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공식입장
저희 소프라노는 2월1일 정식 출고 일에 따라 택배사에 하나도 빠짐없이 상품 정상적으로
출고 하였습니다.
현재 저희가 이용하는 택배사에서 설 전 물량 폭주로 인하여 등록이 지연되고 있어
바로 조회가 안되거나 조회가 되더라도 택배사에 멈춰있거나 하는 상황이 발생되고있습니다.
자 이말만 들으면 물론 설연휴고 택배기사님들하고 바쁘시겟구나 이렇게생각하고 넘어 갔습니다
근데 루리웹 게시판 부터 택배에서 종사하셧던분이나 확인전화 다한결과 소프라노 쪽에서 거짓말인걸로 판명났습니다 그이유 적겟습니다
★첫쨰 2월1일 날 정식 출고 다했다고 하는데 한지택배 확인결과 2월1일날 오후늦게 물품가져가라고 전화왔다고합니다
당연히 몇일전에 예약해도 모자를판에 2월1일늦게 전화하니까 한진택배는 다음날에 물품을 가지러 갈수밖에없겟죠
★둘쨰 운송장번호 시간 16:36분 보통 택배물품을 받으면 아무리 물품이 밀리더라도 그날 무엇을 가져왔는지 트럭안에 짱박아놓는게아니라 그날물품은 다 바코드 찍게되있습니다. 근데 소프라노 고객센터는 2월2일 9시 물품이 밀려 바코드가 안찍혀있다고 했습니다 물품을 보내지 않았으니깐
안찍힌거겟죠 이떄도 소프라노는 이렇게 일이 커질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오후부터 고객센터 불만이 터져나오자 급히 공지사항을 뛰엇습니다.
★셋쨰 한진택배 물량이 밀려서 택배가안왔다? 한진택배이용하신분들 월요일 어제 다른용품을 시키거나 다른 게임cd를 주문해도
오늘도착했거나 지금 배송진행상황이 배송터미널 도착 했거나 그렇습니다. 그러기에 말이안되는거죠
결론은 하루늦엇다고 징징되는게아닙니다 택배회사 설마 물량이 그렇게 많은데 일일이 확인해서 알아보겠어? 라는 소프라노에
자기책임은 없다는식 이게 문제가 되서 너무열받는겁니다 지금두 아직 2월2일 16:36 천안터미널 그대로고요
내일도 받기 어려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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