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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요즘 초등학교 왕따 클라스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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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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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그냥 조폭한테 몇백 주고 해결하는게 더 깔끔하단 거구나
17.02.10 10:50

(IP보기클릭)12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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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애들은 정말로 극히 일부더라 애새끼들 저러는거 보면 존나 태생이 악한 새끼들이 천지여
17.02.10 11:12

(IP보기클릭)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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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설이 맞다니까.
17.02.10 10:52

(IP보기클릭)21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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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에서 저렇게 유기명 투표 강요한 새1끼도 존나 사악하다
17.02.10 11:11

(IP보기클릭)211.117.***.***

BEST
애들은 부모 보고 배우는데 저건 그냥 부모부터가 쓰레기란 증거야.
17.02.10 11:14

(IP보기클릭)125.130.***.***

성익설은 진리요
17.02.10 10:49

(IP보기클릭)1.231.***.***

지뢰밟은정찰병
저것만보면 그렇지만 또 착한애들도있어 글고 저나이에 성선성악따질나인 지났고 그냥 부모 인성의 거울정도 | 17.02.10 11:10 | | |

(IP보기클릭)125.130.***.***

BEST
루리웹-65851140
착한애들은 정말로 극히 일부더라 애새끼들 저러는거 보면 존나 태생이 악한 새끼들이 천지여 | 17.02.10 11:12 | | |

(IP보기클릭)211.117.***.***

BEST
지뢰밟은정찰병
애들은 부모 보고 배우는데 저건 그냥 부모부터가 쓰레기란 증거야. | 17.02.10 11:14 | | |

(IP보기클릭)39.7.***.***

지뢰밟은정찰병
착한애들은 기본적으로 집에서 잘가르친경우. 부모가 개판이거나 애들이 하고싶은데로 키우는 경우 거의 모든 경우가 망나니같은 애들 됨. | 17.02.10 11:15 | | |

(IP보기클릭)121.162.***.***

지뢰밟은정찰병
사춘기에 접어들고 자기혐오가 생기기 전 까진 성악설이 맞음 | 17.02.10 11:22 | | |

(IP보기클릭)222.99.***.***

지뢰밟은정찰병
부모 보고 배운거지. 인성이 개판인 부모들이 많다는 것. | 17.02.10 11:34 | | |

(IP보기클릭)221.161.***.***

지뢰밟은정찰병
진짜 착한애들도 있는데 도와주면 나도 왕따 될꺼란 생각땜에 그냥 방관만 하는 애들이 많음 실제로도 그런경우 있고 | 17.02.10 12:28 | | |

(IP보기클릭)14.54.***.***

루리웹-17233028
객관적으로 요즘은 부모 보고 배우는 시기는 아냐...부모랑 지내는 시간이 많은것도 아니고, 부모밑에서 인성 교육 받는 것도 아니고. 극단적으로 술주정뱅이나 폭력적인 부모 밑에서 영향을 받는 애들도 있는데, 일반적인 사례는 아님 대부분 학교에 가서 주변 친구들보고 배우는거고 현재 부모의 역할은 자기 아이가 일탈을 하면 바른길로 가게끔 야단을 치는건데, 반대로 감싸려고 하는게 문제인거지 더 심각한건 교사도 이 역할을 제대로 안하고 있는거고.. | 17.02.10 12:30 | | |

(IP보기클릭)222.99.***.***

レム
정확히 말하면 부모한테 배워야 할 것들을 배우지 못한 것을 포함해서 한 말임. 서양 애들은 어린 나이에도 이타심과 배려심이 있는 애들이 많은데 그게 걔네들 유전자 때문이겠냐? 부모와 학교로부터 배워야할 인성을 배우지 못하고 인성보다는 성적과 돈이라는 것을 보고 자랐으니까 그런거지. 문제는 지금 애들 부모 세대 또한 비슷하게 컸다는 거지. | 17.02.10 12:33 | | |

