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다린 인디아나 존스 dlc 거인의 수도회를 시작했습니다.
하필 이것도 오늘 발매일인데 실크송에 묻혀 잠시 까먹을뻔 했네요;;
오랜만에 둔기로 파시스트들 줘패는 맛이 여전히 일품이군요.
게임 첫무대인 바티칸이 파고들면 초반인데도 할게 참 많을정도로 구성이 괜찮았던지라
dlc 시작지점이 마침 바티칸이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근데 시작 하자마자 적들이 꽤 많아서 게임 자체를 첨 하시는 분들은 변장복장 없으면 메인 좀더 진행해서 스킬도
좀 강화시키고 dlc 파트 진행하는걸 추천합니다.
전 본편 올클리어 다하고 하는지라 맘편하게 하고 있고 아직 dlc 초반이긴 한데
과연 어떤 배경이 나오고 분량이 얼마나 될지 기대가 됩니다.
하필 이것도 오늘 발매일인데 실크송에 묻혀 잠시 까먹을뻔 했네요;;
오랜만에 둔기로 파시스트들 줘패는 맛이 여전히 일품이군요.
게임 첫무대인 바티칸이 파고들면 초반인데도 할게 참 많을정도로 구성이 괜찮았던지라
dlc 시작지점이 마침 바티칸이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근데 시작 하자마자 적들이 꽤 많아서 게임 자체를 첨 하시는 분들은 변장복장 없으면 메인 좀더 진행해서 스킬도
좀 강화시키고 dlc 파트 진행하는걸 추천합니다.
전 본편 올클리어 다하고 하는지라 맘편하게 하고 있고 아직 dlc 초반이긴 한데
과연 어떤 배경이 나오고 분량이 얼마나 될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