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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14.***.***
fact. 영어 발음이 좋은 사람보다는 영어 어휘력이 좋은 사람이 원어민들에게 더 잘 먹힌다. 외국인이 유창한 한글 발음으로 '나. 마렵다. 똥. 어디. 똥 싸는 곳.' 하는것보다 어눌하지만 '저퀴 채송한뒈 화촹쉴이 어뒨지 아시나효?'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IP보기클릭)119.196.***.***
멍청한 엄마와 돈독오른 의사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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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애가 뭐라고 하면 "닥쳐 널 위해 그런거야"를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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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가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서 그래용~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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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그냥 앉아서 몇시간 동안 공부에 집중하는 것도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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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가 나았어! | 17.02.20 22: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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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7살이던가에 했습니다. 그당시 기억중 이 기억만 생생 합니다ㅡ.ㅡ;; 식객에선 영어발음 때문에 많이 하는 걸로 나오는데 전 선천적으로 설소대가 너무 넓고 또 짧게 붙어있어서 발성자체가 너무 안좋아서 했습니다. 마취주사만 잇몸에 7~8 방 맞았고...아 쓰면서 소름돋네요;; 끝나고나면 상당기간 동안 혀가 움직이지않아서 아무반찬 없이 허여멀건한 죽만 2주내내 먹는데 정말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이걸 영어발음 때문에 시키는건 정말 그냥 애 괴롭히는 것 뿐이죠.... | 17.02.21 1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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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도 설소대 수술 했음 | 17.02.21 1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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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이가 좀 들고 수술을 했던 것 같네요. 혀가 입 밖으로 나오는 길이가 너무 짧아서 발음에 다소 문제가 있는 듯 싶어서 나이 들고 뒤늦게 했네요. 물론 키스가 걱정이 되어 20대 초반에 하긴 했지만.. ㅋㅋㅋ | 17.02.21 13:29 | | |
(IP보기클릭)14.39.***.***
전 선천적으로 혀가짧아 저 수술을 했습니다 전 당연히 다른사람들도 혀밑이 이렇게 짧은줄알았어요 다만 엄마친구아들께서 3살때 저 수술받다가 마취에 깨어나지못하고 그대로 죽었기에 전 5살때 저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기억은안나지만 발음 하나도 못하던 아이가 최소한 사람과 의사소통은 가능하게 됐네요 | 17.02.21 18: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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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엄마와 돈독오른 의사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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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가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서 그래용~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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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봉이는 식봉해
현실은 그냥 앉아서 몇시간 동안 공부에 집중하는 것도 재능... | 17.02.20 22: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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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두들겨 맞아가면서 그랬더니 이제는 운전면허 공부도 못하게 됨. | 17.02.20 2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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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그냥 유전 ㅋㅋㅋ 머리는 부모 따라간다더라고. | 17.02.21 15: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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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애가 뭐라고 하면 "닥쳐 널 위해 그런거야"를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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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237.***.***
