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너그러워야…
http://www.sisaweek.com/news/curationView.html?idxno=118623
애국주의와 스포츠의 잘못된 만남…'자전차왕 엄복동'
http://www.sisaweek.com/news/curationView.html?idxno=118623
자전차왕 엄복동' 애국 소재?배우 열연?130억 제작비, 모두 아깝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196049H
'자전차왕 엄복동', 국뽕에 기댄 어설픈 애국영화가 나왔다
http://www.medias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312
자전차왕 엄복동' 연기도 영화도 애국도 과유불급
http://star.mt.co.kr/stview.php?no=2019022109015277613
자전차왕 엄복동’ 비?이범수의 ‘학예회’에 초대합니다
‘엄복동’ 자긍심 오염시킨 함량미달 ‘국뽕’
http://star.mk.co.kr/v2/view.php?mc=ST&year=2019&no=102447
개봉 이틀 전에 CG작업 끝남.
손익분기점 300~400만명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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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중간에 하차하고 다른 사람이 작업하다가 다시 복귀해서 이어받은건데 영화가 잘 나오는게 더 이상하지.. 제작자 간섭이 그렇게 심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이런 루머 도는 영화는 무조건 망하게 되어 있더라.
(IP보기클릭)118.42.***.***
엄복동자체가 독립운동한 사람이 아님 물론 뛰어난 실력으로 일본인들을 이겨서 희망을 준 사람이지만 본인자체는 그저 돈때문에 자전거 시합을 한 인물
(IP보기클릭)112.160.***.***
이러면서 한국영화가 어렵다는 둥 그런소리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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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가 제작자. 사실상 이범수가 감독이었다는 루머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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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의 엄복동 투자과정 뇌피셜 추측> 셀트리온 : 코스피 상장 제약사 (국내 제약사 치고는 해외에서 잘나간다고 함)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 셀트리온이 인수한 엔터테인먼트 자회사. 이범수가 대표이사 였음(현재는 다른사람이 대표이사). 1. 셀트리온 회장과 이범수는 동향 출신 선후배로 친한 사이로 셀트리온 주요 행사에 이범수가 참석할 정도 였음(사실) 2. 셀트리온은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면서 홍보도 할겸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인수, 여기에 대표이사로 이범수를 취임시킴(사실) 3.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첫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예상과 달리 흥행함 (사실) 4. 애국심 고취, 국위선양물이 돈이 된다고 파악한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와 이범수는 다음 아이템으로 '엄복동'을 골라잡음 (추측) 5. 셀트리온 측도 인천상륙작전에서 재미를 본 점 + 셀트리온 회장과 이범수의 돈독한 관계를 고려해서 크게 투자함 (추측) 이렇게 된게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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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화사 꼰대 | 19.02.21 17: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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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러시
애초에 CG작업도 할 가치를 못느꼈을 정도로 완성도가 함량미달이었는듯 ;; | 19.02.21 14: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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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한국영화가 어렵다는 둥 그런소리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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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해 2월까지는 한국영화 극한직업 1500만 찍고 뺑반빼고 크게 폭망한 영화는 없음 어려운 상황까지는 아닌데 | 19.02.21 14: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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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중간에 하차하고 다른 사람이 작업하다가 다시 복귀해서 이어받은건데 영화가 잘 나오는게 더 이상하지.. 제작자 간섭이 그렇게 심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이런 루머 도는 영화는 무조건 망하게 되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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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복동자체가 독립운동한 사람이 아님 물론 뛰어난 실력으로 일본인들을 이겨서 희망을 준 사람이지만 본인자체는 그저 돈때문에 자전거 시합을 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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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_Edge
이범수가 제작자. 사실상 이범수가 감독이었다는 루머가 있었음. | 19.02.21 1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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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루머일까 ㅋㅋㅋ 아는게 있지만 고소당할거같아서 아이 엠 그루트 | 19.02.21 12: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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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돈 들어갔으니 관여 않할수가 없죠 제작가 영화판에서 갑중에 갑이니.. 이런거보면 인생사 돌고 도는거 같네요,이범수가 그럴깜냥은 아닌데 말이죠 | 19.02.21 12: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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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재미없다쳐도 이거보다야 재미없을까요?ㅋㅋㅋㅋ | 19.02.21 13: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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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 게시판에서 특정 무리가 그렇게나 캡마를 깠던 이유가 설마? | 19.02.21 16: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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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2.21 17: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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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처럼 눈치빠른 녀석은 정말 싫어' | 19.02.22 00: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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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곽한구 | 19.02.21 2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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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의 엄복동 투자과정 뇌피셜 추측> 셀트리온 : 코스피 상장 제약사 (국내 제약사 치고는 해외에서 잘나간다고 함)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 셀트리온이 인수한 엔터테인먼트 자회사. 이범수가 대표이사 였음(현재는 다른사람이 대표이사). 1. 셀트리온 회장과 이범수는 동향 출신 선후배로 친한 사이로 셀트리온 주요 행사에 이범수가 참석할 정도 였음(사실) 2. 셀트리온은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면서 홍보도 할겸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인수, 여기에 대표이사로 이범수를 취임시킴(사실) 3.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첫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예상과 달리 흥행함 (사실) 4. 애국심 고취, 국위선양물이 돈이 된다고 파악한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와 이범수는 다음 아이템으로 '엄복동'을 골라잡음 (추측) 5. 셀트리온 측도 인천상륙작전에서 재미를 본 점 + 셀트리온 회장과 이범수의 돈독한 관계를 고려해서 크게 투자함 (추측) 이렇게 된게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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