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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층간 소음 사과법.jpg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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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179.***.***

BEST
저렇게까지 해주면 "뭐 이정도 쯤이야 참고말지"하는 역치가 늘어나는게 인지상정이지
17.02.18 21:37

(IP보기클릭)12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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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다시 돌려주시지 마시고라는 문구가 있는거로봐서 아랫집 사람도 "뭐 애들이 그럴수도 있지" 하고 이해해주는 좋은 사람인듯
17.02.18 21:44

(IP보기클릭)11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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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윗집도 애들이 2명이라 막 뛰는데도 뭐라고 안 했더니 저번에 꼬꼬마들이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렛 만들었다고 가져다 주더라
17.02.18 21:37

(IP보기클릭)59.14.***.***

BEST
문 손잡이가 빠졌다고한다.
17.02.18 21:36

(IP보기클릭)121.166.***.***

BEST
좋은 엄마네
17.02.18 21:36

(IP보기클릭)1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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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엄마네
17.02.18 21:36

(IP보기클릭)211.169.***.***

17.02.18 21:36

(IP보기클릭)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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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손잡이가 빠졌다고한다.
17.02.18 21:36

(IP보기클릭)11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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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윗집도 애들이 2명이라 막 뛰는데도 뭐라고 안 했더니 저번에 꼬꼬마들이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렛 만들었다고 가져다 주더라
17.02.18 21:37

(IP보기클릭)21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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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까지 해주면 "뭐 이정도 쯤이야 참고말지"하는 역치가 늘어나는게 인지상정이지
17.02.18 21:37

(IP보기클릭)1.240.***.***

죄수번호-880210741
하지만 현실은.. 애들이 뛸수도 있지. 귀한 손자라 난 절대 뛰지 말라고 못한다. 니가 이사가라.. 쿵쾅쿵쾅쿵쾅 우르릉 쾅쾅쾅쾅 하는 우리집 윗집 사는 노인네 같은 인간들이..더 많은게 현실.. | 17.02.19 12:12 | | |

(IP보기클릭)180.68.***.***

네모사랑
그럴땐 저주파 우퍼로 윗층애 복수하는수 밖에 없음. 저주파 한 2달만 틀어두면 윗층 사람들 원인모를 두통과 어지러움으로 좃됨. | 17.02.19 12:43 | | |

(IP보기클릭)125.179.***.***

네모사랑
그럴때는 피식 웃으면서 개족보집안에 귀한 손자는 개뿔 ㅋㅋㅋ 해주면 됩니다. | 17.02.19 19:25 | | |

(IP보기클릭)122.38.***.***

죄수번호-880210741
이거 실험한거 나왔는데, 아는 사람이고 친근할수록 참을수 있는 한계치가 늘어난다고 함.. 일예로 만약 윗집이 자기 자식집이고 손자가 뛰는 소리 내면 그냥 딱히 암소리 안하고 산다고... | 17.02.19 20:51 | | |

(IP보기클릭)50.67.***.***

죄수번호-880210741
나같음 저 선물 돌려보넴 글써서 문에 걸어둠 됐고 제발 아이 조금이라도 더 조용히 시켜주세요 층간 소음에 죽기전까지 시달려본 사람으로써 하는말 | 17.02.19 22:59 | | |

(IP보기클릭)114.205.***.***

잡탕밥수육
어떤상황인지는 매번다를테니 고통을 폄하하는건 아니지만 저리 신경쓰는집인데 님이 겪은것보다는 훨신 나을 가능성이 높고 전 반대로 저 선물은 받고 소음방지 패드같은걸 답례해보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봄 | 17.02.20 05:38 | | |

(IP보기클릭)1.231.***.***

501호 : 뭐가 들었을래나~?!
17.02.18 21:38

(IP보기클릭)59.12.***.***

정화된다
17.02.18 21:42

(IP보기클릭)12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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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다시 돌려주시지 마시고라는 문구가 있는거로봐서 아랫집 사람도 "뭐 애들이 그럴수도 있지" 하고 이해해주는 좋은 사람인듯
17.02.18 21:44

(IP보기클릭)183.98.***.***

여친있는 기만자입니당
아 저도 이 생각 했네요 다시 돌려주실 정도의 갓인성 | 17.02.19 13:39 | | |

(IP보기클릭)124.80.***.***

글씨 진짜 잘쓴다
17.02.18 21:45

(IP보기클릭)221.146.***.***

요즘은 이런거 보면 기분 좋음. 추천!
17.02.18 21:46

(IP보기클릭)58.237.***.***

윗짤에서 글씨 작은거 억지로 읽다가 밑엣짤 보는 놈 나온다 100프로
17.02.18 21:47

(IP보기클릭)211.107.***.***

리프트마시쪙
그래 나다 | 17.02.18 21:54 | | |

(IP보기클릭)180.66.***.***

리프트마시쪙
그게나다 | 17.02.18 21:55 | | |

(IP보기클릭)211.226.***.***

리프트마시쪙
이래서 눈치 빠른놈은 싫다니까.. | 17.02.18 22:45 | | |

(IP보기클릭)110.45.***.***

리프트마시쪙
그것도 나다 | 17.02.18 22:59 | | |

(IP보기클릭)112.167.***.***

리프트마시쪙
고레와 오레다. | 17.02.19 05:54 | | |

(IP보기클릭)190.122.***.***

리프트마시쪙
It's me! 역시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 17.02.19 06:54 | | |

