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부부젤라 소리가 듣기 싫었던 개.gif

[티키G]

!!!!!!!!!!!!!!!!!!!!!!!!!!!!!!!!!!!!!!!!!!!!!

[팔리탐 지소어]

배변활동이 자극되어 버렷

[Cigarette39]

스트레스를 왜 줘 그러게 ㅋㅋㅋㅋㅋ

[E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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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황]

뭐냐 이건 요망한 아이네

[볼링공]

섀도우바스 밤피

[위염황]

ㄳ

[쳇젠장할]

일어로 하면 더 귀엽다.

[밀덕이]

개 싫어하는 이우 중에 하나가 진짜 지들 빡치면 똥오줌 눈 엎에서 지려서 엿먹이려는게 있어서... 물론 그렇게까지 안 건드리면 되긴 하지만

[쌍팔년엠제이]

지가 빡치게 해놓고 똥오줌 쌌다고 지1랄하는 인성

[간지올빽]

상대에게 자신이 행한것은 생각못하고 그 겱과에 대해서만 피해받았다는 생각이 압도적으로 높으신가 보군요. 이런걸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고 표현합니다.
개도 똑같다고 봅니다만 먼저 빡치게 한 당사자가 잘못된게 아닌지요?

[밀덕이]

의미없이 빡치게 하는건 저도 싫어하고 당연히 스트레스 안 줘야 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건 동물을 존중해야된다는 생각이 든 이후고 별개로 어린 시절에 집에 있던 개를 괴롭힌 경험이 있고 그게 저 자신으로서도 싫어서 만나는 개들한테도 더 잘해주려고는 합니다.

근데 피해자 코스까지 나오다니ㅋㅋㅋ 딱히 자신이 피해자라곤 생각 안합니다. 근데 그 잘해주려던 시기에 있었던 다른 개가 진짜 잘못한게 있어서 그냥 말로 앉혀놓고 훈육하는데도 그런 경우도 있구요. 배변 훈련 하다가 집 안을 오줌으로 홍수 낸 적도 있네요. 최대한 안 건드리고 얌전하게 두고 아버지가 혼내도 저는 다독이고 옆에서 자고 밥 주고 이뻐했는데 돌아온 건 서열 정리하더니 되려 저를 개무시하더라구요.

물론 그냥 개인경험이고 취향입니다. 개들이나 같은 생명들이나 존중해야된다는건 잘 알고있으니 오해들 마시고 그냥 지나쳐주셔도 됩니다.

[NUR-1]

비추실명제 오졌다

[무민­]

주인을 위협하지 않으면서 가장 효과적으로 그만두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네

[유니코니아]

ㅋㅋ 맨바닥도 아니고 카펫 같은데 난감하겠네

[아재아재 봐라아재]

일반적이라면 바닥을 살피는데
그냥 찍 싼거보니 무지 싫었나보네

[月山明博]

히히힛 똥 발싸!!!

[글래시즈]

겁먹으면 저러던데...
우리집 코기가 애들이 장난감 총 가지고 빵빵 쏘면서 노니까 눈 왕방울만해져서 나한테 도망오다가 결국은 지림ㅜ
애들 나한테 얘 괴롭히지 말라고 엄청 혼나고
또 그럼...(.........)

[댕댕]

진심 무서워서 저럼

[문0반대0곰]

스트레스 받을만 하네.....주인이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