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번째 플래티넘 트로피는 뱀파이어가 되었습니다, 다크소울/블러드본 계열은 이게 처음이에요.
이 게임의 장단점에 대해 앞서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으니, 적당히 말하자면...
막판 보스는 앞서 미쳐 날뛰는 4, 5장 보스에 비하면 굉장히 쉬웠습니다.
여기까지 왔으니 쉽게(!?) 싸우고 가라는 듯 했네요. '헤리엇 존슨'에게 조작 미스로 두 번 죽었지만요.
'헤리엇 존슨'은 기형이 된 오른팔만으로 때리기 때문에 왼쪽으로 주위를 돌면서 피하다가 딱 한대만 치고 빠지면 매우 쉽습니다.
'레드퀸'도 패턴은 쉽지만, 기절도 흡혈도 안 되므로 싸우기 전에 '헤리엇 존슨'에게서 피를 뽑아서 채우세요.
"단 한 번만이라도" 트로피는 조나단 리드가 직접 물어서 죽이는게 아니면 딸 수 있습니다.
오스왈드 대처를 구하러 갈 때 8랩인 상태로 부두로 가다가 15, 16랩 스칼을 상대할 수 없어서 아처 영감을 못 살렸지만 딸 수 있었어요.
이 게임의 장단점에 대해 앞서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으니, 적당히 말하자면...
클리어 보너스는 없어서 2회차 할 가치가 없습니다. 다른 엔딩은 유튜브에서 보세요.
그리고 다운되거나 에러나는 버그가 일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헛웃음만 날 건데, 해탈하시고 얼른 깨고 탈출하세요.
여기까지 왔으니 쉽게(!?) 싸우고 가라는 듯 했네요. '헤리엇 존슨'에게 조작 미스로 두 번 죽었지만요.
'헤리엇 존슨'은 기형이 된 오른팔만으로 때리기 때문에 왼쪽으로 주위를 돌면서 피하다가 딱 한대만 치고 빠지면 매우 쉽습니다.
'레드퀸'도 패턴은 쉽지만, 기절도 흡혈도 안 되므로 싸우기 전에 '헤리엇 존슨'에게서 피를 뽑아서 채우세요.
6장에서 해독제를 찾을 때 병원 쪽으로 갔다면, 시체 안치소와 영안실이라고 뜨는데 이거에 낚여서 지하로 내려가는 분 많을겁니다.
재료인 인슐린은 2층 홀에서 오른쪽 방에 있습니다. 지하는 낚시인데다가 프리웬 일당이 몰려있어서 보스전보다 횔씬 더 빡칠 수 있어요.
펨브로크 병원의 모리티어는 모자의 대화를 엿듣고 그 주제로 대화하면 병원 남쪽에 있는 은신처의 열쇠를 줍니다.
그렇게 수집 문서를 얻을 수 있으니 학살할 때 빼고는 죽일 필요는 없어요.
"단 한 번만이라도" 트로피는 조나단 리드가 직접 물어서 죽이는게 아니면 딸 수 있습니다.
오스왈드 대처를 구하러 갈 때 8랩인 상태로 부두로 가다가 15, 16랩 스칼을 상대할 수 없어서 아처 영감을 못 살렸지만 딸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