(IP보기클릭)175.192.***.***

리프트마시쪙
나도 그랬음. ㄷㄷ | 17.02.19 09:13 | | |

(IP보기클릭)58.143.***.***

리프트마시쪙

마사니..와따시다.. | 17.02.19 10:19 | | |

(IP보기클릭)118.217.***.***

리프트마시쪙
그것 바로 나 | 17.02.19 10:19 | | |

(IP보기클릭)221.142.***.***

윗집 지금 쿵쿵 거린다 신발..
17.02.18 21:47

(IP보기클릭)121.186.***.***

1시에도 쿵쿵쿵... 니들 잠은 언제 자냐...?
17.02.18 21:49

(IP보기클릭)211.107.***.***

간만에 보기 좋은걸 봤네요 ㅎㅎ
17.02.18 21:55

(IP보기클릭)112.154.***.***

가슴 훈훈하다 ㅠ
17.02.18 22:02

(IP보기클릭)220.72.***.***

우리집 윗층도 몇년째 애들이 쿵쾅거리는데 초반엔 진짜 스트레스만땅이였는데 이젠 그려려니함
17.02.18 22:04

(IP보기클릭)220.72.***.***

이봐요언더더씨
근데 아들램이그러는지 딸이 그러는지모르겠는데 바닥을 와그렇게 치는지 모르겠다 모스부호치듯이 얼마나 두드려대는지 | 17.02.18 22:05 | | |

(IP보기클릭)112.170.***.***

이봐요언더더씨
저는 13층이었는데 일주일 넘게 미친듯이 쿵쿵대길래 올라가봤더니 조용... 혹시나 하는 생각에 15층 올라가보니까 거기서 애가 농구하고 있었음.... | 17.02.19 12:52 | | |

(IP보기클릭)49.163.***.***

이봐요언더더씨
이게 건물을 잘못 지어서 윗층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울리는게 오는 경우가 있죠. | 17.02.20 07:33 | | |

(IP보기클릭)168.126.***.***

택배기사 : 개꿀 ^^
17.02.18 22:05

(IP보기클릭)1.242.***.***

얼마전부터 아랫층에서 드릴질하는데 사과 안하면 어떻게 해야하냐?
17.02.18 22:08

(IP보기클릭)220.122.***.***

우리집도 윗층 애가 자꾸 뛰어서 참다참다 머라 하니 겨울이라 밖에 못나가 스트레스때문에 더 뛰어나닌다네 미안하다고 귤 한상자 주더라 오렌지처럼 엄청 크던데 잘 먹음 ㅋ
17.02.18 22:11

(IP보기클릭)218.238.***.***

lg생활건강이면 치얄 칫솔 세트다
17.02.18 22:38

(IP보기클릭)69.181.***.***

저게 진짜로 똑똑하게 사는 방식임. 진상들이 흔히들 "나 같이 요란을 떨고 공격적이어야 이득을 볼 수 있다. 나는 똑똑하는 사는 것" 하고 착각하는데 그런 삶의 방식은 99% 더 피곤하고 쓸모없는 적만 만들게 됨.
17.02.19 05:53

(IP보기클릭)113.30.***.***

기둥식 건설 공법이 층간소음을 많이 줄이는데... 건설사들이 주상복합 아닌이상 저 공법을 쓰질 않음..;;
17.02.19 05:57

(IP보기클릭)211.203.***.***

방황하는늑대
문제의 근원은 이건데... | 17.02.19 12:24 | | |

(IP보기클릭)61.73.***.***

저정도까지 아니더라도 항의했을 때 조심한다고 말하고 노력이라도 해주면 참을만하지. 요즘 또라2들은 그냥 적반하장이 많아서...
17.02.19 06:50

(IP보기클릭)58.232.***.***

글씨 진짜 명필이네!
17.02.19 07:01

(IP보기클릭)49.166.***.***

정작 층간소음은 건설사에게 따져야하는데 개개인으로는 그게 참 힘드니..
17.02.19 07:13

(IP보기클릭)1.11.***.***

미안하다고 모스부호로 두드리면 되지 않을까?
17.02.19 07:47

(IP보기클릭)49.1.***.***

사실 층간소음의 원인은 정부의 '규제완화'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원가절감이 필요하고 보나마나 건설부나 그 윗선에 로비가 들어갔겠죠. 그 결과는 여러분이 아파트 거주하시면 아실겁니다.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면 더욱...
17.02.19 07:50

