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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모래 화장실은 촌놈들이나 쓰는거지.gif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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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29.***.***

BEST
물까지 내리는 센스
17.02.08 19:05

(IP보기클릭)66.190.***.***

BEST
보통 똑똑한 놈이 아니면 못 할 거 같은데
17.02.08 19:05

(IP보기클릭)121.167.***.***

BEST
울집 냥이가 소변만 저렇게 누는데 그래서 장실 문도 열어 놓거든 안 보인다 싶으면 좀 있다가 쪼르르르 소리 나는데 뭔가 엄청 기특하고 이쁨
17.02.08 19:20

(IP보기클릭)222.109.***.***

BEST
아직 털 날림, 발정기, 울음소리, 세간살이 크러싱 등이 남았다.
17.02.08 19:22

(IP보기클릭)121.144.***.***

BEST
단순히 대소변 문제만 해결한다고 되는 게 아냐 사료값이나 정기적으로 병원진료도 받아야 하는데 돈 장난 아니게 깨지고 발정기 되면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자는데다 털갈이 때문에 집안 곳곳에 털들이 날린다 니가 식사할 때도 털문제 때문에 위생관리하는 거 골치아프고 이런 거 다 감수할 각오가 있어야 애완동물 키우는거지 귀엽다고 무턱대고 키우면 감당못해서 내다버린다
17.02.08 19:35

(IP보기클릭)121.129.***.***

BEST
물까지 내리는 센스
17.02.08 19:05

(IP보기클릭)66.190.***.***

BEST
보통 똑똑한 놈이 아니면 못 할 거 같은데
17.02.08 19:05

(IP보기클릭)175.116.***.***

Lussaphi
훈련용 도구가 있긴함. 나비누기라던가... | 17.02.08 19:05 | | |
Lussaphi
우리집에 잇던 고양이도 대소변 다 양변기에서 누길래 고양이는 다 원래 그런건줄 알앗엇음.. 어렷을때,,, | 17.02.10 01:33 | | |

(IP보기클릭)66.190.***.***

주님은 진인환님과루리회원들사랑해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생각해보니, 어렸을 때부터 따로 키운 거라면 어미가 아니라 사람이 하는 걸 보면서 자라서 그렇게 하는 거라 스스로 배운 거일 확률이 높음. | 17.02.10 10:15 | | |

(IP보기클릭)118.36.***.***

Lussaphi
주인을 확실하게 알파로 정하고 따르면 금방 배움 고양이들도 주로 1마리가 아주 어릴때부터 사람을 보고 자라면 그럼 | 17.02.11 00:23 | | |
Lussaphi
아니요 다커서 우리집에 왓던 애고 무려 그게 새로 이사간 집이엇어요 그전집은 변기가 좌식도 아니엇어요... 좌식 양변기를 본지 얼마 되지도 안아서 배우더라고요... | 17.02.11 00:59 | | |

(IP보기클릭)118.36.***.***

주님은 진인환님과루리회원들사랑해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을 알파로 인정한거임 냥이가 ㅇㅇ.. | 17.02.12 13:25 | | |

(IP보기클릭)175.116.***.***

아이 똑또카당
17.02.08 19:05

(IP보기클릭)211.114.***.***

cthulhu
교육시키면 할수있음 변기에 바가지같은거 끼워놓고 모래채운다음 거기서 일보게 시키다가 점점 모래량 줄여가는거 그러다 나중에 완전 다치우면 끝 | 17.02.08 20:06 | | |

(IP보기클릭)112.168.***.***

하얀나방
그럼 집에 굴러 다니는 바가지에 싸기 시작하는데... | 17.02.09 21:24 | | |

(IP보기클릭)220.121.***.***

포켓풀
요기 오렌지 쥬스가 잉네 | 17.02.09 22:26 | | |

(IP보기클릭)121.2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2.08 19:05

(IP보기클릭)175.223.***.***

겁나 똑똑하네
17.02.08 19:05

(IP보기클릭)121.167.***.***

BEST
울집 냥이가 소변만 저렇게 누는데 그래서 장실 문도 열어 놓거든 안 보인다 싶으면 좀 있다가 쪼르르르 소리 나는데 뭔가 엄청 기특하고 이쁨
17.02.08 19:20

(IP보기클릭)27.115.***.***

아타룽
나비누기? 추천함 그거쓰면 똥도 변기에 쌀지도 | 17.02.08 19:48 | | |

(IP보기클릭)220.72.***.***

아는 사람 고양이도 저렇게 한다는데 개부럽 반려 동물 키우기 힘들것 같은게 ㄸ문제 때문인데 저러면 별 스트레스 없을텐데
17.02.08 19:21

(IP보기클릭)222.109.***.***

BEST
빛금
아직 털 날림, 발정기, 울음소리, 세간살이 크러싱 등이 남았다. | 17.02.08 19:22 | | |

(IP보기클릭)121.144.***.***

BEST
빛금
단순히 대소변 문제만 해결한다고 되는 게 아냐 사료값이나 정기적으로 병원진료도 받아야 하는데 돈 장난 아니게 깨지고 발정기 되면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자는데다 털갈이 때문에 집안 곳곳에 털들이 날린다 니가 식사할 때도 털문제 때문에 위생관리하는 거 골치아프고 이런 거 다 감수할 각오가 있어야 애완동물 키우는거지 귀엽다고 무턱대고 키우면 감당못해서 내다버린다 | 17.02.08 19:35 | | |

