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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78.***.***
나도 기억난다 중학교때 어떤 과목이 98점 나왔는데 왜 100점이 아니냐고 너는 이런점수에 만족하냐고 엄마가 존나 쪼아댔었지. 그래서 반항심리로 고등학교땐 막나갔어.
(IP보기클릭)119.198.***.***
이게 농담인줄 아는 사람이 있더라 ㅎㅎ
(IP보기클릭)125.142.***.***
그래서 유게이가 된거구나?ㅠㅠ
(IP보기클릭)58.121.***.***
ㅋㅋㅋㅋㅋ빡치네 98점도 존1나 높은데
(IP보기클릭)182.231.***.***
SSS가아니네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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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농담인줄 아는 사람이 있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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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가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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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기억난다 중학교때 어떤 과목이 98점 나왔는데 왜 100점이 아니냐고 너는 이런점수에 만족하냐고 엄마가 존나 쪼아댔었지. 그래서 반항심리로 고등학교땐 막나갔어.
(IP보기클릭)58.121.***.***
JUST HUNCH
ㅋㅋㅋㅋㅋ빡치네 98점도 존1나 높은데 | 17.02.15 18:30 | | |
(IP보기클릭)125.142.***.***
JUST HUNCH
그래서 유게이가 된거구나?ㅠㅠ | 17.02.15 18:31 | | |
(IP보기클릭)220.230.***.***
우리 부모님은 형제중에 나만 공부를 잘해서 전교 1등을 하든 말든 신경 안쓰시는 척 하시던데...대학합격하니까 그제서야 우시더라. | 17.02.15 18:40 | | |
(IP보기클릭)119.199.***.***
이제는 부모님께서 유게한다고 울겠구나 | 17.02.15 19:01 | | |
(IP보기클릭)220.230.***.***
여전히 신경 안쓰시는척 함. 이정도면 그냥 신경을 안쓰시는거 같기도 하고... | 17.02.15 19:04 | | |
(IP보기클릭)119.199.***.***
나두그래ㅜㅜ | 17.02.15 19:07 | | |
(IP보기클릭)223.62.***.***
나도 평균점수 92점 받고 전교 30등정도 됐는데 전교 5등안에도 들지 못하는 놈이 뭘 하겠냐면서 아버지께서 컴퓨터 발로 차고 망치로 부수시더라 그때 이후로 공부해도 혼나겠거니 싶어서 그냥 친구들이랑 놀았지 | 17.02.15 19:09 | | |
(IP보기클릭)218.41.***.***
난 전교 80-90등해서 아버지가 거의 포기함 ㅋㅋㅋ 저정도면 울학교에서 지거국 공대 갈 실력 밖에 안되는데 모의고사는 늘 전교20- 30등정도는 해서 수능봐서 한대 들어감 | 17.02.15 19:18 | | |
(IP보기클릭)121.129.***.***
중딩때 과학만 전교14등인가 했었는데 나머진 못했다고 칭찬 한마디 못듣던거 생각나네;; | 17.02.15 19:29 | | |
(IP보기클릭)218.239.***.***
지금은 괜찮아졌지 'ㅅ'?? 부모님이랑 사이 안 좋으면 자취 해 | 17.02.15 19:30 | | |
(IP보기클릭)218.239.***.***
난 공부 못 해서 60점 맞아도 졸라 좋아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2.15 19:31 | | |
(IP보기클릭)58.233.***.***
나도 결코 공부 잘하는 축에는 안 꼈지만 처음 중학교 가서 본 중간고사에서 평균 91점, 전교 60등 한 적이 있음. 그런데 부모님은 별 반응 안 보이셨지. 그럴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게, 형이 공부를 잘해서 전교 5등 안에서 놀고 있는데 전겨 60등이 눈에 차겠냐마는... 더 노력하라는 말조차 없길래 실망해서 다음 시험에서 일부러 평균 10점 이상 떨궈서 시험 개 망쳐 갔더니 그래도 반응이 없으시대. 그래서 그때 실망감 및 반항심에 공부 완전 접고 대충 살았던 기억이... | 17.02.15 19:38 | | |