(IP보기클릭)218.146.***.***

파판6가최고
정부가 문제가 많아서 욕하는건 이해를 하겠는데 너무 나가네요... 규제완화.로비가 아니라 시공사측이 개판 치고 관계부처에서 관리감독 부실이 큰 문제라고 까발려진게 오래전입니다만.. 그리고 이런 소리하면 욕 먹겠지만 층간소음 이슈로 사람들이 많이 민감해진 것도 있습니다. 실제 소음측정시 규정치를 넘는게 말 처럼 많지 않습니다. | 17.02.19 18:03 | | |

(IP보기클릭)122.44.***.***

와 -_- 선진국냄새
17.02.19 08:16

(IP보기클릭)125.179.***.***

지나가던 앞집 사람이 사진을 찍고 선물을 들고 튀었다고 한다.
17.02.19 08:48

(IP보기클릭)58.121.***.***

그 옆집 중딩 : 쪽지만 붙여 놔둘까나....
17.02.19 08:48

(IP보기클릭)116.122.***.***

우리집 위층도 영감이 사는데 시도때도없이 마늘 빻고, 의자 드르륵 거리고 발소리 쿵쿵..마늘 빻는데 30분 넘게도 빻음 두세번 직접가서 시끄럽다고 이야기하고, 관리실 경비실에도 이야기 했는데 도무지 들어 처먹질 않음. 어제는 손주새끼들이 왔는지, 가끔 아들인지 손주들 데리고 와서 명절 같을땐 쿵쾅거려도 뭐 애들이니까 이해는 하느데 ㅅㅂ. 아무말 안하도 적당히 해야지 위에서 무슨 운동회하는지 쿵쾅쿵쾅 장난 아님. 근데 어제도 옴. 내가 집을 비우고 있을때라, 집사람이 엘리베이터쪽에 위층 너무 시끄러워요. 매일 너무 하는거 아니냐고 적어놓고 얼마뒤에 나왔는지 그 종이 뜯으면서 우리집 보면서 아들새끼가 뭐라뭐라 하는것 같다고 전해들었는데, 집에 있었으면 가서 직접 이야기 했을텐데, ㄱㄴ들이 지들이 시끄럽게 해놓고 시끄럽다고 쪽지붙였더니 뭐라하는것 같더란 소리듣고 딥빡했는데 그 아들새끼는 집에 돌아갔는지 없어서...한번은 더 참음 진짜 경찰에 신고할까 싶기도 할 정도임.
17.02.19 09:04

(IP보기클릭)27.115.***.***

샤리 페넷
매일매일이 지옥이겠네요. 그나마 젊은 사람은 말이라도 통하지만, 노인들 저러면 정말 답없던데.. | 17.02.19 09:15 | | |

(IP보기클릭)110.70.***.***

샤리 페넷
월사운드 추천이에요. | 17.02.19 09:33 | | |

(IP보기클릭)125.179.***.***

샤리 페넷
신고해봤자 알아서 하라고 하고 끝이죠 | 17.02.19 12:19 | | |

(IP보기클릭)122.44.***.***

샤리 페넷
무식한 인간들이네요 우퍼스피커 아무거나 사다가 설치하세요 그냥 똑같이 집에서 못 쉬게 조져버려야 자기들도 느끼는게 있을겁니다 | 17.02.19 15:05 | | |

(IP보기클릭)1.224.***.***

우리 윗집은 이미 포기.... 진짜 뻔뻔하더만.. 밤 10시 넘어서 애들 뛰는거 제지는 커녕 거실에서 골프공까지 굴림.. 자기 애들은 안뛴다고 오리발 내고 ㅋㅋㅋㅋㅋ 확 죽여뿔라
17.02.19 09:18

(IP보기클릭)124.58.***.***

우리집은 미친 고삼 생키가 새벽에 들어오면 뛰어댕김 2시 3시 아주 죽여버리고 싶음 것두 위층도 아니고 밑층인데 진동이 쿵쿵 올라옴 아오
17.02.19 09:19

(IP보기클릭)211.36.***.***

지나가던중딩: 아싸개꾸르
17.02.19 09:40

(IP보기클릭)117.111.***.***

12시에 애들 하도 뛰길래 올라갓더니 문도 안열어주고 그냥 안에서 '애들아 뛰지마~'소리 들림 여전히 사람온건 무시하던데 나도 12시넘어서 윗집 잘려고 할때 천장존나 쳐야겟다 시발 당해봐야 알지
17.02.19 09:54

(IP보기클릭)175.205.***.***

저도 아이가 이제 뛰어다니기 시작해서 좀 걱정 되는데 아랫집에서 한 번도 뭐라고 한적이 없어요. 그래서 설날 때 과일 선물로 드렸죠. 너무 죄송하고 고맙다고...
17.02.19 10:00

