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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달성하고 할게 없으니 남는건 룩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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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보면 고구려가 더 간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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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수잘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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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무사 개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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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건 룩딸이랑 탈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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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아니었음 통일도 못했을 것들이 나중에 당나라 몰아내는 데에는 멸망시켰던 고구려, 백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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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계의 유명한 명언이 있다 스펙업은 한 순간이지만 룩펙업은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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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를 보고워라 싸움잘해봣자 통수가 짱 | 17.01.04 08: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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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사극이 신라 똥구멍 헐게 빨아주는 사극인지라 ㅇㅅㅇ | 16.12.28 14: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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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디 찔러야 칼이들어감? | 17.01.03 2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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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보면 고구려가 더 간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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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기밍은 귀엽구나
개마무사 개간지 | 16.12.28 13: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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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에 날개 달아줬네요ㅋ | 16.12.28 13: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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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구려가 더 간지남. 신라는 너무 화려해보여서... | 17.01.03 22: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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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건 룩딸이랑 탈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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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랑 백제는 상당히 정확한데 신라는 젠젠... 애초에 저 사극 자체가 신라띄워주기가 거의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 급인지라 | 16.12.28 14: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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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계의 유명한 명언이 있다 스펙업은 한 순간이지만 룩펙업은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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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아니었음 통일도 못했을 것들이 나중에 당나라 몰아내는 데에는 멸망시켰던 고구려, 백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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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저 당시에 한반도 한민족은 개념조차 없던 시절이고, 그냥 삼국은 서로 피터지게 치고박고 싸우다가 이익일 땐 서로 손잡는 외국 이상이하도 아니었음. 신라 입장에선 당나라든 고구려, 백제든 똑같은 외국이고 자신의 이득에 잘 이용해먹고 타이밍 맞춰서 통수치거나 해서 땅 넓힌거지, 오늘날에야 한반도 삼국통일이네 뭐네 평가하는거지 그냥 저떈 외국 점령한거야. | 16.12.28 2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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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가 부여에서 갈라져나온 고구려와 같은 족이라고 외교문서를 보낸걸보면 민족의 근간개념은 확실함 단지 저당시에 예 멧 족이 부여 고구려 동예옥저 삼한족이 마한진한 변한이었는데 동예와 옥저는 말갈족일 가능성도 높게 쳐지고 워낙 자료가 귀해서 알려진게 뜸할뿐 삼한족과 예족 맷족 모두 언어가 틀릴가능성도 높고 울릉도만해도 말이 거의 외계수준으로 달랐다고 하니 민족이 너무 다양했던거고 백제와 고구려도 백제의 지배층은 부여족이고 피지배층이 한족이라 말이 틀렸을수도 있을거란 추측도 나옴 고구려는 말갈족이랑 석여있어서 말갈족도 당연히 언어가 틀리고 민족개념이없는게 아니라 너무다양한 민족들이 있어서 따로 구분짓고 살던게 아니라 같이사는거였음 개념잘 챙겨놓으셈 | 16.12.29 03:39 | | |
