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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대한민국 수학교육의 문제점 . jpg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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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71.***.***

BEST
현실은 저런 선행학습 할 수 있는 집에서 태어난 애들이 멍청하게 3수할 리가 없다. 수시로 쇼부치거나 유학보냄.
16.12.31 00:58

(IP보기클릭)14.51.***.***

BEST
이게 수학적 귀납법이란 건데 고3애들 저 귀납법 문제를 유독 어려워 하더라. 그런데 사실 저게 제일 쉬운 문제인데 애들이 그걸 어려워해 애들 공부가 거의 다 잘못되어있단 거야. 저거 해결법도 현재 유치하지. 고3애들 중에 잘하는 애들은 량으로 커버쳐서 저 귀납법 문제를 풀게 하고 있어..
16.12.31 00:59

(IP보기클릭)211.36.***.***

BEST
저게 당연한건데 학부모들은 왜 납득을 못하지
16.12.31 00:58

(IP보기클릭)112.171.***.***

BEST
아니면 대학 갈 때까지 과외를 빡세게 시켜서 전부 다 선행시키는 방법도 있음.
16.12.31 00:58

(IP보기클릭)219.248.***.***

BEST
주입식부터 바꿔야 할듯
16.12.31 00:58

(IP보기클릭)1.223.***.***

BEST
부모가 서울대 연고대 나왔다면 저렇게 안함. 지는 공부 조또 안한게 주위아줌마들이 이거한다 하면 우루루 저거한다 하면 주루루 이래서 문제임. 울 마누라 포함.
17.01.06 09:28

(IP보기클릭)14.43.***.***

BEST
중학교때 과학경시대회 교내 1등해서 학교 대표로 도대회를 나갔는데 전혀 모르겠더라. 나중에 선생님이 고등학교 내용이라고 알려주시던데.. 대체 왜 중학교 대회에 고등학교 진행과정을 출제하는지 이해가 안됐었음.
16.12.31 08:31

(IP보기클릭)116.46.***.***

그렇구나
16.12.31 00:56

(IP보기클릭)124.49.***.***

그이전에 요즘 조폭들도 안입을법한 셔츠부터 어떻게 구원좀...
16.12.31 00:57

(IP보기클릭)121.162.***.***

roche
삽자루의 패션센스는 원체 유명해서 ㅋㅋㅋ | 17.01.06 07:54 | | |

(IP보기클릭)112.171.***.***

BEST
현실은 저런 선행학습 할 수 있는 집에서 태어난 애들이 멍청하게 3수할 리가 없다. 수시로 쇼부치거나 유학보냄.
16.12.31 00:58

(IP보기클릭)11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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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지나가는
아니면 대학 갈 때까지 과외를 빡세게 시켜서 전부 다 선행시키는 방법도 있음. | 16.12.31 00:58 | | |

(IP보기클릭)14.51.***.***

스쳐지나가는
의대에 그렇게 해서 재수로 온 새끼가 있는데 오면 뭐하냐 유급당하고 제적당하게 생겼는데. | 16.12.31 01:00 | | |

(IP보기클릭)112.171.***.***

카토교수
그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우리 애는 다르다면서 밀어붙여 알잖아? | 16.12.31 01:03 | | |

(IP보기클릭)211.179.***.***

스쳐지나가는
저정도 선행학습은 동네 학원가도 가능한데 무슨 유학까지... | 17.01.06 10:33 | | |

(IP보기클릭)220.230.***.***

스쳐지나가는
수시전형과 입학사정관제가 부자애들이나 명문고 합격률을 높여줄거라고 하는데 현실에서 통계는 일반 인문고나 지방고의 주요 명문대 입학률이 높아짐. | 17.01.06 14:12 | | |

