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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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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를 만들기시작해서... 그냥 많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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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너무 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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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띵☆ 프랑스: 전쟁을 너무 못해서 영국에게 처맞는다. 이탈리아: 오른쪽 아래 구석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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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독일 전쟁규묘는 뭐 다른나라 전쟁규모랑 비교불가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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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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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를 만들기시작해서... 그냥 많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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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퍼가요♥ | 17.02.06 21: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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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당시 일본탱크는 장갑이 최대 25mm라 기관총탄에 관통당함 이탈리아는 관짝이라고 놀림받았지만 장갑이 40mm는 됐음 | 17.02.06 15: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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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수준이 문제라기 보단 병사들 기량이나 사기의 편차가 심했던 것이 문제 말안듣고 탈영을 밥먹듯이 하는 당나라 부대도 많았고 간혹 독일군 수준으로 잘싸우는 부대도 있고해서 통제하기 힘들어서 전쟁을 수행하기 힘들었음. 이탈리아는 전쟁할 준비가 안되어있는 나라였음 | 17.02.06 16: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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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는 도시국가에서 통합도 얼마 안된 상태에서 강행한 전투라 내전+국제전까지 해서 개판이었음 | 17.02.06 23: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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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본토에서 싸우는데 막상 이탈리아군은 거의 안보이고 독일군과 미군이 싸웠던 의문의 이탈리아 전선... | 17.02.07 04: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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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미국=독일 >>>>>영국>>소련>>>>>>이탈리아>>>>프랑스>>>>>>>>>>>>>>>일본>>>>>>>>>>>중국 그러니까 일본이 미국하고 전쟁한거 자체가 말이 안됨 | 17.02.07 09: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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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웰케 뒤에있냐. 실질적으로 전선을 담당한건 소련인데 | 17.02.07 15: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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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당시 동원 가능한 사단이 몇개였는지는 암? 뭔 영국이 저기서 놀고 있나. | 17.02.07 20:46 | | |
(IP보기클릭)220.94.***.***
전선 규모를 보면 소련은 그냥 넘사벽임. 인류 역사상 최대의 단일 전쟁이 독소전이고, 여태껏 일어난 전투의 규모 순위를 매겨도 상위 10개 중 7개. 특히 1위부터 5위가 전부 독소전쟁임. | 17.02.07 20: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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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총탄에 관통당하는 것은 좀 과장임. | 17.02.08 1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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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띵☆ 프랑스: 전쟁을 너무 못해서 영국에게 처맞는다. 이탈리아: 오른쪽 아래 구석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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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띵이 뭐임.... 무슨 의성어 의태어인가... | 17.02.07 1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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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민정음 설명=설띵 | 17.02.07 12:33 | | |
(IP보기클릭)122.42.***.***
이걸 도대체 어떻게 보면 설띵이 되는거죠... | 17.02.07 12:34 | | |
(IP보기클릭)222.121.***.***
그 '명' 의 ㅁ +ㅕ 를 'ㄸ + ㅣ' 이렇게 되더라구요 ㄷㄷ 자음모음 다때려치고, 그냥 이미지화 시키면 어느정도 그렇게 보이긴 하는거 같아요 ㄷㄷㄷ 자매품으로 멍멍이를 댕댕이 이렇게 표현합니다(;;) | 17.02.07 12:36 | | |
(IP보기클릭)122.42.***.***
댕댕이는 그럴 수 있다 치는데 명과 띵은 ㅕ의 : 위치가 ㅁ의 =위치와 평행하지도 평행에 근접하지도 않아 많이 동떨어져있는 위치인데 만든 사람이 좀 어거지로 끼워맞춘 거 같은 느낌이네요... | 17.02.07 12:39 | | |
(IP보기클릭)222.121.***.***
맞습니다 ㅋ 다른 단어 보시면 이게 뭔소리야? 하시는게 정말 많습니다 ㅋㅋ 하나 예로 말씀드리면 대머리= 대대리=머머리=머대리 다 똑같다고 하는 분도 있음여ㅋ | 17.02.07 12:41 | | |
(IP보기클릭)122.42.***.***
대리님 별명인줄 알겠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17.02.07 12:43 | | |
(IP보기클릭)222.121.***.***
자세한건 나무위키 야민정음ㄱ | 17.02.07 12:43 | | |
(IP보기클릭)220.94.***.***
세종머앟 | 17.02.07 20:50 | | |
(IP보기클릭)110.70.***.***
이탈리아 너무 큰거 같은데
(IP보기클릭)112.222.***.***
그러게.. 일본보다 왜 크지? | 17.02.06 15:41 | | |
(IP보기클릭)221.166.***.***
사실 팔다리 없음 | 17.02.06 15: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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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69.***.***
그나마 화면 밖으로 밀려남 ㅋ | 17.02.06 15:55 | | |
(IP보기클릭)59.18.***.***
아니야. 우라포지처럼 갑툭튀한거라서 그렇지 평소엔 없음. | 17.02.06 22:37 | | |
(IP보기클릭)121.160.***.***
(IP보기클릭)223.39.***.***
소련 독일 전쟁규묘는 뭐 다른나라 전쟁규모랑 비교불가급이지...
