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유머] "하 할머니 또 잔소리야" [37]


profile_image


profile_image (5651437)
131 | 37 | 14922 | 비추력 7538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37
1
 댓글


(IP보기클릭)112.162.***.***

BEST

26.03.24 14:04

(IP보기클릭)183.109.***.***

BEST
너무 하드한데
26.03.24 14:04

(IP보기클릭)112.187.***.***

BEST
트위터 가족썰은 판의 아이돌남친썰이랑 구ㅜ라순도가 비슷함
26.03.24 14:05

(IP보기클릭)118.235.***.***

BEST
우리 할머니도 비슷한말했는데 625전쟁때 군인 몰려와서 살던 마을 싹다 불태우고 사람 다 죽였다고 할머니는 우연히 산속에 숨어있어서 살았다고
26.03.24 14:06

(IP보기클릭)118.235.***.***

BEST
저런거 볼때마다 저런 시대를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그리워하고 원하는 원종단 살처분 마렵다
26.03.24 14:06

(IP보기클릭)118.235.***.***

BEST
근데 저정도면 또 없을 일은 아니라서
26.03.24 14:08

(IP보기클릭)211.235.***.***

BEST

오 이런... 이런 정도의 라떼를 바란건 아니었어요 할머니...
26.03.24 14:05

(IP보기클릭)112.162.***.***

BEST

26.03.24 14:04

(IP보기클릭)183.109.***.***

BEST
너무 하드한데
26.03.24 14:04

(IP보기클릭)112.187.***.***

BEST
트위터 가족썰은 판의 아이돌남친썰이랑 구ㅜ라순도가 비슷함
26.03.24 14:05

(IP보기클릭)118.235.***.***

BEST
크리스코넬
근데 저정도면 또 없을 일은 아니라서 | 26.03.24 14:08 | | |

(IP보기클릭)220.84.***.***

크리스코넬
혐오썰 아니면 그러려니함 여자 종교 중국인 이런 한쪽만 욕하기 좋은 글은 거르고 | 26.03.24 14:20 | | |

(IP보기클릭)211.235.***.***

BEST

오 이런... 이런 정도의 라떼를 바란건 아니었어요 할머니...
26.03.24 14:05

(IP보기클릭)118.235.***.***

할머니 너무 매워요
26.03.24 14:05

(IP보기클릭)211.177.***.***

어어
26.03.24 14:06

(IP보기클릭)59.21.***.***

현실적인 심연의 그림자가 갑자기 드리우는 이야기...
26.03.24 14:06

(IP보기클릭)118.235.***.***

BEST
저런거 볼때마다 저런 시대를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그리워하고 원하는 원종단 살처분 마렵다
26.03.24 14:06

(IP보기클릭)118.235.***.***

BEST
우리 할머니도 비슷한말했는데 625전쟁때 군인 몰려와서 살던 마을 싹다 불태우고 사람 다 죽였다고 할머니는 우연히 산속에 숨어있어서 살았다고
26.03.24 14:06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5721526018
우리할머니도 이런이야기 엄청하셧어 일제시절 + 해방후 전쟁 | 26.03.24 14:20 | | |

(IP보기클릭)106.101.***.***


할매요...
26.03.24 14:06

(IP보기클릭)121.182.***.***

저런 충격적인 썰 보면 늘 자기일 아닌 듯 말 하는게 제일 무섭더라
26.03.24 14:06

(IP보기클릭)223.39.***.***

코로로코
그러지 않고서는 정신적으로 버티기 힘들지... | 26.03.24 14:37 | | |

(IP보기클릭)221.160.***.***

너무 놀라서 호리아파
26.03.24 14:06

(IP보기클릭)211.241.***.***

이 라떼... 많이 쓰네요...
26.03.24 14:06

(IP보기클릭)183.109.***.***

ㅠㅠ슬프다
26.03.24 14:07

(IP보기클릭)121.186.***.***

근데 옛날에 비하면 좋아진건 맞잖아
26.03.24 14:07

(IP보기클릭)118.235.***.***

옛날 할머니가 얘기하신거중 625때 다같이 피난가는데 동네 바보 오빠가 모닥불 위로 몇일간 초록보석이라며 들고다니던 수류탄을 넣어서 터졌다고 하시더라. 다들 죽었겠거니 하고 봤는데 구석에서 귀막고 있었다고... 뭐라 반응할지 모르겠어서 굳었음..
26.03.24 14:09