(IP보기클릭)211.36.***.***

BEST
저게 당연한건데 학부모들은 왜 납득을 못하지
16.12.31 00:58

(IP보기클릭)211.36.***.***

루리웹-7555876130
망할놈의 공식암기 선행학습 ㅇㅈㄹ하니 애들이 정수론 대수학 이런데서 애를먹지 | 16.12.31 01:01 | | |

(IP보기클릭)211.36.***.***

루리웹-7555876130
필요조건 충분조건 구분 못하는것만 봐도 딱 답 나오지 않나? | 16.12.31 01:10 | | |

(IP보기클릭)1.223.***.***

BEST
루리웹-7555876130
부모가 서울대 연고대 나왔다면 저렇게 안함. 지는 공부 조또 안한게 주위아줌마들이 이거한다 하면 우루루 저거한다 하면 주루루 이래서 문제임. 울 마누라 포함. | 17.01.06 09:28 | | |

(IP보기클릭)218.41.***.***

루리웹-7555876130
님도 학부모 되면 똑같이 됨 ㅇㅇ | 17.01.06 10:44 | | |

(IP보기클릭)125.184.***.***

루리웹-7555876130
선행학습 하면 안된다고 그렇게 말을 해도 '수학은 어려운 과목이니 예습을 해야해!'라고 아이들에게 주입하는 현실입니다... | 17.01.06 12:55 | | |

(IP보기클릭)106.255.***.***

루리웹-2163025123
아니요. 안 그런 부모도 많아요. 아니 많다고 하기는 어렵나.. | 17.01.06 13:23 | | |

(IP보기클릭)125.179.***.***

루리웹-7555876130
간단함 저렇게 사교육해서 대학을 보낼수 있거든 일단 대학보내고 나면 나는 부모로서 할일 다 했으니 그 다음부터는 니 책임이다 이거거든요 자식의 미래를 위한 투자가 아니라 오로지 대학 입시만을 보고 투자하는게 문제입니다. | 17.01.06 15:26 | | |

(IP보기클릭)219.248.***.***

BEST
주입식부터 바꿔야 할듯
16.12.31 00:58

(IP보기클릭)203.236.***.***

요리냥이ส็็็็็็็็็็็็
주입식이 문제인거지 선행자체가 문제인건 아니지않나 선행학습할때 무작정 주입하지않고 저런식으로 추론하고 이해하게하면 딱히 선행학습하는것 자체가 문제될것까진 없을듯 그렇게 안되서 문제인거지만... | 17.01.06 13:09 | | |

(IP보기클릭)14.51.***.***

BEST
이게 수학적 귀납법이란 건데 고3애들 저 귀납법 문제를 유독 어려워 하더라. 그런데 사실 저게 제일 쉬운 문제인데 애들이 그걸 어려워해 애들 공부가 거의 다 잘못되어있단 거야. 저거 해결법도 현재 유치하지. 고3애들 중에 잘하는 애들은 량으로 커버쳐서 저 귀납법 문제를 풀게 하고 있어..
16.12.31 00:59

(IP보기클릭)61.101.***.***

카토교수
저거 수학적 귀납법 맞음? n일때 참이면 n+1 일 때 참, 근데 n=1 혹은 어떤 자연수에서 참이네. 그럼 그 이상 자연수에서 이거 참이네. 이게 수학적 귀납법인데 다른 뜻도 있었나? | 16.12.31 18:05 | | |

(IP보기클릭)14.51.***.***

LLONN
저게 그 귀납법을 이해하는 시작이란 거야. 사람이 한명 줄고 동물이 한마리 늘어날 때 총다리수는 2가 늘어난다. 이는 그 이후로도 계속 적용되는 참의 논리다 라는 것을 저렇게 초등학생한테 이해시킨다는 거야. | 16.12.31 18:10 | | |

(IP보기클릭)39.7.***.***

카토교수
아니지, 시험 방식 자체도 문제이지. 수능 시험에서 유추와 추론 방식으로 문제를 풀면 시간이 모자르니깐. 그 시간에 맞게 문제 풀려면 어쩔 수 없이 외우는 수 밖에는 없지..... | 17.01.01 01:11 | | |

(IP보기클릭)121.164.***.***

카토교수
나 과외 금지되어서 학교 외에는 독학밖에는 못했었는데 내 기억으로 수학적 귀납법 그리 쉽단 생각 안들었는걸? 이해의 단계는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은거 같은데? 하고자 하는 얘기는 알겠지만 양으로 커버친다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선행학습하느라 자기 단계에서 놓치는 요소가 많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해. | 17.01.01 01:35 | | |

