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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현재 논란중인 흙수저 기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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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03.246.***.***

BEST
빚이라도 저걸 가르칠 생각을 한다는 거 자체가 흙수전 아님
17.02.13 15:28

(IP보기클릭)1.11.***.***

BEST
두당 학원비를 천만원을 대는 집이 흙수져? 설령 대출 받았다고 해도, 대출은 그냥 해주는줄 아나? 원룸살고 월세살면 천은 커녕 100만원도 대출 안해줘. 금융기관이 자선사업도 아니고, 원금에 이자까지 갚을 재력이 있는 사람이다 해서 대출해주는거지. 아 진짜 저 패널 말하는거 가증스럽네.
17.02.13 17:37

(IP보기클릭)175.196.***.***

BEST
흙이 뭔지 모르나?
17.02.13 21:38

(IP보기클릭)223.62.***.***

BEST
그래도 최순실이 아니라 미안해는 좀;
17.02.13 15:28

(IP보기클릭)121.130.***.***

BEST
흙수저 코스프레 오졋고
17.02.13 15:27

(IP보기클릭)182.23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이보스.
흙수저가 빚까지내서 1천만원 짜리 특강?? | 17.02.13 15:30 | | |

(IP보기클릭)121.130.***.***

BEST
흙수저 코스프레 오졋고
17.02.13 15:27

(IP보기클릭)1.234.***.***

마장동사시미
흑수저가 한달에 천만원짜리 과외 얘들 보낼수 있나 ㅋㅋㅋ 쟤는 흑수저의 뜻을 모르나 보다 | 17.02.14 15:25 | | |

(IP보기클릭)1.245.***.***

마장동사시미
게시글들에 비추요정들이 다녀갔나 왜이랭.. | 17.02.14 16:25 | | |

(IP보기클릭)175.223.***.***

SayWhore
ㅎㅎ 그려려니 해요 | 17.02.15 00:25 | | |

(IP보기클릭)121.133.***.***

SayWhore
^^ 흑수저가 저정도면 우리나라 좋은 나라 대황민국~ | 17.02.15 00:56 | | |

(IP보기클릭)61.42.***.***

마장동사시미
금수저 흙수저가 자기기준이 된지 오래임. 자기 아빠차가 그렌져라도 친구 아빠차가 랜드로버, 벤츠, BMW 뭐 이런거라고 자기가 흙수저라고 하고 다니는 놈도 있음 | 17.02.15 11:5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06.102.***.***

일해라이눔시키
빚도 아무나 못내 애 3명 재수면 빚돌려막기도 안됨 | 17.02.16 13:14 | | |

(IP보기클릭)211.116.***.***

특강비 천만원... 부모님 부담.. 흙수저..?
17.02.13 15:27

(IP보기클릭)175.121.***.***

미술쪽이면 가능하지
17.02.13 15:27

(IP보기클릭)222.108.***.***

자식위해서 부모가 못해줄거같냐
17.02.13 15:27

(IP보기클릭)221.146.***.***

밥경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 ??? | 17.02.14 20:15 | | |

(IP보기클릭)211.179.***.***

밥경찰
흙수저 뜻을 모르나? | 17.02.14 23:15 | | |

(IP보기클릭)121.154.***.***

밥경찰
해주고 싶은거랑 해줄 수 있는건 다름. 일만 서민가정은(흙수저까지 안가도) 저정도 해주고 싶어도 해줄수가 없는게 현실임. 저게 가능했다면 최소 은수저는 됐다는거지. | 17.02.15 00:42 | | |