(IP보기클릭)175.124.***.***

우리 윗 집은 조선족이라 배려라는 거 자체를 모르는 거 같음. 적반하장이라 두 번올라가서 대판싸움. 근데도 매일 쿵쿵거리니..고무망치로 보복소음 내고 있음. 그러면 좀 조용해지긴 함.
17.02.19 10:29

(IP보기클릭)58.140.***.***

새벽에 노래 쳐부르지 말아라좀 자다깨면 얼마나 병맛인데
17.02.19 11:08

(IP보기클릭)110.8.***.***

층간소음이 사실상 시끄럽기 보다는 괘씸해서라고 생각이 들기때문에 싸움이 일어난다고함 물론 진짜로 시끄럽고 생활에 방해가 되는 소음도 있긴 할수도 있지만 70~80%로는 위층이 괘씸해서 이것들이 하면서 쫓아올라가는일이 생긴다고 하는데 다행히 난 그리 예민한 편이 아닌지라 위에서 뭘 떨어트려도 뛰어다녀도 나름 생활 잘한다는~ 이것도 복 인건가?
17.02.19 11:30

(IP보기클릭)223.62.***.***

우리 윗집엔 분명 애가 있는데 조용함.
17.02.19 11:55

(IP보기클릭)58.123.***.***

헬조선에선 저러다가 "요즘은 소음 내놓고 입 싹 닫고 넘어가네요?"식으로 둘리가 튀어나올지도 몰라.
17.02.19 12:05

(IP보기클릭)58.122.***.***

애초에 저런 사람은 애를 많이 뛰도록 내버려두지도 않습니다..
17.02.19 12:14

(IP보기클릭)112.170.***.***

저도 아랫집에 선물도 주고 그랬는데 문제는 아저씨 아줌마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는데 분가한 주말 마다 오는 아들새끼가 더 지랄!
17.02.19 12:27

(IP보기클릭)110.70.***.***

우리윗집놈들은 애들없다, 안뛴다, 잔다 거짓말하다 술쳐마신 남편이란 작자가 실순지 문여니 3~4명의 애들이 미친듯 뛰고있는데, 그집여편내는 왜문여냐고 애들이그럴수있지 키워봐라라며 사과한마디없더라구요. 밤11시에 . . .
17.02.19 12:28

(IP보기클릭)118.35.***.***

양반이네 저희집은 윗집 때문에 10년 살던 아파트 이사까지 했는데 낮에 뛰어도 상관 없으니깐 제발 저녁 9시 이후부터는 애들 뛰자만 말게 해달라고 했더니 더 쿵쿵쿵쿵쿵 윗집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맛이였는데 새벽에 술 처먹고 야구배트 들고 문치길래 열받아서 싸우고 경찰서 까지가고 별 그지 같은 일 많이 경험했는데 이사가고 해결나기는 했지만 그 집 애부터 어른까지 보이면 % 들고 가서 %% %이고 싶다는 생각 한두번 한개 아님 저런분들이야 그나마 양반인데 아오 또 생각나니 열받네..
17.02.19 12:30

