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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엄마 구해줘 으아앙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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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09.***.***

BEST

17.02.05 12:19

(IP보기클릭)121.53.***.***

BEST
(머쓱)
17.02.05 12:08

(IP보기클릭)220.72.***.***

BEST
(긁적)
17.02.05 12:18

(IP보기클릭)211.204.***.***

BEST
귀엽네 ㅋㅋㅋ
17.02.05 12:08

(IP보기클릭)121.187.***.***

BEST
나도 저런 적 있었음 ㅋ
17.02.05 12:25

(IP보기클릭)211.209.***.***

귀여워 ㅋㅋㅋ
17.02.05 12:07

(IP보기클릭)211.204.***.***

BEST
귀엽네 ㅋㅋㅋ
17.02.05 12:08

(IP보기클릭)121.53.***.***

BEST
(머쓱)
17.02.05 12:08

(IP보기클릭)220.72.***.***

BEST
서치아이
(긁적) | 17.02.05 12:18 | | |

(IP보기클릭)182.2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2.05 12:08

(IP보기클릭)114.207.***.***

이자식이 ㅋㅋㅋㅋㅋㅋㅋ
17.02.05 12:09

(IP보기클릭)1.230.***.***

발이 땅에 안닿아ㅠㅠ
17.02.05 12:10

(IP보기클릭)222.109.***.***

BEST

17.02.05 12:19

(IP보기클릭)118.218.***.***

다이제다이
똑같넹 | 17.02.05 12:32 | | |

(IP보기클릭)119.198.***.***

연기가 아닌가보네 ㅋㅋㅋㅋㅋ
17.02.05 12:20

(IP보기클릭)121.187.***.***

BEST
나도 저런 적 있었음 ㅋ
17.02.05 12:25

(IP보기클릭)112.153.***.***

"으아앟아하아으아...." '아 귀에 물 들어감'(머쓱)
17.02.05 13:08

(IP보기클릭)115.91.***.***

물에 빠져죽는 가장 큰 이유가 물에 대한 공포때문. 익사자 중 생각지 않게 낮은 수심 (심지어 발이 닿는 수심에서도)에서 죽음. 낮은 수심에서 허우적 거리는 사람이 있다면 오히려 물 안으로 끌고 들어가 수심이 어느정도 되는가 인식시켜주는 것이 좋은 방법. 물론, 이과정에서 본인이 마셔야할 물의 양은 논외.
17.02.06 03:48

(IP보기클릭)121.169.***.***

머쓱
17.02.06 06:57

(IP보기클릭)106.248.***.***

지 딴엔 얼마나 절박했을까..ㅎㅎㅎㅎ
17.02.06 09:02

(IP보기클릭)112.160.***.***

아..내가 어렸을때 계곡물에 빠져서 허둥대고 있는데 멀리서 나를 가족들이 봤는데도 달려오지를 않음...그냥 내가 물놀이 하는중으로 알고 있었던거 같은데...진짜 발가락끝에 겨우 닿을락말락 한 깊이라 난 심각했었는데...결국 어떻게 빠져 나왔는데 온몸에 힘이 다 빠진상태로 걸어 오니 빨리 밥먹으라고...소리친 어머님의 말이 아직도 기억이 남....(엄마...나 진짜 죽는줄 알았다구요....ㅜ.ㅜ....)
17.02.06 11:05

(IP보기클릭)39.7.***.***

마이트
나도 어릴적 수영장에서 허우적대는데 어른들이 구경만함 ㅡㅡ 그이후 수영배움 | 17.02.06 18: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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