(IP보기클릭)180.150.***.***

노트북클럽
이게 진실이지 | 17.02.08 19:56 | | |

(IP보기클릭)180.150.***.***

노트북클럽
사람 인성의 밑바닥까지 관람 가능 | 17.02.08 19:57 | | |

(IP보기클릭)49.163.***.***

빛금
그래서 함부로 예쁘다고 반려동물을 기르는게 아니죠. 이런걸 다 감수할 수가 있다면 모르지만요. | 17.02.09 15:04 | | |

(IP보기클릭)125.179.***.***

노트북클럽
ㅇㅇ 그래서 집에서 개나 고양이는 키울 생각 자체를 안함 무슨 마당딸린 집 구하면 개를 키울지 모르겠지만 | 17.02.09 18:57 | | |

(IP보기클릭)223.62.***.***

♥♥♥
고양이는 발정기에 시끄럽나보넹.. | 17.02.09 22:07 | | |

(IP보기클릭)58.140.***.***

노트북클럽
정말 고양이를좋아하지만 저 문제를 감당할수도없고 동물이 나보다 오래못살기에 못키우겠다 .. | 17.02.10 01:15 | | |

(IP보기클릭)211.222.***.***

저러다 빠지면 사흘 내내 집사를 갈구겠지?
17.02.08 19:25

(IP보기클릭)166.104.***.***

저러고 나서 휴지를 아구 잡아 당기는 걸로 끝날수도.
17.02.08 19:27

(IP보기클릭)223.63.***.***

똑똑한 고양아 특제 푸드를 받아라
17.02.08 19:37

(IP보기클릭)27.115.***.***

우리집 애들도 저러면 좋겠는데 화장실 문 열어두면 좋다고 뛰어들어가서 변기물을 처먹어......시부랄
17.02.08 19:47

(IP보기클릭)211.36.***.***

서쪽하늘두개의달그리고사막늑대
ㅇㅈ합니다 우리집괭이도 화장실을 열어두면 변기물먹느라바뻐 ㅋㅋㅋ 정작 씻기게 데리고들어가면 탈주하려고러고 | 17.02.09 19:17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1.164.***.***

스팸무스비
극 공감..그래서 화장실 문 항상 닫아놓음 | 17.02.09 21:11 | | |

(IP보기클릭)175.223.***.***

서쪽하늘두개의달그리고사막늑대
변기물은 계속 신선한 물이 나오니까 재네들 입장에선 그게 깨끗해서 그런거 즉 지금 물그릇에 불만이 있다는 표시얍 | 17.02.10 14:46 | | |

(IP보기클릭)119.198.***.***

우리집 애는 가끔 모래 화장실 맘에 안들면 화장실가서 싸긴 하는데 화장실 바닥에다 쌈 보통 밤이나 새벽에 그러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면 오줌이 화장실 바닥에 말라붙어서 냄새가..
17.02.08 20:22

(IP보기클릭)61.84.***.***

꽤 년식이 있으신 냥이분 같다
17.02.08 20:52

(IP보기클릭)175.210.***.***

고양이 키울때 명심 3가지 털,스크래치,똥냄새
17.02.09 15:05

(IP보기클릭)106.251.***.***

임모과
청결한 동물로 아는데 셀프 닦기는 안돼서 역시 뒤가 구리나요 | 17.02.09 19:13 | | |

(IP보기클릭)1.230.***.***

다크 서울3
아뇨...모래화장실 몇일만 안치워도 냄새 엄청납니다. | 17.02.09 20:51 | | |

(IP보기클릭)112.167.***.***

저러다 빠지는 경우도 있나? ㅋㅋ
17.02.09 15:12

(IP보기클릭)175.223.***.***

효자네
17.02.09 18:47

(IP보기클릭)175.215.***.***

조심해 저녀석 인생 2화차일수도 있어
17.02.09 18:52

(IP보기클릭)59.12.***.***

실제로 5개월정도 훈련시키면 변기위에올라가서 쌈 변기에 앉을수 있도록 판떼기 같은걸 해줘야하지만
17.02.09 19:51

(IP보기클릭)59.27.***.***

고양이 키운지 이제 3주쯤 되었는데 화장실 매일매일 한번씩만 치워줘도 솔직히 냄새 안남 털은 청소기 하루에 한번씩 돌려주면 되고 스크래쳐는 그냥 골판지 하나 사다주고 거기서 긁으면 칭찬해주니까 잘 긁고... 외려 고양이 키우면 냄새가 안나서 싱기방기
17.02.09 22:12

(IP보기클릭)220.119.***.***

이럴수가
17.02.09 23:01

(IP보기클릭)112.167.***.***

우리집 개는 안가르쳐도 알아서 화장실 가서 싸던데
17.02.09 23:37

(IP보기클릭)125.209.***.***

물내리기전에 똥색깔 건강 확인하는 센스
17.02.10 00:29

(IP보기클릭)222.119.***.***

제 고양이 딱 한번 저러는거 목격함... 근데 그게 대변이었음.. 매우 기뻤으나 계속 그렇게 하라고 가르칠 방법을 모름.. 쿠팡으로 모래를 주문함...
17.02.10 00:37

(IP보기클릭)121.130.***.***

의외로 고양이는 저러는게 흔한듯하네요 친한 형내 집에 갔다가 고양이가 저러는거보고 좀놀람
17.02.10 00:43

(IP보기클릭)218.157.***.***

냥장실에 모래채우자마자 고양이 똥누러 들어갔다가 냥이가 먼지구덩이에 기침 열라해서 등두들겨줘본 사람있나? 기침열라하고 멈추고나서 나를 그윽하게 쳐다봤었는데..ㅠ
17.02.10 01:26

(IP보기클릭)182.212.***.***

금붕어 4마리키우는것도 아프거나 하면 신경많이 쓰이는데 개나 고양이는 엔간한 사랑 아니면 힘들듯..
17.02.10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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