(IP보기클릭)125.184.***.***

지금 멘트한사람이 금수저라는거잖아. 최ㅅㅅ은 다크메터수저고
17.02.13 15:27

(IP보기클릭)125.189.***.***

빚내고 하는 거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않을까.
17.02.13 15:27

(IP보기클릭)211.36.***.***

보통 미술학원 특강비 아무리 비싸도 몇백만원 선일텐데 대따 비싸네
17.02.13 15:28

(IP보기클릭)223.62.***.***

BEST
그래도 최순실이 아니라 미안해는 좀;
17.02.13 15:28

(IP보기클릭)203.246.***.***

BEST
빚이라도 저걸 가르칠 생각을 한다는 거 자체가 흙수전 아님
17.02.13 15:28

(IP보기클릭)221.157.***.***

특강비 천만원이라 못 해줬다면 인정
17.02.13 15:28

(IP보기클릭)120.142.***.***

뭔 특강이길래 저리 비싸냐 음악은 프로들이 해줘도 저만큼 안나오는데
17.02.13 15:29

(IP보기클릭)121.174.***.***

이이다 코토리
미술이 앰창임 ㅇㅇ나도 미술 하면서 집에 빚이 5천 넘게 생김 | 17.02.13 15:31 | | |

(IP보기클릭)120.142.***.***

제발취직좀
허믜 | 17.02.13 15:31 | | |

(IP보기클릭)221.155.***.***

이이다 코토리
피아노나 바이올린같은 클래식 악기들은 거의 1대1 전담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방학 특강이라고 하면 2~3달 동안 말하는 건데 보통 저 정도 나오더라. 남산에 있는 독일 문화원에서 한 동안 공부했던 적이 있는데 거기 사람들 절반 정도가 음악하는 갑부들이었어서 대충 암. | 17.02.13 15:33 | | |

(IP보기클릭)124.51.***.***

이이다 코토리
실용음악 입시용 실기 단기 코스는 더럽게 비싸.. 나는 잘 못 하지만서도 내가 만약 속성으로 입시 혹은 합격용으로 한다면 싸게는 안 할꺼다.. 음악과 악기연주는 내증이 없으면 뇌에 쑤셔박아 넣어야 하는 거니까.. 혹은 몸에 쑤셔 넣는다던지.. | 17.02.13 15:34 | | |

(IP보기클릭)124.51.***.***

이이다 코토리
리플 쓰고 나니 프로들이 해 줘도 저만큼 안 나온다고 하는거 보니 부모님이 꽤나 저변이 있는 분 같네?? | 17.02.13 15:35 | | |

(IP보기클릭)1.225.***.***

이이다 코토리
음악쪽은 진짜 중산층 수준으로 손댔다가는 집안 말아먹을 수준으로 돈 나감. | 17.02.13 15:39 | | |

(IP보기클릭)120.142.***.***

기동전사오소리
실음과는 방학특강코스라 해도 월 100나오는 경우는 없을건데 그리고 입시반 월 회비가 비싸야 50이 안됨 화성악 레슨은 25정도고 레슨은 주1회나 2회정도 | 17.02.13 16:24 | | |

(IP보기클릭)120.142.***.***

마르실밥
레슨을 매일 하는거도 아닐건데 특강비 1000을 받아먹는게 이상한거 아니냐 그정도 돈받는 사람이 그렇게 한가한 사람도 아닐꺼고 월 500도 납득이 안가는 금액이다 | 17.02.13 16:30 | | |

(IP보기클릭)124.51.***.***

이이다 코토리
그건 뭘 하냐지..실음만 이야기 하지만 입시성으로 다른 계열인 실디만 해도 가격이 상당해.. 내가 홍대 나오면서(나는 아니고) 다른 애들 입시 때 쓴 돈으로 들어온 애들이 상상초월 하거든.. 뭐 쪽집게 일지는 몰라도 그 프로라는 애가 교수랑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이라면 뭐하러 그 사람하고 붙나.. 거기에 단기코스는 일주일에 4일 붙는다고 봐야 하는건데.. 단기코스를 좀 다르게 이해 하나봐? | 17.02.13 16: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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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0.142.***.***

기동전사오소리
실음과 단기코스를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만 애초에 그런애들은 학원서 시험보지말고 1년 더하라고 시키거나 아예 안받아줌 안될거 아니까 자기도 귀찮고 애도 고생이고 하니까 | 17.02.13 16:41 | | |