(IP보기클릭)122.32.***.***
통일신라 시대가면서 향찰 이두등이 발견되어 당시 언어등이 확인되긴하는데 백제나 고구려자료는 신라가 모두 없앤것인지 너무나 자료가 희박하고 그나마 백제자료는 일본에서 발견되긴하는데 일본이 감춰논자료들도 많고 고대 역사는 아직도 밝혀야될게 너무많음 | 16.12.29 03: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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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무슨 민족 개념이 없다고 했나 앞에도 써놨듯이 한 민족이라는 한국인 마냥 묶여있는 개념이 없단 소리지. 한반도 내에서의 한민족 개념은 끽해야 통일신라로 묶여서 수백년이 지난 뒤에나 고려통일 후에나 먹히는 거지, 그리고 신라가 지난 역사를 없에긴 무슨. 일제가 한국사 말살시키는 것마냥 뇌피셜 돌리지 맙시다. 그 논리면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는 죄다 고려가 덧칠해놓은 역사고, 고려사는 조선이 지 꼴리는대로 싸지른 역사서인데 역사학에서 미쳤다고 그걸 참고함? 그리고 이 반도에서 전쟁이 몇천번 터졌는지 기억해봅시다. 당장 조선 오백년 동안 전쟁으로 실록이 타버린 게 몇껀인데, 그 수천껀 전쟁통을 겪은 삼국시대 역사서가 남아있는 게 용한거지. | 16.12.29 04:21 | | |
(IP보기클릭)119.194.***.***
백제가 고구려와 같은 족이라고 한들, 고국원왕이 백제 쳐들어갔다가 근초고왕에게 역관광 처맞고 죽는 시점에서 이미 한 뿌리 드립은 의미가 없음. 고구려도 개로왕 모가지 따고, 신라도 나제동맹으로 꿀빨다가 통수치고 성왕 모가지 따기도 했고 나중에 백제-고구려 동맹맺으면서 싱나게 털리기도 했는데 그냥 지들 살라고 빈틈 보이면 찌르고 상대 왕 모가지 따는게 당시 상황인데 무슨 한민족임? 진시황이 전국시대 꼴랑 몇년 통일했다고 그 당시 중국인들이 지들을 한민족으로 인정함?? 항우가 '조까 씨바 난 초나라 사람이야!' 라면서 다시 개판 오분전으로 돌아가고 유방이 재통일 한 뒤에 수백년 지난 뒤에나 비로소 제대로 된 중원이란 개념이 생기고 한족이네 중화사상이네 개드립치기 시작했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신라의 삼국통일은 이후 수백년 동안의 통치로 한반도 내에서의 한민족 개념을 만들수 있게 만든 첫 출발로서의 의의를 두는거지, 한민족의 나눠진 3개의 나라를 통일!! 로 받아들이면 매우 곤란함. 부여 드립도 쳤는데 부여도 동부여 남부여 북부여 존나 갈라진데다 민족구성은 가늠조차 할 수 없는 마당에 무슨 | 16.12.29 04:35 | | |
(IP보기클릭)211.238.***.***
반세기 전에 북한하고 수십만명이 죽고 졸라게 피터져서 싸웠는데, 지금 한뿌리 의미가 없어졌나요? | 16.12.29 18:49 | | |
(IP보기클릭)119.194.***.***
아 애초에 고구려,백제,신라 걔넨 하나로 묶인 적이 없었다고요. 우리야 조선이라는 하나의 역사가 있으니깐 한뿌리 한민족 개념이 먹히지. | 16.12.29 21:21 | | |
(IP보기클릭)119.194.***.***
백제 고구려가 부여에 뿌리를 두고 있었다지만 당장에 우리 남북한이 꼴랑 50년 지났는데도 탈북자들이 따로 교육받아도 적응하기 힘들 정도로 문화/언어가 달라졌는데 당장에 삼국시대가 몇년간 지속됨?? 우린 6.25 큰 전쟁 이후로 크고작은 국지전만 있었지? 쟤넨 수백년간 몇번 부딪쳤는데? 왕 목이 서로 한명씩 뽑혀나가거나 인질로 잡혀가거나 수백명이 죽어나가거나 통수맞은 역사가 주욱 이어져왔는데 무슨 한뿌리야. | 16.12.29 21: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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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한반도의 역사와 혈통들을 한묶음화한 한민족 개념이 언제 생긴줄 앎? 일제강점기임 ㅋㅋㅋ 왜냐면 그전까진 국가가 민족주의로 움직이지 않았거든? 그럴필요도 없었고... 물론 한족, 조선인, 오랑캐 이렇게 명확히 구분된 개념은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국가는 왕의 성씨나 혈통을 중시했지 한민족 전체를 어떤 위대한 집단으로 규정하거나 하는 개념은 없었음... 왕가가 바뀌면 나라도 바뀌는 식이었지 말로는 백성이 나라의 근간이라고 했겠지만 실질적으론 그것이 왕실이나 호족들보다 우선시되는 사회는 절대 아니었지... 한민족 개념이 힘을 얻은데엔 구체제의 붕괴와 동시에 타민족의 지독한 수탈이라는 조건이 성립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소중화 사상도 한목했겠지만 | 16.12.29 21:51 | | |
(IP보기클릭)222.233.***.***
난독증있음? 윗분은 민족개념 같은거 쓰지도않았는데 혼자서 민족개념이 있네없네 흥분질이여 | 17.01.03 19:56 | | |
(IP보기클릭)175.193.***.***
뭐여 이 난독은? 위에 안보이냐? 제일 첫줄에 민족의 근간개념이 어쩌구 하는고만? | 17.01.03 2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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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는 내셔널리즘에서 갈라진 뿌리인데 내셔널리즘 자체가 16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거임. 그래서 내셔널리즘을 가지게 된다는 것은 곧 근대성을 띄게 되는 시점이라고 보기도 함. 근데 무슨 삼국시대에 근대화를 이룩한 것도 아니고 난데없이 민족주의여 | 17.01.03 22:47 | | |
(IP보기클릭)223.62.***.***
