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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뒤끝쩌는 이탈리아 선생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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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116.***.***

BEST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하세요 하라고 이 씨1발놈들아
16.12.06 21:02

(IP보기클릭)202.30.***.***

BEST
이탈통수
16.12.06 21:02

(IP보기클릭)61.82.***.***

BEST
하고싶은말은 하세요(단, 학점은 책임 못짐)
16.12.06 21:02

(IP보기클릭)122.199.***.***

BEST
알베르토처럼 하면 이렇게 된단다
16.12.06 21:02

(IP보기클릭)180.70.***.***

BE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12.06 21:02

(IP보기클릭)2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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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통수
16.12.06 21:02

(IP보기클릭)180.70.***.***

BE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12.06 21:02

(IP보기클릭)122.199.***.***

BEST
알베르토처럼 하면 이렇게 된단다
16.12.06 21:02

(IP보기클릭)3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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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하세요 하라고 이 씨1발놈들아
16.12.06 21:02

(IP보기클릭)61.82.***.***

BEST
하고싶은말은 하세요(단, 학점은 책임 못짐)
16.12.06 21:02

(IP보기클릭)221.140.***.***

유럽반도 인성 어디 안가죠 ㅋㅋㅋ
16.12.06 21:22

(IP보기클릭)112.171.***.***

관대한척 하는 놈일수록 찌질함. 진짜 관대한놈은 그자리에서 문제점 고친다
16.12.06 21:29

(IP보기클릭)124.53.***.***

번역만 시켜서 문학을 배우고 싶다고 한게 비판적이란거임??
16.12.07 09:58

(IP보기클릭)175.11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좋은사람입니다
후진국은 사실입니다. 그거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잖아요. | 16.12.07 22:12 | | |

(IP보기클릭)1.25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좋은사람입니다

. | 16.12.12 12:53 | | |

(IP보기클릭)220.12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좋은사람입니다
한국은 대놓고 인종차별하니까 후진국인거죠 | 16.12.12 12:54 | | |

(IP보기클릭)203.19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좋은사람입니다
제가 호주 살아본 바로 제일 먼저 격은게 인종차별이 아닌데... 어디 워홀이나 찔끔가서 한국인 사장 밑에서 최저임금도 못받고 살다가 주급나왔다고 신나서 펍이라도 가서 되도않는 오해로 인종차별 받았다고 한국와서 썰푸는 얘기라도 들으신 모양인데 확신하시기전에 직접 가서 경험해보시는게 어떠실런지... | 16.12.12 13:06 | | |

(IP보기클릭)203.12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수련
어디 촌동네에서만 살다오셨나? 워홀부터 시작해서 호주에 거의 7년째 살구 있는데 인종차별 받은적없음 오히려 동양애덜이 차별하지 동양애덜끼리 뭉치는 경향이 있. 워홀할땐 시골에서도많이 살아보고 지금은 멜번에서 살고 다른 도시들도 지인들 만나려 많이 가봤는데 언어 되고 문화만 이해하면 오히려 한국사람들보다 더욱더 정감많고 다정합 물론 전부다 그런것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은 차별없슴. 많은지인들중 서로다른 인종의 커플도 많고요. 문제는 이민1세대나 나이드신분들이 좀 보수성향이 강한사람임 잇지만서도요 | 16.12.12 15:31 | | |

(IP보기클릭)76.6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ide21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습니다. 확률 문제죠. nide21님이 겪지 않았다고 없는 건 아니지요. 여러나라 살아봤지만 어느 나라나 문화 이해하고 언어되고 오래살다보면 정없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 많이 힘든일을 겪는 사람도 있는 거고요. | 16.12.12 15:42 | | |

(IP보기클릭)58.23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ide21
캐나다에 비해 호주가 인종문제에 좀 미개한건 맞음. 착한 오지들도 많은데 아직도 백호주의가 존재하는 건 분명함. 약빤 애버리진이나 뉴질랜드 원주민놈들도 그렇고 | 16.12.12 16:07 | | |

(IP보기클릭)203.12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완소아다치
한번도 외국생활 한적없는 전형적인 한국 사람의 카더라 식. 세상에 미개하고 그렇지 않은 문화가 어디있슴.어디는 어떻고 저기는 이렇고 ♥♥♥적은 마인드로 전혀 타문화를 경험해보지도 않으면서 단편적인 글이나 이야기로만 떠드는 단순 열등감에서나 나오는 배타적인 글이군요 | 16.12.12 16:51 | | |

(IP보기클릭)58.23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ide21
호주에서 살아보고 내 동생도 호주사람하고 결혼했는데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임?? 열등감은 개뿔 ㅋㅋㅋ | 16.12.12 16:56 | | |

(IP보기클릭)87.1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좋은사람입니다
이탈리아 살고 있습니다. 선진국이요 ~ ? 촌동네도 이런 촌동네가 없습니다. 밀라노도 촌동네로 보이는데 로마나 나폴리는 말할것도 없습니다. 아 인종차별은 아직 겪은적 없습니다. 단지 이탈리아말을 못하면 이곳사람들이 싫어 합니다, 인터넷문제나 소죠르노 문제로 상담원과 이야기할때 안그래도 동사변화 버라이어티하고 주어생략한데 더럽게긴 이탈리아어를 입에 모터를 달고 말하는데 알아듣기가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못알아먹으면 미친듯이 답답해하고 알아듣고 말잘하면 자국민보다 더 좋아합니다. 그리고 애들이 생각보다 정이 너무 많아서.. 말만 잘하면 법률도 무시하고 입시철때 선생들 만나서 레슨도 받고 밥도같이 먹으면 뽑아주기도 하고 말만 잘하면 뭐든 다 되는나라가 이탈리아에여 선진국이라니요 ㅋㅋㅋ 이탈리아 사는사람들이 웃습니다 ㅋㅋㅋ | 16.12.12 17:25 | | |