(IP보기클릭)121.181.***.***
나도 비슷한 거. 고2말에 모의고사 총점 270에서 340몇점까지 올렸는데 오히려 엄마한테 욕먹고 대판 싸운 다음부터 공부에 손도 대기 싫어지더라. 고3 올라가서도 수능 때문에 억지로 꾸역꾸역 공부했지만 늘 기분나쁘고 ㅈ같았었음. 지금도 그 때 생각만 하면 화가 나는데 그거 이야기하면 사과 한 마디 안 해놓고 옛날 얘기라고 설렁설렁 넘어가려는 분위기라 더 개같음. | 17.02.15 19:41 | | |
(IP보기클릭)121.181.***.***
잘해도 잘해도 만족은 커녕 칭찬도 안 해주고 닥달만 하는 부모는 널리고 널렸음. 그런 경우 교육관 자체가 어설프기 짝이 없어서 자식들 공부 다 망쳐놓는 게 대부분이지. | 17.02.15 19:43 | | |
(IP보기클릭)182.228.***.***
공부하라 그러셨으면 오히려 또 안했을 수도 있어. 할놈은 하고 안할놈은 안하는게 정설인듯 | 17.02.15 19:53 | | |
(IP보기클릭)117.111.***.***
난 고딩 때 그래서 대학가서 막나갔어 | 17.02.15 20:01 | | |
(IP보기클릭)121.181.***.***
그렇다기보다는 자식에게 과한 기대를 갖고 설레발쳤다가 현실을 일찍 깨닫지 못하는 부모가 많은 것이다. 혹자가 말했듯 부모는 자식에게 기대를 접고 적절한 타협점을 찾아 함께 미래를 생각하며 나아가는 것이 서로에게 이로움. | 17.02.15 20:01 | | |
(IP보기클릭)223.62.***.***
우리 아버지 말씀으로는 그렇게 혼을 내서 자극을 하면 독기를 품고 공부한다는데 그것도 케바케지 나는 진짜 엿같아서 안하게되더라구 | 17.02.15 20:02 | | |
(IP보기클릭)121.181.***.***
자극도 자극 나름이지 독기는 무슨ㅋㅋㅋㅋㅋ 걍 자기 자식이라고 지멋대로 굴려먹어보려다 실패하니까 독기니 뭐니 하는 거지 헛소리로밖에 안 들린다. 족같이 대하면 당연히 기분 족같아지는데 그럼 기분이 안 족같을 줄 알았나. 강한 자극을 받아서 독기를 품게 되면 그건 이미 공부가 아니라 복수의 영역에 진입하는데 말이야. | 17.02.15 20:09 | | |
(IP보기클릭)121.181.***.***
어, 음. 써놓고보니까 말이 좀 거친데 혹시 기분 상하게 했다면 미안하다. 아무리 그래도 남의 가족을 너무 멋대로 말한 거 같으이... | 17.02.15 20:10 | | |
(IP보기클릭)223.62.***.***
아냐 ㅎㅎ 너가 뭐 거친거같긴 하지만 너가 노리고 그런것도 아니고 나도 공감하니까 공감해줘서 고맙다 유게에서 정을 느끼네 | 17.02.15 20:33 | | |
(IP보기클릭)211.216.***.***
아버지보고 독기는 모르겠고 도끼자국은 좋다고 말씀드려 | 17.02.16 02:51 | | |
(IP보기클릭)49.163.***.***
우리 부모때는 못살아서 공부는 어느 정도만 하고 잘 먹고 잘 크기만 바랬는데 그 다음 부모들이 너무 공부에 집착하는 거 같네요. 단지 저때는 아동학대에 개념이 없어서 초등학교때 친구랑 재밌게 놀다가 좀 늦게 들어갔더니 옷 다벗기고 집 밖으로 쫓아냈음. 아직도 트라우마가 있네요. | 17.02.16 07:23 | | |
(IP보기클릭)125.132.***.***
우리부모님은 내가 공부를 못해도 무덤덤 공부를 잘해도 무덤덤 내가 열심히 공부해서 의대들어가도 무덤덤하더라 ㅋㅋ | 17.02.16 08:15 | | |
(IP보기클릭)124.53.***.***
곧 애아빠 될 사람이라 영재발굴단 많이 보는데. 솔직히 잘하는애들만 모아놔서 그렇지. 케바케가 맞는듯 공부에 푸시 안하고 조언만 해줘서 잘하는사람이 있는가 하면 채찍질해서 잘하는 사람도 있고. 개천에서 용나듯 하는사람도 있고. 걍 할놈은 하고 안할놈은 안하고.인듯 | 17.02.16 10:54 | | |
(IP보기클릭)221.163.***.***
우리 아버지는 나보고 '저게 대학이나 가겠어?! 이번에 떨어지면 기술 가르쳐서 공장이라도 보내!' 라고 해서 수능 상위 0.4% 받고 대학 갔음 | 17.02.16 12:47 | | |
(IP보기클릭)116.127.***.***
수능이나 시험에 비할 건 아니지만 내가 다닌 외국 학교가 학제가 달라 인정이 안 되서 결국 중학교 졸업 검정고시를 봤어야 했는데 혼자 학원도 안 다니고 그냥 붙음..쉽긴 하더만 아무튼 붙었다고 엄마한테 자랑하니 칭찬해줄만도한데, 그런건 당연 붙어야지! 하고 혼내진 않고 버럭했는데 그게 아직도 좀 서운하다.. | 17.02.16 13:05 | | |
