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설 연휴’ 불구 한국영화 부진... 2월 관객 8년만에 최저 성적

[공허의 솜솜이]

‘설 연휴’ 불구 한국영화 부진... 2월 관객 8년만에 최저 성적

출처 : http://www.idaegu.co.kr/news.php?code=cu07&mode=view&num=244477

[앙토리아]

염력은 그냥저냥 볼만했는데 빌런이 너무 한국스러워 실망 흥부는 구탱이형한테 미안하지만 보다 잤고... 명탐정은 보다가 길어서 잣고... 게이트는 그나마 배우들이 다 좋아하는 배우라 억지로 다봤고 궁합은 너무 안맞아서 안봤네요
적고 나니 추천할게 없네요 정말....

[Ellen Page]

아카데미 시상식빨로 원래 이때쯤이 좋은 영화 보기 더 좋죠
외화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리라이엘]

볼께없잖어.ㅡ

[Ripresa]

설날에 부모님모시고 갔는데
볼게 없더라.

[조디 홈즈]

농담아니라 정말 볼게 없어서 쉐이프 오브 워터 봤다

[루리웹-9291264148]

한국영화=집에서 틀어주는 드라마 2시간동안 극장에서 상영하는것

[고로숭나무]

진짜 볼거 없더라;;;

[NsaGo]

염력, 골든슬럼버 봤지만 음.. 블랙팬서가 제일 좋았음.

[루리웹-283715315]

지금 블랙팬서도 개봉 한달째라 외국영화가 강세라고 하기도 뭐한데 진짜 볼거 없던데

[망상왕]

패딩턴 2가 설연휴에 가족들끼리 보기엔 제일 좋은 영화였는데, 입소문도 잘 탔음에도 상영관이 너무 적어 역주행도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패딩턴 2 보시고선 바로 집에 와서 VOD로 1편 보시고, 며칠간 패딩턴 패딩턴 노래를 부르시더라고요.

[차기 캡짱]

볼만 한게 없으니까 그렇지....

[안바쁜프렌즈]

볼게 없어도 너무 없어서 한달 하나짜리 통신사 표도 안쓰고 넘겨버렸음..

[벵거아웃]

한국영화는 볼게없지만 , 다양성 영화는 볼게 넘쳐나서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