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신작 [빌리 린스 롱 하프타임 워크] 뉴욕 영화제 반응 / 로튼 초반 지수_1.png](https://i3.ruliweb.com/img/16/10/16/157ca07667411d64b.png)
david ehrlich @davidehrlich
빌리 린: 120fps는 다큐멘터리, 스포츠, X르노의 미래가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각본이 있는 오락물의 미래는 아니다 (영화 자체는 괜찮다!)
Kyle Smith @rkylesmith
빌리 린스 롱 하프타임 워크를 정말 기대했었다. 그게 얼마나 끔찍한지 충격을 받았다. 박스오피스 폭망이 확신되며 모든 수준에서 완전한 실패작.
Mike Ryan @mikeryan
120fps는 그저 영화를 시각적으로 망쳐놓는다. 그냥 정말 집중할 수 없다.
Tomris LafflyCuenta
빌리 린에대한 엇길린 생각. 영상의 현실성에 의한 과잉된 감정의 현실성. 몇몇 뛰어난 신들이 있다, 특히 형/누나와 걷는 장면
Scott Feinberg @ScottFeinberg
신뢰할만한 사람들에게 들은 빌리 린의 초기 반응은... 좋지 않다.
Brent Lang @BrentALang
이안의 빌리린은 대단한 업적이자 약간 엉망이다
Life's Scary Enough @BilgeEbiri
미안하다. 열린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해 봤다. 하지만 고프레임률은 영화를 반하는 X같은 범죄이다.
Brian Formo @BrianFormo
빌리 린, 만약 이것이 영화가 어떻게 보일지에 대한 미래라면, 나는 과거에 집착할 것이다. 120프레임 속 모든 것이 가짜처럼 보인다. 마치 비디오게임처럼.
Tulip @imTulip
빌리 린 정말 좋았다. 확실히 색다른 경험. 조 알윈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뛰어났다.
Richard Lawson @rilaws
이보게들, 나는 공식적으로 고프레임률의 팬이 아니야.
Patrick Ryan @PatRyanWrites
빌리 린에 대해 매우 엇갈린 감정. 하지만 맙소사,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려라.
또한, 조 알윈은 그의 첫번째 영화 출연작에서 진심으로 인상 깊다. 그와 크리스틴이 함께하는 장면은 가슴이 찢어지는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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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작품중에 이럴게 평이 안좋은건 헐크 이후 첨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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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에서 48fps도 액션장면 아닌 일반장면에서 어색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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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체는 괜찮은데 혹평은 120fps에 대한 평가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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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작품중에 이럴게 평이 안좋은건 헐크 이후 첨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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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몽키
호빗에서 48fps도 액션장면 아닌 일반장면에서 어색했는데 | 16.10.16 02: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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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체는 괜찮은데 혹평은 120fps에 대한 평가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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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이러면 후반작업도 5배 아니야?! | 16.10.16 09: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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