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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179.***.***
저렇게까지 해주면 "뭐 이정도 쯤이야 참고말지"하는 역치가 늘어나는게 인지상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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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다시 돌려주시지 마시고라는 문구가 있는거로봐서 아랫집 사람도 "뭐 애들이 그럴수도 있지" 하고 이해해주는 좋은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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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윗집도 애들이 2명이라 막 뛰는데도 뭐라고 안 했더니 저번에 꼬꼬마들이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렛 만들었다고 가져다 주더라
(IP보기클릭)59.14.***.***
문 손잡이가 빠졌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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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엄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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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엄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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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손잡이가 빠졌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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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윗집도 애들이 2명이라 막 뛰는데도 뭐라고 안 했더니 저번에 꼬꼬마들이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렛 만들었다고 가져다 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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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까지 해주면 "뭐 이정도 쯤이야 참고말지"하는 역치가 늘어나는게 인지상정이지
(IP보기클릭)1.240.***.***
하지만 현실은.. 애들이 뛸수도 있지. 귀한 손자라 난 절대 뛰지 말라고 못한다. 니가 이사가라.. 쿵쾅쿵쾅쿵쾅 우르릉 쾅쾅쾅쾅 하는 우리집 윗집 사는 노인네 같은 인간들이..더 많은게 현실.. | 17.02.19 12:12 | | |
(IP보기클릭)180.68.***.***
그럴땐 저주파 우퍼로 윗층애 복수하는수 밖에 없음. 저주파 한 2달만 틀어두면 윗층 사람들 원인모를 두통과 어지러움으로 좃됨. | 17.02.19 12:43 | | |
(IP보기클릭)125.179.***.***
그럴때는 피식 웃으면서 개족보집안에 귀한 손자는 개뿔 ㅋㅋㅋ 해주면 됩니다. | 17.02.19 19:25 | | |
(IP보기클릭)122.38.***.***
이거 실험한거 나왔는데, 아는 사람이고 친근할수록 참을수 있는 한계치가 늘어난다고 함.. 일예로 만약 윗집이 자기 자식집이고 손자가 뛰는 소리 내면 그냥 딱히 암소리 안하고 산다고... | 17.02.19 20:51 | | |
(IP보기클릭)50.67.***.***
나같음 저 선물 돌려보넴 글써서 문에 걸어둠 됐고 제발 아이 조금이라도 더 조용히 시켜주세요 층간 소음에 죽기전까지 시달려본 사람으로써 하는말 | 17.02.19 22:59 | | |
(IP보기클릭)114.205.***.***
어떤상황인지는 매번다를테니 고통을 폄하하는건 아니지만 저리 신경쓰는집인데 님이 겪은것보다는 훨신 나을 가능성이 높고 전 반대로 저 선물은 받고 소음방지 패드같은걸 답례해보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봄 | 17.02.20 05: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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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다시 돌려주시지 마시고라는 문구가 있는거로봐서 아랫집 사람도 "뭐 애들이 그럴수도 있지" 하고 이해해주는 좋은 사람인듯
(IP보기클릭)183.98.***.***
아 저도 이 생각 했네요 다시 돌려주실 정도의 갓인성 | 17.02.19 13: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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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37.***.***
(IP보기클릭)211.107.***.***
그래 나다 | 17.02.18 21:54 | | |