(IP보기클릭)211.36.***.***

이이다 코토리
미술 비싸고 음악은 악기들이 일단 비싸구요. 성악은...ㅎㄷㄷ하구요. 실음은 그나마 저렴합니다. 연기는 연기만 배운다면 저렴한데 요즘 연기입시가 연기 춤 노래 다 보는 편이라 고르 세 개 다 배워야해서 비쌈ㅜㅜ 춤은 잘 모르겠습니다. | 17.02.13 19:43 | | |

(IP보기클릭)1.231.***.***

이이다 코토리
미술, 음악들만 얘기하는데 무용쪽도 돈먹는 하마임. 건 그렇고 고딩입시 시절에 IMF와서 예체능 하는게 부모님한테 엄청 죄송했었음. | 17.02.14 14:27 | | |

(IP보기클릭)115.145.***.***

이이다 코토리
음악쪽은 썰 처럼 들리지만 실제로 발생하는 일은 알아주는 선생 아래에서 배우지 않으면 대학이고 뭐가 쫑이라는게 기정 사실처럼 돌아다니지 | 17.02.14 15:10 | | |

(IP보기클릭)211.181.***.***

이이다 코토리
실음이랑 클래식은 차이가 큼 | 17.02.14 15:47 | | |

(IP보기클릭)120.142.***.***

딩동댕^^
다른애가 실음얘기 먼저 꺼냈는데 왜 나한테 그래 | 17.02.14 15:57 | | |

(IP보기클릭)120.142.***.***

뭐시다냐
실음은 모르겠다만 클래식은 그게 입김이 엄청쎈듯 | 17.02.14 15:58 | | |

(IP보기클릭)211.181.***.***

이이다 코토리
제가 멀했다고... 그냥 음악에서 프로들이해줘도 저정도안나온다고하시길래 실음얘기하시는줄 알았어요. 클래식은 저정도 들수있거든요. 저희누나가 입시시즌에( 평소엔 저정도까진안들어요) 저정도 들어서.. | 17.02.14 16:00 | | |

(IP보기클릭)218.239.***.***

한랭건조
교수 되면 레슨비로 먹고 산다고.... 그리고 뭐하면 자기 티켓 주고 'ㅅ' | 17.02.15 00:23 | | |

(IP보기클릭)136.152.***.***

솔직히 진짜 흙수저라고 할 사람들은 이미 대출이 있어서 저거 해준다고 빚 못내줌...
17.02.13 15:31

(IP보기클릭)121.135.***.***

아니 이거 ... 리얼 흑수저가 아니라 흑수저에 비유해서 말한거 아닌가... 진짜 흑수저니 뭐니 따질게 아닌거같은데
17.02.13 15:36

(IP보기클릭)39.119.***.***

진짜 흙수저는 대학갈 생각도 안함 바로 공장감
17.02.13 15:52

(IP보기클릭)115.145.***.***

쇼뽑데지
그렇지 그런데 현실은 루리웹 색히들 대부분이 4년제 대학나와서 직장 구할때까지 백수짓 하면서 부모가 돈 보태주는데도 빼애애액 흙수저 타령하는 인간들이 넘쳐나는데 여기서는 또 빼애애액 너 금수저 ㅈㄹ을 하고있지 ㅋㅋㅋㅋㅋ | 17.02.14 15:09 | | |

(IP보기클릭)1.11.***.***

BEST
두당 학원비를 천만원을 대는 집이 흙수져? 설령 대출 받았다고 해도, 대출은 그냥 해주는줄 아나? 원룸살고 월세살면 천은 커녕 100만원도 대출 안해줘. 금융기관이 자선사업도 아니고, 원금에 이자까지 갚을 재력이 있는 사람이다 해서 대출해주는거지. 아 진짜 저 패널 말하는거 가증스럽네.
17.02.13 17:37

(IP보기클릭)211.210.***.***

썸바리헲미
두당이라고 안적혀 있는데;;;; 그리고 특강비라고 매달 천만원씩이라고 표현은 없네요. | 17.02.14 16:40 | | |

(IP보기클릭)121.176.***.***

치킨 요정
예체능 재수생 큰언니 방학 특강비 천만원 셋 다는 아닐지 몰라도 언니 한명한테 천만원 든건 맞는듯 | 17.02.14 20:24 | | |

