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은 기존 작과는 달리 다양한 속성을 사용하는 몬스터가 존재하며, 이로인해 빙고 보드에서
손해는 볼 수 있지만 생태 패시브 스킬 발동을 노리는 등 다양한 빌드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리와일딩으로 해당 몬스터가 생태 S를 달성할 경우, 기본 속성에 더해 추가적인 생태 속성을 받아 "쌍속성" 몬스터가
탄생합니다. 하지만 게임 상에서도 쌍속성 몬스터의 정확한 효과는 나오지 않아 실험해봤습니다.
네로미에르로 동일 창화룡에게 스킬 사용 후 퇴각을 반복하며 실험했습니다.
스위치판이라 스크린샷은 찍기 힘들어서 글로 대신합니다.
결과부터 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쌍속성 몬스터는 복수 속성을 자속 보정을 해준다.
- 예로, 네로미에르는 대표적으로 물과 번개 속성을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자속성 스킬을 사용하면 데미지에 보정이 붙는데
(대충 15% 정도 같더군요), 쌍속성으로 만들 경우, 해당 속성들 모두에 자속 보정을 줍니다.
- 물/물 속성 네로미에르가 번개 속성인 뇌광충탄을 사용하면 110 정도의 데미지가 들어가지만, 물/번개 속성 네로미에르의 경우 127 정도가
들어갑니다. 대충 15%의 자속 보정을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반면, 물/물 속성 네로미에르와 물/번개 속성 네로미에르가 물 속성 기술인 네로 스트룸을 사용할 경우, 동일한 데미지가 뜸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은 자속 보정은 중복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이중가산 X)
2) 쌍속성 몬스터는 내성에 차이가 있다.
- 같은 네로미에르라도, 물/물 네로미에르의 경우 속성 내성 중 "불" 속성에 대한 내성이 -1 이지만, 물/번개는 -2 입니다. 즉, 쌍속성의 경우
해당 몬스터의 내성이 보완되지는 않지만, 동일 속성으로 맞출 경우, 가장 약한 약점 속성 내성이 1단계 향상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3) 쌍속성 몬스터라도 기본 속성은 바뀌지 않는다.
- 물/물 네로미에르나 물/번개 네로미에르나 평타 공격은 물 속성 그대로 입니다.
따라서, 쌍속성을 어떻게 고를지는 개인의 판단에 따라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쌍속성은 기존에 자독희와 같이 기본 속성은 불이지만 주력기는
무속성의 퀸 베놈을 사용하는데, 쌍속성으로 불/무속성을 고를 경우, 퀸 베놈도 자속으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고룡인 멜 제나의
경우 약점이 용속성인데, 용속성 방어력 U와 용속성/용속성 쌍속성을 할 경우, 내성이 불속성만 -1 이고 나머진 모두 0 이상인 상태라
범용성이 좋아집니다. 이런 식으로 필요에 따라 속성을 맞추어 사용하는 재미가 생겼다는 점이 쌍속성이라 할 수 있겠네요.
다만... 네로미에르가 원래 해산물이긴 합니다만, 물/번개 속성으로 만들면 개구리가 되어버립니다. 쌍속성에 따른 색상도 좀 커스터마이징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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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속성 보정이라는 의미 입니다. 예로 불속성 몬스터가 불 기술을 쓰면 데미지가 15퍼 정도 더 들어가는데, 쌍속성은 두가지 속성 모두에 자속 보정을 넣어준다는 의미에요. 대략 자독희 리오레이아나 네로미에르 같이 두가지 속성 기술을 모두 쓰는 경우, 쌍속성으로 데미지 손해를 피할 수 있습니다. | 26.03.19 09: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