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솜, 안재홍 주연 '소공녀' 씨네21 평점

[쥐쥬뤠겐]

"집은 없어도, 생각과 취향은 있어!" 하루 한 잔의 위스키와 한 모금의 담배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친구만 있다면 더 바라는 것이 없는 3년 차 프로 가사도우미 ‘미소’. 

새해가 되자 집세도 오르고 담배와 위스키 가격마저 올랐지만 일당은 여전히 그대로다. 

좋아하는 것들이 비싸지는 세상에서 포기한 건 단 하나, 바로 ‘집’.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의 도시 하루살이가 시작된다!

출처 : http://www.cine21.com/movie/point/view/?movie_id=51740

[이개]

영화를 평가하랬더니 저건 뭔...

[백귀야행]

유지나야 듀나과이니 ..

[근성펀치]

앞으론 걍 씨네21도 듀나처럼 걸러야겠다
동진이형 평가만 참고해야지

[Up햄]

박평식 7점이면 꽤 재밌게 볼만한 독립영화 같긴 한데 그냥 당당한 독립여성 캐릭터 주인공으로 내세운 것만으로 10점 준건 뭔...

[키세츠 카데라하]

영화 평론가 때려치고 여성운동가를 하던지 저게 뭔짓인지..

[낙천곰]

방이 널리면 뭐함 일자리가 없는데

[쇼크듀얼웨폰]

그렇게 널널한 지방 놔두고 먹고 살려고 아득바득 서울로 향하는 수많은 지금의 대한민국 20대 취준생들이 현실인 나라인데 뭐가 이상함? 설마 그 현실의 취준생들이 전부 “여자”들인 것도 아닐테고?

[쇼크듀얼웨폰]

근데 이 사람, 정상인이기 때문에 페미니즘 메갈 까는 척 하더니 알고보니 뒤에서는 일.베 군마드식으로 그냥 여성혐오 하다가 박제 당한 그 사람 아닌가? 그러면 댓글 저런식으로 쓴 의도가 짐작이 되는구만

[Granduke]

이솜... 마담 뺑덕으로 정우성이랑 영화 찍은 그녀인가. 마스크 좋으데 안 뜨네.

[시간이빨리지나간다]

10점은 정말 주기힘든건데.... 아무리 뛰어난 작품이라도..

[로맨틱사가]

여자들은 자기 직업에 맞게 행동햇으면 하네요.

단지 여성이야기라고 10점준 꼴 보면,

참 .여성에게 전문직이란건 맞는 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정말 한심한 평점가네요.

[로맨틱사가]

흑인들만 봐도, 백인이 압도적인 백인 남성사회에 포함되기 위해, 조금더 행동을 조심하는 경향이 잇는데,

여성들 왈, 한국이 엄청난 남녀 차별 국가라고 하던데,

그렇다면 전문직은 오히려 더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하는건데,

하는 짓거리를보니, 한국은 그리 성차별국가는 아닌듯 하네요 .

[루리웹-8586697947]

국제영화제에서 봤는데 꽤 괜찮은 영화입니다 이화정 기자의 20자 평이 가장 맞습니다.

[북두펭귄]

저런것이 평론 한답시고 한줄평 남기는거보면 진짜 ㅉㅉ

[쿨뷰티가채고시다]

씨네21평론 오랫동안 본 결과,
유지나 씨의 평점은 전혀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그 평가된 영화에 편견을 갖게 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