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에덴의 우리' 수학여행 갔다 집에 오는 주인공 일행이
멸종동물이 나오는 신기한 섬에 불시착 하고 생존을 걸고 싸우는 이야기
예쁜 누나들도 잘 나오고 생존을 다루다보니 자극적이고 떡밥이 흥미진진 해서 재밌었다.
작중 떡밥은 크게 1. 사는 시대/지역이 다 다른 멸종동물들이 한 섬에 사는 이유는?
2. 섬 구석구석에 존재하는 인공 구조물들
3. 추락사고치고 높은 생존률
4. 비행기가 하필 이 섬에 불시착 한 이유는?, 기장의 수상한 언행
> 기장은 승무원의 착륙 칭찬에 본인이 한 일이 아니라며 의아해했고, 이내 "서두르지 않으면 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다"는 기묘한 말을 중얼거렸다.
그렇게 여러 떡밥을 가진 상태로 나온 해답은 비행기 일행이 미래로 갔다는 해답이었다.
1, 2 떡밥의 해답은 이 섬은 비행기 사고로 일행을 잃은 유가족들이 그들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한 곳입니다.
당시 실종자 중에는 세계적인 재벌의 딸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그녀를 기리려는 재벌의 막대한 지원과 거기에 조력한 주인공의 어머니 덕분에 섬 건립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평소 멸종 동물을 사랑했던 딸의 뜻을 기려 섬을 꾸몄으며,
주변의 인공 시설들은 원래 섬을 제작하던 인부들을 위한 거주 및 작업 공간이었습니다.
3, 4번은 모르겠습니다. 왜 그런 사고가 생겼는가? 왜 하필 미래로, 그 섬으로 이동 했는가?
비행기 일행이 사는 시대에 사람들은 어떻게 됐는가?
미해결 떡밥도 많고 개연성이 너무 부족하다 보니.... 날림 결말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에덴의 우리 작가분이 이전에도 '소년 표류 EX'라고하는 생존물을 창작하셨고
엔딩까지 재밌게 봤던지라.. 크게 아쉬워했습니다.
「동정인 주제에 바보 취급하기는!! 뭐가 나라(国, 쿠니)야. 내 거나 빨아(쿤니해라) 새끼야아아!
이런 꼬맹이까지 무시하다니! 어차피 손톱은 너덜너덜, 머리카락도 부스스하고... 몸은 상처투성이 여자로서의 매력이 사라졌어... 그래서 내가 하는 말을 안 듣지?!」
tmi로 이 ㅁㅊ 대사가 나온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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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베는 엔딩만 문제인 작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26.03.25 02: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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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따끈따끈 25편 부터 안 좋아했음. | 26.03.25 02: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