(IP보기클릭)125.180.***.***

1) 윗집 이사옴 , 젊은 부부가 우리집 띵동 애새키가 씨끄러울수도 있으니 양해바란다며 한라봉 한상자 선물함 , 음 매너가 좋구나 하고 긴장을 품 2) 젊은 부부가 이사오는게 아니고 노인부부가 이사옴 주말마다 애새키를 맡김 (평일에도) 3) 전쟁 시작됨 졸라 뛰어다님 쿵쿵쿵쿵 , 갓난아기 인가했는데 아님 6~7살 정도의 크기의 애새키 4) 아 참자.. 한라봉 한입 먹는데 졸라 셔서 못먹겠음 다른것도 가족들과 까봤지만 같은맛 음? 쓰레기통 직행 도저히 못먹을정도 5) 주말마다 애새키 졸라 뛰어다님 저녁때까지 아주 지세상의 놀이터임 6) 이새키가 평일에도 뛰네? 몸이 아파서 반차내고 집에서 쉬고있었음 아주 미칠거같음 , 경비실에 연락했으니 안받음 7) 1년동안 졸라 뛰어다님 그냥 참고 기다리니 어느순간 평일에 소리가 줄어듬 아 이제 살거같다.. 8) 아뿔사 이번엔 주말 초저녁에 마늘 빻는소리가 온집안 전체로 라인하르트의 궁이 느껴짐 9) 도저히 못참겠다 윗층 올라가서 우선 정중히 얘기함 아 ㅅㅂ 적반하장 마늘 빻는데 왠종일 하는것도아니고 그것도 못참냐고 ? 10) 나 왈: 저기여 애들 뛰는소리에도 1년가량 참았습니다. 그정도 참았으면 됐지 마늘정도는 믹서기에 가시거나 식탁 위에서 하심 안될까요? 11) 할머니 왈 : 아니! 요즘 애들 평일에 잘안오는데 뭘 시끄럽다해요 (아 ㅅㅂ 머리 끝까지 후지산 폭파직전 , 순간 이집에 불을 지르고싶다 간절함) 12) 또 참음 , 나 왈 : 아니 왜 화를 내세요? 내 얼굴이 빨개지자 할머니 왈 : 내 일단은 미안한데 뭐 마늘 빻는거가지고 이런거까지 뭐라 하면 어떻해요? 13) 예 예 그럼 하던거 계속하세요 하고 계단 내려옴 윗집 문을 닫자마자 마괴 할멈 열받았는지 뭐라하면서 마늘 빻는소리가 더커짐 14) 다시 올라가서 한마디 할려다가 내가 경찰서 출석하겠구나 하고 20년 이집에 살면서 별일을 다 겪는구나 하며 마인드 컨트롤.. 15) 그 이후 좀 조용해진듯 했으나 밤에 질질 끄는소리 , 쿵쿵 소리로 경비실 연락 / 경비실 : 윗집에서 아무소리 안냈다는데요? , 아 예 알겠습니다. (아 시발!) 경비실 연락이후 갑자기 조용해짐 이런 시발! 1~15번을 진행됨으로써 얻은 보람 , 이익은 전혀없었음.. 결국 걍 아랫집이 참고 윗층은 그대로 생활 해결할 방법은 우리집이 이사가거나 윗집이 가거나 끝.
17.02.19 12:42

(IP보기클릭)122.44.***.***

DARKROSE28
우퍼스피커 설치하세요 윗집이 내는 여러가지 소리 인터넷에 mp3파일로 올라와 있습니다 월 사운드, 스마토스피커 라고 층간소음 보복스피커 전문 제품도 있구요 저는 위에 두 회사 브랜드 전부 구입하고 노래방우퍼스피커 따로 주문제작해서 총 4개 스피커로 윗집 조졌더니 요즘 스트레스 덜 받네요 저는 4년을 참다 참다가 살인할 것 같아서 최후의 수단으로 이걸 택했더니 먹히네요 그냥 올라가서 따지고 하지마세요 스피커 천장에 장착하고 밖에서 윗집 만나도 대꾸하지마시구요 무슨 소리 안들리냐 니네 집에서 내는거냐 그러면 윗집이 했던 것 처럼 똑같이 모른다고 오리발 내미세요 보니까 님네 윗집 개같은 인간들이네요 집에 안쓰는 우퍼 최소 5.1채널되는거 가지고 계시면 스치로폼 박스에 넣어서 천장에 윗집을 향하게 설치하세요 그거 몇 달 들려주세요 집에서 쉬질 못하게 시달려 봐야 정신차립니다. | 17.02.19 14:57 | | |

(IP보기클릭)49.174.***.***

우리 윗집은 애 두명있는데 애들도 애들이지만 아줌마가 발 뒷굼치로 쿵쿵 찍으면서 걸어다님.....그래도 밤 10시 넘어서 무리하게 크게 울리지는 않아서 괜찮았는데 오히려 아래층이 비정상임......새 아파트라 입주를 다들 비슷한 시기때 했는데 입주들 한지 한두달 지난후에 친구들 불러 집들이 했는데 그때가 여름이라 그래 좀 술마시고 시끄러울수가있지 했는데 새벽 1시가 다되어가는데도 크게 떠들고 난리쳐서 인터폰으로 경비실에 전화해 시끄러우니 주의바란다고하니 15분안에 파티쫑남. 그집 딸아이가 정말 초등학교 1-3년인것같은데 정말.... 신들린것같음......난 아랫층이라 가끔 여름에 창문 열어놓았을때만 알았는데 밤 10시가 넘어도 크게 미친듯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정말 윗집까지 들릴정도니....그집 아래층에 애도를 표할뿐임....
17.02.19 12:44