(IP보기클릭)175.212.***.***

치매센터? 낮은 치매 어르신 쉼터에 있으면 별의별 이야기 듣었는데 걔중 하나가 학교 갔는데 선생들이 일본 비행기 연료 모아야한다고 내보내서 방솔 따러 갔다는 이야기와 밥을 못먹었단 이야기었어 그리곤 지금이 너무 살기 좋아서 더 살고 싶다고 하시면서 노래방 켜달라고 하고 노래부르시는걸 무한 반복하심
26.03.24 14:09

(IP보기클릭)118.32.***.***

우리 할머니는 6.25때 가족과 떨어져서 혼자 남쪽으로 내려오셨지 ㅠ ㅠ
26.03.24 14:09

(IP보기클릭)175.197.***.***


이건 반칙이다.
26.03.24 14:11

(IP보기클릭)118.235.***.***

그냥 좀 나이 많은분 70도 안되도 산에 빨치산 숨어있다 밤에 내려와서 먹을꺼 삥뜯었단. 썰. 정돈 있으니 그래서 면포엿나 옷감은 안 뺐길려고몸에 둘둘 감고 누워 있으면서 아픈 병자라고 속여 넘어갔댔지 경찰? 밤이라서 자기 집에서 잤것지
26.03.24 14:12

(IP보기클릭)219.122.***.***


26.03.24 14:12

(IP보기클릭)223.39.***.***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할매가 말씀하길 경북 촌구석이라 전쟁의 화마는 직접 닿지는 않았는데 살아서 돌아온 오빠는 성격이 많이 바뀌었고 자기가 할아부지 만나 결혼할 즈음부터 아프다가 아부지 낳고 젖먹일 때 병으로 돌아가셨다고 그래도 큰 오빠처럼 전쟁에서 못 돌아온건 아니니까 괜찮다고 하셨었음
26.03.24 14:14

(IP보기클릭)121.170.***.***

울할무니는 남정내들 숨겨준 이야기해주신적 잇음
26.03.24 14:14

(IP보기클릭)61.38.***.***

울 외가댁 얘기 들으면 기깔남. 울엄니 4살때 625 터져서 할머니가 큰 이모랑 울엄마 데리고 갓난쟁이 큰외삼촌 업고 피난길 간 거 부터 시작해서 원래 피난처는 수원이였는데 친척이 같이 있기 힘들것 같다고 거절해서 무작정 부산으로 내려 온걸로 행선지가 바뀐채로 부산 생활 하고 있었고 할아버지는 국군 징용 됐다가 포로 되서 북으로 끌려가는 와중에 오줌싼다고 뒤로 빠져서 공모자 한명이랑 감시자 때려 눕히고 탈출 했는데 일단 무작정 부산으로 오셔서 빨랫터에서 그냥 재회 하고 드라마 한편 뚝딱 나옴.
26.03.24 14:15

(IP보기클릭)122.153.***.***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는 북한국 포격으로 심심하면 사람 죽기도 했던 시기니까
26.03.24 14:16

(IP보기클릭)122.153.***.***

루리웹-1733389792
우리 나라 역사가 좀 버라이어티해서 | 26.03.24 14:16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2.165.***.***

더 무서운건 작년에 저 할머니 같은 분들 또 다시 양산할뻔함
26.03.24 14:19

(IP보기클릭)211.235.***.***

26.03.24 14:24

(IP보기클릭)183.98.***.***

울할머니도 625 직접 겪은 세대라서... 시골에서 밭농사하며 지내고 있는데 갑자기 중공군....군복입은 남자들이 까맣게 몰려들어왔다고...근데 그냥 밭에서 길바닥에서 잠만자고 바로 출발 떠났다고 함. ㄷㄷㄷ
26.03.24 14:25

(IP보기클릭)121.167.***.***

할머니 할아버지 나잇대분들 썰들이 진짜 기상천외한게 많긴함 요즘은 소설에서나 나오는 강제로 다른 곳에 시집 보내기 같은 일도 당시엔 흔했고..
26.03.24 14:25

(IP보기클릭)118.235.***.***

나도 어무니가 어릴때 놀던 동네 오빠나 친구들이 병걸려서 죽었다라는 이야기를 들을때 좀 충격이였엌ㅋ
26.03.24 14:26

(IP보기클릭)59.2.***.***

내 돌아가신 할머니는 그 시절 이야기 자체를 별로 안하셨지. 가족중이 누가 죽고 그러진 않았다고 생각은 하는데
26.03.24 14:28

(IP보기클릭)125.135.***.***

이거시 스스로 불러온 몰락 토크 인가 역시 으르신들 스몰톡 겁나 잘하네
26.03.24 14:42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