민족주의는 서양 입장에서 이야기고. 애초에 동양은 씨족사회에서 출발한거라 다르지 않나요. 생각해보세요. 윗분들 말처럼 삼국이 서로 전혀 상관 없는 나라라고 생각했다면 통일 신라 뒤에 후삼국이 어찌 나오며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은 어째서 고구려를 이어 고려라고 이름짓나요. | 17.01.04 0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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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를 이어 생긴 조선은 왜 하필 조선이 국명임... 서양에서 이야기하는 민족의 개념과는 다르더라도 고조선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를 선조들의 나라라는 인식이 있었어야지... 서양이야 애초에 왕족과 귀족의 역사자체가 동양과는 전혀 다른 형탠데 걔들 기준으로 동양사를 해석하는게 말이 됨? | 17.01.04 00: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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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신라 때문에 지금의 한민족의 근간이 탄생한거죠. 부정하고 싶어도 부정 할 수 없는 팩트. | 17.01.04 0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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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나 백제의 멸망에는 스스로의 책임도 무시 할 수 없음. 백제는 황산벌로 간 계백의 5천 밖에 병력이 없었다는건 말이 안됨. 귀족들이 병력 제공을 안한 덕에 백제왕조는 멸망. 하지만 그 뒤 호족,귀족들은 잘만 살아남았죠. 고구려도 비슷한 경우죠. 연개소문의 삽질 덕에 후계자 자리 두고 아들끼리 싸우다 남생은 당군에 투항해 길잡이가 되고. 신라 욕하는거 자체가 영 아닌듯 싶네요 | 17.01.04 01: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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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외국 애들 시선에서 고려는 신라의 후계를 이었다 라고 보는 게 일반적이었고, 그걸 빌미로 북쪽 땅 좀 먹어보겠다고 요나라 애들이 쳐들어왔다가 서희에게 데꿀멍하고 돌아간건데? 그리고 후삼국들이 삼국시대 나라들 이름 잇는 건 신라를 부정하고 자기들이 깃발 세운 지역에서 지지 좀 받아보려고 한거지 도리어 신라가 한반도 통일 후에 수백년간 지배했어도 각국의 정체성을 완전히 못지웠다는 반증밖에 더 됨?? 거기다 후고구려를 가장 먼저 칭했던 궁예는 정작 신라 왕족 출신이란 썰도 있고, 후백제를 건국한 견훤도 전라도 출신이 아니라 경북 상주 출신임. 후삼국 창시자들은 정작 그 삼국과는 쥐뿔도 관계 없었음. | 17.01.04 2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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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배워야한다고 그렇게 주장하면서 본인들은 똑바로 공부하긴함?ㅋㅋㅋ | 16.12.29 00: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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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통하는 같은 말을 썼음.. 글고, 한민족 개념인지 아닌지는 그때 살아본 사람만 알 수 있는거지.. 30년 전 역사도 티격태격 싸우는데 1500년전 역사를 어캐 암?? | 16.12.29 13: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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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 소리냐 ㅡ.ㅡ | 16.12.29 18: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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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그때 사람들 머리속에 들어가봤냐고 하는 말이잖아요.. 대체 한민족 개념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어떻게 알지요? 기록으로 명시되어 있는지요? 오히려 서로 말을 알아들을 수 있고, 백제 시조가 고구려에서 건너왔다는걸 보면 그 반대일 가능성이 높지 않나요? | 16.12.29 18: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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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가야 어리둥절하게 하는 소리 하시네. | 16.12.29 2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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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에 저 당시 제주도같은 경우엔 언어가 완전 다를 정도로 심하게 갈라졌는데 그럼 우리 역사가 아님?? 그냥 말가지고만 묶어버리는 건 되게 위험한 발상인데?? | 16.12.29 2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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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가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 맞지요? 발해 유민도 흡수하고요. 그만큼 동질성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얘기 아닌지요? 단군은 어떤가요? 아예 남의 나라라는 인식이었으면 5000년 가까이 이어져왔겠어요? 명확한 증거는 없지만 이게 더 설득력있는데요. 언어의 동질성은 절대 무시 못합니다. 문화의 근간이거든요. | 17.01.03 19: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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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 하려는지는 알겠는데, 완전 틀려먹었어 임마...거기서 몽골이 왜 처나와 | 17.01.03 22:10 | | |
(IP보기클릭)182.209.***.***
