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 레전드(클래식) / 타격 : 홀옵플러스(존)
시대의 아이콘인 오타니로 플레이하려고 다저스 골라서 10게임 돌렸는데 10전 전승입니다.
타선은 베츠가 6홈런으로 개사기이긴 한데, 전체적으로 타율, 안타수나 점수나 적정하게 나오는것 같은데
문제는 투수진이 너무 강력하네요. 10경기 평균 실점이 2점 미만입니다. 방금 포기한 경기는 뷸러로 8이닝까지 퍼펙트 경기하는 등 투수진이 너무 강하네요. 글래스나우-야마모토-뷸러-밀러-커쇼에 메이랑 곤솔린, 스톤을 롱릴리프로 돌리니 난이도가 레전드여도 뭐 무적이네요. 강제로 40인 로스터 제외해서 안쓰는 것도 뭔가 찝찝하고..
같은 난이도로 샌디랑 컵스 한 3-4 경기씩 돌렸을때는 저 정도로 점수를 안 먹지는 않는데 유독 다저스가 저한테 잘 맞는 듯 합니다.
슬라이더 조정해서 다저스 갖고 승률 50%하는 것도 현실에 안 맞을 것 같아서 망설이는 중인데 타저스로 하면 게임의 긴장감이나 집중도가 현저히 떨어져서 일단 슬라이더 조정 없이 다른팀을 골라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 오타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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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요. 제 실력으로 이렇게 학살수준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 24.04.13 07: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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