(IP보기클릭)203.19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수련
그런건 인종차별 축에도 못끼죠. 그냥 삐뚤어진 애새끼 일뿐... 게다가 요즘은 이슬람 애들한테 껍덕못대고 많이 죽었어요. 레바논 애들하고 기싸움 할 때는 장난 아녔는데 말이죠. 진짜 인종 차별은 누가봐도 A란 사람이 열심히하고 실력도 좋은데 B가 오지라는 이유로 승진시키는 이런게 진짜 인종차별이죠.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이민 1세대 이야기긴 하지만요. | 16.12.12 17:25 | | |

(IP보기클릭)116.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미르얌
저 제동생(여동생)이랑 호주 여행갔을때 왠 술취한 백인놈이 현금다발로 동생주면서 매춘하자고 했습니다. 중국인이라고 하면서 이건 인종차별은 아니고 여혐인가보네요? | 16.12.12 17:56 | | |

(IP보기클릭)203.19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스타킹여왕
저한테 왜 이런 질문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혹시 혼자 뭔가 착각하고 뇌내 망상으로 제 덧글을 곡해해서 호주는 인종차별 없는 나라라는 뜻으로 받아들이신 것인가요? | 16.12.12 19:55 | | |

(IP보기클릭)116.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미르얌
제가 호주 살아본 바로 제일 먼저 격은게 인종차별이 아닌데... 어디 워홀이나 찔끔가서 한국인 사장 밑에서 최저임금도 못받고 살다가 주급나왔다고 신나서 펍이라도 가서 되도않는 오해로 인종차별 받았다고 한국와서 썰푸는 얘기라도 들으신 모양인데 확신하시기전에 직접 가서 경험해보시는게 어떠실런지... 글을 이따위로 쓰면 당연히 난 인종차별 안당했는데 니가 재수없거나 오해한거겠지 라는거 아니면 뭘로 들어야함?? | 16.12.12 20:40 | | |

(IP보기클릭)203.19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스타킹여왕
뭔가 단단히 오해를 하고 계신데요. 갑짜기 튀어나와서 되도않는 오해를 혼자 하시고 그러시면 곤란 합니다. 좋은사람입니다 (4801610) 124.49.***.*** 에키드나 영국, 미국, 호주 가면 제일 먼저 겪는게 인종차별 문제입니다 제가 들은 바로 암암리에 다해요 걔네들은 뭐 전부다 착한 줄 압니까? 최초에 윗 댓글에 나온분이 '영국, 미국, 호주 가면 제일 먼저 겪는게 인종차별 문제입니다'라고 자신이 '직접 격지 않고 전해 들은' 이야기를 덧글로 쓰셨고, 저는 제가 직접 살아본바 '제일 먼저 격는게' 인종차별이 아니라 했는데 당사자도 아니고 아무 관계없는 스타킹여왕님이 왜 이러시는지 알 수가 없네요. 밤이 깊었습니다. 괜히 쓸데없는 일에 시비걸지 마시고 다른 좋은 일에 힘쓰세요. | 16.12.12 21:04 | | |

(IP보기클릭)144.5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좋은사람입니다
호주 분명 인종차별 있습니다. 길거리에서도 봤고 지하철에서도 여러번 봤고 마트에선 직접 당한적도 있고... 근데 우리나라가 훨씬 심해요^^ | 16.12.12 21:13 | | |

(IP보기클릭)124.6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ide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심부리시다가 깨졌군요. | 16.12.13 03:56 | | |

(IP보기클릭)49.175.***.***

한국은 대놓고 인종차별하니깐 아직 후진국 울타리에서 못벗어나는거임.
16.12.12 17:03

(IP보기클릭)120.142.***.***

ㅉㄱ, ㅉㅂㄹ, 섬ㅉㄱ 등등 대놓고 차별비하질 하면서 지들은 ㅈㄴ 선진국민인 줄 개착각 ㅇㅇ
16.12.12 19:02

(IP보기클릭)115.145.***.***

이탈리아에서 초중고를 나왔는데 라틴어 수업 진짜 너무 어려워요... 문과는 그리스어&라틴어, 이과는 라틴어가 필수 과목인데, 정말 번역 번역 번역 그리고 또 번역... 그것때문에 사전도 들고다니는데 그 사전이 하드커버에다가 엄청 크고 두거워서 어깨 나가는줄... 게다가 고등학교가 5년제고 esame di maturita`라는 졸업시험 범위가 그 5년간 배운 모든것인데다가 대부분의 과목이 종이에 써서 제출하는게 아니라 교수님 앞에 앉아서 질문에 대답하는 면접식이에요. 정말 끔찍함...
16.12.13 01:58

(IP보기클릭)68.151.***.***

아주 덧글란이 가관이구만. 다른 선전국들에 쓸데없는 환상 가지지 말라는 덧글이 그렇게들 불편한가? 결국 사람 사는 동네는 다 거기서 거기라니까?
16.12.13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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