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메타포 루이 만나기 전인데 말이죠

[이제새롭게]

난이도를 조절했기에 크게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중반부터는 아예 생각없이 했다가는 이기기 힘들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 회사의 소통으로 올라가는 능력치가 비교적 여유있게 보이기도 했고 

전투도 여유 있어 보였는데 결국에는 

몇개의 서브미션을 달성하지 못했고 커뮤 두어명을 못채웠네요

그래도 역시 저같이 1회차에 모든걸 획득하는 것을 좋아하면 

아키타이프 순서대로 잘 올리시고 스케쥴 정도는 모범답안 따라가시는게 나을 듯 해요

페르소나 시리즈들 그렇게 공략 보고 해도 100%를 못하고 97 뭐 이런 느낌으로 엔딩봤는데 말이죠

1회차에 프린스가 되는지는 몰겠는데 저는 무식하게 전부 마스터를 하고 다른 것 선택하고 그랬거든요

이럴 필요가 없어 보이네요 

여하튼 며칠내에 끝내 보렵니다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

불손의 탑 별의 독을 먹어 치우는 자는 죽어도 못깨고 넘어간 상태입니다 ㅎㅎ 

[ass increed]

이게임은 딜러보다 버퍼들이 중요한 게임이라 한턴에 몹을 잡냐 못잡냐로 난이도가 확 갈려요
프린스가 좋은 이유는 기술중에 턴 늘리는거(오래전이라 이름은 기억 안남)이 있던거로 기억해요
그거 쓰고 또 노래부르는 여자애(이름이..^^;;) 기술에도 턴 늘리는게 있어서 이거 둘을 쓰고 한번에 몰아치는 방식으로 잡던게 기억이 나네요
아키타이프는 다 올릴필요는 없지만 다 올리면 최고 성능템 주는데 굳이 필요 없더군요
그냥 딱 필요한것들만 올려도 무관하더군요
딜러는 극 초반에 같이 하는 머리 뿔달린애를 사무라이 던가;; 까지 올려주고 얘랑 주인공이랑 둘이 위에 턴 늘리고 몰아주면서 패면 어지간하면 다 1턴에 잡더군요

[이제새롭게]

주인공과 주나 말씀하시는 듯 하네요 ㅋㅋ 그래도 요령껏 끝을 잘 보녔나보네요. 저는 좀 효율은 떨어지게 했던 것 같아요

[제이어]

페르소나 씨리즈 비해선 스케줄이 매우 널널한 편이죠. 초회차 달성못한게 소드 서핑이랑 토론대결
그리고 무조건 2회차가야 만나는 보스 이 3가지밖에 없었네요.
2회차까지 백프로 달성한 몇안되는 게임이네요.

[이제새롭게]

예 딱 처음 아무 정보없이 했는데 느낌이 널널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2회차 가서야 만날 수 있는 보스도 있나보네요. 지금 어떻게 끝을 봐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1회차 100%에 대한 욕심보다 마지막 날에 들어가서 무조건 가지고 있는 아이템으로 끝을 봐야 하는 것 같아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