(IP보기클릭)180.68.***.***

사람들이 명심해야 할 인디언 명언으로 한가지. "적은 한명이라도 너무나 많고 친구는 천명이라도 너무 적다."
17.02.19 12:45

(IP보기클릭)121.168.***.***

제가 2017년 1월 6일 4층건물 4층에 이사를 왔습니다 저는 아이가 두명이있습니다 첫째는 올해 10살이며 둘째는 올해 4살이 되었습니다. 이사후 다음날 밑에층 50후반~60대로 보이시는 어르신이 올라와서 시끄러우니 애들 조용히좀 해달라고 하시더군요 저희는 죄송하다는 말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다시 찾아오더군요 또 죄송합니다 잠시후 또 찾아와서 죄송합니다 이틀만에 3번을 찾아오는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층간소음 매트를 구매를했죠 두께 2cm 정도 됩니다.. 이게 200cm X 50cm 당 1만7천원 정도 하더군요 이거를 27개를 구매를 했습니다. 45만9천원 이더군요 그리고 아이들방에 4cm 두께 되는 매트도 2개 구매했습니다 이건 개당 8만원이더군요 16만원 이걸 다합쳐서 대략 61만9천원을 들여 매트를 깔게되었지요 그리고 몇일후 다시 찾아오는겁니다 애들이 왜이리 쿵쿵 거리는거냐고 저희집 거실이 매우 커서 주방까지 매트깔기에는 너무나 큰 돈이 들어 주방까지는 깔지 못하였습니다. 그 깔지못한 주방에 작은아이가 몇발작 걷기만하면 바로 밑에집에서 찾아오더군요 찾아오기전 저는 작은아이에게 큰소리로 소리를 지릅니다. 뛰지마!! 뛰면안돼요!! 그리고 데리고 오죠 못가게합니다 밑에집 아저씨께선 저희가 전화통화하는 목소리까지 다들린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는 소리는 안들리다더군요... 밤11시가 넘은시간에 세탁기를 돌려도 세탁기소리는 안들리다고 하고요 이게 무슨 경우인가요? 저는 밑에층에 죄송하지만 저희는 할만큼 하고있습니다. 큰돈들여 안해도되는것들을 구매해서 이렇게 깔고 지저분해보이기만하고 불편하고 생활하는데 이해좀 부탁한다니 무슨 이해냐고 9시부터는 애들 못뛰게 하고 조용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이러시더군요 저희도 애들이 시끄럽게 해서 피해를 주는경우이긴 하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몇몇 사람들과 밑에 집에 가서 얼마나 시끄러운지 들어보기로했습니다. 실험 방법은 이러합니다. 어른3명이 마구마구 뛰어댕기고 다른 한사람은 주먹으로 바닥을 마구 마구 쳐댔습니다. 결론은 밑에집에서 아무것도 소리 없는 상태에서 들은 결과 정말 미세하게 쿵쿵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제가 속으로 이정도로...그렇게 소리치며 우리에게 뭐라고 하신건가...너무 어이가 없어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밑에집에서 웃는소리 들리는소리가 저희에게 더 크게 들릴정도였으니 말이죠... 그리고 2~3일에 한번씩 밤 12시가 넘어가도록 큰소리로 싸우는 사람들이였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자신들이 피해자라며 뭐라고 하시는데 저도 이떄부턴 참을수 없었습니다. 아저씨께서 피해자라고 해도 저희도 피해자입니다. 아저씨께서 그렇게 벨누르고 오시자마자 너무한거아니냐며 큰소리로 뭐라고 하시는데 저희야 죄송하지만 그 죄송한 마음마저 없어져 버린다고 저희도 아저씨께서 그러는거 저희도 스트레스 받고 정신적피해도 온다고 일할때 계속 그생각에 일이 손에 안잡힌다고말이죠.. 그래서 다음날 경찰상담을 받고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에도 문의를 올렸고 이웃사이센터에서는 날짜를 잡고 방문하여 층간소음을 측정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경찰서는 하는말이 저희쪽은 밑에층 배려한다고 큰돈써가면서 하는데 밑에층에선 계속 화만 내고 하면 벨을 눌렀을때 대면하지말고 인터폰으로만 대화후 돌려보내고 그래도 벨을 계속 누르게 되면 그땐 경찰서에 신고하라고 하더군요 그와중 제가 생각났던게 밑에층 아저씨께서 옥상 올라가서 쿵쿵 소리 낼꺼라고 저희에게 보복한다더군요....
17.02.19 13:31

(IP보기클릭)121.168.***.***

이걸 경찰서에 말하니 범칙금을 부과할수있다면서 정말 그러면 녹음이라던지 해달라고 하더군요 현재까지의 사건은 여기까지입니다.
17.02.19 13:31

(IP보기클릭)125.209.***.***

멋진 엄마네
17.02.19 13:38

(IP보기클릭)58.76.***.***

예전에 살던 집 위층에 초등학교 저학년 남매가 있었는데 어느날 지나가는 길에 그집 아주머니 만났더니 아주머니가 "우리 애들 때문에 시끄럽죠?" 하시길래 "전 집에 거의 없고 애들이 시끄러운 거야 뭐 당연한 일이잖아요.ㅎㅎ" 이렇게 대답했는데(이웃끼리 얼굴 붉히기도 싫고 실제로 그렇게 고통스럽지 않은 상태여서) 그 후로 김장했다고 김치 가져다 주시고 간식 가져다 주시고... 별것도 아닌 것에 왜 그렇게 고마워하나 했더니 아이들 시끄럽다고 항의 받아서 이사를 자주 다녔다고 하더군요.
17.02.19 13:45