(IP보기클릭)180.66.***.***
그게나다 | 17.02.18 21:55 | | |
(IP보기클릭)211.226.***.***
이래서 눈치 빠른놈은 싫다니까.. | 17.02.18 22:45 | | |
(IP보기클릭)110.45.***.***
그것도 나다 | 17.02.18 22:59 | | |
(IP보기클릭)112.167.***.***
고레와 오레다. | 17.02.19 05:54 | | |
(IP보기클릭)190.122.***.***
It's me! 역시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 17.02.19 06:54 | | |
(IP보기클릭)175.192.***.***
나도 그랬음. ㄷㄷ | 17.02.19 09:13 | | |
(IP보기클릭)58.143.***.***
마사니..와따시다.. | 17.02.19 10:19 | | |
(IP보기클릭)118.217.***.***
그것 바로 나 | 17.02.19 1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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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들램이그러는지 딸이 그러는지모르겠는데 바닥을 와그렇게 치는지 모르겠다 모스부호치듯이 얼마나 두드려대는지 | 17.02.18 22:05 | | |
(IP보기클릭)112.170.***.***
저는 13층이었는데 일주일 넘게 미친듯이 쿵쿵대길래 올라가봤더니 조용... 혹시나 하는 생각에 15층 올라가보니까 거기서 애가 농구하고 있었음.... | 17.02.19 12:52 | | |
(IP보기클릭)49.163.***.***
이게 건물을 잘못 지어서 윗층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울리는게 오는 경우가 있죠. | 17.02.20 07: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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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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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근원은 이건데... | 17.02.19 12: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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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문제가 많아서 욕하는건 이해를 하겠는데 너무 나가네요... 규제완화.로비가 아니라 시공사측이 개판 치고 관계부처에서 관리감독 부실이 큰 문제라고 까발려진게 오래전입니다만.. 그리고 이런 소리하면 욕 먹겠지만 층간소음 이슈로 사람들이 많이 민감해진 것도 있습니다. 실제 소음측정시 규정치를 넘는게 말 처럼 많지 않습니다. | 17.02.19 18: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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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지옥이겠네요. 그나마 젊은 사람은 말이라도 통하지만, 노인들 저러면 정말 답없던데.. | 17.02.19 09: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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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사운드 추천이에요. | 17.02.19 09:33 | | |
(IP보기클릭)125.179.***.***
신고해봤자 알아서 하라고 하고 끝이죠 | 17.02.19 12: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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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인간들이네요 우퍼스피커 아무거나 사다가 설치하세요 그냥 똑같이 집에서 못 쉬게 조져버려야 자기들도 느끼는게 있을겁니다 | 17.02.19 15: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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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퍼스피커 설치하세요 윗집이 내는 여러가지 소리 인터넷에 mp3파일로 올라와 있습니다 월 사운드, 스마토스피커 라고 층간소음 보복스피커 전문 제품도 있구요 저는 위에 두 회사 브랜드 전부 구입하고 노래방우퍼스피커 따로 주문제작해서 총 4개 스피커로 윗집 조졌더니 요즘 스트레스 덜 받네요 저는 4년을 참다 참다가 살인할 것 같아서 최후의 수단으로 이걸 택했더니 먹히네요 그냥 올라가서 따지고 하지마세요 스피커 천장에 장착하고 밖에서 윗집 만나도 대꾸하지마시구요 무슨 소리 안들리냐 니네 집에서 내는거냐 그러면 윗집이 했던 것 처럼 똑같이 모른다고 오리발 내미세요 보니까 님네 윗집 개같은 인간들이네요 집에 안쓰는 우퍼 최소 5.1채널되는거 가지고 계시면 스치로폼 박스에 넣어서 천장에 윗집을 향하게 설치하세요 그거 몇 달 들려주세요 집에서 쉬질 못하게 시달려 봐야 정신차립니다. | 17.02.19 14: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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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말씀에 동감, 윗층에 애 둘 있는 집 이사왔는데 첨에 일본과자?같은 거 선물하길래 어머님이 거절하기 뭐하다고 받으셨는데, 이후로 심한소음이면 뭐라 한마디하겠는데 애매하게 소음일으키는 경우는 뭐라고 따지기도 뭐하다는;. 이런 선물 같은건 무조건 사양하는게 뒤 탈 없습니다. | 17.02.19 15:04 | | |
