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업무 시간 외에 폐쇄하는 은행 주차장을 상인들 위해 개방하라고 ㅈㄹ떠는 거지
10년 쯤 전엔가 2년 정도 새마을금고에서 청경 일 했었음
그리 큰 지점은 아니었고 건물 바로 옆에 중형차 2~3대 쯤 들어가는 작은 공간을 주차장으로 썼었음
그렇다 보니 주차요원 따로 없고 내가 간간히 나가서 관리하고 그랬음
좀 귀찮긴 한데 그냥 불법 주차한 차주한테 연락해서 차 빼라고 하는 정도고 의외로 별 탈 없었어서 그냥 했음
어느날 아침에 출근하니까 언제나 처럼 불법 주차 해 있는 차가 한 대 있었고 차주한테 연락 했는데 안받음
나중에 또 전화 하니까 비몽사몽한 목소리로 뺀다고 하더라고
여기 까지는 일상임
점심 때 까지 안와서 전화하니까 지가 나중에 어디 가야 된다고 그 때 까지만 봐달래
점심 때라 손님들 몰릴 시간이고 대부계 예약 손님도 있어서 안된다고 하더니 주차비 얼마 준다며 봐달라네
손님용 주차장이라 주차비 따로 안받는다고 그냥 빼달라 하니까 실실거리며 알았다며 끊음
또 안 뺌
다시 연락 하니까 쌍욕하면서 "네가 주차해도 된다며!" 하고 성질냄
어이가 없어서 분명 빼라 했다고 통화내역 들려줄까요? 하니까 "너 거기 꼼짝말고 있어라" 시전
"아 그러니까 빨리 오시라니까?" 하니까 ㅅㅄㅂ거리며 전화 끊고 진짜 오더라 당시 기준 나이가 30중~40초반 쯤 되보이는 새끼 였음
그 때 부터 드라마에 나오는 스테레오 타입 진상질 시작
시장 옆 지점인데 짖는 소리 들어보니까 시장 안에 술집 운영하는 모양이더라구
입에서 술냄새 쳐나는게 밤에 술 쳐먹고 음주운전 하다 지점 주차장에 댔던 모양
어쩐지 경계봉에 본넷 쳐박아 뒀더라니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기억나는 멘트가
"내 신발이 네 월급보다 비싸다"
"넌 여기 cctv 없었으면 나한테 존나 쳐맞았다"
드라마에 나오는 진상들이 현실 기반인걸 새삼 느낌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나대로 빡쳐서 받아치고 서로 물리적으로 충돌날 것 같으니까 지점장님이 나 탕비실로 대피시키고 경찰 오고 대충 마무리 지음
중간에 그 새끼 여친이랑 전화하면서 지 상황보고 하는데 스피커폰으로 해놔서 여친이 "왜 그ㅈㄹ 하는데 개x끼야!" 하는 소리가 건물안에 울린것도 코미디ㅋㅋㅋㅋㅋ
지금도 그 새끼가 운영하는 술집 어딘지 알아뒀어야 했다고 후회 됨
똑같이 해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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