(IP보기클릭)124.62.***.***

카토교수
본문에 있는 건 귀납추론이고, 수학적 귀납법은 연역추론인데 무슨 소릴 하는거야. 서로 전혀 상관이 없어. | 17.01.06 09:56 | | |

(IP보기클릭)122.36.***.***

하지만 수능 때문에 선행학습하게 되는 게 현실. 추론?
16.12.31 00:59

(IP보기클릭)203.100.***.***

복습 예습이 최고야!
16.12.31 00:59

(IP보기클릭)1.254.***.***

집합이란게 논리학에서 나온게 맞는거? 근데 집합때 왜 그런말을 해전 학교선생이랑 학원강사가 없었지...? 걔들도 잘못 배운건가
16.12.31 01:10

(IP보기클릭)112.160.***.***

mistweaver
저게 수학적 직관에 대한 얘기인데, 저게 있는 아이들은 내신은 어떨지 몰라도 수능을 잘 봅니다. 수능은 저런걸 테스트하는데 적합한 시험이거든요. | 17.01.01 09:05 | | |

(IP보기클릭)221.157.***.***

mistweaver
선행하고 수능점수하곤 상관 없어 | 17.01.06 09:35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38.***.***

내가 대학에서 수학 다시 공부하면서 초중고 수학 교과에서 증명 풀이를 절반 이상으로 해야한다고 느꼈다. 수학에서 진짜 재미있는 건 증명이더라고
16.12.31 01:14

(IP보기클릭)61.85.***.***

나만 힘든게 아니였구나 모든 공부가 조금 원리만 알면되서 쉬웠는데 수학은 무조건 공식만 외우라하니 너무 힘들었는데 젤좋아하던게 수학이였는데 방정식에서 삐걱거리더니 이중적분에서는 더이상 못해먹겠어서 그것만 잡다가 다 놓쳤는데
16.12.31 01:16

(IP보기클릭)211.221.***.***

뉴턴이 프린키피아의 원고를 헬리에게 전달하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렸다 계산이 오래걸려서가 아니라 식을 아름답게 구성하려고 이미 씹뜯맛즐 다 해놓은 공식 해체조립해서 늦어진 것 결과만능주의에 찌든 한국은 좀 개혁되어야..
16.12.31 01:17

(IP보기클릭)27.118.***.***

실제로 저런 추론 능력이 안되는 애들이 100에 100, 99정도임 수학을 되게 잘해도 처음보는 유형을 보고 풀 수 있냐, 풀 수 없냐의 차이. 추론능력 차이임
16.12.31 01:21

(IP보기클릭)175.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ㅡ_-]す~
ㄹㅇ 이해 못하고 달달 외워도 절라 열심히 외우면 3등급은 나옴 | 17.01.06 16:39 | | |

(IP보기클릭)175.124.***.***

학교에선 대충가르치는 선생은 뭐냐 학원강사한지 10년 다돠어가는데 원리로 접근할려는 학교선생이 몇이나 될까 학교에서 워리작 접근을 잘 한다면 선행을 나가던 그렇지 않던 상관없다고 보는데 10년 중 4년 정도를 수학 경시를 가르치는 중인데 당연히 교과심화가 선행보다 몇배나 중요하다고 가르친다. 그럼 아이들에게서 돌아오는 대답은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학원에서 배웠다는 핑계로 개념을 제대로 안가르친단다. 정작 상당수의 공교육 선생들이 원리를 무시하는 실정에서 학원에서 따로 배우는 것에 대해 나쁘다고만 하는건 모순이 있다고 본다. 집합이나 명제 처럼 논리 영역의 단원도 중등과정에서 제외시켜놓고 아이들한테 어려운 문제를 풀란다. 초등 저학년때부터 창의력이라는 핑계로 쉬운 숫자 계산만 시켜놓고 부족한 연산력은 학원가서 채우란다. 모든 학교 선생님들이 나태한것은 아니나 많은 선생님들이 나태하게 아이들을 교육한다. 선행이 무조건 나쁘다고 광고하고 학원이 필요없다면 법으로 막았으면 좋겠다.
16.12.31 01:45