(IP보기클릭)223.39.***.***
소련 피해자 숫자보면 소련이 베를린점령후 독일에있는 게르만인이 멸족안된게 용하다싶을정도 | 17.02.06 15:23 | | |
(IP보기클릭)61.41.***.***
하도 사망자가 많아서 소련이 베를린 점령하고 깃발 꼿을때 연합군이 동베를린 가져가는거 인정해 줬잖암 ㅋㅋ "이건 피의 결과물이다"하고 ㅋㅋ | 17.02.06 15:37 | | |
(IP보기클릭)1.247.***.***
정확히는 소련이 다 먹으려했다가 연합군측이 그래도 수도인데 하면서 서베를린을 가져간거지 | 17.02.06 15:41 | | |
(IP보기클릭)221.149.***.***
fdr은 다 내줄려는 생각도 잇었다는 말이 있음.. 스탈린이 다는 안주겠지 싶어 반반무많이제안 | 17.02.06 23:14 | | |
(IP보기클릭)219.255.***.***
그때 전쟁여파로 남자가 너무 적어지고 여초가 된 나라임. 핵잠수함 함장도 마누라한테 못개김 | 17.02.07 13:40 | | |
(IP보기클릭)222.110.***.***
(IP보기클릭)1.247.***.***
프랑스보다도 작아야 정상 | 17.02.06 15:39 | | |
(IP보기클릭)115.178.***.***
(IP보기클릭)1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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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_-]す~
폴란드. 익룡이 아니라 초식공룡인 거 같은데, 그래도 나름 중부 유럽에서 알아주는 육군 강국이었지만 독일한테 얻어맞고 소련한테 통수 맞아서 국가가 둘로 나뉘어서 합병당함. | 17.02.06 15:40 | | |
(IP보기클릭)112.169.***.***
ㅡ_-]す~
공룡 종류는 하드로사우루스과인데 초식공룡중 대표라고 할만함. 파라사우롤로프스로 보임 머리볏이 빨갛게 됐는데 저게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는 모르겠음. | 17.02.06 16:01 | | |
(IP보기클릭)121.173.***.***
(IP보기클릭)121.173.***.***
영국은 미국에서 보내는 물자, 장비를 받는 건 물론 그걸 수송할 선단의 호위에도 미제 구축함, 호위항모 등을 공여받아 사용했음. 과장 좀 보태서 미제 스팸 없이 영국이 버틸 수 있었을지가 의심될 지경이고. 소련은 식량은 물론 군화, 트럭 등 차량, 전차에 항공기용 엔진에 심지어 과일까지 미국을 통해서 지원받음. 미국이 렌드리스 법안으로 지원한 물자 총액이 약 500억 달러라고도 함. 이거 없이 연합국이 과연...? | 17.02.06 15:53 | | |
(IP보기클릭)223.62.***.***
독일공업력이 소련 능가했슴 아마 소련 영토내 휴전했을듯 | 17.02.06 15: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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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03.234.***.***
독일 최대의 실수는 미친 독재자가 통치하게 내버려둔거. | 17.02.06 15: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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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전쟁의 목적이 러시아의 거대한 곡창지대를 점령하고 거기 사는 사람을 노예로 그리고 거기에서 나오는 자원, 식량으로 독일 제국을 살찌우려고 했으니 러시아를 침공하지 않을수가 없었음 그리고 스탈린도 어차피 독일놈들 뒷통수를 치기위해서 군사력을 키우고 있었으니 전쟁이 언제 날까? 누가 선빵때릴까의 문제였지 전쟁은 반드시 났을것임 | 17.02.06 16:32 | | |
(IP보기클릭)1.247.***.***
근데 그게 꼭 그렇지만도 않음 쳐들어가지않았으면 몇년내에 소련군 기계화가 어느정도 이루어지자마자 소련측이 독일로 쳐들어갔을것 | 17.02.06 22:01 | | |
(IP보기클릭)220.86.***.***
독일이 항상 고민하던 문제가 서쪽의 프랑스, 영국과 동쪽의 러시아를 동시에 견제해야 했다는 거죠. 1차대전때 프랑스를 점령하고 그 다음에 러시아를 친다! 루트로 갔다가 망하고 2차 대전에는 불가침조약으로 프랑스를 일단 점령하고 러시아를 친다! 루트도 갈 생각이었고 프랑스 점령에는 성공했죠. 전선이 북아프리카까지 이어지고 해로만으로 이어진 북아프리카 전선을 흑해연안을 통해 유전지대 확보, 전선보급로 확보로 이어지게 할 생각으로 소련을 침공했지만 결국은 다들 아는 결말이 되었죠. 나치 입장에서도 소련을 절대 침공하지 않을 수가 없던 것이 나치즘은 반공주의로 먹고 자란 존재라 언젠가는 올 전쟁이었습니다. 소련도 바보는 아니라 준비를 계속 하고 있었고요. | 17.02.07 04: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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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요? 