(IP보기클릭)221.139.***.***

지뢰밟은정찰병
그건그래 집단이 되어버리면 잔인한 짓도 서슴치 않지 | 17.02.10 18:50 | | |

(IP보기클릭)175.210.***.***

지뢰밟은정찰병
애들만 보면 그 부모를 알 수 있음. 부모들부터 쓰레기 천지인 나라인데... | 17.02.10 19:12 | | |

(IP보기클릭)39.248.***.***

카이저소세지
지들자식이 당해바바 | 17.02.10 19:28 | | |

(IP보기클릭)39.7.***.***

지뢰밟은정찰병
성악설이 진리지 성선설 씹개소 | 17.02.10 21:13 | | |

(IP보기클릭)49.173.***.***

지뢰밟은정찰병
잘못을 저지르면 바로잡아줄 장치가 곳곳에 마련되야 하는데, 맨마지막 사진보니까 글러먹었음ㅋ | 17.02.10 23:04 | | |

(IP보기클릭)121.175.***.***

レム
교사갖그런 역할을 하려면 교사가 맡는 학생 수가 10명 이하여야 할텐데 현실은 2ㅡ30명. 심지어 교사 더 줄여야 한다고 난리지. 애들 한 명 잡고 1분 얘기해도 30분이고 1분 관찰해도 추가로 30분인데 ㅋㅋ | 17.02.11 02:38 | | |

(IP보기클릭)123.214.***.***

지뢰밟은정찰병
태어날때부터 다 악한데 그 악을 쓰느냐.마느냐에 차이인거같다.아니면 쓸줄 아느냐.모르느냐 차이 | 17.02.11 03:57 | | |

(IP보기클릭)223.33.***.***

트라이어게인
그건 아닌듯 나 국민학교 다닐때만해도 50 명정도에 중학교가니 60명정도 그런데 통제가 더잘됐고 왕따까지는 없었음 안맞아서 그럼 무서운게 없음 요즘학교는 그리고 또 선생들이 밥벌이로 직업을 가져서 그럼 | 17.02.11 18:37 | | |

(IP보기클릭)121.175.***.***

Hansol2 아빠
그건 교사가 통제를 잘 한 게 아니고 사회 분위기가, 혹은 그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학생들을 스스로 통제하도록 만든 거 아님? 십 몇년 전 까지만 해도 내가 다닌 시골 학교에 체벌이 존재했음. 그런데도 막 나가는 애들은 막 나갔고 통제 안 됐음. 교사가 무엇을 하든 간에 애들은 자기들만의 집단이 있었고 그 집단의 규칙에 따라 움직였음. 그렇다고 심각한 범법행위를 저지르지도 않은 학생들을 폭력으로 다스린다? 요즘 그러면 쇠고랑 참;; 그리고 상식적으로 50명 60명 있었는데 교사가 걔들 한 명 한 명 상담하고 돌보았을까? 개개인의 지적 능력은 성적표로 알아본다 쳐도(성적표란 것도 상대평가였을테니 세세하게 어느 과목의 어느 부분이 모자란 지 파악 못했겠지만) 인성이나 장래 희망과 같은 학생 개개인의 정말 깊고 내밀한 부분을 파악하고 있었을까? 나는 아닐 거 같은데. 정말 그 사람의 오감이 뛰어나서 몸동작 눈짓 이런 하나만으로 그 사람의 심리를 파악해 내는 천재적인 관찰자(양들의 침묵의 그 한니발 렉터 같은 인간)가 아니라면 물리적으로 불가능했을 거라고 봄. 당장 요근래에 뉴스가 되었던 우병우 담임이 한 말만 봐도 우병우를 제대로 파악 못 하고 있었잖아? 사람을 교화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정설인데, 학생들의 교화를 위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선 교사 1인당 학생 부담 수를 줄여야 함. 즉 교사를 늘려야 한다는 거임. 지금 우리나라 교사 1인당 학생 부담 수는 oecd 평균 치를 한참 상회하고 있음. 그리고 밥벌이의 수단으로 교사가 되는 걸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데 그게 왜 안 됨? 교사는 유니세프에서 아프리카에 파견 보내는 봉사자가 아님. 그리고 애들 제대로 안 가르치고 책임 회피하는 건 봉사랑도 전혀 상관 없음. 걍 그 인간이 직업 의식과 책임감이 없는 것일 뿐임. 전문가로서의 전문성이 갖추어지지 않은 거지. 이건 사족인데 난 오히려 교사가 어줍잖은 봉사직이 아니라 노동자여야 한다고 봄. 예전 교사들이 봉사직이라는 명목 하에 쥐뿔만한 봉급 받으면서 그것만으로 생활이 불가능하니 촌지받고 목욕비 받고 강요하기도 하고 난리도 아니었잖아. 오히려 교사가 나서서 학생을 따돌리고 노골적으로 괴롭혔다는 얘기도 심심찮게 들은 적이 있는데. 그건 왕따 아님? 전교조가 굉장히 세간에 평이 나쁜데 난 전교조가 교사=봉사직이 아니라 교사=노동자로 보는 관점의 변환을 굉장히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함. 전교조가 교사의 봉급을 일반 회사원의 봉급과 거의 대등한 수준으로 정상화 시킨 덕분에 촌지 사건은 일 년에 몇 번 뉴스에나 볼 정도로 줄었잖아? 아줌마나 학부모들 모임에서 스승의날 때 교사 선물은 얼마치 해야 좋을 지 이런 이야기 나오는 것도 최근 본 적 없음. | 17.02.11 19:20 | | |