(IP보기클릭)119.194.***.***

레알 학부모가 멍청하면 자식이 멍청한 이유 부모도 공부해야됨 뭔 대학이 좋더라 뭔 직업이 좋더라 이딴거만 알아오지 말고
16.12.31 01:51

(IP보기클릭)1.251.***.***

저거 완전 대항해시대3 스핑크스퀴즈 아니냐
16.12.31 01:58

(IP보기클릭)121.166.***.***

S플래티넘
맞음 초4때 저거 풀려고 온갖 방법을 찾았었는데 | 17.01.06 15:50 | | |

(IP보기클릭)211.222.***.***

근데 그러면 저 추론하는 것도 선행학습 시킴.
16.12.31 01:59

(IP보기클릭)110.45.***.***

추론능력이 쌓이면 직관력도 어느정도 단련되서 공식이고 뭐고 필요없이 바로 무언가에 대한 답이 도출되는 수준에 이르게 되는데 요즘같이 주입식교육만 받는 애들은 자기가 쓰는 공식이 왜그렇게 되는지 이해는 하고 쓰려나...
16.12.31 04:18

(IP보기클릭)14.43.***.***

BEST
중학교때 과학경시대회 교내 1등해서 학교 대표로 도대회를 나갔는데 전혀 모르겠더라. 나중에 선생님이 고등학교 내용이라고 알려주시던데.. 대체 왜 중학교 대회에 고등학교 진행과정을 출제하는지 이해가 안됐었음.
16.12.31 08:31

(IP보기클릭)211.246.***.***

jic6012
저도 중1때 반배치고사 4등 얻어걸려가지고 얼떨결에 시에서 전교 4등까지 학생들을 모아 한학기동안 운영하는 영재반이란 데를 가게 됐는데,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과학시간엔 뭔 벡터 스칼라 헐 저게 뭐여...... 당시에는 영어를 중학교 가서야 배웠거든요. 학교 가서 겨우겨우 하이 헬로 하다가 영재반 교재 보니 아예 원서 수준... 가서 깨달은 거라곤 공부 진짜 싫어 나 그냥 잘래ㅜ 밖에 없었는데 나중에 고등학교 가니까 그때 배우던게 나오더군요. 그때 같이 다니던 2등네 어머니께서 수학의 정석을 선물로 주셨었는데, 그것 역시 고등학교 학습교재였죠. 걔네는 중1때 그걸 다 떼고 왔던 거예요. 충공깽 | 17.01.06 13:51 | | |

(IP보기클릭)119.192.***.***

한국은 항상 국제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상위를 차지하는 나라다. 한국에서 온 김 군은 학창 시절 우등생이었을 뿐 아니라 대학에서 전공한 신경학 분야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보유하고 있었다. 뮌헨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 인문학 분야에서 푀펠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과정을 시작한 그는 실로 엄청난 지식을 갖고 있었다. 두뇌 기능뿐 아니라 신경의 작동방식, 두뇌의 세세한 부분과 그 속에 담긴 비밀을 다 파악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전적으로 복제 가능한 지식에 지나지 않았으며, 독창적인 지성 면에서는 처참한 낙오자였다. 비정상적인 조합이나 연관성에 대한 상상력이 전무했으며 새로운 아이디어나 학문 방식을 고안하고 발전시키는 능력은 형편없었다. 엄청난 지식으로 무장한 젊은 과학자가 실제로는 바보와 다름없는 게 아닌가! -에른스트 푀펠(독일 최고의 뇌과학자)
16.12.31 09:37

(IP보기클릭)61.101.***.***

자본주의
개개인의 관점에서 김군은 잘못된 게 없죠. 뭐 박사 과정정도면 자신이 부족한 게 뭔지 정도는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창의적인 면에서도 노력을 하겠죠. 바보와 다름없다고 할것 까지야. 괄목상대라는 옛말도 있는데. 뭐 안그러고 자기 지식만 뽐낼 수도 있겠지만서도. 비판할 것은 교육 정책을 비판해야지 개인을 비판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함. 개인은 걍 노력을 했을 뿐. | 16.12.31 18:57 | | |