(IP보기클릭)175.196.***.***

BEST
흙이 뭔지 모르나?
17.02.13 21:38

(IP보기클릭)117.111.***.***

그런쪽으로생각하는자
사금. . . | 17.02.14 15:20 | | |

(IP보기클릭)211.180.***.***

저 특강비를 부모님이 평생 조금씩 모은돈을 큰 언니니깐 해준 걸수도 있고.. 친척들 도움 받아서 한 걸수도 있고.. 천만원을 애기한건 정말 그 금액이 컸기 때문에 이야기 한 거 같은데. 그걸 갖고 이래저래 손가락질.. 평소에 꼰대라고 욕하던 어르신들과 머가 다른지.
17.02.14 14:38

(IP보기클릭)211.180.***.***

그렌트리거
그리고 여기서도 본인들 스스로 흙수저라 칭하면서 몇십만원짜리 핸드폰에 테블릿에 게임기에. 한정판에. 등등 사면서 . 갑자기 저 여자에겐 흙수저 기준을 엄청 낮게 들이대네. | 17.02.14 14:39 | | |

(IP보기클릭)180.134.***.***

그렌트리거
그거 다 사도 저 방학특강비보단 싸게 먹힘요 | 17.02.14 14:57 | | |

(IP보기클릭)218.146.***.***

그렌트리거
그런데 저 여자도 천만원이란 특강비를 지불하고 폰도 쓰고 여러가지를 사용할건데 그런데도 흙수저라고 칭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특강비+학비+기타등등이라 생각하면 큰액수고 그 돈도 없는 사람은 뭐라 칭해야 할까요? | 17.02.14 15:10 | | |

(IP보기클릭)125.61.***.***

그렌트리거
근데 원래 이런건 기준이 에매해서... 게임에서 나보다 쎄면 개폐인이고 나보다 약하면 늅늅인거랑 비슷한듯 | 17.02.14 15:49 | | |

(IP보기클릭)203.232.***.***

이제 우리는 흙수저에도 못끼게 되는거냐.........
17.02.14 14:46

(IP보기클릭)125.129.***.***

주말의명화
그럼 공기수저... | 17.02.14 15:00 | | |

(IP보기클릭)58.150.***.***

저 집안은 금가루를 흙이라고 하나?
17.02.14 15:04

(IP보기클릭)39.113.***.***

저게 흙수저면 난 그냥 먼지로 만든 수저구만
17.02.14 15:05

(IP보기클릭)115.145.***.***

뭔 가증스럽고 어쩌고 떠드냐 그냥 쟤네들 입장에서는 그게 부족할 수도 있는거지 그러면 흙수저는 얼마부터 얼마까지라 정확히 정해져있는거냐?
17.02.14 15:08

(IP보기클릭)106.255.***.***

저 패널의 말만 갖고 판단할 수는 없을 듯.
17.02.14 15:27

(IP보기클릭)110.70.***.***

요즘 수저 논란 보면 다들 자신은 흑수저라고 하는데 저정도면 은수저는 된다고 봄 흑수저는 대출해서도 저렇게 못해
17.02.14 15:31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210.***.***

이런 논쟁이 중요하냐;;;; 물론 비싼 수업을 듣긴하지만 예체능도 우리가 생각하는 예체능에 따라 비용이 천차만별임. 그 학생보고 니 돈 천만원 드는데 돈 없으면 꿈 접으라고 할 상황이 슬픈거 아니냐? 예로 월급 100만원 버는데 서울 집값이 3억이면 30 40년 걸리니까 내집 마련 꿈 접어야되냐? 상대적인걸로 꼰대질들 하지마라. 마치 저기 광화문에 태극기 흔드는 노인네들처럼 "니들이 보릿고개 시절 아냐??" 라는 말이나 비슷함.
17.02.14 15:35