(IP보기클릭)222.237.***.***
장애개선= 의료보험적용됨 일반수술=의료보험보험적용안됨 | 17.02.20 22:10 | | |
(IP보기클릭)121.176.***.***
설도혈이라는 명칭은 없음; 설소대임 | 17.02.20 23:14 | | |
(IP보기클릭)175.214.***.***
fact. 영어 발음이 좋은 사람보다는 영어 어휘력이 좋은 사람이 원어민들에게 더 잘 먹힌다. 외국인이 유창한 한글 발음으로 '나. 마렵다. 똥. 어디. 똥 싸는 곳.' 하는것보다 어눌하지만 '저퀴 채송한뒈 화촹쉴이 어뒨지 아시나효?'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IP보기클릭)58.236.***.***
이해가 쏙쏙 가는 설명에 1추천 하고 갑니다 | 17.02.20 23:21 | | |
(IP보기클릭)58.237.***.***
그리고 혀 잘 굴리는 발음보다는 강세와 장음 구분을 잘 하는 발음이 훨씬 더 낫다 레알팩트임 | 17.02.20 23:32 | | |
(IP보기클릭)106.248.***.***
맞는말임. 반기문이 발음 구려도 수준높은 영어한다고 하는 이유.. 근데 외국인 한글 발음 예는 첫번째가 더 알아듣기 쉽고 어려운 말 같음. ㅎㅎ | 17.02.21 07:46 | | |
(IP보기클릭)211.207.***.***
지금 들은 예는 어휘력 보다는 문법이나 문장력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 17.02.21 09:56 | | |
(IP보기클릭)218.144.***.***
천재다 | 17.02.21 11:23 | | |
(IP보기클릭)218.39.***.***
에이...발음 좋은 애는 왜 왈도로 만들었어 ㅋㅋㅋㅋㅋㅋ 실제로는 발음이 더 중요해. 오크님 예에서 발음이 좋은애의 적절한 예시는 "화!장!실!" 이렇게 이야기하는거고 그러면 전달력 100%지. 어휘력이 한국인보다 좋아도, 화장실 발음 제대로 못하면, 전달력은 비교불가. 실제로 우리나라는 강세가 사라졌다고 햇나, 암튼 그래서 비중이 적은데, 영어도 불어랑 근접하고, 로망스어는 철자급이라 그게 더 중요함. 다만 저짓의 문제는 저게 그런 총체적인 경험에서 나오는 발음을 위한게 아니라 단순히 "R"발음을 위해서란거. | 17.02.21 12:51 | | |
(IP보기클릭)175.211.***.***
머리에 쏙쏙. 혹시 선생님이세요? | 17.02.21 17:18 | | |
(IP보기클릭)218.236.***.***
저퀴라고 쓰신거 잘못보고 저새퀴로 봄...;;; | 17.02.21 19:13 | | |
(IP보기클릭)121.176.***.***
진짜 어느 외국어 만렙 소리 들을만큼 익히다보면 발음은 따라오는거라 봄. 외국인이 한국어 아무리 잘해도 외국인이 말하는거란걸 알면서 그래도 잘하네 하고 이해하는거처럼... (물론 원어민처럼 쩌는 경우도 있지만) 첫댓글 예시는 적절한거 같음 굳이 어느쪽이 낫겠느냔 식의 비유인거지 | 17.02.21 20:53 | | |
(IP보기클릭)211.32.***.***
우리나라 영어교육이 미친듯이 강조하는게 어휘력인데? 그거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우리나라 애들 어휘력은 만렙급이 쓸 수준높은 어휘 공부하는 애들 많아 ㅋㅋ 그리고 왜 발음 좋은애가 왈도체를 쓰는 비유를 하는거야? ㅋㅋㅋㅋ그게 이상하단 생각은 안해봤니? | 17.02.21 21:04 | | |
(IP보기클릭)121.176.***.***
외국어 만렙 익히다보면 따라온다고 했지 어휘력만 존나 찍으면 외국어 만렙 되는거냐? 그거부터 물어보자 | 17.02.21 21:07 | | |
(IP보기클릭)211.32.***.***
간단하게 저거랑 별개의 요소가 문법이잖아? 문법이 비슷한 수준이면 실전 영어에선 발음이 더 좋아. 저 예시는 한놈은 문법이 잼병이라는 오류를 달았잖아. 어휘력이랑 문법은 별개인데 ㅇㅋ? | 17.02.21 21:09 | | |
(IP보기클릭)147.46.***.***
발음이 100임.. 근데 발음이 굴리는게 아니라 인토네이션이 문제지 | 17.02.22 00:12 | | |
(IP보기클릭)121.135.***.***
(IP보기클릭)183.99.***.***
(IP보기클릭)183.97.***.***
어쩐지... 난 포경 안했더니 17cm까지 자라더라 | 17.02.20 22:38 | | |
(IP보기클릭)222.97.***.***
한국 엄마들의 무지함, 비뇨기과 의사들의 물욕, 유대인이 아니라서 서글픈 기독교도 이 삼박자가 만들어낸 희대의 걸작이지. | 17.02.20 23: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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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12.***.***
(IP보기클릭)125.179.***.***
헐 늘어져있나보네요 이빨이 가변형이 아니면 억지로 깨물려도 해도 못 물겠던데 ; | 17.02.21 09:08 | | |
(IP보기클릭)222.112.***.***
전혀 안늘어져있어요 보통땐 윗이빨에 억지로 닿게 하려고 해도 닿지도 않네요 | 17.02.21 09:10 | | |
(IP보기클릭)125.179.***.***
직접 안봐서 이해가 안가네요 ;; 혀끝도 자주 안 깨무는데 혀밑에 있는걸 자주 깨무신다니 ; | 17.02.21 09:11 | | |
(IP보기클릭)110.70.***.***
제 경우 깨무는 건 모르겠지만... 구내염 같은 염증에 종종 걸려서 아플 때가 있긴 합니다. | 17.02.21 10:41 | | |
(IP보기클릭)1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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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섯개의 시선 이던가 | 17.02.20 22:38 | | |
