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트리스 이야기
YWCA의 테트리스는 그냥 테트리스가 아니라 이 전에 유행한 대만의 불법 테트리스 게임을 말했습니다. 각 스테이지를 넘기면 야한 그림이 올라오는 테트리스가 퍼진적이 이었고(이 때가 대략 286 시절입니다만....) 이 부분을 지적한 일이 후에 테트리스가 지적당했다라고 오해를 받았습니다.
2. 조리퐁, 소나타
이 두 지적은 과거 PC통신망으로 들어가는데, YWCA의 테트리스 이야기가 퍼지다가 하이텔 플라자동이나 나우누리 유머 게시판에서 조리퐁이나 소나타도 되겠네라는 말이 실재 YWCA가 한 것으로 알려져서 생긴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의 바리에이션으로는 PS의 진동 기능에서 수 많은 거짓들이 같이 퍼져나갔습니다.
3. 가장 많이 나오는 자료는 98년 자료뿐
인터넷 상에서 가장 많이 올라오는 자료는 98년 자료 하나뿐일 껍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처음으로 YWCA의 내부 자료를 PC통신에 올렸던 것이 퍼진 것이거든요. 실재 이 전부터 YWCA만큼 만화에 관심을 가져준 곳도 없습니다. 역설적이긴 하지만 그게 사실입니다.
실재 YWCA는 청소년 만화 그리기 축제도 열고 있으며... YWCA 청소년교육원에서 만화 강좌도 열고 있다라는 사실은 어떻게 보시겠습니까?
4. 만화나 게임의 심의기관은 YWCA가 아니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이 점입니다.
YWCA가 꽤나 만화나 게임의 심의에 참여한 것은 사실이고, 다른 잣대로 평가하고 조정한 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YWCA의 심의 자료를 본적이 있고, 정부 심의 관련 자료를 본 적도 있습니다. 심지어 그 심의 자료에는 바이오 해저드를 폭력성이 있는 점에서 우려는 되지만 좋은 게임으로 묘사하고 있었습니다.
실재 YWCA가 학부모나 만화, 게임을 모르는 쪽의 시선에서 미디어를 평가하고 따져온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TV에서의 각종 드라마나 영화들은 그런 엄청난 YWCA의 비난에도 그 것을 무시하고 방영을 했습니다. 이유는 무었이었을까요? 결국 YWCA가 뭐라고 하건 돈이 되는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각종 코메디 프로였기 때문입니다.
애니, 만화, 그리고 게임은 약한 수익성과 사회적 지위로 YWCA의 지적에 타 프로그램을 보호하기 위한 생생내기의 희생양이 되어야 했습니다. 사실 YWCA의 주장이나 자료를 보면 굉장히 황당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있는 부모들이라면 한번쯤 느깔 수 있는 주장이 대부분인 것도 사실이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이 이성적인 집단도 아닙니다.
잔인한 표현성으로 말이 많았던 스타크레프트는 각종 학부모, 정부 심의기구의 충돌에도 가볍게 살아남았습니다. 외국도 이런 예는 있죠.. GTA같은 것 말입니다.
결국 우리가 할일은 게임 시장이 크고 이들을 업체가 보호해야한다라는 인식을 강하게 남기게 하는 것이 중요하지 맞지도 않은 이상한 사실 가지고 YWCA나 까는 비생산적인 일을 하는 것은 낭비일 뿐입니다. 정말로 필요하다면 우리 게이머들의 단체를 만들고 우리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겠죠.
YWCA의 테트리스는 그냥 테트리스가 아니라 이 전에 유행한 대만의 불법 테트리스 게임을 말했습니다. 각 스테이지를 넘기면 야한 그림이 올라오는 테트리스가 퍼진적이 이었고(이 때가 대략 286 시절입니다만....) 이 부분을 지적한 일이 후에 테트리스가 지적당했다라고 오해를 받았습니다.
2. 조리퐁, 소나타
이 두 지적은 과거 PC통신망으로 들어가는데, YWCA의 테트리스 이야기가 퍼지다가 하이텔 플라자동이나 나우누리 유머 게시판에서 조리퐁이나 소나타도 되겠네라는 말이 실재 YWCA가 한 것으로 알려져서 생긴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의 바리에이션으로는 PS의 진동 기능에서 수 많은 거짓들이 같이 퍼져나갔습니다.
3. 가장 많이 나오는 자료는 98년 자료뿐
인터넷 상에서 가장 많이 올라오는 자료는 98년 자료 하나뿐일 껍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처음으로 YWCA의 내부 자료를 PC통신에 올렸던 것이 퍼진 것이거든요. 실재 이 전부터 YWCA만큼 만화에 관심을 가져준 곳도 없습니다. 역설적이긴 하지만 그게 사실입니다.
실재 YWCA는 청소년 만화 그리기 축제도 열고 있으며... YWCA 청소년교육원에서 만화 강좌도 열고 있다라는 사실은 어떻게 보시겠습니까?
4. 만화나 게임의 심의기관은 YWCA가 아니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이 점입니다.
YWCA가 꽤나 만화나 게임의 심의에 참여한 것은 사실이고, 다른 잣대로 평가하고 조정한 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YWCA의 심의 자료를 본적이 있고, 정부 심의 관련 자료를 본 적도 있습니다. 심지어 그 심의 자료에는 바이오 해저드를 폭력성이 있는 점에서 우려는 되지만 좋은 게임으로 묘사하고 있었습니다.
실재 YWCA가 학부모나 만화, 게임을 모르는 쪽의 시선에서 미디어를 평가하고 따져온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TV에서의 각종 드라마나 영화들은 그런 엄청난 YWCA의 비난에도 그 것을 무시하고 방영을 했습니다. 이유는 무었이었을까요? 결국 YWCA가 뭐라고 하건 돈이 되는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각종 코메디 프로였기 때문입니다.
애니, 만화, 그리고 게임은 약한 수익성과 사회적 지위로 YWCA의 지적에 타 프로그램을 보호하기 위한 생생내기의 희생양이 되어야 했습니다. 사실 YWCA의 주장이나 자료를 보면 굉장히 황당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있는 부모들이라면 한번쯤 느깔 수 있는 주장이 대부분인 것도 사실이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이 이성적인 집단도 아닙니다.
잔인한 표현성으로 말이 많았던 스타크레프트는 각종 학부모, 정부 심의기구의 충돌에도 가볍게 살아남았습니다. 외국도 이런 예는 있죠.. GTA같은 것 말입니다.
결국 우리가 할일은 게임 시장이 크고 이들을 업체가 보호해야한다라는 인식을 강하게 남기게 하는 것이 중요하지 맞지도 않은 이상한 사실 가지고 YWCA나 까는 비생산적인 일을 하는 것은 낭비일 뿐입니다. 정말로 필요하다면 우리 게이머들의 단체를 만들고 우리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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