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올랐던 대작 영화

[橡木盾]

기준 : 제작비 1억 달러 이상

수상

[타이타닉(1997)]

[글래디에이터(2000)]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2003)]

후보

[반지의 제왕 - 반지 원정대(2001)]

[갱스 오브 뉴욕(2002)]

[반지의 제왕 - 두개의 탑(2002)]

[마스터 앤드 커맨더 - 위대한 정복자(2003)]

[에비에이터(2004)]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2008)]

[업(2009)]

[아바타(2009)]

[인셉션(2010)]

[토이 스토리 3(2010)]

[휴고(2011)]

[라이프 오브 파이(2012)]

[장고 - 분노의 추적자(2012)]

[그래비티(2013)]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2013)]

[마션(2015)]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2015)]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2015)]

[덩케르크(2017)]

[블랙 팬서(2018)]

참고로 블팬은 히어로 영화 최초로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

출처 : https://movie.naver.com/movie/bi/fi/prize.nhn?code=6&rnd=90

[르꼬르 뷔제]

블랙팬서가 작품상 후보가 될정도인가ㅡㅡㅋ

[룰루룰]

반지의 제왕은 매년 '이래도 안줄꺼야?' '이래도 안줄꺼냐고??' 라고 협박하다가 3년째에 상 받은 느낌이네요.
마치 디카프리오가 오스카 받을 때의 느낌

[루리웹-3893867011]

당시 분위기도 '3편에서 받게 좀 참아라'라는 느낌이었음. 결국 스티븐 스필버그가 '올해 다 쓸어가는군요'라고 할 정도로 3편에서 수상 폭발

[루리웹-911]

수상작도 아닌 그냥 노미네이트작들 정리된 리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좀 비교되네;;;;;

[hydyjh86]

블랙팬서의 아카데미 작품상 노미네이트는

음 뭐랄까 그리피스의 ‘국가의 탄생’이 아카데미 작품상 노미네이트에 오른 꼴이라고 할까

[찐특:계속답글담]

비교할걸 비교해요 영알못

[DDOG]

블팬만 불타는데 보랩도 오잉스럽긴 마찬가지

[cokru]

시내나 라디오 틀면 1시간에 전곡을 다들을수 있는 효과가 있슴

[정의로운국가]

진짜 보랩은 자연스레넘어가는데 보랩도 영화적완성도는 진짜 형편없음

[BFMV]

보랩이나 블팬은 아카데미측도 정말 작품상을 줄 생각은 없을듯 하고 그냥 이목 끌려고 인기작들 넣은거일듯

[cokru]

개봉 전후로 여기 게시판에서 흑뽕에 취한 블팬 원주민들 하루가 멀다 하고 홍보 엄청났던걸로....

[쿨뷰티가채고시다]

스콜세지 옹 영화도 많네요.

[장터장인]

진짜 블랙팬서, 보헤미안이 작품상 타면 스필버그옹 자리 벅차고 일어나서 카메라에 대고 쌍욕해도 합법이다

[봐라될놈은된다]

http://extmovie.maxmovie.com/xe/index.php?utm_content=bufferab9e1&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com&utm_campaign=buffer&mid=movietalk&twitter_request=y&document_srl=31592332

스필버그는 블랙팬서 극찬했는데용

[국자해]

블팬은 의상상이랑 음악상 보헤미안 랩소디는 까놓고 남우주연상 후보 정도면 딱인데 너무 말도 안되는 후보들에 다 올려놔서 ;;;;;;진짜 올해 영화가 그렇게 없었나 싶기도 하고

[Solunar]

블팬이 그래비티에 비빌 수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