(IP보기클릭)36.110.***.***

치킨 요정
내집 마련이 꿈이라면 그걸 이루기 위해 직장을 성실히 다녀 단계별로 올라가 대출 받고 사면 되는거임 앵간한 사람들 다 그렇게 하고 딱히 이루기 힘든 꿈도 쉬운 꿈도 아님 근데 문제는 예체능이지 예체능을 하고싶다? 예체능을 할려면 일단 직장은 버리고 거기에만 쏟아부어야 되는데 당연히 경제적 뒷받침이 없으면 못하는거지 세상 하고싶은거 어떻게 다 하고 살수 있나 어느정도 포기할거는 하고 현실과 타협하면서 해야지 정 하고 싶으면 취미 정도로 해도 되는부분이고 업으로 예체능을 한다는건 집에 여유가 있다는 소리밖에 안됨 | 17.02.14 16:28 | | |

(IP보기클릭)211.210.***.***

샬바토레
물론 그 정도 여유가 있으니까 공부를 시작했겠죠. 그렇게 따지면 세명 정도는 낳은 여유가 부모한테 있지않았을까요?? 부모가 100만원 버는데 아이 1명 낳는거나, 부모가 300만원 버는데 아이가 3명인 가정하고 빠듯한건 비슷한것처럼 상대적이지않나요??? 이렇듯 상대적인걸로 사람들이 흙수저냐 은수저냐 따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저 위에 학생의 가정의 부모가 하루 4시간 자고 맞벌이로 일해서 감당하고 있을지도 모르는일 아닙니까? | 17.02.14 16:38 | | |

(IP보기클릭)36.110.***.***

치킨 요정
그렇게 가정을 하고 첫째는 예체능 재수 1000만원, 둘째는 3수, 셋째도 대학? ㅋㅋ 그런 가정이면 정말 등골 브레이커 불효의 끝판왕임 | 17.02.14 16:44 | | |

(IP보기클릭)180.71.***.***

예체능이 본래 돈 무식하게 들어가는거니 가능한 금액이라보는데....
17.02.14 15:44

(IP보기클릭)211.181.***.***

걍 사람마다 생각이다른거지 뭐 이런걸로 뭐라하나 애초에 흙 동 은 금 기준이 명확한거도 아니고
17.02.14 15:48

(IP보기클릭)221.148.***.***

흙수저로 구운 자기수저 인가보네.
17.02.14 15:59

(IP보기클릭)222.101.***.***

달동네 사는 사람보면 기절할듯
17.02.14 16:22

(IP보기클릭)119.193.***.***

흙수저는 빚도 못내는데 무슨 수저요...?
17.02.14 16:23

(IP보기클릭)211.255.***.***

난 한달 21만원 수학학원도 돈이 없어서 때려쳤는데
17.02.14 16:25

(IP보기클릭)108.27.***.***

그냥 생각이 없는 뇬인대.... 5년동안 수험생 할정도면 금 아니면 좀 잘사는 은인대...... 이래서 집안교육이 중요함... 지가 뭔소리를 하는지 왜 욕을 먹는지 모름.... 그저 보고배운게 저런 거니까
17.02.14 16:33

(IP보기클릭)58.65.***.***

보통 괜찮게 사는 집안들은 흙수저 삶을 안겪어봐서 그런듯 4년제 대학 빚없이 원룸에서 생활하면서 졸업하고 적당한 직장 취업해서 20 중반에 중형차 한대 몰고 다니고 32살 정도에 결혼하게 되서 부모님이 2억 정도 지원해준다는데 집에 돈이 없어서 힘들다던 글 생각나네.
17.02.14 16:53

(IP보기클릭)218.239.***.***

은빛호수
루리웹에도 그런 비슷한 글 쓴 사람 있던데 ㅋㅋㅋ 근데 자기가 돈 많은 사람 인 줄 모르더라 ㅋㅋㅋ 졸라 웃김 | 17.02.15 00:25 | | |

