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요란했던 '킹스맨2', 3주만에 화력 급감…1편 기록 못넘나

[레이팡]

요란했던 '킹스맨2', 3주만에 화력 급감…1편 기록 못넘나

출처 : http://entertain.naver.com/movie/topic/read?oid=076&aid=0003162416

[西野七瀬]

오프닝은 진짜 멋졌는데..
악역이 너무 포스 없었고..약햇음.

[통장전부꼬라박아요]

남한산성이랑 범죄도시가 스크린 다 먹어서 그런거 아닌가

[카이피르]

개봉 첫주에만 스크린수 1600여개였고, 추석연휴 끝날때까지만 하더라도 800여개 이상이었습니다. 추석 연휴 때만 쳐도 전편보다 조건이 훨씬 좋았으며, 스크린수도 훨씬 많았음(전편은 가장 많았던 게 700여개)에도 불구하고, 관객수가 더 적은 거에요

[이거또한지나가리]

네 아니에요

[외계 생명체]

킹스맨 심야 아이맥스 완전 텅텅텅이라 전세 내서 볼수 있음

[질풍솔개]

막판에 해결과정이 아쉽긴 했는데 B급 감성으로 보기엔 재밌었음. 전작에 비하면 부족한 감은 있지만

[죄수번호-6160461654]

모든 요소가 전작의 열화판이었음

[어둠의 포스]

460만이라...이번주 다음주까지 걸려있다면 500은 찍을지도 모르겠군요.

[only price]

후속작 전혀 기대 안 됨

[only price]

후속작 전혀 기대 안 됨

[야생의소리]

전편에 비해서 좀 부족했지 b급 감성도 약간 부족한것 같고
발렌타인 같은 직접 움직이는 악당도아니고 기지에 캠핑하는 아줌마 악당도 매력없었고

[야생의소리]

메인 빌런의 사이드 킥도 전편에 가젤은 특색있고 좋았는데
이번 로봇팔놈은 ....

[냐이헬게른]

가젤 누님의 그 화려한.. 발재간.AVI

[야생의소리]

그에 비해 이번엔 왠 빡빡이 로봇팔놈이 나와서 ...

[엑셀 로우]

전 전편의 킹스맨 탈락자이자 발렌타인의 동조자였던 찰리가 빌런이 되어서 나온게 오히려 괜찮았다 생각합니다.

훈련생 시절부터 사사건건 부딪치는 사이였고, 평민이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고결한 신사가 된 에그시에 대비되는, 타락해서 밑바닥까지 추락한 귀족 도련님 캐릭터란 점도 괜찮았고..

[양꼬치다리]

그럭저럭

[아디아]

개인적으로는 액션이랑 유머 만으로도 표값은 다 뽑은 느낌
객관적으로는 스토리가 가다듬을 수 있는 부분이나 납득 안 가는 부분도 많긴 함

[쿨뷰티가채고시다]

근데 막판에
채식주의자라는 거 어떻게 암?
내가 영화를 발로 봤나?

[타케타츠아야나]

백신 배부 코드가 비바 비건(채식주의자)였음

[Lostel]

마지막에 약에 취해서 다 말해주잖음;;

[쿨뷰티가채고시다]

아 ㄳㄳ. 난 말 안 해주지만 킹스맨들이 찍어서 맞춘 줄 알았음요

[하고싶은거하면서살기]

1편은 시간지나도 교회신이라던가 폭죽쇼 가젤사냥 등 기억나는게 많은데 2편은 드리프트랑 햄버거 밖에 기억이 안남...

[O-techs]

가장 아쉬운건 그거밖에 없지.
왜 그여야 했는가? 굳이 왜.
그러지 않아도 전개는 지장 없을 거 같은데도 불구하고 뭔가 있었나 왜 그랬지?
그거 빼면 나머진 뭐 OK

[엑셀 로우]

존 덴버를 좋아하시던 그 분..ㅠㅜ

[화곡1]

킹스맨을 생각하며 오늘도 버거킹 햄버거를 먹으러 가는데...

[태풍z]

아무리 화려해봤자 각본이 납득될 정도가 아니면 욕먹게됨

[신데렐라콜렉션]

작품성 평가는 둘째치고, 햄버거 씬은 아무리
청불영화라해도 생리적 거부감이 심할 수 있는 장면이라, 대중적으로 유행하기믄 힘들겠다 싶었음.

[o플래시o]

너무 기대했나... 실망....

[헤피엔드잉]

1편보다 별로니까...500만이 딱 적당함...영화자체는 잼났음...이거보고 1편 다시보니 1편 진짜 꿀잼..

[화력발전]

우리나라 시퀄 파워로 당연히 1편보다 흥행성적 높을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