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넷플릭스 한국 [블레이드 러너 2049] 업데이트

[하라크]

 한국어 더빙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출처 : http://www.netflix.com/title/80185760

[하야시발]

1편보고 보는걸 추천 합니다~

[안티프리즈]

1편 진짜 꼭 봐야 이해가 됨

[★샤우드★]

진짜 1편 봐야 함..

[루리웹-2544646879]

오늘은 이걸로!

[Dicor]

아 구글에서 구매했는데ㅡㅡ

[moonbangoo]

넷플은 나중에 작품 내려갈수 있어서, 소장하는 구글이 낫죠.

[벵거아웃]

좋은 작품은 맞는데, 막 추천은 못하겠음..
친구 두놈한테 야 이거 개쩌는 영화야!하고 보러갔다가 지겹다고 졸리다고 푸념만 들음 ㅠㅠㅠㅠ

[치코리타짱짱몬]

호불호가 세죠. 저에게는 작년 베스트 영화였습니다.

[A-z!]

조이 넘나 예쁜거

[쓰리세븐]

2시간 43분ㄷㄷ 이제보니 정말 길었군요...

[루리웹-123141551555]

한국에서 흥행했으면 참이슬 광고도 찍을 수 있었는데..

[UNsmile]

강철비도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의외로 빨리올라오는 영화들 참 조으다

[별에서온고래]

영화 너무 재밌게봤어요
조이 이쁨!!

[슬로우 워커]

기대치에는 못 미쳤던 영화...
제 아무리 드니 빌뇌브 감독이라도, 극본을 바꿀 수는 없는 법...라고 느꼈음...

[FASTER]

재미로 따지자면 추천할만한 작품은 아니지만 1편과 단편영상들 보고 본다면 3시간동안 나름 몰입할수있음 뭣보다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프레스턴가비]

호불호 많이 타는작품.
사이버 펑크틱한 세계에서 레이저총 쏘고 날아다니고 하는 화려한 액션 기대했다면 100% 실망함.

[재키.]

원래 블레이드러너는 딥다크한 세기말 사이버펑크 철학영화 입니다. ㅋㅋㅋ

[ガオナシ]

모든게 완벽했다. 너무 재밌게 봄

[선녀와아무꿈]

드뇌 빌뇌브답게 숨죽여 볼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분위기를 잘 조성해 놨어요.
분위기로 먹고 들어가는 영화.
거대한 조이 홀로그램(?)과 케이(라이언 고슬링)가 마주보는 장면은,
작년 모든 영화들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한 명장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맥스로 봤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 감흥이 더욱 컸었어요.
피곤한 몸으로 감상해서, 중간 부분에서 깜빡 졸았다는게 흠이긴 하지만요.

[해리키위]

드디어 떴다~!!!

[루리웹-3109574429]

헐 대단하네

[디스크쇼]

1편하고 명작인것만 똑같했으면 좋았을텐데 흥행도 똑같이 되버린 아쉬운 작품

[루리웹-3109574429]

1,2도 오락영화는 아니라 어쩔수 없음

[루리웹-3109574429]

1편 이랑 분위기 통일성 유지 좋았음

[루리웹-5729787442]

원작에 먹칠한 영화

[황달님추ㅗㅇ성충성ㅇ]

헐 미친 영화관에서 5번 봤는데 드디어...

[황달님추ㅗㅇ성충성ㅇ]

흥행 보면서도 절대 못할거라곤 생각하긴했는데, 이 압도적인 사운드와 영상미를 허졉한 화면들로 보고싶지 않아서 계속봤는데 ㅜㅜㅜㅜ

[알게뭐야]

분명 잘 만든 영화지만, 1편이 주는 겅이감은 없었네요. 내용 자체는 그 SF 영화, 소설, 만화에서 다 나왔던 것들이고, 칭찬이 많던 조이의 경우도 영화 'her'가 연상되는 모습이 많아서 그닥. 자레드 레토는 왜 나온 건지도 모르겠고. 호흡이 지나치게 느려서 매우 지루하고요.

[oasis83]

호불호는 확실히 나뉘는 영화 입니다. 드네 빌레브 감독 이전 작품들이 대부분 그렇듯이요.
(컨택트, 에너미, 시카리오, 프리즈너스. 이 중에서 시카리오가 그나마 좀 대중적 일듯..)
전 엄청 몰입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긴 했는데 확! 땡기고, 팍! 터지는 그런건 좀 부족했던..
촬영 이랑 미장센은 정말 잘 뽑았다고 극찬 하고 싶을 정도 인데 4k tv 가 없어서 못 본다는게 ㅜㅜ
(현재론 4k 지원이 안 나와 있는데 아마 곧 지원 하지 않을까 싶음)

[루리웹-6399997101]

좋고 잘만든 영화인데 솔직히 흥행하기는 힘들어보였음
영화가 정적이고 슬로우 페이스라서 팬 아닌 사람이 보거 갔다가는
한 40퍼는 졸았을 가능성이 큼....

[genonfire]

잘 만든 건 인정, 근데 좀 졸렸음.

[코타]

지루한게 문제가 아니고
주인공이 너무 불쌍한게 문제

이게 그래도 sf면 어차피 공상인건데
주인공이 너무 현실적이다못해 시궁창인생이라고 나오니까 너무 괴로움
시궁창인생은 현실에서도 맛볼수있는건데 극장에서까지 그걸 느껴야한다는부분때문에 불호가 나오지 않았을까

[비밥]

취향저격 제대로 당하는 영화였음. 2017년 영화 중에서 팬텀 스레드와 이게 제일 좋았을 정도로.....

[ParkMB_Go prison]

넷플릭스 요즘에 업데이트가 빠르네 ㅎㅎㅎㅎ 굿~

[태풍z]

비쥬얼과 철학이 정말 깊은 느낌

[페피니에르]

최고의 영화

[짐파일럿]

조이 빙의씬만 봐도 본전은 건지는 영화

[『Dizzy』]

1편 모르는 사람과 1편 보고간 사람은 정말 아예 느끼는게 다른 영화..

[소고기두루치]

2017년 저의 베스트.. 명작.. 좀 바빠서 뒤늦게 영화관에서 보고 나중에 파주 명필름에서 꾸준히 몇달간 상영해줘서 한 네번인가 더 찾아가봤죠.. 애트모스도 지원해줘서 좋았는데 언젠가 아이맥스에서 꼭 다시하길.. 나중에 꼭 재평가 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