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휴 얼굴에 건다리움 합금 까신줄;;

[트레인 머스탱]

분명 어제 '안되겠소 난 이제 여기를 떠야겠소' 하고는 오늘 '미쿠미쿠 하게 해줄게!' 를 외치면서 다시 오셨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이신지...?

여기 화장실 아니에요 똥은 너희 집 변기에다 싸세요

[It's 후루꾸]

철새인줄...철새는 기간이 길기라도 하지.

[트레인 머스탱]

이전에 한번 탈퇴했을때는 그나마 한달...? 정도 있다가 어느순간 나타났던데 이번에는 쿨타임 겁나 빠르더라고요... 무슨 멘탈이 나노 라미네이트 합금이신가

[아이는사랑입니다]

처음? 나갈때는 그냥 혼자 자괴감이 심한 멘탈 약한사람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두번째나갔을땐 그냥 자기가 받고싶어하는 방식의 관심을 받고싶어하는 사람으로 확실해지더군요

[트레인 머스탱]

그때도 토미노 피자님 괜히 이상한 사람 만들고 나갔더라고요 지금 다시 몇번을 읽어봐도 이해가 안가는 내용뿐...

[Astro__Boy]

아 왠지 어제 글은 동생이나 친구가 장난으로 적은고라 할거 같아요.

[트레인 머스탱]

판사님 이 글은 저희집 고양이가 작성한겁니다 인가요...

[arondieht]

무슨 일인가 했더니 바로 전 페이지에..... 하하하....;;;

[트레인 머스탱]

본인이 한 말에 책임도 못 지면 뭐하려고 그런 일을 저질렀는지 모르겠어요 어휴 즈질

[바람의 방랑자]

...응? 여기 좀 자숙하고 다시 되돌아 온 사람이 한둘인가요? 새삼스럽게;;;

[트레인 머스탱]

자숙 하는 기미는 눈꼽만큼도 없고 버젓이 게시판에 똥을 싸제끼고 있어서요 24시간이나 됐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