(IP보기클릭)223.33.***.***

트라이어게인
학교 선생님들 나다닐때 좋았는데 나랑은 동시대 같은 한국인데 딴세상에서 살았나보네요 저는... | 17.02.11 19:31 | | |

(IP보기클릭)119.195.***.***

지뢰밟은정찰병
사실 연구하면 할수록 사람 성품도 타고나는 것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라고 나와서.. | 17.02.12 18:16 | | |

(IP보기클릭)218.150.***.***

저기 어디인지 물어봐도 됭?
17.02.10 10:50

(IP보기클릭)124.60.***.***

우리나라에 참된 교육자가 몇명이나 될까
17.02.10 10:50

(IP보기클릭)112.168.***.***

BEST
이러니까, 그냥 조폭한테 몇백 주고 해결하는게 더 깔끔하단 거구나
17.02.10 10:50

(IP보기클릭)180.68.***.***

아스이 츠유
ㅇㅇ 조폭 시켜서 때린놈 줘팸 해주거나 삼촌어깨 있다고 보여주기만 해도 일진세끼들 쫄아서 아무것도 못한다 | 17.02.10 11:34 | | |

(IP보기클릭)59.22.***.***

하하하하
17.02.10 10:50

(IP보기클릭)218.236.***.***

지 새끼들이 저렇게 당해도 똑같이 말하라고 하고싶다.
17.02.10 10:50

(IP보기클릭)1.225.***.***

BEST
성악설이 맞다니까.
17.02.10 10:52

(IP보기클릭)220.71.***.***

HMS뱅가드
성악설은 태어날때 사악하다는 뜻이 아닌데여... | 17.02.10 12:04 | | |

(IP보기클릭)121.133.***.***

HMS뱅가드
맞는듯 ~ | 17.02.10 17:59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75.210.***.***

HMS뱅가드
원래 본능대로 행하면 악에 가까움. | 17.02.10 19:16 | | |

(IP보기클릭)121.147.***.***

HMS뱅가드
전 성무선악설 지지 합니다. 백지상태에서 부모나 기타 환경의 영향을 받아 악해지거나 선해진다고 믿거든요 | 17.02.10 20:55 | | |

