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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131.***.***
저런말도 그동안 참다참다하는거임.
(IP보기클릭)221.140.***.***
사실 점원도 딱보면 말안해도 되는손님인걸 알지만 말안하면 위에서 갈구...
(IP보기클릭)58.238.***.***
하도 쫓아오면 어쩔수가 없음 조용히 둘러보고싶은데
(IP보기클릭)39.7.***.***
뭔글을 잘못이해하면 손님을 내쫒은게됨? 글안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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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생존때문에 말하는 최후의 저항 이라고 .. 와우 전사 생존기
(IP보기클릭)211.228.***.***
샤쟘
자기를 낮추면서 편하게 쇼핑하는 방법 | 17.02.25 16: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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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말도 그동안 참다참다하는거임.
(IP보기클릭)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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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점원도 딱보면 말안해도 되는손님인걸 알지만 말안하면 위에서 갈구...
(IP보기클릭)58.238.***.***
하도 쫓아오면 어쩔수가 없음 조용히 둘러보고싶은데
(IP보기클릭)218.148.***.***
음양구구
ㅋㅋㅋ | 17.02.25 16: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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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4.***.***
저건 생존때문에 말하는 최후의 저항 이라고 .. 와우 전사 생존기
(IP보기클릭)168.126.***.***
(IP보기클릭)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댕댕
뭔글을 잘못이해하면 손님을 내쫒은게됨? 글안읽어요? | 17.02.26 14:01 | | |
(IP보기클릭)125.188.***.***
댕댕
ㅋㅋㅋ 난독따리 오졋다 ㅋㅋㅋ | 17.02.26 14: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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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
ㅋㅋㅋㅋㅋㅋㅋ | 17.02.26 15: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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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2.26 15: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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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
댕(청)댕(청) | 17.02.27 17: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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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을 해봤자 점원이 무슨 옷을 찾으시죠? 혹은 이런 옷은 어떠세요?하면서 말빨로 조질려고해서 차라리 저게 좋은 방법임..물론 점원이 알았다고해도 막상 옷을 보고있으면 어디선가 시선이 느껴지고 어떤 옷에 관심있다싶으면 축지법을 쓰듯이 다가와서 말을 걸기도함..그럼 저처럼 내성적인 사람은 한번은 어떻게 말을 꺼내도 두번째는 다시 말을 꺼내기가 난감해서 그냥 듣고있을때가 많슴 | 17.02.26 2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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