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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부심 종류중 제일 좋은 부심.jpg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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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29.***.***

BEST
고깃집 알바 부심 부리면 아주 좋아 죽음. 심지어 볶음밥까지 자기가 볶음. 그게 나야 시/발...
17.03.01 12:06

(IP보기클릭)124.49.***.***

BEST
제일 재수없는새끼는 막내인 내가 고기굽는데 하 고기 못굽네 고기는 말이지 일케 일케 굽는거야 하면서 손가락질만 하는 꼰대새끼
17.03.01 12:06

(IP보기클릭)211.36.***.***

BEST
너 내 친구가되라!
17.03.01 12:07

(IP보기클릭)125.189.***.***

BEST
+치킨먹을떄 닭가슴살 부심부리는 친구
17.03.01 12:28

(IP보기클릭)122.42.***.***

BEST
그게 바로 접니다 답답해서 걍 내가 구움 ㅡㅡ
17.03.01 12:53

(IP보기클릭)222.237.***.***

김준현같은
17.03.01 12:06

(IP보기클릭)211.229.***.***

BEST
고깃집 알바 부심 부리면 아주 좋아 죽음. 심지어 볶음밥까지 자기가 볶음. 그게 나야 시/발...
17.03.01 12:06

(IP보기클릭)211.36.***.***

BEST
길냥냥이
너 내 친구가되라! | 17.03.01 12:07 | | |

(IP보기클릭)125.187.***.***

길냥냥이

. | 17.03.01 12:56 | | |

(IP보기클릭)118.35.***.***

길냥냥이
난 집에서 고기 구울 때 나만 시킴. 누구랑 먹는가에 따라 고기굽는 방법도 요구가 달라. | 17.03.01 13:19 | | |

(IP보기클릭)211.55.***.***

길냥냥이
ㅋ.ㅋ.ㅋ.ㅋ.ㅋ. 큐트하네영 ㅋㅋ | 17.03.02 12:05 | | |

(IP보기클릭)119.202.***.***

길냥냥이
이야..나랑같구나.. 고깃집아들이다.. | 17.03.02 13:45 | | |

(IP보기클릭)124.49.***.***

BEST
제일 재수없는새끼는 막내인 내가 고기굽는데 하 고기 못굽네 고기는 말이지 일케 일케 굽는거야 하면서 손가락질만 하는 꼰대새끼
17.03.01 12:06

(IP보기클릭)124.49.***.***

zzzfd
그냥 지가 처 구우라고 하고싶음 | 17.03.01 12:07 | | |

(IP보기클릭)218.152.***.***

zzzfd
집게를 뺏어다 직접 구우면? | 17.03.01 12:22 | | |

(IP보기클릭)122.42.***.***

BEST
Carof
그게 바로 접니다 답답해서 걍 내가 구움 ㅡㅡ | 17.03.01 12:53 | | |

(IP보기클릭)125.187.***.***

zzzfd
밥상머리 함께하기 싫은 인간이랑 가기에 최악의 장소가 고기집임. 지는 할 생각 없으면서 입만 터는 것들 주두이를 잡아다 불판에 지져서 다신 입 못열게 하고싶음. | 17.03.01 12:59 | | |

(IP보기클릭)1.242.***.***

zzzfd
근데 진짜 본인이 할거면 모르겠는데 안 할거면 입 닥치고 있는게 나음 | 17.03.01 13:02 | | |

(IP보기클릭)221.133.***.***

zzzfd
나도 그냥 내가 구음 뛰어나게 잘 굽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인정받는 정도인데 모두가 맛있는 고기 먹으면 모두가 행복해 지는거니까 내가 구음 고기 먹고 싶다... 업진살 살살 녹는다... | 17.03.02 10:22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3.62.***.***