(IP보기클릭)124.59.***.***

흙수저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ㅡㅡ 책상없이 밥상피고 공부해본적있냐?? 지금까지 살면서 책상있는 집애서 살아본적이 없다. 욕조는 물론이고ㅡㅡ 저년은 흙수저가 먼지모르나보다.
17.02.14 17:11

(IP보기클릭)61.34.***.***

발바닥황달
본인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거려니 생각은 드는데.. 저X라고 하실 필요까지야 있을까요 =_=.. 저도 책상없이 밥상에서 공부해와서요 | 17.02.15 12:29 | | |

(IP보기클릭)125.131.***.***

미술 쪽은 아닌 듯 무슨 피카소 불러서 배우나...
17.02.14 17:28

(IP보기클릭)119.173.***.***

Re:start
ㅇㄱㄹㅇ | 17.02.15 00:06 | | |

(IP보기클릭)119.198.***.***

살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깎아내리고 싶진 않은데.... 방학 강의 비용으로 천만원 쓴 데다가, 첫째 말고 둘째 셋째도 있었으니까 돈 더 들었을테고 아무리 봐도 흙수저는 아닙니다. 물론 돈 어느정도 있는 만큼, 교육에 그만큼 더 큰 투자를 해서 살림이 팍팍했을 수는 있음. 그렇다고 해도, 쓴 돈의 절대량만을 비교해보자면 우리집보다도 4~5배는 잘 사네요.
17.02.14 17:53

(IP보기클릭)223.62.***.***

최저생계비받는 집안이 흙수저지 개나소나 흙수저래 ㅅㅂ놈들이
17.02.14 18:05

(IP보기클릭)61.76.***.***

저게 흙수저면 난 미세먼지수저인가...
17.02.14 18:07

(IP보기클릭)106.244.***.***

김제동이 대략 멍한 표정으로 쳐다보네
17.02.14 18:12

(IP보기클릭)119.197.***.***

은수접급은 될듯 ㅋㅋㅋ 흙수저는 방학때 학비버느라 알바하기 바쁨
17.02.14 18:25

(IP보기클릭)49.165.***.***

흙수저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 엄마한테 그런소리 어떻게 하냐? 그것부터가 신기하네.
17.02.14 18:32

(IP보기클릭)123.213.***.***

요즘엔 흙수저도 스펙이라 생각하는 모양이네 ㅋㅋㅋㅋㅋ
17.02.14 18:41

(IP보기클릭)121.173.***.***

자기는 삼수까지 집에서 뒷바라지 해주고 언니는 재수까지 뒷바라지 해주고 결론적으로 자식 3명을 대학을 보냈다는건데 난 형편 안되서 재수 포기하고 등록금,생활비 벌어서 다녔는데 씁쓸하네.
17.02.14 18:49

(IP보기클릭)1.214.***.***

저정도면 좀사는 집안이네.....부모님 고생하시겠지만...그래도 할만하니 하지....대단하네.
17.02.14 18:52

(IP보기클릭)125.187.***.***

김제동 표정이 니가 흙수저라고? 하는 표정이네 하..
17.02.14 18:58

(IP보기클릭)114.206.***.***

학기 등록금도 아닌이상 방학때 특강료 천만원 지불은 일반적인 흙수저 집안에서는 지불 불가입니다. 흙수저이면 방학때 그런식으로 돈나가는 행동 하는게 집안사정상 절대불가.
17.02.14 19:12

(IP보기클릭)211.37.***.***

요즘 인터넷에 흙수저가 유행어로 퍼지니까 본의미가 뭔지 모르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진거 같다
17.02.14 19:14