(IP보기클릭)123.214.***.***

멸샷의 체코
정답이다.본능대로 하면 인간은 악에 가깝 | 17.02.11 04:00 | | |

(IP보기클릭)138.229.***.***

HMS뱅가드
내생각엔 그냥 성선설도 성악설도 개소리고 그냥 뽑기하듯 랜덤하게 태어나는듯 같은 부모한테 태어나도 한명은 순하고 한명은 욕심 쩔고 그런 경우 많이 봐서.. | 17.02.11 08:01 | | |

(IP보기클릭)39.7.***.***

HMS뱅가드
본능대로 행동함 = 야생동물 | 17.02.11 12:53 | | |

(IP보기클릭)211.232.***.***

BEST
단톡에서 저렇게 유기명 투표 강요한 새1끼도 존나 사악하다
17.02.10 11:11

(IP보기클릭)121.179.***.***

내가 다녔던 학교들은 저런거 없어서 다행이네
17.02.10 11:16

(IP보기클릭)1.236.***.***

우리때도 있긴 있었지만 저렇게 치밀하게는 하지는 않았는데... 무섭네;;
17.02.10 11:18

(IP보기클릭)59.151.***.***

조폭이 답이다 조폭 고용해야할듯 개패듯이 패서 이빨 다부시고
17.02.10 11:19

(IP보기클릭)1.226.***.***

학교 교육자란 새끼들이 저모양이니까 애들 인성이 쓰래기지.
17.02.10 11:19

(IP보기클릭)116.126.***.***

시발 점점 일본 이지매 닮아가네
17.02.10 11:21

(IP보기클릭)61.40.***.***

예나 지금이나 제대로된 선생은 잘 없어.
17.02.10 11:22

(IP보기클릭)222.99.***.***

애새끼라고 봐주면 커서도 애만도 못한 색히가 됩니다. 저런 왕따 가해자들 징역 20년 처먹여서 청춘자체를 말살해버리는게 답
17.02.10 11:23

(IP보기클릭)222.99.***.***

쿡선생
저 인터뷰한 관계자 색히 인상 털렸으면 좋겠네요, 교육 관계자란 인간쓰레기 대다수가 왕따 피해를 존나 애들 장난 식으로 생각을 하는건지 자기들도 가해자 출신이라 당연시 여기는건지 다 조져야 되요 | 17.02.10 11:24 | | |

(IP보기클릭)59.21.***.***

는 개소리고 관계자라는 놈은 귀찮다고 저딴식으로 말하는거지 진짜 애들을 생각하는 선생님이면 피해입은 학생 앞에서 가해학생을 매질을 하면서 잘못했다고 빌게만드는게 정상임
17.02.10 11:23

(IP보기클릭)59.21.***.***

돈으로맞아봤냐?
내가 초5때 왕따당하가 선생님한테 애들이 발각당해서 나 구해주심 | 17.02.10 11:24 | | |

(IP보기클릭)59.22.***.***

돈으로맞아봤냐?
그런데 닉이 ...음 환골탈태하셨군요 | 17.02.10 21:53 | | |

(IP보기클릭)61.76.***.***

루리웹-7693552904
닉은....걍 할게없어서.... | 17.02.10 22:06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과자칩
22222222ㅈ | 17.02.11 09:55 | | |

(IP보기클릭)61.77.***.***

세상은 착한사람이 많아서 돌아가는게 아니라 적게나마 있어서 돌아가는거다 라고 생각함 착한 사람이 많으면 세상이 이따구겠냐 착한 사람이 많아서 세상이 돌아가는거다 라는 소리를 옛날 어른들한테 들었지만 정말 개소리임
17.02.10 11:27

(IP보기클릭)61.77.***.***

오버로드♥알베도
월급쟁이 일반 회사원 수준인 양산형 교사새끼들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지말자 저새끼들도 결국 위선자들임 그러면서 지한테 칼 들어오면 교권어쩌고 할 병1신들임 | 17.02.10 11:30 | | |

(IP보기클릭)211.252.***.***

오버로드♥알베도
3년차 교사로서 물어보는건데 그럼 우리같은 사람이 어떤 걸 했으면 좋다고 생각함? 비꼬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물어보는 거임. 양산형 교사새끼들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현장에 있을수록 처음 가졌던 마음가짐을 도저히 잡고 있을 수가 없어서 그래 | 17.02.10 12:05 | | |