(IP보기클릭)122.44.***.***
문 두들기면 그냥 "괜찮습니다 마음만 받을께요. 저희는 집에서 조용히 쉬고 싶고, 저희도 이웃집에 피해 안주는 만큼 그쪽도 지킬 건 지켜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하고 문도 열어주지말고 돌려 보내는게 맞더라구여 제가 4~5년 몇몇 사람 경험해 오면서 대화 1분만 해봐도 어떤 사람들인지 보이더군요. 대부분 못배워 먹어 보이고 상스런 인간들이 사람 힘들게 합니다 이번에 저희 집 윗층 이사 온 인간은 동네 재래시장 정육점에서 일하는 인간인데 그냥 대화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네요ㅋㅋ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발망치질 mp3 들려줍니다. 효과는 윗집 대부분 비슷한 패턴을 보이는데 몇번은 몸부림 치다가 지금은 집에서 발레 하는지 발망치질 안들리네요 | 17.02.19 15:18 | | |
(IP보기클릭)121.168.***.***
그거 신고들어가면 보복으로 범칙금 부과됩니다....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 이용해보세요~^^ | 17.02.19 17:10 | | |
(IP보기클릭)122.44.***.***
이웃사이센터 신고고 해봤고 경찰에 신고만 수십차례 했습니다 범칙금 그거 푼돈 내고 말면 그만인 돈이라서 아무 의미가 없어요 애당초 원인제공만 안하면 이웃간 싸우고 살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요 보복이라는게 원인제공 하였기에 보복하는겁니다 | 17.02.19 20:14 | | |
(IP보기클릭)223.62.***.***
범칙금 얼마 안하는거 중복 신고로 계속 범칙금 물면 감당안됩니다몇만원 내고 또 하지뭐 이생각이면 또 신고하지뭐 이러는거죠 보복이 쉬울까요 신고가 쉬울까요... 그냥 서로 배려하면서 사이좋게 지내는게 쉬운겁니다 물론 개념없이 나오는사람들은 문제지만요 말이.안통하는 사람들이요... | 17.02.21 14:28 | | |
(IP보기클릭)122.44.***.***
(IP보기클릭)121.168.***.***
애 키운다고 1층이나 단층집으로 가야된다면 이나라에서 다들 그렇게 할수있을까요? 그럼 애들 안키우는 사람들은 다 윗집으로 이사를 먼저 가주셔야 정답이겠네요... 아니면 애 안키우는 사람들은 따로 모여서 살아야 하는거고요 미킈쨔응님의 말로만 본다면 애들있는 사람들이 마치 죄인처럼 보이네요 전 지금까지 30여년 살면서 저희 윗집에서 밤새도록 쿵쾅대고 애들이 뛰고댕겨도 다같이 사람 사는 곳인데 배려해야지 뭐 이런일이있고 저런일이있지 생각하며 지냈었습니다. 물론 윗집에서도 고맙다고 하고요 작음 소음에 신경쓰여서 찾아가고 보복할정도면 빌라나 아파트 말고 단독주택에 살아야 그게 정답인거죠 | 17.02.19 17:16 | | |
(IP보기클릭)122.44.***.***
제대로 시달려 보지 못한 분이라고 밖에 생각 안듭니다 층간소음 제대로 걸리면 밑에 집은 일상이 스톱 됩니다. 수면, 식사, 독서, 영화감상, 똥싸다가도 애들 뛰는 소리에 놀라서 똥이 안나오는 사태까지 와요 애들 키우면서 개념있게 행동하면 뭐라 안하죠 그런데 애들이 뛸 수도 있지 뭐 어쩌라는 식의 태도를 깆추고 있는 사람은 윗집(공동체)에 살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한국은 아직 주택법관련 처벌이 약한데 외국은 세를 살던 자기 집이던간에 경찰이 경고하고 경고횟수 초과하면 해당 주택에서 거주 못 합니다. 이거 도입해야 된다고 봅니다. | 17.02.19 20:22 | | |
(IP보기클릭)223.62.***.***
제가 쓴 위에 긴 댓글 읽어봐주시길 바랍니다 밑에층 배려해서 많이.노력했습니다만 밑에층에서도 그런걸 생각해주시고 좋게좋게 살아가는게 공동체 생활아닙니까? 저도 밑에층에서 살면서 윗집의 층간소음으로 많이 시달려봤습니다 하지만 다같이 사는 곳인데 배려하는것뿐이죠 | 17.02.21 08: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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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습니다 ㅠㅠ 바닥에 층간소음매트 잇는곳은 괜찮은데 차마 돈을 더 주고 설치 못한자리에 작은아이가 몇발작만 걷기만해도 바로 찾아와요... | 17.02.19 17: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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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은 범칙금을 받게됩니다. | 17.02.19 18:46 | | |
(IP보기클릭)112.187.***.***
법원에서 항의표시로 전화&문자&천장두드리기 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우퍼로 쿵쿵 경고음 까지는 상관없을듯요 | 17.02.19 21:3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