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멀시점]
[3인칭/운전자]
추월하는스릴을 좀 느껴보고자..
프리레이스에서 그리드7번째로 선택후.. 난이도는 이지로 해서
플레이 해봤네요...
프리레이스에선 커리의 모드에서의 성격대로..만, 선택제한이
있는게 조금 아쉽네요...
그래서 랠리차량도 함 파볼까 생각후 도전...랠리로 도전...
...프리레이스든, 하다못해 타임어택에서라도.. 모든코스의
미러맵이 없는게.. 무지 아쉽네요... 제작사측의 노가다의 귀찮이즘이나,
제작기간 제한,이라는 고충이 있었던걸지도...
컴차량들의 추월지점을 채크 포인트로 삼아 시간단축에 이용하면
좋기도 하네요.. 다만, 이것들도 사고를 내곤해서 한대라도 전복되던가 하면..
다음차량 위치까지의 타임 채우는동안 마음이 불안해져.. 가슴이 콩닥콩닥...
어쩌다 컴차량들 피하려다 보니 지름길이 발견되기도 했는데..
컴터 최고기록과의 개인기록 격차가 이맵포함 몇몇맵이 좀 덜나는게
이제야 이해되는...
아마도 제작사에서도 이런 지름길을 적극 활용하라는 의도가 있는듯..
(스키드라인이 풀숲에 많이 숨어 있는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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