M4A3E2
멋있다... | 17.03.01 12:20 | | |

(IP보기클릭)61.36.***.***

M4A3E2
그 노예 나도 하고 싶습니다 주인님 | 17.03.02 10:43 | | |

(IP보기클릭)175.223.***.***

M4A3E2
사육당하시는거 같으신데 으헤헤 | 17.03.02 13:19 | | |

(IP보기클릭)220.117.***.***

난 먹기만하면 미안해서 구워주고싶은데 내가 고기자르는거보면 주변에서 못한다며 자기들이 구움..... 불편하고 애가 된거같다 그냥 고기 구워줄테니 잘자르고 잘굽고싶다
17.03.01 12:24

(IP보기클릭)61.73.***.***

루리웹-228015560
몇 번 못굽는 사람끼리 가서 해보시면... | 17.03.02 09:58 | | |

(IP보기클릭)121.140.***.***

난 동아리나 군개나 막내생활이 길어서인지 내가 안구우먄 불안함
17.03.01 12:25

(IP보기클릭)125.189.***.***

BEST
+치킨먹을떄 닭가슴살 부심부리는 친구
17.03.01 12:28

(IP보기클릭)61.73.***.***

루리웹-8008096231
이런 사람 진짜 있더라고요. 난 그냥 다리나 날개 양보하는 줄 알았는데 진짜로 가슴살만 조짐. 오히려 가슴살 양보하라고 대놓고 얘기하더군요. | 17.03.02 09:59 | | |

(IP보기클릭)1.234.***.***

루리웹-8008096231
진성 닭가슴살파에 닭다리는 아예 안먹는데, 같이먹는사람이 자꾸 눈치보며 '나 진짜 다리 두개먹어도됨?'이라고 그렁그렁 눈물 쏟을듯 감동먹는거보면 행복함. | 17.03.02 10:09 | | |

(IP보기클릭)220.117.***.***

DOGTV
전 늘 엄마한테 닭다리를 뻇겨서 그냥 넓적다리를 좋아하게 됬습니다. 친구놈에게 닭다리를 양보하고 넓적다리를 하나 더먹죠 개이득. | 17.03.02 14:24 | | |

(IP보기클릭)163.152.***.***

쳇젠장할
보통 다리좋아하면 넓적다리도 좋아하지 않나요? | 17.03.02 18:25 | | |

(IP보기클릭)223.62.***.***

PrivateEYE
넓적다리랑 다리는 약간의 차이가 있숩돠. 넓적다리가 훨 기름져여 | 17.03.02 21:28 | | |

(IP보기클릭)110.8.***.***

쳇젠장할
그래도 보통 다리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슴살의 퍽퍽함과는 확연히 다른 부드러움(?)이라고 생각해서 넓적다리도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아닌가보군요 | 17.03.02 21:50 | | |

(IP보기클릭)220.117.***.***

PrivateEYE
제 기준으로는 넓적다리가 좀더 기름지고 더 부드러워영 ㅋㅅㅋ 뼈에 바로 붙어있지 않은 넓적한부분이 특히 | 17.03.02 21:51 | | |

(IP보기클릭)1.177.***.***

난 직장상사가 저랬는데.. 고깃집 회식가더니 못 굽는다고 집게랑 가위 뺏어가서 자기가 다 구움. 상사가 존나 구워주면 직원들이 막 줏어먹는 기현상이... 안 줏어먹으면 고기 탄다고 막 성냄...
17.03.01 12:42

(IP보기클릭)1.221.***.***

부심부리면 좋은데 못 굽는 놈이 부심 부리면 아주 고기가 헬적화되서 먹지도 못한다.
17.03.01 12:45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0.96.***.***

내가 그런 부류중 하나긴 한데...근데 내가 안구우면 진짜 안되겠더라고 ㅋㅋ 부심까지 부리진 않는데 그냥 내가 해야 속이 편함.
17.03.01 12:46

(IP보기클릭)39.119.***.***

왜 저런 부심을 부리냐면 고기를 맛없게 구워서 내장에 미안해질바엔 내 손발이 조금만더 고생하면 모두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수 있거든
17.03.01 13:01

