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소프트] Mass Effect 3: Omega DLC 개발자 코멘터리

[Smiley :]]

Mass Effect 3: Omega DLC Developer Commentary

DLC의 도입부와 오메가의 전경, 아리아가 동료로 등장, 여성 튜리안 동료의 등장을 보여줍니다. 

다른 동료는 없이 쉐퍼드만 홀로 아리아를 돕는 식으로 진행된다고 하네요.

오메가의 분량이 크다보니 ME3 출시한뒤 바로 개발하기 시작했다 합니다. 애초에 계획해둔 거라고 봐야겠죠.

새로운 무기와 새로운 적도 추가된다고 하는데 

무기의 경우 킹덤 오브 아말러 데모플레이 특전으로 줬던 차크람 런쳐를 제공하는것 같군요

[캬캬옹]

음ㅋㅋ오랜시간 공들였다니 이번 dlc는 기대해볼만 하겠네요

쉐도우브로커를 넘었으면 좋겠는데

[엄마노크좀해제발]

정말 섀도우브로커는 지금껏 해본 모든 게임DLC중의 최고였었음....ㄷㄷ

[Smiley :]]

가격으로 봐도 지금껏 나온 모든 DLC보다 비싸니까요..최소한 돈값은 하길 바래야죠.

[캬캬옹]

여자 디폴트 세퍼드는 언제봐도 얼굴 대충 만든 것 같음 ㅋㅋ

[누아르삼촌]

아직 댓글브레이커들이 없으니까 한마디 하자면, 엔딩이 좋고 싫고와 상관없이 어디 가면 이미 결론이 난 이야기인데 DLC는 사족이 아니냐는 말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저도 동감... 이거는 만들고 있었으니 그렇다 치고 드에3이나 매스4 또는 만든다던 새 IP에 집중해줬으면.

[LHJ312]

DLC 발매하면 뭐하겠노 어짜피 엔딩은 안바뀌겠제

[ka지노]

진심 김빠짐~

[고리아테]

엔딩은 포기했고,
암만 오메가 백번 탈취해봤자, 남는건 존재가치도 없는 워에셋 점수.

[천지를먹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