(IP보기클릭)125.141.***.***
ㅇㅇ 구체적으로 네 번째 에피소드 '신비한 영어나라'임 거기서 수술장면 나오면서 알파벳송이 단조로 나오는 거 개소름 | 17.02.21 2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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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게 진짜 필요한 경우는 해주지만 | 17.02.20 22:51 | | |
(IP보기클릭)118.42.***.***
교수가 뭐 바보인줄 아십니까 당연히 아무 효과 없고 부작용만 있다는거 알고 그런거죠 | 17.02.22 2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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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97.***.***
영국의 수상으로 유명한 처칠이 말했지. "나는 요리를 해본 적은 없지만, 그래도 이 음식이 맛있는지 없는지는 알 수 있다." | 17.02.20 23:29 | | |
(IP보기클릭)175.223.***.***
가림토 (4715396) 49.170.***.*** 결혼안하고_애없는_사람들이_이런말하는거군...역시소롤웹 답글 17.02.20 23:11 | 17.02.21 08:00 | | |
(IP보기클릭)125.179.***.***
그래서 애 낳으면 저 수술 시키려구요? | 17.02.21 09: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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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6살인가 그쯤에 수술 했다. 영어발음때문에 한건 아니지만 25년 전에도 저 수술 확실히 있긴 있었어 | 17.02.21 09: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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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에 햇음. | 17.02.21 15: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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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치과의사씩이나 되서 근근웹을 하시니 덕의미래가 밝군 | 17.02.20 23: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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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치과의사가 그렇다면 그렇겠지. 더 전문가가 없을테니... 뒤로 혀넘어가는건 그렇다치고 영어발음에 대해서도 의견 부탁드립니다. | 17.02.21 17: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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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포경수술처럼 의사들 용돈벌이죠 | 17.02.21 07: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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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맹장은 퇴화의 상징인 무쓸모 기관' = '나중에 맹장염 걸려서 아파할 지도 모르는 거 아기때 떼어 버리자.' 정도의 생각으로 맹장 떼기가 유행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79년생이라 유행이 다 끝나가서인지 일단 전 안했습니다만, 수술을 했던 동네 애들도 있었고 초등학교 가서도 그런 이야기가 돌아서 괜히 겁먹고 '엄마? 나 맹장 수술 했어? 나중에 아프면 어떡해?' 라고 물어봤던 기억도 나네요. | 17.02.21 10: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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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요... 갑자기 상대방이 쭉 빨아당기는 바람에 뚜뚝 거리면서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옛기억이여... | 17.02.21 1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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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제목의 엄마사랑 어쩌고는 좀 헛소리같음. 문제 없는데도 돈된다고 부추긴 의료진의 윤리문제가 더 큼. | 17.02.21 1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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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 아니라 시술 순준임, 현재는 | 17.02.21 1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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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해서 할 거면 최대한 일찍, 갓난아기일 때 하는 게 맞음. 나이들어 할 수록 더 아프고 마취도 해야함. | 17.02.21 17: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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