(IP보기클릭)61.80.***.***
난 공부란 걸 해본적도 없고 맨날 탱자탱자 놀고 시험은 진심 막찍었는데 평균 40 찍고 그럼 ㅋㅋㅋㅋ 근데 맘먹고 공부해서 한방에 평균 30점 올림 중간에서 38인가 기말에서 75정도 받음 근데 집에가서 개쳐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2.16 15:50 | | |
(IP보기클릭)121.128.***.***
중학교때 수학 계속 60점때 맞다가 한번 75점 맞아서 엄마 보여줬더니 '그래! 이렇게 할 수 있잖아 잘했어!' 라고 칭찬해주심ㅋㅋㅋㅋㅋ 공부를 워낙 못해서 엄마 기대치가 많이 낮았나 봄ㅋㅋㅋㅋㅋ 근데 그 뒤로 계속 쭉쭉 올라서 수학 과학 영어는 항상 90점대였지만 고등학교 올라가자마자 수포자 됨.. | 17.02.16 17:33 | | |
(IP보기클릭)112.160.***.***
나는 어머니 중졸에 아버지 고졸, 피 섞인 친척 중 누구 한 명 대학 물 먹은 적이 없는데다 어머니께는 7살에 아버지가 2년? 정도 중국 출장 간 틈에 버려져서 몇 번 죽을 고비 넘기고 중학생이 되서야 부모님이랑 같이 살기 시작했는데, 부모님이 내 건강, 친우 관계는 신경써도 공부는 신경도 안 씀. 프로게이머 될꺼라고 했는데 그냥 수락함. 스카웃까지 받았는데 재능의 한계를 느껴서 안 갔지만... 아무튼 해놓은건 없고, 먹고 살 길이 공부하는 것 밖에 없어서 중3부터 공부해서 지거국 사범대 들어감.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이 과정에서 전교 300/360 도 못하던 놈이 27/360, 고등학생 돼서는 25/500 정도가 됐다가 250/500이 됐다가 하면서 성적이 꽤 요동쳤고, 숨김없이 성적표 가져다 드렸는데 난 아무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음. 독립해 살면서 한 번씩 부모님이랑 밥먹으면서 왜 한 번도 성적에 대해 묻거나 칭찬하거나 질책하거나 하지 않으셨냐고 여쭤보니 하시는 말씀이 '부모가 성적에 대해 무슨 얘기를 하냐, 성적에 대한 칭찬이나 질책은 가르치는 교사에게 받아야 하는게 아니냐. 부모의 역할은 사람구실만 하게 만들면 되는거다'. 라고 하심. 딱히 형이, 혹은 본인이, 혹은 주위의 친척이나 이웃이 공부를 잘해서 본인이 눈에 안 찬게 아니라 그냥 그런 사고방식이실 수도 있다는 말임. | 17.02.18 01: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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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야 미드 제목좀 알려주라....부탁이다... | 17.02.15 18: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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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Off the Boat라는 미드에양! 참고로 저거 원본은 이거 https://youtu.be/WQ8yTbbyCYE | 17.02.15 19: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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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유학생도 저이미지 | 17.02.15 19:26 | | |
(IP보기클릭)125.61.***.***
서양인들 입장에서 아샤인은 비스무리하지 특히 한중일 | 17.02.16 10: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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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중학생때 최고로 성적이 잘 나왔던때가 전교 16등인가 했었음. 이 등수 땄을때가 학교에서 시험을 미친듯이 어렵게 냈었음. 평소에는 30~50 사이에서 왔다갔다했거든. 근데 평균 점수가 88점인가 그랬음.(항상 평균90점대 초반언저리는 넘었었음.) 