(IP보기클릭)61.101.***.***

내 생각에는 공식을 쓰는 것하고 추론하는 것하고는 사실 같은 거라고 생각함. 추론하는 과정에서 군더더기를 쳐내고 깔끔하게 만든 게 공식이라고 생각함. 문제가 되는 건 "공식에 집어넣으면 돼" 이말을 공식에 집어넣기만 하면 된다로 이해하는 사람임. 공식에 생각없이 집어넣으니까.
16.12.31 17:58

(IP보기클릭)61.101.***.***

공식을 쓰는 게 문제가 아니다. 태도가 문제지. "문제를 풀려면 이렇게 해야하니까 이렇게 공식을 써야지"하고 "공식에 이렇게 되어있으니까 이렇게 해야 함" 이거 하고 차이라고 생각함.
16.12.31 18:39

(IP보기클릭)112.160.***.***

이걸 한국 수학교육의 문제라고 하는게 웃긴다. 세계적으로도 저런 수학적 직관이 뛰어난 사람은 얼마 안된다. 그리고 저걸 가지고 또 수능의 문제점이네 교육과정의 문제점이네 난리 피우는 사람들 있는데 저 사람이 말하는걸 잘 봐. 교육과정 자체는 잘 되어있는데 그걸 선행으로 앞지르려고 한다는걸 지적하고 있고, 또 그런 식으로는 수능을 잘 볼 수 없다는 점도 지적하고 있어.
17.01.01 09:10

(IP보기클릭)121.154.***.***

난 솔직히 답답한게 뭐냐면... 공부 디지게 해봤자 안되는거 본인들도 겪어봤잖아.... 근데 그걸또 자식들에게 그대로 적용한다는거지... ♥♥♥같고 거지같은 그 시간을 죽어라고 노력한다고 해서 지금 내가 행복하지 않은데 그걸 또 자식들에게 그대로 시켜.... 왜 그러는거지?
17.01.02 14:18

(IP보기클릭)49.142.***.***

나도 저걸 대학교 4학년때 깨달음. 과 특성상 수학이 엄청 중요한 건 아니었는데 통계부분에 수학이 필요해서 조건부확률? 그거를 다시 복습했는데 풀다가 풀다가 아무리 읽어봐도 이해가 안되는겨. 근데 결국 답은 곱셈의 원리에 있더라고. 곱셈이 뭔지를 이해하니까 그냥 이해가 되더라. 결론은 초중딩들한태는 이런걸 가르켜야 하는데 말이야
17.01.02 23:58

(IP보기클릭)123.99.***.***

저런 직관이 필요하다면, 로마자 계산법을 익히게 해서 현재 쓰는 숫자 시스템의 직관이 쉽게 이뤄진건 아니다는 것도 가르쳐야지. 방정식도 도구일 뿐이야. 길게 걸리적거리는 시간보다, 빠르게 쉽게 할 수 있는 방법 있으면 빨리 가르쳐서 시행착오를 줄이도록 가르쳐야지. 게다가 원리나 기본이 중요하면 왜 초등수학에선 이유도 안갈쳐주고 원넓이 공식 주입하니?
17.01.06 05:32

(IP보기클릭)121.162.***.***

미역메소
그때도 원리는 대강 가르쳐줌. 원을 매우 많이 쪼개서 직사각형 형태로 배열하면 넓이가 "대략" 반지름x반지름x3.14와 비슷해진다고 교과서에 나옴 | 17.01.06 07:58 | | |

(IP보기클릭)220.118.***.***

성적에 곧바로 연결되니깐 그렇겠죠... 일단 초등학교 중학교는 시험으로 줄세우는 교육방식을 싹 없애야 뭔가 바껴도 바뀌지 않을까요.
17.01.06 07:48

(IP보기클릭)175.223.***.***

한글화좀해줘
그렇져 교과서 빠르게 읽으며 진도빼기 바쁘져.. 선생님들이라고 이해시키기 싫어서 진도만 빼겟습니까 시간은 없는데 빼야할 진도는 엄청나니 이해 못하는 학생들은 버리고 갈 수 밖에 없죠 | 17.01.06 16:42 | | |