(IP보기클릭)61.77.***.***

루리웹-3540999183
최소한 저딴말은 안했으면 하는데 월급쟁이라면 하다못해 사람인척이라도 하시든가요 그리고 그쪽이 저런쪽에 들어가는지 안들어가는지모르겠는데. 저런 교사들을 대상으로 양산형이라고 한거고 일반화를 했따면 좀더 다르게 썼엇겠지 드라마나 영화같은 영웅 행세 바라지도않아 애들이 기세등등하다고 잘못된걸 보고 아무말도 안하고, 저딴말을 하고 살순 없는거 아닌가? 님이 초기의 맘을 붙잡을수 없다고 하시는데 나같은 제3자가 훌륭한 조언따위 할수도 없을거같고 내말 하나가 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될수 없다고도 생각함 하다못해 저딴 인간도 아닌 놈은 되지 않는것만으로도 다행아닐까? | 17.02.10 12:11 | | |

(IP보기클릭)211.252.***.***

오버로드♥알베도
그냥 씹었을 수도 있었을텐데 길게 써줘서 고마워 | 17.02.10 13:12 | | |

(IP보기클릭)223.62.***.***

루리웹-3540999183
피해 학생을 어떻게든 도와주면 됩니다. 그거면 충분해요. 그거 말고 뭘 더 바라는게 아니에요. | 17.02.10 19:11 | | |

(IP보기클릭)59.22.***.***

루리웹-3540999183
본인 직업을 자부심으로 여기면 힘들어도 그 맘 잡고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ㅡ 교사란 직업을 사랑하시면 하다못해 애들에게 눈길이라도 한번 더 보내고 하교 시키겠지요 | 17.02.10 21:57 | | |

(IP보기클릭)118.34.***.***

루리웹-3540999183
너같이 프로정신 없는 놈들이 선생질 하니까 문제야. | 17.02.11 02:16 | | |

(IP보기클릭)1.246.***.***

오버로드♥알베도
돈이나 쳐내놓으라는 교사들한테 뭘바라냐 | 17.02.11 09:57 | | |

(IP보기클릭)115.143.***.***

교육자입장에서 니들 다 사표써라
17.02.10 11:33

(IP보기클릭)119.203.***.***

속마음은 자기 반에서 왕따 문제로 전학같은 거 발생하면 자기 경력이나 진급관련해서 문제생기니까 쉬쉬하고 넘어가려는 거겠지
17.02.10 11:33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8.41.***.***

피해자 부모가 가해자들 납치해서 테이큰식 고문하는게 유일한 답인가?
17.02.10 11:35

(IP보기클릭)59.1.***.***

바로 폭행으로 변호사 선임하여 고소 진행해야지요..
17.02.10 11:35

(IP보기클릭)118.41.***.***

지공무사
촉법소년이라 고소가 불가능 민사로 가야함 | 17.02.10 11:38 | | |

(IP보기클릭)175.223.***.***

조폭한테 돈주고 햐결
17.02.10 11:45

(IP보기클릭)118.223.***.***

둘다 상처 ㅅㅂ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무슨
17.02.10 11:53

(IP보기클릭)223.33.***.***

망설임없이 조폭 만나자
17.02.10 11:54

(IP보기클릭)112.140.***.***

성악설이 맞는거 같다. 악한 근본위에 양심이란 얇은 가죽이 덮혀있고 이 가죽을 교육이나 수양으로 가꾸고 다듬어야 악당이 안되는데 그걸 안하거나 못하면 저꼴이 나는거고
17.02.10 12:06

(IP보기클릭)123.214.***.***

feng
맞는말이다. 그나마 법이 있고 이렇게 사회라는게 발전했는데도 어릴때부터 저런거보면 악한 근본위에 정말 양심이란 얇은 가죽만 덮여있는 거같다 | 17.02.11 04:02 | | |