(IP보기클릭)122.44.***.***

저런 싸구려 값도 없는 선물은 가급적 안 받는게 좋습니다 선물 공세했으니까 우리 애들 뛰어도 니네가 무조건 참아라 라는 뜻임 쥬스선물세트 주면서 미안하다고 왔는데 그거 받고 올라가자마자 애들 셋이서 운동장 처럼 뛰어다니는데 다시 올라가서 대화 시도하니까 아까의 태도는 온데간데 없고 싸우자고 덤비는 윗집 태도에 그냥 군말 안하고 우퍼스피커 제일 큰거 두개 주문해서 스치로폼 박스에 넣어서 장롱 위에 설치해버렸네요. 선물은 절대 받지 마세요 받는 순간 헬게이트 열림
17.02.19 14:28

(IP보기클릭)175.126.***.***

미킈쨔응
이분 말씀에 동감, 윗층에 애 둘 있는 집 이사왔는데 첨에 일본과자?같은 거 선물하길래 어머님이 거절하기 뭐하다고 받으셨는데, 이후로 심한소음이면 뭐라 한마디하겠는데 애매하게 소음일으키는 경우는 뭐라고 따지기도 뭐하다는;. 이런 선물 같은건 무조건 사양하는게 뒤 탈 없습니다. | 17.02.19 15:04 | | |

(IP보기클릭)122.44.***.***

wheeler
문 두들기면 그냥 "괜찮습니다 마음만 받을께요. 저희는 집에서 조용히 쉬고 싶고, 저희도 이웃집에 피해 안주는 만큼 그쪽도 지킬 건 지켜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하고 문도 열어주지말고 돌려 보내는게 맞더라구여 제가 4~5년 몇몇 사람 경험해 오면서 대화 1분만 해봐도 어떤 사람들인지 보이더군요. 대부분 못배워 먹어 보이고 상스런 인간들이 사람 힘들게 합니다 이번에 저희 집 윗층 이사 온 인간은 동네 재래시장 정육점에서 일하는 인간인데 그냥 대화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네요ㅋㅋ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발망치질 mp3 들려줍니다. 효과는 윗집 대부분 비슷한 패턴을 보이는데 몇번은 몸부림 치다가 지금은 집에서 발레 하는지 발망치질 안들리네요 | 17.02.19 15:18 | | |

(IP보기클릭)121.168.***.***

미킈쨔응
그거 신고들어가면 보복으로 범칙금 부과됩니다....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 이용해보세요~^^ | 17.02.19 17:10 | | |

(IP보기클릭)122.44.***.***

미킈쨔응
이웃사이센터 신고고 해봤고 경찰에 신고만 수십차례 했습니다 범칙금 그거 푼돈 내고 말면 그만인 돈이라서 아무 의미가 없어요 애당초 원인제공만 안하면 이웃간 싸우고 살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요 보복이라는게 원인제공 하였기에 보복하는겁니다 | 17.02.19 20:14 | | |

(IP보기클릭)223.62.***.***

미킈쨔응
범칙금 얼마 안하는거 중복 신고로 계속 범칙금 물면 감당안됩니다몇만원 내고 또 하지뭐 이생각이면 또 신고하지뭐 이러는거죠 보복이 쉬울까요 신고가 쉬울까요... 그냥 서로 배려하면서 사이좋게 지내는게 쉬운겁니다 물론 개념없이 나오는사람들은 문제지만요 말이.안통하는 사람들이요... | 17.02.21 14:28 | | |

(IP보기클릭)122.44.***.***

애 키우는 집은 1층이나 단층 집으로 가는게 맞는거임 윗층에 들어가 사는 것 자체가 민폐인거임 애들 뛰나 안뛰나 부모가 24시간 감시하는 것도 아닐테고 애들 체중 실어서 뛰는데 밑에 집이 고통 안받을거라 생각하는 부모들이 무지하고 윤리의식 없는 인간들이라고 밖에 생각 안됨 기둥식 건물이라도 뛰거나 발 뒷굽치로 발망치질 찍고 다니면 울릴 수 밖에 없음 처음 대면하거나 몇번 마주칠 때 윗집 하는 태도 봐서 좋은 사람이면 그냥 그러려니 참고 사는거고 개같은 인간이면 그냥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너도 이젠 집에서 편하게 쉴 생각마라 라는 생각으로 노래방우퍼 2개 방음주문제작해서 똑같은 발망치질 mp3파일로 대돌려주면 되는거임
17.02.19 14:45