나는 당연히 등수가 올라서 칭찬 받을줄 알았는데, 점수가 떨어졌다고 혼나고 성적표까지 갈갈이 찢어졌지. 지금도 머리속에 그때 성적표가 갈갈이 찢어지는 모습이 선명하게 남아있다... | 17.02.15 19: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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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국민학교 시절 전과목 통틀어서 한자리수 틀린 가 가지거 엄청 구박받았음. 중학교 때는 명문고 보낸다고 엄청 쪼였고. 결국 그 명문고 가기는 갔는데 그 때부터 타의로 공부하는데 신물이 났는지 손놔버리고 바닥에서 놀았음. | 17.02.16 1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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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제로 내 주변에도 이런 사람들 있음 ㄷㄷㄷ | 17.02.15 19: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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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넘고 애아빠될 입장이 돼니까 우리네들 부모님들이 도저히 이해가 안감. 뭔 공부하라고 맨날 두드려 패고 소리지르고. 지금 초딩 중딩들 보면 그냥 마냥 애같은데 그런애들한테 어떻게그렇게 하대할수 있는지...자기자식인데..쩝 | 17.02.16 1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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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 17.02.16 03: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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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52.***.***
(IP보기클릭)223.33.***.***
그럼 sss뽑을때까지 계속낳아야함? 허미... | 17.02.16 16: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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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34.***.***
내가 저지럴병 때문에 좋아해서 시작한 피아노 다 박살내버림. 얼마나 트라우마가 심했는지 몇년동안 노래 자체를 듣질 않았음. 어우 시바 어릴때 끔찍한 기억도 다 생각나네. | 17.02.16 09:43 | | |
(IP보기클릭)218.52.***.***
(IP보기클릭)175.212.***.***
(IP보기클릭)122.36.***.***
유교 + 신분제도에서 서양문물에 의해 급격히 개화한 시대 더하기 전쟁을 겪은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 경우 대부분 이러십니다. 아닌 분들이 가끔 5성급으로 계시지만... 그들이 경험한 건 신분제의 철저한 불합리함과 굴욕, 전쟁에서 무조건 우리가족 먹고 사는 일이 최우선 상황이죠. 결국 경쟁에서 남을 죽이고 내가 사는 길만이 진리라고 철저하게 학습한 세대의 자식들이 우리 부모님 세대라서.. 근데 그 경쟁을 이기는 건 공부뿐이니 닥달할 수 밖에요. 환경은 이해하지만 어쨋든 잘못한 건 잘못한거죠. 일단 제사에 쓰는 지방문인 학생부군신위 부터 없어져야 합니다. 무슨 죽은 사람한테 관직에 못올라 공부만 했다는 내용을 당당하게 써붙일 수 있는지 참 의문이예요. | 17.02.16 11:54 | | |
(IP보기클릭)110.70.***.***
아... 시골 어른들 묘비에 새기는 학생 어쩌구 하는게 그것 때문이었군요. 상놈 집안 티 안내려고 제삿상 요란하게 차리는 것도 있다더니 참... | 17.02.16 14: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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