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앤 해서웨이, 영화 '캣츠' 출연 논의 중

[브루클린 프린스]

앤 해서웨이가 유명 브로드웨이 쇼를 각색한 영화 캣츠'에 출연하기 위해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유니버셜이 판권을 획득했고 킹스 스피치와 레미제라블의 톰 후퍼가 감독을 맡으며 

빌리 앨리엇의 리 홀이 각본을 맡는다는 소식 이후 오랜만에 올라온 이 영화의 새로운 진행 소식입니다.

앤 해서웨이는 영화 속 밝혀지지 않은 캐릭터로 참여하기 위해 논의 중이며

스튜디오는 리한나의 캐스팅도 고려중이라고 하네요.

출처 : https://screenrant.com/anne-hathaway-cats-movie-role/

[땅콩버터잼]

메모리 부르기 전에 잠깐 먼저 부르는 그 고양이 역할일 것 같네요. 초연 공연에서 사라 브라이트만이 맡았던 그 역할....

[걍오소리]

ㅎㅎ 어린 고양이 역활을 하기엔 이젠 나이가 좀 있지 않나. 헤

[땅콩버터잼]

음... 그런가유.. 그렇다고 그리자벨라를 하기엔 또 너무 어린거 같기도 하고.. 뭐 늙어보이려면 분장하면 되니까 상관없을 거 같기도 하네요.

[미역메소]

캐츠 노래 다 나오면 정말 재밌겠네요.
거기다 오리지널도 추가된다면 더할나위없겠고.

[파이팅 맨]

럼 텀 터거는 과연 누가?!

[땅콩버터잼]

개인적으로는 미녀와 야수에 나왔던 개스톤 역의 루크 에반스가 어울릴 것 같아요

[기타치는엘리]

노래를 워낙 잘하니 가수급으로

[갸아악구와악]

고양이 배역에 인연이 꽤나...

엎어진 샘스파의 블랙캣 후보였고, 캣우면 셀리나 카일에, 캣츠라니...

[스카니아]

이 언니 씨쥡가면 ahc 광고 맨날 나와서 친숙함..

[도니다코]

그리자벨라는 진짜 좀 나이든 배우가 연기해야 더 절절한 느낌이 살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