(IP보기클릭)182.222.***.***

훗 군대고참도 학교선배도 직장상사도 내가 고기를 구우면 하나같이 내놔 내가 구울께 ㅆㅂ 고기아깝게... 이랬지 내앞에선 모두가 고기굽는 노예일 뿐이야
17.03.01 13:03

(IP보기클릭)125.179.***.***

흰주머니곰
저도 고기 구우면 5분도 안되서 집게랑 가위 가져가더군요 한번 만나서 누가 노예인가 결판을 내야 되겠군요 쿠쿠쿠 | 17.03.02 17:14 | | |

(IP보기클릭)218.233.***.***

나도 내가 고기 굽고 자름 그래서 알바가 다 구워주는 가게가면 뭔가 어색함ㅋㅋㅋ
17.03.01 13:21

(IP보기클릭)211.204.***.***

ㅋㅋ 진짜 친구들이랑 고기먹을때 너무 좋아 근데 친구들이 항상 구워주기만 해서 내가 고기 굽는 법을 배울 기회가 없음 ㅋㅋ
17.03.01 13:33

(IP보기클릭)222.117.***.***

진짜 이런애들은 본인외에 집게 잡는걸 절대 허용을 안함ㅋㅋㅋ
17.03.01 13:39

(IP보기클릭)211.227.***.***

굽지도 않으면서 굽는 애 타박하는 사람도 많더라...ㅜㅜ
17.03.01 13:51

(IP보기클릭)175.223.***.***

나 10년차 과장인데.. 아직도 고기 굽는다. 팀장때부터 모시던 분이 사업부장님 되셨는데 뿅과장이 구운 고기가 제일 맛있다며, 부사장님께도 막 소개시켜주시고... 나? 얼마 전 부터 채식주의자가 되었어. 고기를 내가 구워도 못 먹겠더라 ㅠㅠ
17.03.02 09:51

(IP보기클릭)221.148.***.***

자꾸 이런 이야길 하니까 걔들이 고길 안굽잖아 이제..
17.03.02 09:53

(IP보기클릭)58.76.***.***

하지만 그 사람이 레어가 최고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면 어떨까?
17.03.02 10:03

(IP보기클릭)175.204.***.***

아니 근데 진심 못 굽는 사람이 집게 잡으면 열불터짐
17.03.02 10:04

(IP보기클릭)121.83.***.***

근데 진짜 은근 잼남 뭐랄까 잘 익혀서 먹였는데 사람들이 좋아하면, 그냥 나도 좋음 후후후 음??
17.03.02 10:09

(IP보기클릭)112.175.***.***

맨날 해주면 너무 미안해서 고기 굽는 사이에 뭘 해야될진 모르겠지만 너무 좋음. 거기다 고기를 너무 맛나게 구워주면 진짜..... 내가 고기를 잘 못구워서 더더욱 감개무량....;ㅁ;
17.03.02 10:09

(IP보기클릭)223.62.***.***

근데 저거 그낭 말만그러지 자기가 귀찮은일 해주는거지 ㅋㅋ 위해주는거
17.03.02 10:32

(IP보기클릭)221.138.***.***

그렇게 잘 구우면 처음부터 지가 처 굽지 못굽는다고 탓하는 애들도 극혐
17.03.02 12:00

(IP보기클릭)106.243.***.***

고기 진짜 못굽는데 예전 팀장이 디자이너(나보고)가 고기 예쁘게 굽는다고 개소리 시전해서 구웠더니 옆에 앉아있는 경리아줌마가 신경질내면서 집게가위 뺏어감 그때 고기 졸라 잘게 잘르고 다태워버림ㅋㅋㅋ
17.03.02 14:40

(IP보기클릭)1.234.***.***

내가 안구으면 친구가 미친듯이 올려서 구워대니 스텍쌓임.. 그냥 내가 구워서 적절히 스피드 저절함
17.03.02 16:33

(IP보기클릭)123.143.***.***

굽고있을때 젓가락으로 뒤집으면 혼남 ㅋㅋ
17.03.0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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