(IP보기클릭)106.249.***.***

성악설이 맞는거 같음 어릴수록 지능이 부족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생각하지 나 어렸을때 뭣도모르고 곤충, 개미같은거 죽이거나 했던거 생각나네
17.02.10 12:10

(IP보기클릭)121.150.***.***

애들은 부모나 주위 환경에 있는 어른들 하는 행동 그대로 따라한다
17.02.10 12:18

(IP보기클릭)69.118.***.***

우와... 내가 대학 새내기때, 일본 이지매 난리 였는데, 10년 지나니까, 한국 똑같아 지네.
17.02.10 12:20

(IP보기클릭)119.66.***.***

천성이 착한 사람은 아는게 많을 수록 더 착해지고 천성이 나쁜 사람은 아는게 많을 수록 더 나빠진다.
17.02.10 12:24

(IP보기클릭)121.146.***.***

근데 요즘 왕따 주도하는 놈보면 좀 잘나가는 집안 자식놈인 경우가 있아서 아에 건들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더라 뿅뿅같아 진짜
17.02.10 16:14

(IP보기클릭)121.182.***.***

심부름업체 돈 몇백만주면 깨끗하게 해결됨
17.02.10 16:22

(IP보기클릭)180.253.***.***

동네 초등학생 셋이서 아침부터 학교 제끼고 다른 애 끌고 피씨방 와서 이것저것 부려먹고, 쥐어박고 그러는데 보고 깜짝 놀랬네요. 윽박지르는 수준이 영화에서 보던 조폭인줄 알았습니다;
17.02.10 16:26

(IP보기클릭)220.86.***.***

왕따시키는게 혼자서는 안되는건데 너무 쉽게 볼수있죠. 왕따 당할만한 이유가 있다고들 주장하고 당하는게 ..~인거라고들 범죄자도 아니고 세상얼마나 원망스러울까
17.02.10 17:05

(IP보기클릭)175.223.***.***

여기서 티아라 이야기 꺼내서 미안한데 효영이 그런게 충분히 이해가 간다니까
17.02.10 17:10

(IP보기클릭)1.214.***.***

그 뭐든 적용되는 그 법칙있잖아 70 vs 30 학창시절보면 조용하거나 착하거나 그냥 평범한애들 70 % 나머지 싸이코 뱅신 쓰레기 정신병자 30%
17.02.10 17:20

(IP보기클릭)119.196.***.***

가해자한테 상처는 무슨 얼어죽을 상처야. 저거 부녀회회장 자식이라도 가해자측에 껴있나? 말 개젿같이 하네.
17.02.10 17:27

(IP보기클릭)175.223.***.***

일반화 오지구요
17.02.10 17:29

(IP보기클릭)124.195.***.***

초등학교에서 훨씬 심한데, 초등교사가 중등교사보다 일 안하는건 엄연한 사실임.
17.02.10 17:31

(IP보기클릭)119.70.***.***

어디서 많이본 학교인가 했더니.. 내 모교인데..???
17.02.10 18:00

(IP보기클릭)223.131.***.***

ㅁㅊ... 저기 내가 졸업한 학교잖아?!
17.02.10 18:14

(IP보기클릭)223.131.***.***

Totentanz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럴만도 한게 내 이름이랑 똑같은 선생님 싫어한다고 대신 나를 괴롭히던 선생도 있었음 | 17.02.10 18:22 | | |

(IP보기클릭)121.141.***.***

저런 괴롭힘은 카톡만 없을뿐이지 나 초딩시절이던 90년대에도 있었지..
17.02.10 18:50

(IP보기클릭)221.142.***.***

희안하네 요즘은 가해자를 강제 전학 시키던데...
17.02.10 18:52

(IP보기클릭)180.182.***.***

당한사람은 평생갈텐데..선생님은 가르치는 것만 전념하고 저런경우 따로 전담 하는 장치가 있으면 안될려나...
17.02.10 19:12

(IP보기클릭)218.233.***.***

미틴
17.02.10 19:20

(IP보기클릭)110.70.***.***

교사 세끼들 진짜 일 안하네 나때는 그래도 최소한의 질서는 유지할려고 노력했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없는듯 ㅉㅉ
17.02.10 19:42