고려때 몽골 처막고 한민족 의식 더 다져진거 맞는데? 뭐가 틀려먹었는데? | 17.01.03 22: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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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증거가 없지만 이게 더 설득력 있다. 그걸 뇌피셜이라고 합니다. | 17.01.04 2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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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시절에 김유신이 백제에게 복수를 해야한다고 하자, 소국(신라)이 대국(백제)을 치는게 아니라고 말할 정도였으니... 암울할 수 밖에 없었죠. | 16.12.29 17: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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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 17.01.03 19: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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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보고....비오면 어쩌지 생각을 했음..... | 17.01.03 20: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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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갑옷 왠지 반달가면 느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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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이면 백제 위덕왕의 고구려 침공 요청은 어떻게 설명할거고 이후 무왕의 요청은 또 어떻게 설명할건데? 연남생의 당나라 투항후 길잡이 질은 어떻게 설명할거임? 그리고 고구려가 사신으로 간 김춘수 구금하는건 왜 빼먹냐? 그래서 사이 틀어진것도 니 기준엔 통수겠지만.. | 17.01.04 02: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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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줘도 모름 졷무위키에서 역사 배운애들이라 ㅇㅇ 이러면서 병자호란 터진 원인인 서인들은 줜나 까겠지 ㅋㅋㅋ 걍 역사를 결과적으로 보는 단순 무식뇌구조 | 17.01.04 1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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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국사 0점이지? | 17.01.04 02: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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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성공했는데요? 한반도 서남부와 고구려 땅 극히 일부를 공취한 이름뿐인 삼국통일? 아니면 현재까지 영향을 끼치는 한반도 동남부 세력의 영구적인 기득권 구축? 보아하니 신라사람인가 봐요? | 17.01.04 07: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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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점에서야 한반도 이북 및 만주일대 영토가 아쉬울 뿐이지. 당대 신라 기준으로는 삼국이 성립한 이후 최대 영토보다 2배에 가까운 영토를 확보한 시기입니다. 신라입장에서는 엄청난 성공이지요. 당대기준으로도 한반도 이북은 지금의 한민족 개념에 가까운 민족만 사는 땅이 아닙니다. 말갈 예 등 한민족이라고 보기엔 어려운 사람들이 살던 곳입니다. | 17.01.04 10: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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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역사를 우리 시점으로좀 보지마셈; | 17.01.04 1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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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 대부분은 신라사람의 후예이죠. 님은 다르다고 생각하시니 별 말은 않겠습니다만... 동호계열도 어느정도는 우리민족에 피에 섞여있으니 그쪽이 강하신가보다 하고 생각하겠습니다. 암튼 무엇을 성공했느냐고 하셨는데 한반도 전체가 당나라 수중에 넘어가는것을 막는데 성공했지요. 실제로 고구려는 연개소문 사후 위에서도 언급한 연남생 같은 경우를 봐도 내부적으로 이미 고조선 말기 이상의 병크를 터트리고 있었고 백제는 신라가 먹지 않았으면 당나라가 잡아먹었을것이 분명하니까요. 아울러 저는 삼국통일이라는 단어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요 '남북조시대'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삼국통일이니 하는것도 발해를 우리의 역사로 인지하지 못하는 식민사관적 발상에서 유래한다고 생각하기에 생각에 재고를 해보심이 좋을것 같네요. 생각해 보십시요 발해도 우리의 역사인데 신라가 북부를 먹지 못했다고 비난받아야 하는것인지요? 오히려 그런 공허한 삼한일통론으로 이야기 하실거라면 고려에 그 책임을 물으시지요. | 17.01.10 04:03 | | |
(IP보기클릭)39.123.***.***
그리고 신라는 고려로 인하여 동남부 세력에 영구적인 기득권을 구축하는데 실패했습니다. 만일 계속 성공적이었다면 고려의 수도는 개경이 아니라 동경(경주옛지명)이어야 했겠죠. 경주의 인구가 50만에 육박했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던걸 보면 지금의 경주를 봐도 얼만큼 조락했는지 가늠이 가지요. 물론 님이 말하고자 하는것은 영남권에 정치세력에 대한 일종의 비판이라고 보여집니다만 그것은 1980년대 이후에 일이거든요... 결론짓자면 어떠한 이유로 파이널 파이트 포이즌님이 저에게 그렇게 공격적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실제로 신라와 발해 이 두 나라의 남북조 시대만 하더라도 우리가 지금 말하는 북방영토를 상실했던 시대가 아님은 분명한 사실이고(우리가 발해를 우리 민족과 관련된 국가라고 생각한다면 말이죠.) 이름뿐인 삼국통일을 논하시려거든 고려시대를 논하시는게 이치상 맞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딱히 고려시대도 까고싶은 생각은 없지만요. | 17.01.10 04: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