우리나라, 중국, 일본가 동북아인데요?... 세나라 다 유럽에게 털린 전적만 있는... | 17.02.07 04: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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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42년도까지는 소련은 제대로된 지원을 받을 수 없었음..즉 독소전의 최대 전환점 두개인 모스크바 공방전과 스탈린그라드 전투는 거의 순수히 소련의 힘(물론 모스크바전투는 대자연의 힘이지만..)으로 막아낸 것이라고 봐야.. | 17.02.06 23: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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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7.115.***.***
(IP보기클릭)183.106.***.***
애초에 이탈리아 인들은 통일이 됐는데도 국가나 민족에 대한 개념도 희박했고, 그래서 무솔리니가 한 동맹도, 그 동맹때문에 참전한 동맹에도 별로 열성적이지 않는 면이 많았음. 특히 나치의 사상에 대해선 이 뭔 개소리야 수준으로 들어서 유대인 학살은 강압이 아닌이상 자발적으로 한적이 없고 오히려 반대로 나치놈 몰래 탈출시키기도 했음 | 17.02.07 11:16 | | |
(IP보기클릭)183.106.***.***
참전한 동맹이 아니라 전쟁 | 17.02.07 11:17 | | |
(IP보기클릭)112.170.***.***
(IP보기클릭)76.111.***.***
(IP보기클릭)183.100.***.***
이해가 안간다면 네셔널 지오그래픽 최신 히틀러편 보시면 이해가 됨니다 . 자원 중에 구리,석탄 러시아 있어고, 스탈린에게 빛이 있어는데 이걸 갑을려면 여려이 부족한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청산할겹 자원 얻을겸 공격하는거죠 . 독일이 러시아 공격 할때 스탈린이 1주일 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당황했다고함 | 17.02.07 02:40 | | |
(IP보기클릭)76.111.***.***
불가침조약을 일방적으로 사전경고없이 무시해버렸으니... | 17.02.07 02:43 | | |
(IP보기클릭)183.100.***.***
불가침 조약 사실 독일이 경제가 파멸직전으로 갔음. 쉽게 생각하자면 전쟁한이유가 경제살려보자고 한짓 .. 이기면 빛없고 노획으로 들려온 자본으로 살림 좋아지겠다 생각 한것 . 미국을 건드는게 아니였음 룸멜장군도 반대 했던 그러나 묵살 (숙청) 될수 있어 까라는데로 까습니다. | 17.02.07 02:48 | | |
(IP보기클릭)175.121.***.***
궁금한데 맞춤법은 일부러 오타낸 거임...? | 17.02.07 02:55 | | |
(IP보기클릭)183.100.***.***
그런것 보다 밤이고 자는시간인데 대충 대충 .. | 17.02.07 02:58 | | |
(IP보기클릭)223.33.***.***
나의 투쟁에 의하면 "게르만족의 생존권을 위해"동방으로 진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히죠. 게다가 철두철미한 반공주의자였고요. 원래부터 소련을 치고 싶어했어요. | 17.02.07 06:11 | | |
(IP보기클릭)183.100.***.***
(IP보기클릭)210.218.***.***
(IP보기클릭)49.164.***.***
(IP보기클릭)1.242.***.***
ㅇㅇ 현재 소련은 존재 하지 않지 | 17.02.07 08:05 | | |
(IP보기클릭)1.230.***.***
(IP보기클릭)218.55.***.***
당시 일본 관동군하고 소련도 사실상 전쟁 상태였어요. 마이웨이 영화에도 나오지만 할힌골 전투로 일제가 개텰렸고요. 독소전 전에는 소련군의 최정예가 시베리아쪽에 배치 되어 있었고 실제 일본 견제하니라 바로 투입되지 못했습니다. 물론 당시 히틀러도 일본이 소련침공을 안할걸 분통해 했지만 일제는 중국상대하기도 바빴고 당시 소빙하기에 준하는 겨울추위가 있던걸 생각하면 시베리아에서 다 얼어 죽었을 겁니다. 그리고 나치가 자원때문에 소련을 침공했듯이 일제도 동남아시아의 자원이 목숨줄이었던 상황이라 미국과 결국 전면전을 벌인거죠. | 17.02.07 10:50 | | |
(IP보기클릭)1.230.***.***
뭐 할힐골 전투때문에 일본이 소련을 두려워했던것도 맞죠 ㅎㅎ 주코프가 그걸 계기로 나중에 동부전선에서 맹활약을 펼친 나비효과가.... | 17.02.07 11:09 | | |
(IP보기클릭)118.36.***.***
당시 일본은 진주만의 공습은 병크이긴한데 어쩔수가 없었죠.. 일본도 자원이 부족한데 미국때문에 필리핀쪽을 침공할수가없었으니까요.. 미국입장에선 그렇잔아도 끼어들려고 눈치만보고있었는데 좋은 기회(?..)이기도했죠.. 항상 느끼는거지만 전쟁에서 이기는 쪽은 자원이 많은 쪽인듯.. | 17.02.07 11:5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