(IP보기클릭)110.70.***.***

꼭 족쇄자랑 하는거 같네
17.02.14 19:18

(IP보기클릭)182.172.***.***

진짜 흙맛을 모르니까 저런말 하는것
17.02.14 19:33

(IP보기클릭)27.35.***.***

흙수저라 불릴 이유가 전혀 없어보인다 ㅡㅡ;
17.02.14 20:07

(IP보기클릭)210.91.***.***

흙수저 금수저라는 말이 인터넷에서 널리 쓰이기 시작하면서 재벌가나 상위 0.001%집단이 아니면 자신은 무조건 흙수저로 아는 은수저 니켈수저 크롬수저 구리수저 철수저 합금수저 스테인리스수저들이 늘어남 그냥 금수저 아니면 다 흙수저인줄 아는가봄 자신보다 위에 존재하는 계층이 있다고 느끼거나 자신들이 뭔가 마음먹은 만큼대로 다 못누리면 흙수저인줄 아는데 흙수저는 어떤 선택 권한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 겨우먹고살고 그러기도 변변찮은 계층분들이라고 봄 즉 사회의 정부의 누군가의 도움 나눔이 필요한 분들이 흙수저임 물론 그분들을 흙수저라 폄하 또는 비하하면 안되고 그런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말임 대학엘 3수해서 보낼정도면 특강비 1000만원이면 은수저는 된다고 봄 아니면 금도금 수저정도 가진자들도 저런 생각을 가졌기에 흙수저니 동수저니 사라질 수가 없음 자신들도 이미 흙수저라 생각하는데 뭔 사회 평준 부의 분배가 일어나겠음 우리나라는 리셋말고는 답 없음
17.02.14 20:27

(IP보기클릭)117.111.***.***

애들아 좀 논지좀 봐라 이상한거에 불편해 하지 말고 이런거 노리는게 지금 윗대가리들 아니냐 중산층과 하위계층의 불화 저 여자가 흙수저냐 아니냐 그게 그렇게 중요하냐 중류층 사람에 흙수저 라고 하는게 그렇게 고까워? 저 사람이 말하고자 하는건 같은 예체능 고가 학원비를 대주면서 까지 자신들을 훌륭히 키워주신 부모님이 그 윗대가리의 비리를 보고 상대적 박탈감을 가지게 된게 너무 싫다는건데 왜 상관 없는 니들이 흙수저란 한마디에 저사람을 뭔 은수저니 하면서 상류계층으로 만들어 버리냐 게다가 대사만 봐서는 흙수저란 소리도 저 사람이 하는 소리가 아니라 부모님이 하신말이잖어 아마 저 여자분도 자기가 흙수저 즉 하위계층이 아니라는거 알수도 있음 아마 알거라 생각하고
17.02.14 20:47

(IP보기클릭)220.118.***.***

흙수저는 부모님의 지원이 한푼도 없다는거지. 부모님의 지원보단 오히려 부모님까지 먹여살여야 하는게 아니면 감사아닌가?
17.02.14 20:54

(IP보기클릭)220.121.***.***

흙부심ㅋㅋ
17.02.14 21:11

(IP보기클릭)122.36.***.***

병릭픽 쩌네 쟤네 엄마가 흙수저 부모라 미안해 했다는데 왜 이 난린데? 쟤가 엄마한테 우린 흙수저 아니고 동수저거든?! 하면서 대들어야 잘했다 하겠구만 ㅋㅋ
17.02.14 22:01

(IP보기클릭)39.121.***.***

고깝게 보지말라고? 아니 그럼, 돈아까운줄 모르는 금수저년이 흙수저인척 하는건 그냥 보고 넘길 사항임???
17.02.14 22:26

(IP보기클릭)175.205.***.***

특강비 1천만원.... 재수삼수 뒷바라지... 3명 대학보내... 이게 흙수저라고? 세상물정 모르는 은수저겠지. 내 아내는 어려서 미술에 관심도 많고 재능도 많았는데 동네 미술학원 다닐 형편이 안돼서 학원 한 번도 못다녔다. 그게 지금도 평생 아쉬운 하나이고... 지금 우리부부는 우리 자식은 그래도 배우고 싶다는 건 시켜줄 수 있는 형편이 됐으면 좋겠다가 인생의 목표다... 나 같은 사람을 흙수저라고 하는거지... 어휴 진짜 화나네... 진짜 고생은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17.02.14 22:55

(IP보기클릭)112.171.***.***

? 읏음만나온다.
17.02.1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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