(IP보기클릭)121.168.***.***

미킈쨔응
애 키운다고 1층이나 단층집으로 가야된다면 이나라에서 다들 그렇게 할수있을까요? 그럼 애들 안키우는 사람들은 다 윗집으로 이사를 먼저 가주셔야 정답이겠네요... 아니면 애 안키우는 사람들은 따로 모여서 살아야 하는거고요 미킈쨔응님의 말로만 본다면 애들있는 사람들이 마치 죄인처럼 보이네요 전 지금까지 30여년 살면서 저희 윗집에서 밤새도록 쿵쾅대고 애들이 뛰고댕겨도 다같이 사람 사는 곳인데 배려해야지 뭐 이런일이있고 저런일이있지 생각하며 지냈었습니다. 물론 윗집에서도 고맙다고 하고요 작음 소음에 신경쓰여서 찾아가고 보복할정도면 빌라나 아파트 말고 단독주택에 살아야 그게 정답인거죠 | 17.02.19 17:16 | | |

(IP보기클릭)122.44.***.***

GiNi_DG
제대로 시달려 보지 못한 분이라고 밖에 생각 안듭니다 층간소음 제대로 걸리면 밑에 집은 일상이 스톱 됩니다. 수면, 식사, 독서, 영화감상, 똥싸다가도 애들 뛰는 소리에 놀라서 똥이 안나오는 사태까지 와요 애들 키우면서 개념있게 행동하면 뭐라 안하죠 그런데 애들이 뛸 수도 있지 뭐 어쩌라는 식의 태도를 깆추고 있는 사람은 윗집(공동체)에 살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한국은 아직 주택법관련 처벌이 약한데 외국은 세를 살던 자기 집이던간에 경찰이 경고하고 경고횟수 초과하면 해당 주택에서 거주 못 합니다. 이거 도입해야 된다고 봅니다. | 17.02.19 20:22 | | |

(IP보기클릭)223.62.***.***

미킈쨔응
제가 쓴 위에 긴 댓글 읽어봐주시길 바랍니다 밑에층 배려해서 많이.노력했습니다만 밑에층에서도 그런걸 생각해주시고 좋게좋게 살아가는게 공동체 생활아닙니까? 저도 밑에층에서 살면서 윗집의 층간소음으로 많이 시달려봤습니다 하지만 다같이 사는 곳인데 배려하는것뿐이죠 | 17.02.21 08:16 | | |

(IP보기클릭)59.8.***.***

우리 윗집 새끼들은 매번 경비아저씨 통해서인터폰를 몇번을 했는대도 나아지질않더니 어느날부턴가 자기들 아니라네 ㅋㅋㅋㅌㅌ 인터폰 하면 좀있다 잠잠해지던데 지네집이 아니래 ㅋㅋㅋㅋㅋㅋ
17.02.19 14:59

(IP보기클릭)121.168.***.***

우리 윗집에 쿵쾅대는 소리들으면 아!! 애들이 살아있구나~ 하면서 안심을 하고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넘어가는데 우리 밑집은 조금만 소리가 나도 인터폰을 울려대는 통에 짜증나 죽을지경. 인터폰을 끼고 있다가 소리만 나면 전화하는 사람처럼 보임. 민감한 집 주인 위에 사는 것도 고역임.
17.02.19 15:04

(IP보기클릭)121.168.***.***

민용기 보증금
제가 그렇습니다 ㅠㅠ 바닥에 층간소음매트 잇는곳은 괜찮은데 차마 돈을 더 주고 설치 못한자리에 작은아이가 몇발작만 걷기만해도 바로 찾아와요... | 17.02.19 17:13 | | |

(IP보기클릭)222.109.***.***

요즘 하도 죽여되니 ㅠㅠㅠ 불안해서 ㅠㅠㅠ
17.02.19 15:33

(IP보기클릭)211.209.***.***

본 받아야겠넹
17.02.19 15:47

(IP보기클릭)219.250.***.***

김영란법 위반이네 콩밥 먹어라~~
17.02.19 15:58

(IP보기클릭)58.231.***.***

그래서 팬트하우스는 꼭대기에 있는 거구나!
17.02.19 16:08

(IP보기클릭)211.34.***.***

우리나라도 총기허가 됐으면 밑에서 천장을 향해 갈기고 다시 위에서 밑으로 갈기고.. 수두룩 했을 꺼다.
17.02.19 16:46

(IP보기클릭)182.251.***.***

나랑 윗집은 서로 시끄러워서 다행인듯 나는 게임하는 소리 윗집은 여친이랑 응응 소리
17.02.19 17:00

(IP보기클릭)112.187.***.***

http://www.ikore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696 말이 안통한다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보복스피커 설치밖에 답이 없음
17.02.19 17:39

(IP보기클릭)121.168.***.***

고기쳐먹어
보복은 범칙금을 받게됩니다. | 17.02.19 18:46 | | |

(IP보기클릭)112.187.***.***

GiNi_DG
법원에서 항의표시로 전화&문자&천장두드리기 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우퍼로 쿵쿵 경고음 까지는 상관없을듯요 | 17.02.19 21: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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