(IP보기클릭)121.137.***.***

내가 공식 안외우고 추론으로 쇼부보는 스타일. 문제푸는 시간이 존나 많이 걸리는게 단점이지만 변칙에 강함.
17.01.06 09:16

(IP보기클릭)112.162.***.***

아니 좀 공감가는 댓들들도 많은데 왜케 비추가 있어?
17.01.06 09:26

(IP보기클릭)210.106.***.***

애초에 시험볼때 시간제한 그것도 1시간이라서 시간에 압박도 무시 못해니 외우지 안고서야...
17.01.06 10:24

(IP보기클릭)49.169.***.***

산수면 몰라도, 수학과 가면 그냥 수학 잘하는놈이 잘해.. 다 필요없어 그냥 천재가 수학을 잘하는거 같은느낌
17.01.06 10:29

(IP보기클릭)223.33.***.***

문제는 선행학습을 하는 이유가 수학천재가 되려는 데에 있는게 아니라 좋은 성적을 받으려는데에 있다는 거지. 고딩 3년 아무리 열심히 해봤자 입학 전에 수학 전과정 선행해온 애들 절대 못따라간다. 이과 출신들은 알겠지만 선행없이 고딩 올라가면 고딩 3년 내내 수학만 붙잡고있어야 됨. 그 정도로 양도 많고 어려움. 근데 선행 해온 애들은 그시간에 자기 부족한 거 공부함.
17.01.06 11:03

(IP보기클릭)175.223.***.***

Darwin fish
ㅇㅈ | 17.01.06 16:45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8.217.***.***

나는 수학이던 뭐던 공부하면 맞으면서 했던것밖에 기억안나네 ㅋㅋㅋ
17.01.06 11:54

(IP보기클릭)175.197.***.***

수학선생님들은 처음에 부임하고 열정적으로 가르치시다가 뒤로갈수록 혼자 칠판에 문제 적고 자기가 풀고 간다. 애들이 떠들건 자건...말건...
17.01.06 12:03

(IP보기클릭)121.133.***.***

해라 괴롭히지 마....
17.01.06 12:08

(IP보기클릭)121.160.***.***

나도 학교에서 수학 시험 보면 5점, 10점 이정도 받았는데 수능날 집중하고 객관식에 있는 답들로 대입해보거나 추론해서 풀었더니 40점 가까이 나왔는데... 남들이 보기엔 거지같은 점수지만 난 꿈을 꾸는 기분이었지 ㅋㅋㅋㅋ
17.01.06 13:17

(IP보기클릭)39.112.***.***

이거 공대가면 특히나 많이보임 수학문제를 풀기때문에... 컴공과 나와서 이산수학이 필수인데 흔히 보면 학기초부터 전공교과서를 그냥 공식만 보고 문제 다풀어놓고 난 이제 이거 마스터 했다 생각하는 애들이 막상 코딩으로 들어가면 해매는 애들이 좀 있었음 무엇보다 수학식을 코딩으로 풀어놓으면 단순히 그냥 수학식을 코딩으로 풀어놓은거뿐인데 공식으로는 푸는애가 코딩으로 짜놓으면 이해못하는게 좀 희안했음
17.01.06 13:46

(IP보기클릭)220.118.***.***

근데 초중고딩 때 기억해본다면 선행학습한 애들이 전부 대학 잘가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좋은 대학까지는 가던데... 의치약, 최소 SKY...
17.01.06 13:48

(IP보기클릭)220.230.***.***

내가 고등학교때 공식을 외우지 않고 그 공식이 왜 나오는지 추론하는게 재미있어서 공식을 하나 하나 이해하며 자습을 했는데 그러니까 죽어도 성적이 안나오더라. 오죽하면 친구들이 수학 빼면 전교 일등이라고 말할정도로. 나중에 강용석이 말하는 공부비법을 보니 공식을 이해하려 하지 말고 외워야 한다고...그래야 성적이 나온다고 하더라고. 그만큼 우리나라 공교육 수학도 개판임. 서울대 컴공과 나온 프로그래머가 스킬 구현하려고 다시 고등학교 미적분 공부하더라.
17.01.06 14:14

(IP보기클릭)1.243.***.***

다 저렇게 해서 선생들도 저렇게 안가르칠껄 저런 교육을 배울 기회가 별로 없을듯..
17.01.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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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17.01.0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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