(IP보기클릭)58.237.***.***

야.. 학교 변명 진짜 황당하다... 이러고는 또 뭐 메이플스토리나 스타크래프트가 폭력의 원인이라고 휘갈기겠지.
17.02.10 19:43

(IP보기클릭)183.109.***.***

정말 용역 쓰는게 답이 아닌가 싶다. 저런것들은 별거 없고, 잔인하게 얻어맞고나면 알아서 고쳐지거든. 애새끼들은 원래 교활해서 지가 당해봐야 그제서야 무서운줄 아니까.
17.02.10 19:45

(IP보기클릭)223.62.***.***

요새 부모들이 정신나간것들이 워낙 많아서 애새끼들이 그대로 따라하는거지 ㅁㅊ이란 말이 괜히 나온건가
17.02.10 20:11

(IP보기클릭)58.238.***.***

저런건 진짜 농담이 아니라 돈주고 조폭고용하는게 답입니다. 실제로 기사에서 봤던건데 선생님들이 그렇게도 타일렀을땐 들은척도 안하다가 무시무시하게 생긴 아저씨가 와서 "나 XX의 삼촌인데 누가 XX괴롭혔냐?"하니까 바로 꼬리 내리고 "진작에 이럴껄 그랬다"는 피해학생 부모의 인터뷰가 충격적이었죠. 물론 논리적으론 그러면 안됩니다. 그런데 애시당초 학교에서 제대로 일을 해결해주긴 커녕 쉬쉬하려고 하니까 이런 상황까지 오는거죠.
17.02.10 21:09

(IP보기클릭)220.119.***.***

서바인
저도 예전에 조폭 고용 그건 아니라 생각했는데 제 자식이 저라면 저도 이제 고용할거 같네요 진짜 말로 안되는 애들이 진짜있음 | 17.02.11 08:21 | | |

(IP보기클릭)175.193.***.***

가해자새끼들 모조리 무인도에 겨리시켜버리고싶다.
17.02.10 21:22

(IP보기클릭)1.244.***.***

성악설이 맞다니까 ㅋㅋㅋ 인간은 기본적으로 미개하고 사악하기 때문에 사회적 교육이 필요한데, 그 사회적 교육조차 개판이니 이모양 이꼴이지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너~무 많다
17.02.10 22:07

(IP보기클릭)124.60.***.***

요즘도 왕따가있네 왕따시킨 놈들은 자기가 왕따가 되봐야 정신을 차리곤하지 저렇게 왕따시키는놈들 성인되고나서 제정신인놈들 얼마없음
17.02.10 22:26

(IP보기클릭)223.62.***.***

선생이란 작자도 아주 왕따를 부추기는 구먼
17.02.10 22:55

(IP보기클릭)175.121.***.***

mbn 보는 사람도 있네 근데 진짜 저러나
17.02.11 00:51

(IP보기클릭)125.190.***.***

인간 카오스 설...태어나면서 착하나 악해지는이도 있고 태어나면서 악하나 착해지는사람은없고... 아니뭐 사람이야 환경에따라 바뀔수도있으니 성선 성악 도 가능한 선악이 섞인 혼돈 그자체요~ 그리고 스승이라 불릴자격없는 이들이 출퇴근하는 싹바가지없는 아들이 바글대는지옥같은 곳에 가두고 고문 이겨낼 훈련도 아니고 지옥같이 살게 하는것보다 자퇴시킨후 다른방법 찾아보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아니뭐 고졸 대졸 해봐야 취업하기도 빡쎄고...쫒같은 놈들틈에서 참으며 살아갈 가치있는 생활이란 생각은 안드네요...
17.02.1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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