짜 꾀병으로 의심받기에 아주 좋은 병임. 그렇게 남 아픈거 별거 아닌걸로 생각하는 인간들은 허리디스크 걸려봐야 정신차림. 전 허리 다치기 전에도 김종국에 대해서 이해하는 태도였었는데 허리 한번 나가보니까 이해를 넘어서서 정말 존경스러운 사람이란 생각까지 들더군요. 그리고 김종국 방송할때 허리환자들이 매의눈으로 포착하는 부분들을 일반인들은 포착을 못 하죠. 허리에 테이핑 도배하는거라던지. | 17.03.17 15:17 | | |
(IP보기클릭)121.143.***.***
네 저도 또래나 어르신들한테 지속적으로 그렇게 당하다보니 달관자마냥 '그럼 그렇지'하고 관계 끊거나 멀리하고 있습니다 사람 고충은 겉으로봐서 멀쩡하다 싶으면 무공감 상태가 되는 모양이더군요. 그렇다고 막말하는놈들은 상대할 가치가 없죠. 지가 힘들땐 와서 블라블라 떠들던것들이 진짜 추잡함 | 17.03.17 15: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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