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스타트렉]이라면 최소한 R등급을 예상 했을 텐데요. 스코티역을 맡은 사이먼 페그는
반드시 R등급이 되란 법은 없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새로운 스타트렉의 아이디어가
있다는 소식 이후 많은 팬들이 R등급의 스타트렉을 보게 되는 것이 아니냐고 예측을 한 것이 사실인데요.
헤이유 가이스에서 인터뷰를 가진 사이먼 페그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R등급 스타트랙 각본을 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로 시작 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기억이 맞으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그동안 생각했던 스타트렉의
아이디어를 J.J. 에이브럼스 감독에게 전했고, J.J. 감독이 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다가 최근 각본 작업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꽤 오래전에 에드가 라이트 감독에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스타트렉 아이디어를 넘겼다는 이야기를 한 기억이
있다고 합니다. 사이먼 페그의 기억이 맞다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아이디어로 새롭게 각본 작업이 되고 있다는 것인데요.
R등급의 스타트랙이 될지, 사이먼 페그의 기억이 맞을지는 두고 봐야 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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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등급 스타트렉이 상상이 안되는게 아니라 타란티노의 작품이 r등급이 아닌게 상상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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